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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대표상품 '올셋펀드' 가입행사 개최

NH농협금융은 7일 국내 1호 복합점포인 광화문NH금융PLUS+센터에서 '올셋(Allset) 펀드' 가입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6종으로 출시된 이 펀드는 NH-CA자산운용이 NH농협은행·NH투자증권과 공동 개발한 NH농협금융의 대표 투자상품이다. 저금리, 저성장이란 상황에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올셋'이란 단어의 '새로운 희망, 완벽한 준비'라는 뜻을 활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포함, 김주하 NH농협은행장과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이태재 NH-CA자산운용 대표, VIP 고객 등이 참석해 해당 펀드에 가입했다. 임종룡 회장은 "이 펀드는 '자산운용의 명가'라는 NH농협금융의 이미지를 시장에 각인할 수 있는 핵심상품"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NH농협금융의 고객기반을 공고히 하는 획기적인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향후 은행 예금이자에 플러스 알파를 추구하는 안정형 상품과 RQFII, 실버에이지, 글로벌인컴형 등 해외투자펀드 등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올셋펀드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농산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2015-01-07 12:52:57 김현정 기자
금감원,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금융닥터1332' 점자·낭독도서 발간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가 알아둬야 할 정보를 모은 '금융닥터1332' 책자를 시각장애인과 독서장애인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점자도서와 낭독도서(Audio Book)로 발간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의뢰해 제작한 이번 책자는 실생활 속의 사례를 들어 금융생활에 필요한 유의사항과 금융분쟁 등이 수록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예방 ▲구제요령 등 각종 금융소비자 피해예방 요령 ▲금융상품 가입 및 거래 시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 소개 ▲알아두면 편리한 법률 지원제도 ▲각종 조회서비스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유형별 신고센터 안내 등이 포함됐다. 금감원은 이 책자를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국립장애인도서관,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 복지관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와 국립장애인도서관, 시각장애인 재활통신망 등에도 탑재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 책자가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금융생활에 있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금융주치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금융취약계층이 당당하게 금융소비자 주권을 제대로 행사해 행복한 금융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1-07 12:00:00 김형석 기자
국토부, 민간택지 내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 기준' 마련

국토교통부는 민간택지 내 분양가상한제 탄력 적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주택법 개정법률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9일부터 3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3개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10% 이상 오르거나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보다 2배 이상 급증한 지역 등은 분양가상한제의 적용 검토 대상이 된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해 공포된 '부동산 3법' 가운데 주택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주택법 개정안은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민영 아파트에 대해서는 분양가 상한제를 의무 적용하되, 민간택지에 건설하는 민영아파트에 대해서는 상한제를 탄력 적용하도록 했다.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민간택지의 아파트에 대해서만 국토교통부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한제를 적용하고, 나머지 지역은 상한제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 직전 3개월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10% 이상인 지역 ▲ 직전 3개월간 월평균 아파트 거래량 증가율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0% 이상인 지역 ▲ 직전 3개월간 평균 청약경쟁률이 20대 1을 초과한 지역 등을 분양가상한제 적용 기준으로 정했다. 그러나, 이런 기준에 해당하는 지역이라도 무조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가 물가상승률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한 뒤 지정하도록 했다. 시행령에서 말하는 '지역'의 범위는 시·군·구를 기본으로 한다. 이 같은 기준을 적용할 경우 지난해 분양가상한제 검토 대상이 되는 시·군·구는 140여곳으로 추산된다. 시행령 개정안은 또 시·도지사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하면 40일 이내에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제 여부를 결정·통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민간택지 내 공동주택에 분양가상한제가 탄력 적용되더라도 주택 전매행위 제한은 현행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되지 않는 수도권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도 6개월의 전매제한이 적용된다. 다만, 도시형 생활주택, 경제자유구역 내 외자 유치 관련 주택, 관광특구 내 초고층건축물 등은 현행처럼 전매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다.

2015-01-07 11:56:5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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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보철·치수치료 동시 보장 '무배당 하얀미소 치아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첫 신상품으로 보철치료와 치수치료(신경치료)까지 보장하는'무배당 하얀미소 치아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임플란트·브릿지·틀니 등 고비용 보철치료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고급 플랜가입시) 보장한다. 자주 받는 보존 및 충전치료도 연간 한도에 관계없이(단, 크라운은 연 3개 한도) 치아 당 최대 20만원까지 치료비 지원한다. 일반적인 신경치료인 치수치료에 대해서도 영구치에 대한 진단확정 후, 치료를 받은 경우 치아 당 2만원까지 보장을 해준다. 적립부분 해지환급금과 보통약관의 해지환급금 중 작은 금액의 80% 한도 내에서 무이자 중도인출이 가능해 치아관리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갱신과 비갱신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가입연령은 최저 만 15세부터 만 55세까지다. 납입기간은 전기납, 5년부터 5년 단위로 20년까지, 보험기간은 연만기, 65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임동일 한화손해보험 상품업무팀 팀장은 "치과치료는 국민건강보험 적용 항목이 22.4%에 불과하고 실손의료보험에서도 대부분 보장이 안 됨에 따라 가계의료비 부담을 키우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며 "이 상품은 이러한 고비용 치과치료에 대한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

2015-01-07 11:40:2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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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월 입주물량 29곳 1만5885가구…경기>대구>충남 순

1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입주물량은 총 29곳 1만5885가구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입주물량인 1만3183가구와 비교해 2702가구가 늘었고 지난해 1월 1만1754가구에 비해서는 4131가구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총 12곳 532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 3곳 1352구, 경기 9곳 3974가구다. 12월 4027가구에 비해서는 1299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서는 'e편한세상 마포3차'가 오는 27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23㎡ 총 547가구로 구성돼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이며 서울지하철 5·6·경의중앙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도 도보 12분 정도면 이용이 가능해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 염리초가 도보 2분 거리로 가깝고 동도중, 숭문중, 숭문고, 광성중, 광성고, 서울여고 등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마트(마포공덕점), 마포음식문화거리, 한강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에서는 총 5개 단지 2802가구가 오는 30~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계룡리슈빌'은 전용면적 84~101㎡ 총 656가구, '금성백조 예미지'는 전용면적 74~84㎡ 총 485가구, '동탄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72~84㎡ 총 559가구, '모아미래도'는 전용면적 84㎡ 총 460가구, 이지더원은 전용면적 59~84㎡ 총 642가구다. 동탄2신도시 첫 입주라 아직까지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지는 않지만 동탄1신도시 편의시설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만 총 1만4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편의시설 확충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수서역까지 운행하는 KTX가 2016년,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GTX가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지방은 총 17곳 1만55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대구가 2곳 1929가구로 입주물량이 가장 많고, 충남 1곳 1562가구, 부산 4곳 1436가구, 세종 2곳 1385가구, 광주 2곳 1374가구, 경남 3곳 1324가구, 충북 1곳 749가구, 전북 1곳 436가구, 전남 1곳 364가구 등 순이다. 12월 9156가구에 비해서는 1403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대구 달서구 유천동에서는 '월배 아이파크'가 오는 30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19㎡ 총 1296가구의 대단지다. 대구지하철 1호선 진천역이 도보 10분 거리로 가깝다. 한샘초, 월서중, 대진고 등이 주변에 위치하며 이마트(월배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는 '부산센텀푸르지오'가 오는 30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560가구로 구성돼 있다. 토현초, 토현중이 도보 1~2분 거리로 매우 가깝다. 수영환경공원, 수영강, 코스트코(부산점), 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남 거제시 아주동에서는 '거제 마린 푸르지오'가 오는 31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1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764가구, 2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195가구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아주초, 성지중, 거제중, 거제고 등이 주변에 위치하고 아주공설운동장, 대우병원, 거제문화예술회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는 올해 입주 물량이 꾸준하게 많이 나오는 지역이다. 따라서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전월세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기 남부가 생활권인 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2015-01-07 10:49:04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