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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적연금 활성화 대책, 증시 영향 미미 - 대신

대신증권은 28일 정부의 사적연금 활성화 대책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강승건 연구원은 "(우리 사회의) 노후소득 보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퇴직연금 기능 확대를 통한 노후 소득보장 체계 보완은 의미있는 대책이라고 본다"며 "다만 제도 개선이란 근본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기대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주식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크게 확대될 것이란 기대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전날 정부의 대책 발표 후 증권업종의 주가는 5.41% 상승해 코스피지수 상승률 0.33%를 크게 웃돌았다"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와 퇴직연금 자산운용 규제 완화로 주식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계좌(IRP)의 위험자산 투자비중이 1.7%로 매우 낮은 점을 감안하면 총 위험자산 투자한도가 기존 40%에서 70%로 확대된다고 해도 그 영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확정급여형(DB)의 투자위원회 구성 및 투자원칙보고서 작성을 통해 현재 97.5%를 차지하는 원리금 보장상품 비중이 일부 축소될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가입자가 퇴직소득에 대해 수익률보다는 안정성을 추구하므로 주식시장에 유입되는 자금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2014-08-28 09:04:24 김현정 기자
에스에프에이, 2분기 강한 수주모멘텀에 주목-유진투자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2분기 강한 수주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각각 21.3%, 61.3% 증가한 695억원과 45억원을 기록했다"며 "기대됐던 주요고객사의 신규투자 지연으로 시장예상치를 다소 하회했지만, 이미 수주된 물량 공급과 해외업체 신규수주 등으로 실적은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신규수주는 해외 LCD장비와 OLED·반도체·일반물류 장비 수주 등으로 전분기보다 206% 증가한 1129억원으로 집계됐고 같은 기간 수주잔고는 25% 오른 2067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은 주요고객사 신규수주와 해외업체향 물류장비·자동화장비 공급 등으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각각 170%, 613.4% 증가한 1878억원과 31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어 "2분기 강한 수주모멘텀과 우량한 재무구조 , 자사주매입·배당확대를 통한 적극적인 주가부양 의지가 있다"며 "신규사업 창출을 위한 전략 추진 등에 주목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 했다.

2014-08-28 08:49:0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