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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돋보기]대림산업,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서울 강남 분양시장에 급이 다른 아파트가 등장했다. 3.3㎡당 평균 4130만원, 최고 5000만원. 웬만한 고급승용차 값과 맞먹는 역대 최고 분양가가 책정됐지만 고분양가 논란은커녕 오히려 사겠다는 사람이 줄을 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정 주거환경, 강남에서도 으뜸 지난해 강남권 분양시장에 불을 댕긴 '아크로리버 파크'가 더 강해져 돌아왔다. 사실 아크로리버 파크는 작년 12월 1회차 분양에서도 3.3㎡당 평균 3985만원의 최고 분양가가 책정됐을 만큼, 최고급으로 지어졌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주변 시세와 비슷한 수준임을 강조했다. 그러던 것이 이번 2회차에서는 당당하게 최고가를 내세울 정도로 자신감이 높아졌다. 물론, 평균 분양가는 저층 위주로 공급됐던 1회차와는 달리 고층이 포함되면서 올라간 측면이 크지만 대리석 마감(거실·주방바닥·아트월), 독일산 주방가구 등 업그레이드된 마감재도 무시할 수 없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동, 전체 1612가구 규모로 이번에 공급되는 2회차 물량은 전용면적 ▲59㎡ 40가구 ▲84㎡ 118가구 ▲112㎡ 15가구 ▲129㎡ 33가구 ▲164㎡ 7가구 등 213가구로 구성된다. 주거환경은 교육·교통·문화·편의시설 모든 측면에서 완벽함을 자랑한다. 특히 2회차로 나오는 100~102동의 경우 대로변과 가까워 한강 조망은 어렵지만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을 이용하는 데는 한강변에 들어선 뒷동보다 쉽다는 평가다. 학군은 설명이 필요 없는 8학군에 위치해 계성초, 반포초·중, 신반포중, 세화여중·고, 덜위치 칼리지 서울 영국학교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학교 주변으로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다. 장우현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교육1번지라는 강남·서초 8학군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유흥업소가 밀집해 오히려 자녀 교육에 안 좋은 곳들이 있다"며 "반포동은 쾌적하고 편의시설도 풍부하면서 유해시설은 없는 청정 주거환경이라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최고급 설계에 디테일까지 갖춰 견본주택은 지난 17일 개관한 이래 첫 주말에만 2만5000여 명이 몰렸다. 이후에도 평균 2000명 정도가 찾으며 지금까지 4만 명 가까운 방문객이 다녀갔다. 보통 중소형을 선호하지만 소형부터 대형까지 두루 인기가 많은 게 특징이다. 견본주택에는 59D(23평형)·84E(33평형)·112F(44평형)·129C(51평형) 등 4개 타입의 유닛이 마련돼 있다. 이 중 중소형 평면인 59D와 84E는 대형주택에 살다가 다운사우징하려는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 모델하우스에 만난 한 주부는 "지금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 50평대 살고 있는데 자녀들이 모두 결혼해 작은 집으로 옮겨볼까 고민 중"이라며 "84E뿐 아니라 59D도 부부 둘이 살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112F와 129C는 원래 대형 평형이기도 하지만 높은 천장 덕분에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일반아파트 천장고 2.3m보다 높은 2.6m와 안방과 거실의 우물천장 2.8m를 적용함으로써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다. 최고급 설계와 마감재가 반영된 화려한 아파트지만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돌리지 않고 누르는 방식의 PUSH & PULL 도어록은 짐을 들고 있거나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도 문을 열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 층간소음 문제 개선을 위해 60mm의 바닥차음재도 들어간다. ◆계약금 10%, 이자후불제 적용 분양가는 3.3㎡당 평균 4130만원에 책정됐다. 총액 기준으로는 전용면적 59㎡는 8억4900만~10억5000만원, 84㎡는 11억8000만~15억4500만원, 112㎡는 16억3000만~20억1000만원, 129㎡는 18억~21억4000만원, 164㎡는 21억8000만~23억9000만원대다. 이는 서초구에서 가장 고가 아파트인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와 비슷한 수준이다. 래미안이 입주 5년차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당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지하철역 및 센트럴시티(고속터미널), 성모병원 등의 접근성이 래미안이 더 좋은 만큼, 비싸다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되고, 오는 10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2순위, 6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3일 당첨자발표 후 20일~22일에 계약이 진행된다.

2014-09-30 11:35:23 박선옥 기자
中 RQFII 투자 선점하라"…신한vs미래 선두주자 경쟁

"中 RQFII 투자 선점하라"…신한vs미래 선두주자 경쟁 중국 금융당국이 위안화적격외국인투자자(RQFII) 제도를 확대 시행함에 따라 중국 투자 수요를 잡으려는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경쟁이 뜨겁다. 신한BNPP파리바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발주자로 나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RQFII는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 본토시장에서 위안화로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다. 중국 금융당국이 국가별, 기관별로 RQFII 한도를 부여하며 이 자격을 승인받은 해외 금융기관만이 중국 본토 금융상품에 위안화로 투자할 수 있다. 2011년 처음 만들어진 이 제도는 초기에는 홍콩 소재 중국계 금융기관에만 적용됐으나 점차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중국 당국은 올해 6월 말 현재 홍콩·대만·영국·프랑스·싱가포르 등 5개국 66개 기관에 5800억위안(100조원)어치를 허용 중이다. 한국과 독일은 지난 7월 초 RQFII 자격을 부여받았다. 지난해 7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2015년부터 800억위안(13조6700억원) 규모의 RQFII가 국내 소재 금융기관들에게 본격 승인될 전망이다. 국내의 경우 RQFII 선두주자는 신한BNPP파리바자산운용이다. 신한BNPP는 지난 8월 국내 자산운용사 중 처음으로 50억위안(8500억원) 규모의 RQFII 자격을 신청했으며 이르면 내년 1분기 안으로 다양한 중국 채권형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장덕진 신한BNPP 부사장은 "한국의 RQFII 한도를 제일 먼저 신청했으며 향후 이 시장에서 발빠르게 상품을 출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RQFII를 통해 투자하고자 한다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를 눈여겨볼 만 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6일 홍콩 RQFII 자격을 활용한 ETF를 홍콩 증시에 상장했다. 해당 ETF는 중국 본토 상해와 심천거래소에 상장한 주식 중 우량종목 300개를 선별한 CSI300 기초지수를 지수를 추종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홍콩 법인을 통해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로부터 13억위안(2200억원) 규모의 RQFII를 획득했다. 이 가운데 공모형 투자 한도는 5억위안(85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에 상장한 주식형 ETF는 400억원 규모"라며 "나머지 자격 한도는 투자자의 수요에 따라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홍콩 법인을 통해 현재 RQFII 한도를 획득할 수 있는 KDB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도 중국 시장의 추이를 보면서 RQFII 신청을 신중하게 검토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중국이 부침이 있는 시장인 만큼 장기적인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2014-09-30 11:34: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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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銀,'기술력 우수 中企' 위한 대출상품 2종 출시

농협은행은 30일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과 'NH기술우수기업 이차보전대출'등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평가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요자금한도 산출범위이내에서 대출(신용·담보)을 지원한다. 이는 TCB평가서 기술등급(최고 0.4%p)과 제조업종, 농식품기업 등 우대항목에 따라 최대 1.2%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 외국환 환율과 수수료 우대, 기업경영컨설팅 등 우대서비스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차보전대출'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신용평가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요자금한도 산출범위이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신용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력 수준에 따라 연 1%p~3%p 수준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아울러 TCB평가서 기술등급에 따른 우대금리(최고 0.4%p) 등 최대 1.2%p의 우대금리도 적용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 2종은 지난 8월 NH농협은행이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중소기업금융 종합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출시됐다"며 "기술금융 전용상품 출시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원활히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적극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4-09-30 11:11:0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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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와 힙합이 만났다'…KB국민카드, 고객 1000명 초청 힙합파티 개최

KB국민카드는 30일 고객 1000여명을 초청해 힙합 공연 관람과 스마트 금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컨슈머와 함께하는 힙합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달 24일 저녁 7시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모바일 카드 체험이 결합된 이색 공연 이벤트다. 이날 공연은 허클베리피과 팔로알토, 로꼬, 그레이, 기리보이 등 유명 힙합 가수들이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는 모바일 카드 관련 다양한 체험 시설도 설치돼 참가자들이 직접 앱카드 'K-모션'을 이용해 카드 결제를 할 수 있게 마련됐다. 또 근접 무선 통신 장치인 비콘(Beacon)을 활용한 자판기도 이용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각 가수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KB국민카드 공식 트위터를 통해 관객과 가수가 직접 소통하는 '소셜토크'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10월 8일까지 KB국민카드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된다. KB국민카드는 이벤트 참가 고객 중 ▲블로그 이웃신청 후 'K-모션' 사용 후기 댓글 작성 고객 30명 ▲페이스북을 통한 'K-모션' 사용 후기 작성 고객 150명 ▲트위터 팔로잉 후 'K-모션' 사용 후기 리트윗 고객 20명 등 모두 200명을 추첨해 행사 초대권 각 2매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변기호 KB국민카드 컨버전스추진부 부장은 "힙합 공연과 모바일 카드 체험을 결합해 고객들이 스마트금융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모바일 결제에 대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계속해서 선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30 11:06:5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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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꿈 사연 채택되면 5000만원 운용기회 드려요"

대신증권 크레온은 30일 개인투자자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사연을 채택해 투자금 5000만원을 운용할 기회를 지원하는 '이루어드림(Dream)'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바른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식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하려면 주식 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적어 보내면 된다. 주제는 결혼과 육아, 연애, 취미, 학자금, 하우스푸어, 여가생활, 은퇴창업, 주식실패 등 9가지다. 대신증권은 심사를 통해 9명의 개인투자자를 선정하고 각각에게 투자지원금 5000만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개인투자자는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지원받은 투자금을 운용하게 된다. 크레온 파트너들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투자 조언, 종목 추천과 같은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투자지원금으로 얻은 수익금은 지원자들에게 상금으로 주어진다. 투자지원금을 운용하다 20% 이상 손실이 발생하면 운용이 중단된다. 참가하려면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나 '이루어Dream' 프로젝트 홈페이지(www.creondream.com)를 통해 10월 22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27일 크레온 홈페이지와 '이루어드림'프로젝트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크레온 고객이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영상 공유, 웹툰 공유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작은 소망을 실현시켜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크레온은 올바른 투자문화의 정착과 개인투자자들의 즐거운 주식투자를 위해 더 새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크레온 고객감동센터(1544-4488)

2014-09-30 10:53: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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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땅값 0.14% 상승…46개월째↑

국토교통부는 8월 전국 땅값이 전달보다 0.14% 상승하며 2010년 11월 이후 46개월째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30일 밝혔다. 8월까지의 지가변동률 누계치를 연도별로 보면 2010년 0.98%, 2011년 0.78%, 2012년 0.72%, 2013년 0.60%, 2014년 1.24%로 최근 5년래 올해의 땅값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0.13%와 0.15%씩 올랐다. 1~8월 누적 기준으로는 수도권은 1.2%, 지방은 0.13% 뛰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0.19%)은 지난해 9월부터 12개월 연속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경기(0.08%), 인천(0.12%)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지방은 세종시(0.48%)가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제주(0.29%) ▲대전·대구(0.25%) ▲부산·경북(0.18%) 등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시·군·구별로 보면 대전 유성구(0.53%)의 땅값이 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으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세종시도 외지인 거래 증가 등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충북 옥천(0.38%), 제주 서귀포(0.38%), 대구 달성(0.3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고양 일산 동구(-0.18%), 인천 동구(-0.11%), 경기 김포(-0.10%), 인천 계양(-0.10%), 경기 고양 덕양(-0.08%) 등은 땅값이 하락세를 보였다. 8월의 전체 토지 거래량은 총 20만4403필지(1억3507만㎡)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8% 증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뺀 순수토지 거래량은 7만5878필지(1억2420만2000㎡)로 13.4% 늘었다. 특히 올해 8월까지 토지거래량 누적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4%, 최근 3년 평균 거래량보다도 26.2%나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 모든 시·도의 거래량이 늘었지만 특히 서울(62.2%)의 증가 폭이 가장 컸고, 다음으로 세종(58.0%), 대전(50.5%) 순이다.

2014-09-30 10:41:3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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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최대 연 9.30% ELS 등 14종 상품 판매

KDB대우증권은 30일부터 ELS 8종, DLS 5종, DLB 1종등 13종 총 7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1898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8%(18개월), 86%(24개월), 84%(30개월), 82%(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9.3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9.3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제1850회 WTI-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만기 3년, 6개월 자동조기상환 상품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8.6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8.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 WTI 최근월선물가격 및 금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연 5.10%에서 최대 연 8.0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및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상품들과 원달러환율 1.5년 만기 원금 102.0%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ELS/ELB 및 DLS/DLB 모두 다음달 2일 오전 11시까지 판매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4-09-30 10:32:4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