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T, MWC서 스마트로봇 활용한 교육 진행

SK텔레콤은 스마트로봇 '아띠'와 '알버트'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 현장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모바일 탐험대' 교실에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공식 초청을 받아 세계 각국의 과학 꿈나무들을 만난다고 22일 발표했다. 모바일 탐험대 과정은 과학 꿈나무들이 모바일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GSMA가 실시하는 MWC 공식 현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스마트로봇 프로그래밍 이외에도 '아이디어 개발', '제품 디자인' 등의 교과 과정도 포함된다. 참여 기업은 국내 기업으로는 SK텔레콤이 유일하며 현지 바르셀로나 대학교도 공동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8~15세의 다국적 어린이 25명은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 '아띠'와 '알버트'를 활용한 놀이 학습을 통해 스마트로봇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실제 '명령-실행'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다. 회사 측은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교육이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논리력, 창의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이를 계기로 향후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철순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코딩스쿨이 MWC주관 기관인 GSMA에서 초청을 받은 것은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입증받은 것"이라며 "향후 국내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회 확대 및 코딩스쿨의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2013년 10월부터 국내 40여개 초등학교 및 스페인, 대만 등 해외에서 스마트로봇 '아띠'와 '알버트'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인 '코딩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2015-02-22 11:58:02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기관, 코스닥랠리 주역…어떤 종목 샀나?

같은 기간 외국인, 코스닥 오르자 '매도' 최근 코스닥시장의 상승랠리를 이끈 주인공은 국내 기관투자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와 엔터테인먼트 업종을 주로 사들이면서 코스닥 상승세를 견인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4564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그러나 외국인은 같은 기간 코스닥 상승을 틈 타 1857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차익을 실현했다. 올해 기관은 다음카카오(1888억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또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 1575억원과 CJ E&M 1025억원, 컴투스 456억원, 오스템임플란트 40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46억원 등도 매수했다. 오승훈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올 들어 기관들이 종목별 대응에 들어갔다"면서 "성장성이 부각된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등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고 진단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카카오를 92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또 서울반도체(-585억원)와 컴투스(-365억원), CJ E&M(-306억원), 파라다이스(-266억원), 오스템임플란트(-231억원) 등의 종목들도 내다팔아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은 코스닥 주식을 매도하는 과정에서도 IT 소재부품·장비주에 관심을 보였다. 대장주 셀트리온을 463억원 어치 사들였고, 이오테크닉스(369억원)와 실리콘웍스(213억원), OCI머트리얼즈(168억원), 파트론(161억원) 등의 종목들도 매수했다. 김정호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의 IT·바이오테크 산업은 시장 성장과 함께 부단한 인수합병(M&A)으로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의 상승을 이끌었다"며 "한국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은 4년째 답보 상태지만, 상당한 현금이 확보됐고 정부도 투자를 유도하고 있어 M&A가 코스닥 상승의 추가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최근 주가 급등이 이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만큼, 투자에 앞서 구체적인 실적을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적 시즌을 전후해 이들 코스닥 종목에 대한 실적 전망이 빠르게 하향 조정을 받고 있다"며 "의료·바이오에 대한 무조건적인 투자보다는 직접적인 실적 수혜 전망에 바탕을 둔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반 매도에 나서 올해 각각 4161억원, 152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올해 삼성전자를 가장 많은 8822억원 순매도했고, 네이버(-2730억원)와 현대모비스(-1900억원), 기아차(-1541억원), 삼성에스디에스(-1430억원) 등의 대형주도 팔았다. 기관은 현대차를 5994억원 가장 많이 순매도했으며 기아차(-4352억원)와 삼성물산(-3505억원), SK하이닉스(-2056억원), KT(-2012억원) 등도 팔아 차익을 올렸다.

2015-02-22 11:22:26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금융인사이드] 연말정산 '세금폭탄' 피할려면..

# 연말정산기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13월의 세금폭탄'과 '카드사 오류' 등 후폭풍은 여전하다. 세법과 정산 방식이 변경돼 일부 소득계층의 세부담이 늘어난데다, 환급액이 줄거나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버스에 손을 흔들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는 새로운 1년간의 농사를 꼼꼼히 준비해야 할 때다. 연말에 웃기 위해 연초부터 준비해야 할 현명한 '연말정산 전략'을 알아본다. ◆ 연말정산,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세액공제 상품 '주목' 연말정산이란 근로소득자가 1년 동안 낸 근로소득세를 연말에 다시 따져 실소득보다 많으면 그만큼 돌려주고 적으면 더 징수하는 절차다. 말 그대로 미리 낸 세금 합계액을 비교해 연말에 다시 세금정산을 하는 것이다. 문제는 일부 공제항목들이 세액공제로 변경된데다 '소급적용안' 등 합의되지 않은 보안대책에 혼란과 불만이 일고 있는 것. 이에 전문가들은 개정된 공제 항목을 체크하고 ▲적립IRP(개인형퇴직연금)와 같은 연금저축과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소장펀드) 등 세액 공제 상품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김영림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 세무사는 "연금저축의 경우, 퇴직연금 세액공제에 별도한도 300만원이 신설됐다"며 "이에 따라 연금계좌세액공제 외 퇴직연금납입액에 대해 추가로 300만원까지 납입액의 12%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각각 500만원, 700만원 납입했다면 총세액공제는 연금저축납입액 400만원과 퇴직연금 납입액 300만원을 한도로 총 700만원까지 가능한 것이다. 김 세무사는 "올1월 1일 이후 납부하는 분부터 적용되므로 퇴직연금 납입액을 늘린다면 세액공제액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장기펀드로 10년 후의 목돈을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김 세무사는 "소장펀드의 경우 1인당 연 600만원 이내 납입할 시 40%를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며 "직전 연도 총급여액이 5000만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라면 이용할 만하다"고 꼽았다. 단 소장펀드는 서민·중산층 근로자의 재산형성과 장기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상품인 만큼 가입 요건 등을 확인해야 한다. 상품 계약기간은 10년 이상이며, 기간 내 원금과 이자, 배당, 주식 또는 수익증권을 인출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저축 가입일로부터 5년 미만 기간내 해지 시 총 납입누계액에 6%를 추징한다. 월세를 내거나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에 가입한 근로자도 연말정산시 혜택을 볼 수 있다. 김 세무사는 "주택마련을 위해 저축이나 대출을 받을 경우 소득공제를 더 받을 수 있다"며 "근로자가 지난 1월 1일 이후 대출을 받아 주택을 취득 시 소득 공제되는 한도는 기존 1500만원에서 1800만원까지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또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주택의 범위도 기존 국민주택규모에서 국민주택규(85 ㎡)를 초과하는 경우로 확대됐다"며 "주택의 취득가액 한도 역시 기준시가 3억원이하에서 4억원이하로 상향개정됐다"고 부연했다. 월세액 공제 대상도 총급여 7000만원 이하로 완화됐으며, 75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카드 사용·맞벌이 부부, 투트랙 전략 써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적절한 혼합 사용도 필요하다. 한아름 KB투자증권 금융상품지원팀 세무사는 "총 급여액의 25%인 최저사용금액에 도달할 때까지는 다양한 할인과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그 이후부터는 높은 공제율을 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 등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현재 신용카드의 소득공제율은 15%이며 전통시장·대중교통·현금영수증·체크카드는 30%까지 소득공제율이 적용된다. 한 세무사는 "한시적이긴 하지만 작년 하반기·올해 상반기 전통시장과 대중교통·체크카드·연금영수증 등의 사용액이 2013년 사용분의 50%보다 증가한 금액에 대해선 40%까지 공제 받을 수 있다"며 "신용카드 등에 대한 소득공제 일몰기한도 2016년 말까지 연장된 만큼 각 상품별 특성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밖에 맞벌이 부부를 위한 투트랙 전략도 소개됐다. 한 세무사는 "일반적으로 소득이 많아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배우자 쪽으로 부양가족 공제 등을 한꺼번에 모으는 것이 유리하지만 예외도 있다"며 "의료비의 경우 배우자를 위해 본인이 지출한 금액만큼 공제가 가능하다"고 며 "연초에 항목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최저사용금액이 있는 의료비(총급여의 3%)나 신용카드 소득공제(총급여의 25%) 등의 항목들은 오히려 소득금액이 낮은 배우자에게 모으는 것이 유리하다"며 "부양가족에 대한 공제는 맞벌이부부 중 1인만 공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류를 방지하는 등 연말정산을 위한 근로자 개인의 기본적인 노력도 강조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매년 연말정산 신고가 끝나면 과다공제 전산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하고 있다"며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꼼꼼히 챙겨서 빠뜨리지 않고 공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수 또는 고의로 잘못 공제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절세전략"이라고 말했다.

2015-02-22 11:21:39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삼시세끼 어촌편', 미션이 독해질 수록 시청자는 즐겁다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진들이 회를 거듭할 수록 고난이도 미션과 마주하고 있다. 미션의 강도가 높아질 수록 재미지수도 급상숭 중이다. 20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자급자족 어부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5화에서는 이날 방송에서는 고정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해물찜, 토스트 도전 등 한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하며 뚝딱뚝딱 한끼 식사를 차려내는데 성공했다. ‘차셰프’ 차승원은 해물찜 주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제 비법으로 양념장을 만들며 이번에도 손쉽게 음식을 만들어냈다. 배 낚시까지 했지만 물고기를 잡는데 실패한 유해진은 배말과 거북손 등을 직접 캐서 식재료를 마련했고, 손호준 또한 차승원의 손과 발이 되어 야채를 손질하는 등 분주히 도왔다. 토스트와 오렌지 마멀레이드 잼을 만들라는 제작진의 어려운 주문에도 직접 식빵을 구워내며 보란 듯이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으로부터 우유 하나만을 제공받은 이들은 지혜를 짜내 아궁이와 솥을 사용해 마치 오븐과 같은 효과를 이끌어내며 식빵을 만들어내 놀라움을 샀다. 저녁에는 인당 1마리씩 생선구이를 해 먹으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생선구이는 대성공이었다. 통발에 놀래미 수 마리가 잡히며 유해진은 간만에 뿌듯함을 드러냈고, 차승원과 손호준 또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풍족한 식재료에 어촌 계장님까지 함께하는 저녁 만찬이 벌어졌다. 특별 게스트로 만재도에 멋지게 등장한 정우는 모든 일에 의욕적으로 나섰으나 이내 허당끼를 드러내며 실소를 자아냈다. 생강이 뭔지 몰라 한참 헤매는가 하면, 불 피우기 위한 부채질을 어수룩하게 해 유해진으로부터 한 소리를 듣고, 차승원이 시킨 심부름을 하는 과정에서도 고문관 냄새를 풀풀 풍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2015-02-21 09:10:18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목동센트럴 푸르지오 등 장기전세주택 청약 돌입

긴 설 연휴가 끝나고 분양시장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주택청약제도 개편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이 오는 27일로 다가오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2곳, 견본주택 5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SH공사는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를 포함한 61개 단지의 장기전세주택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49~84㎡, 총 290가구가 공급된다. 전세보증금은 1억1944만~4억2400만원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로서 소득 및 자산보유 기준에 해당돼야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 물량은 290가구에 그치지만 내곡지구, 세곡지구, 마곡지구, 상암월드컵파크, 은평뉴타운, 래미안그레이튼, 청담자이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단지가 많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은 27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2블록에 공급하는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21~47㎡, 총 1750실 규모다. 2016년 개통 예정인 경기도청역(가칭)이 도보 거리다. 롯데아울렛(예정), 컨벤션센터(예정), 경기도청(예정), 법조타운(예정), 수원월드컵경기장, 광교호수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감정동 일원에 분양할 '한강센트럴자이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계획이다. 84~100㎡, 총 598가구로 구성된다. 태장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일산대교, 강변북로, 자유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와 접해 있어 편의시설 공유가 가능하다. 이날 SG신성건설도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짓는 '아산 온천 미소지움'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59~84㎡, 전체 586가구다. 아산시청, 온양상설시장, 아산도서관, 아산시립 어린이도서관, 곡교천 시민체육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온양천도초, 신정초·중, 아산중·고, 온양고 등도 인접했다. ============================================================== 2 /23(월) 경기 군포시 산본동 개성하이뷰 청약접수(~2/24) 대구 남구 대명동 교대역 동서프라임36.5 당첨자 계약(~2/25) -------------------------------------------------------------- 2 /24(화) SH공사 제 29차 장기전세주택 우선/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2/27) 인천 서구 청라지구 A23블록 청라 2차 골드클래스 청약접수(~2/25)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B5블록 수원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단지 당첨자 발표 광주 북구 매곡동 대광로제비앙 당첨자 발표 경북 경주시 용강동 용황지구 협성휴포레 용황 당첨자 발표 전남 광양시 마동 자연애 당첨자 발표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도솔 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당첨자 계약(~2/26) -------------------------------------------------------------- 2 /25(수)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11블록 시흥배곧3차 호반베르디움 당첨자 발표 -------------------------------------------------------------- 2 /26(목) 일정없음 -------------------------------------------------------------- 2 /27(금)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3블록 이지더원 1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강센트럴자이 2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강원 원주혁신도시 C6블록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남 아산시 온천동 아산 온천 미소지움 견본주택 개관 예정 ==============================================================

2015-02-21 08:00:00 박선옥 기자
외국인, 중국 알리바바·바이두 위한 포석…한국 IT 주식 비중 줄이나

올해 말 알리바바와 바이두 등 중국 대형주의 MSCI 지수 편입을 앞두고 외국계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신흥국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출입 현황을 나라별로 살펴본 결과 4주 만에 중국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순유입된 반면 한국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이 순유출했다. 해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인 알리바바와 바이두는 오는 11월 말께 MSCI 지수에 새로 편입될 예정이라 외국인이 이를 담기 위해 미리부터 한국 주식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이들 종목이 편입되면 한국이 신흥국 지수 내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14.7%에서 14.1%로 0.6%포인트 낮아진다. 현대증권이 외국인 월별 매매 현황을 분석해 최근 3∼4개월 연속 순매도가 지속됐거나 이달 들어 순매도로 전환한 종목들을 살펴본 결과 알리바바 및 바이두와 같은 정보기술(IT) 업종에 속한 기업들이 상당수였다. 실제로 이달 12일까지 외국인이 순매도한 주요 종목들을 살펴보면 네이버(순매도 규모 512억원), 삼성에스디에스(383억원), 엔씨소프트(281억원), SK C&C(82억원), 다음카카오(500억원), 게임빌(78억원) 등으로 모두 소프트웨어 영역에 속한다. 한정숙 현대증권 연구원은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오는 11월 MSCI 지수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외국인이 한국 주식의 비중을 축소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며 당분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알리바바와 바이두는 회사 설립지를 케이만군도 등 해외로 설정하고 미국 등 해외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이다. 이같은 중국의 해외상장종목은 기존의 MSCI 기준으로는 지수 편입에 적합하지 않은 종목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지난해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음에도 MSCI 지수에 포함되지 않자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졌고, 지난달 MSCI가 이들 기업을 지수에 포함하기로 했다.

2015-02-20 16:48:19 김학철 기자
하루평균 수출액 4개월 연속 감소…"국제 유가 하락 영향 이어질 듯"

하루평균 수출액이 4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평균 수출액은 영업일수 등 매달 바뀌는 특이요인을 제외한 수출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액(통관 기준)은 45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감소했다. 올해 1월은 통관일수가 설 연휴가 끼어 있었던 2013년보다 1.5일 많았음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제품의 수출 단가 하락으로 전체 수출액이 줄어들었다. 특히 지난달 하루평균 수출액은 19억2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20억7000만 달러보다 7.2%나 크게 줄었다. 이는 전월 대비로도 6.8% 감소한 수치며 작년 10월부터 4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하루평균 수출액수가 전월 대비,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하락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수출이 점차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달 수출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유가 하락 영향으로 석유제품(-40.8%) 수출이 급감했다. 무선통신기기(-19.5%), 가전제품(-16.2%), 승용차(-4.9%) 수출도 줄었다. 지역별로는 미국(14.8%), 중국(5.3%)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지만 일본(-19.5%)과 산유국인 중동(-4.9%)은 감소했다. 유럽연합(EU) 수출은 23%나 급감했다. 국제유가 하락 외에도 원화 가치가 엔화와 유로화 대비로 상승한 것도 수출 감소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부터 하루평균 수출액이 급감한 것은 올해 전체 수출 상황이 쉽지 않음을 뜻한다"며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이 올해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15-02-20 15:50:2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