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학생·신혼부부, 행복주택 6년까지 산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는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에 6년까지 살 수 있다. 또 행복주택 물량의 80%는 젊은 계층에게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행복주택의 입주자 선정 기준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3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우선 행복주택의 80%는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게 공급된다. 나머지 가운데 10%는 취약계층에, 10%는 노인계층에 돌아간다. 다만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경우 산단 근로자에게 80%를 공급하고, 행복주택 사업으로 주택이 철거된 사람이 있을 때는 그 사람에게 행복주택을 우선 공급한다. 행복주택 공급 물량의 50%는 기초단체장이 우선 선정할 수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나 지방공사가 행복주택 사업을 직접 수행할 경우 우선 선정 범위가 70%까지 확대된다. 물론 지자체장이 재량껏 선정할 때도 기본적인 행복주택 입주 자격은 갖춰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생은 행복주택이 들어선 시(특별·광역시 포함)·군 또는 그와 맞닿은 시·군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혼 무주택자여야 한다. 아울러 본인·부모의 합계 소득이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461만원) 이하이면서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사회초년생은 행복주택이 있는 시·군 및 그와 맞닿은 시·군에 직장을 둔 취업 5년 이내 미혼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또 본인 소득이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의 80% 이하이면서 공공임대주택의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의 거주 기간은 6년으로 제한된다. 이때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 행복주택에 살다가 취업하거나 결혼할 경우에는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다. 그러나 노인·취약계층과 산단 근로자는 주거 안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장기(최장 20년)거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행복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은 경제활동인구가 유입되면서 지역 활력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사람은 9월 10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토부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014-07-30 14:07:0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반려동물 특화 '반려愛 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30일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동물병원과 애견샵 등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반려愛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반려동물 관련 업종 외에 반려동물 관련 용품 구매가 많은 대형할인점과 온라인몰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동물병원과 애견샵, 동물검사소·동물 장례업체 등 반려동물 관련 업종 이용 시 10%가 할인된다. 할인은 카드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월 최대 2만원, 60만원 이상인 경우 월 최대 3만원, 90만원 이상인 경우 월 최대 5만원까지 제공된다. 또 대형할인점과 온라인몰 이용 시에도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카드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은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유기동물 지원 등 동물 보호를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카드 디자인은 강아지 이미지와 고양이 이미지가 담긴 2종으로 발급되며, 고객 선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연회비는 해외에서도 결제 가능한 KB국민카드의 고유 브랜드 '케이월드'의 경우 8000원, 국내외 겸용카드의 경우 1만 3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지출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니즈와 트렌드 변화에 맞춰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다양하게 선 보일 것"이라 말했다.

2014-07-30 13:00:20 백아란 기자
현대건설, 9월 세종發 하반기 분양 시작

일반아파트 1418가구, 조합아파트 1422가구 현대건설이 9월 세종시 2-2생활권 P2특별건축구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2800여 가구 분양에 돌입한다. 현대건설은 하반기 일반 1418가구, 조합 1422가구 등 총 2840가구(임대 제외)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왕십리3구역, 북아현1-1구역, 금호20구역 등 서울 재개발 현장 3곳과 세종시 1곳 등 총 4개 사업장이다. 이 가운데 세종시 2-2생활권 P2 특별건축구역은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총 1700여 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할 예정으로, 현대건설 분양분은 852가구다. 초·중·고교 및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중심상업지구와 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특히 설계공모를 통해 토지공급이 이뤄진 특별건축구역인만큼, 창의적인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조합원, 11일 일반분양이 계획된 왕십리뉴타운3구역은 전체 2097가구 규모로 현대·포스코·SK건설 컨소시엄이 진행한다. 또 오피스텔도 별도로 공급할 예정으로, 현대건설이 현대건설이 아파트 839가구와 오피스텔 104실을 맡았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 2·5호선·중앙선·분당선 왕십리역이 가까운 교통의 요지다. 이마트, CGV, 왕십리 민자역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단지내 대형 편의시설도 입점할 예정이다. 11월과 12월 분양할 북아현 1-1구역과 금호20구역은 일반분양 외 조합원분양만 계획하고 있다. 북아현 1-1구역은 총 1226가구 중 616가구를, 금호 20구역은 606가구 중 429가구를 조합에 분양한다. 이들 구역의 일반분양은 내년으로 계획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MOVE & FIT' 이라는 상품 콘셉트 하에 고객 눈높이에 맞는 상품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며 "특히 지난 6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평가한 '2014 THE PROUD 대한민국 명품지수' 주거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면서 이번 하반기 공급 물량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4-07-30 12:57:2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