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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분당 투자자 위한 '플랜업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신영증권은 분당지점에서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5회에 걸쳐 '플랜업 자산관리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영가치투자형 랩'을 운용하는 김창연 신영증권 고객자산운용부장을 포함, 주식·상품·세무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시장전망 ▲자금운용전략 ▲세무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첫날인 20일에는 김재홍 리서치센터 자산전략팀장이 '2014 연말 및 2015년도 시황 및 금리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개인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내년 주식시장과 경제환경에 대해 전망한다. 26일 세미나는 '가치투자형랩, 신탁의 운용'을 주제로 김창연 고객자산운용부장이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가치투자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더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소개한다. 오는 12월 3일에는 오광영 고객자산운용부 차장이 '2015년도 자금운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근 주목받는 금융상품은 물론, 투자자 위험성향에 따른 효과적인 자금 운용전략을 설명한다. 같은달 10일에는 '효과적인 세무관리'를 주제로 최자영 신영증권 패밀리오피스 세무사가 다가오는 연말 정산시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세무전략을 소개한다. 세미나 마지막 날인 12월 17일에는 '최근 투자상품의 흐름 및 동향'을 주제로 분당지점의 박원기 PB가 투자 포트폴리오의 예시를 직접 보여주면서 꾸준한 수익을 내기 위한 자산관리 전략을 알려준다. 각 세미나마다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고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세미나는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신영증권 분당지점(031-718-1100)으로 하면 된다.

2014-11-14 17:31:44 김현정 기자
서울대 시흥캠퍼스, 2018년 개교 예정

한라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 서울대학교에서 시흥시에 보내온 실시협약 체결에 대한 의견서를 시흥시로부터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의견서에서는 "서울대와 시흥시간 체결한 기본협약서 및 기본협약의 일부를 구성하는 제1~3차 부속합의서를 바탕으로 사업일정 및 계획을 준수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또 "서울대 시흥캠퍼스 설립 추진과 관련해 범 정부차원의 발전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흥시, 경기도,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유관 기관과의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흥캠퍼스가 국가 및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 및 연구중심 캠퍼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 학내·외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실시협약 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서울대는 시흥캠퍼스 조성을 통해 국가기간 교육기관으로서 사회기여와 세계인류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교육 및 연구기능 강화하고자 한다"며 "사업협약 정신 존중은 2018년 개교에 변화가 없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2014-11-14 17:05:30 박선옥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24~30일 동맹휴업 결의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중개보수 개편안 철회 촉구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동맹휴업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3일 오후 비상대책 기구인 부동산 중개보수 개선 추진단이 회의를 열고 서울역 총궐기 대회 후속대응으로 이달 30일까지 7일간 전국적으로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1차 동맹휴업은 지역사정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또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정문 앞에서 회원 500여명이 참여하는 '중개보수 인하 개편안 철회 촉구' 집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이와 함께 협회는 현행 중개사법에서 주택요율을 시·도로 위임하고 있는 규정 등 5개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오피스텔의 중개보수 요율기준을 정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의 경우 향후 시행되는 대로 효력정지가처분 및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해광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국토부에서 발표한 내용은 매매와 임대차의 역전현상을 해소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서민의 부담을 해소하지 못하고 특정계층에게만 혜택을 주는 안으로 전면적인 보수요율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또 "당장 시행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예상되는 국민 불편을 감안해 10일정도 예고기간을 두게 됐다"며 "자율적인 동맹휴업이지만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가 이달 4일 입법예고한 인하안은 부동산 매매 거래 때 6억원 이상∼9억원 미만은 현행 0.9% 이하 협의에서 0.5% 이하로, 전·월세 거래 때 3억원 이상∼6억원 미만은 0.8%이하 협의에서 0.4% 이하로 변경하도록 했다. 또 주거용 오피스텔 중개보수 요율은 종전 0.9% 이하 협의에서 매매·교환은 0.5% 이하, 임대차는 0.4% 이하로 각각 인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4-11-14 17:03:5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