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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17일~24일 ELB·ELS·DLS 4종 판매

동부증권은 17일부터 24일까지 최대 연 7.75%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최대 연 8.7%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사채(DLS) 3종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보장 낙아웃콜 형태의 ELB 1종과 원금비보장형 스텝다운 형태의 ELS 2종, DLS 1종이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131회 파생결합사채(ELB)'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평가기간동안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을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종가기준)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해 최대 7.75%의 수익이 가능하다.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종가기준)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에 있는 경우에는 해당 원금의 101%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HSCEI 지수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513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8.7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26.10%(연 8.7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514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6.6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19.80%(연 6.6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DLS) 제104회'는 0.5년 만기 상품으로 3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8.2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4.10%(연 8.2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2015-02-17 13:19:32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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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아이폰용(iOS) 서비스앱 출시 이벤트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3월 16일까지 푸조 아이폰용(iO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용(iO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 예약 이벤트와 모바일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서비스 예약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예약한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 1회 교환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다음으로 모바일 인증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00명을 추첨하여 208 미니어쳐, 푸조 에코백, 푸조 쿠션담요 중 1개를 랜덤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푸조 서비스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푸조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및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푸조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7월 안드로이드용 버전과 지난 9일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공식 출시하였으며, 모든 푸조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보다 편하게 차량 관리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푸조 서비스센터 찾기, 정비 이력 조회, 실시간 서비스 예약, 차량 조작법을 비롯해 프로모션, 캠페인, 신차 정보 등 푸조의 다양한 소식을 손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단, 정비 이력 조회는 실제 차량 소유주 일치 여부 확인을 위해 서비스 센터 방문 후 인증이 필요하며, 정비 예약은 서비스 센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푸조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이용 고객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아이폰 이용 고객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푸조 서비스'를 검색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어플 사용을 통해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서비스 대기시간을 단축시켜 고객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푸조 고객들이 편리한 푸조 서비스 어플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2-17 13:00:0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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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경영硏, "G2 소비재·인프라 시장 확대…동남권 자동차·건설·철강 호재"

미국과 중국 등 G2의 경제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동남권에서는 자동차와 건설장비, 철강 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BS금융그룹의 BS금융경영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G2경제 향방과 동남권 경제에 대한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과 중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경제 비중은 2008년 30.9%에서 지난해 35.7%(추정치)로 상승했다. 작년 기준으로는 미국이 22.4%, 중국은 13.3%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경제는 2010년 이후 개인소비와 민간투자의 견조한 흐름에 힘입어 확장세를 보였다. 특히 고용과 가계부채, 주택시장 등 구조적 요인들도 개선추세에 있어 경제성장률이 2011~14년중 연평균 2.1%에서 2015~19년 중 3.0%로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고정투자와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경제 성장세가 2011~14년중 8.0%에서 6.5%로 하락할 것으로 추측됐다. 또 주택시장 과잉투자, 부채누증 등 잠재적 위험요인으로 인해 성장이 제약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양국의 성장전략의 축은 수출에서 내수로 옮겨가고 있는 모양새를 나타냈다. 한편 G2의 이 같은 흐름은 산업재와 중간재 생산,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동남권 경제에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게 연구소의 진단이다. 연구소 측은 "동남권 제조업은 산업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자동차, 신발 등을 제외하고는 소비재 산업의 저변이 넓지 않으므로 중국의 고급 소비재 중심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동남권 주력업종이자 주요 소비재인 자동차의 경우 G2 시장에서 상당한 시장규모 확대가 예상되고 있으며 연비경쟁도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지역의 자동차업계와 관련부품 업체들이 연비개선과 관련한 기술개발, 투자확대 등에 더욱 관심을 둬야 한다는 것. 연구소는 "McKinsey가 선정한 미국 제조업부문의 성장동력인 자동차, 항공기, 반도체, 전자제품, 의료기기, 의약품, 석유화학제품 중에서 동남권은 자동차와 항공기, 의료기기, 석유화학제품 등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거나 관련산업의 개발을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기반을 활용해 미국 제조업 부활에 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미국은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인프라 개선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건설장비와 철강 등에서 수요 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동남권 관련산업은 동시장에 대한 분석이 면밀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백충기 BS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G2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라며 "수출의존도가 70% 이상인 동남권 경제와는 G2의 수요구조와 성장전략 변화 등 경제향방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5-02-17 11:17:39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