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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포스코건설, "글로벌 경쟁력 함께한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비용은 분담하고 성과는 공유해 양사의 기술개발 효율성을 높이고자 전격 손을 잡았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14일 R&D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융복합형 기술, 신시장 개척 기술, 신사업 견인 기술 등에 대해 연구비를 공동으로 투자하여 비용은 분담하고 성과는 공유해 기술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모두 종합건설사이지만, R&D분야에서 대우건설은 토목, 건축분야에서, 포스코건설은 플랜트, 환경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우건설은 대형구조실험동, 풍동실험동 등 기초실험동을 갖춘 기술연구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코건설은 극한기술, 에너지분야 연구 등에 활용될 첨단실험동을 충주에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살려 양사는 각각의 연구시설을 공유해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거 국내 건설사 간의 경쟁으로 R&D 분야 협력은 기대하기 어려웠으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기술 개발 수요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되어 양사의 기술 및 수주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4-11-14 15:49:13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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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노선 45일 운항정지 처분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 사고와 관련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운항정지 45일 처분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청사에서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운항정지 처분은 항공법에 따라 지난해 사고의 인명피해와 물적피해를 합산한 것을 바탕으로 정해졌으며, 90일의 운항정지 처분에 해당하지만 위원회 결정을 통해 50% 감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에서 295석 규모의 B777 항공기로 하루 1차례 운항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운항정지로 약 150억원의 매출 손실과 이미지 훼손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이날 처분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재심의를 거쳐 내달 초 처분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예약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항정지는 처분 확정 시점에서 약 3개월 이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7월 6일 아시아나항공 B777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려다 방조제에 부딪혀 3명이 숨지고 18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지 않으면 수요 대비 공급이 60석 가량 부족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좌석난 해결을 위해 대한항공이 B777(248석) 기종보다 좌석이 많은 B747(365석) 기종을 투입하는 방안을 국토부와 대한항공이 검토중이다.

2014-11-14 14:16:4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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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위원장 "기술금융지원, 4개월 만에 3조6000억으로 늘어나"

창조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권의 기술금융 지원 실적이 3조6000억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날 우리은행 유성지점, 하나은행 대전금융센터 등 충청권 기술금융 실적 우수지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술금융이 본격화된 지 4개월이 지난 지금, 10월말 기준 기술신용평가기관(TCB) 대출은 6235건, 3조5900천억원 규모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행자율대출은 지난 9월말의 802건 보다 3.4배 늘어난 것으로 월간 지원액 기준으로는 4개월새 18.7배로 커진 셈이다. 잔액기준 지원실적은 은행 자율이 1조9546억원(54%), 간접대출지원인 온렌딩 8804억원(25%), 기술신용보증기금 보증부 7500억(21%)을 차지했다. 신 위원장은 또 "TCB 대출을 받은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대출규모가 약 1억원 증가하는 등 기술금융의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올 상반기 중소기업 평균 대출규모는 2억4000만원에서 3억4000만원으로 증가했다. 신 위원장은 "그간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금융은 신·기보 보증에 크게 의존해 은행의 자체적인 중소기업 지원노력이 다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은행의 기술금융 노하우가 축적되면 민간은행의 자율 대출이 우리나라 중소기업 금융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장에서는 '기술금융 활성화'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각 은행들도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합당하게 보상해 더욱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술금융 우수사례와 취급에 따른 애로·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11-14 14:08:2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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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4조9천억 베네수엘라 정유공장 공사 계약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베네수엘라의 푸에르토 라 크루스에서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가 발주한 총 48억 3674만달러(원화 4조 9000억원) 규모의 푸에르토 라 크루스 정유공장 확장 및 설비개선 공사의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중국의 위슨 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수주한 이 공사는 현대건설 지분(약 72%) 34억 6939만달러(원화 3조 5000억원), 현대엔지니어링 약 18%, 위슨 10%이다. 이번에 현대건설이 계약한 공사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동쪽으로 약 250km에 위치한 정유공장의 시설 및 설비를 고부가가치 석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7개월이다. 특히 이 공사는 현대건설이 지난 2012년 베네수엘라에 처음 진출한 이후 세 번째로 계약한 공사로,그간 현대건설이 진출이 적었던 정유 플랜트 공사를 수행하게 됨으로써 향후 타 지역에서 발주되는 정유공장 공사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중동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적극 개척에 나서고 있는 중남미 지역에서 연속적으로 대형 공사를 계약하게 됐다"며, "향후 현대건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발주처와의 상호협력과 파트너십 강화로 기존 시장과 신흥시장에서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베네수엘레 푸에르토 라크루스 PDVSA 행사장에서 진행된 계약 서명식에는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에우로지오 델 피노 총재와 조나단 마린 관타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2014-11-14 14:06:5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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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한국윤리경영대상'서 대상 수상

현대카드는 14일 한국윤리경영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22회 한국윤리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국내 기업과 공기업, 준정부조직, 민간 비영리단체 중 윤리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조직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윤리경영을 위한 시스템과 성과, 최고경영자(CEO)의 의지, 실질적인 운영 등을 종합 심사한다. 현대카드는 윤리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들의 확고한 인식과 노력이 이번 대상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고 자평했다. 현재 현대카드는 '고객정보 보호'와 '협력업체 거래 투명성', '담합 금지'를 '3대 무관용정책(Zero Tolerance Policy)'으로 적용하고 최고경영자의 부정까지도 조사할 수 있는 체계적인 내·외부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10가지 이상의 세분화된 컴플라이언스 교육과 외부제보 핫라인, 사이버감사실 등의 특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제도들의 실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현대카드는 설명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우성 경희대학교 교수는 "현대카드는 국내 기업 중에서 드물게 윤리경영 측면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시스템과 제도, 문화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유노 현대카드 부사장은 "현대카드가 윤리경영을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로 믿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윤리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14 13:33:4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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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인터넷 보험, ‘온라인보험’으로 명칭 변경

모바일 페이지 신설…스마트폰서 상품의 특징과 보험료 계산 가능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인터넷에서 가입할 수 있는 기존 '다이렉트보험'의 명칭을 '온라인보험(http://online.miraeasset.com)'으로 변경하고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전화로 가입하는 텔레마케팅(TM)보험과 혼동을 피하고, 인터넷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구축한 모바일 전용 페이지(http://online.miraeasset.com/mobile)의 경우 모바일 상에서 금융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개설됐다. 모바일 페이지를 활용하면 총 10종의 온라인보험 상품의 특징과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서래호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갖춰,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보험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특히 온라인 특성에 적합한 상품군을 늘려 고객이 먼저 찾는 보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7일 7색' 이벤트를 통해 매일 다른 상품의 보험료를 계산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영화 관람권,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4-11-14 11:38:40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