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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우즈베키스탄에서 글로벌브릿지 활동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최근 한-중앙아시아 간 우호·친선관계 증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브릿지는 한-우즈벡 양국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위해 기획됐으며, 포스코건설이 지난 5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기관의 첫 공공외교 사회공헌 활동이다.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들이 함께 서로의 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문화와 K-POP을 알리는 홍보활동 ▲타슈켄트한국교육원 문화교실 운영 ▲쌍방향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양국이 친구의 나라로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 영상회의실을 마련해 한-우즈벡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밖에도 문화교실을 열어 K-POP 노래 및 댄스, 태권도, 한지공예, 서예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즈베키스탄 청소년 약 300여 명이 참여한 문화교실은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을 알리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슈켄트 중심가에서 열린 3일간의 길거리공연도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길거리공연이 허용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포스코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여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또 타슈켄트 트루키스탄 국립극장에서 열린 쌍방향 문화교류 축제에서는 1000명이 넘게 관람하는 등 현지의 뜨거운 반응 속에 행사를 가졌다. 쌍방향 문화교류 축제에서는 전통다과, 전통놀이, K-POP, 뷰티존 등 한국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우즈베키스탄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글로벌브릿지 단원들과 우즈베키스탄 공연 팀들이 함께한 문화공연을 통해 양국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대학생 봉사단 25명과 우즈베키스탄에서 공공외교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현지 대학생 25명이 함께 글로벌 브릿지 사회공헌 봉사단으로 활동해 현지인과의 통역과 행사진행을 위한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각별한 우정을 쌓았다. 글로벌 브릿지 한국인 봉사단 양혜원(상명대학교 불어불문학과 4학년) 단원은 "이번 글로벌 브릿지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은 서로에게 아주 소중한 친구가 된 것 같다"며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과 공감의 기회가 앞으로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08-27 09:32:30 박선옥 기자
[뉴욕증시] 상승 마감…S&P500; 첫 2000선 돌파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사상최고치까지 올랐고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000선을 돌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83포인트(0.17%) 오른 1만7106.70으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최고치인 1만7153.80까지 상승했다. S&P500; 지수는 2.10포인트(0.11%) 상승한 2000.0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3.29포인트(0.29%) 오른 4570.64에 각각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날 장중 20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종가 기준으로도 2000선에 안착했다. 미 경제지표 호조에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 기업들의 내구재 주문이 전달보다 2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고 증가 폭으로서 시장 예상치인 7.5%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미국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도 92.4로 시장 예상치인 89를 웃돌았다. 넉달 연속 상승세로서 2007년 10월 이후 7년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소식도 이어졌다. 미 외식업체 버거킹은 캐나다 커피체인점인 팀 홀튼을 11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세계 100개국에 1만8000개 이상의 점포를 가진 세계 3위 패스트푸드 체인이 탄생하게 된다.

2014-08-27 09:10:0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