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리은행 매각, 차기 행장 구도 영향주나? 10월 차기 행장 선임 절차 착수

우리은행 매각이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르면 오는 10월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의 임기는 올해 12월30일까지다. 그는 지난해 6월 취임 직후 우리금융 민영화의 의지를 보이는 차원에서 임기를 1년6개월로 제한했다. 정부가 전날 발표한 우리은행 매각 방향에 따라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을 합쳐 증시에 재상장한다. 상장 법인인 만큼 주주에 대한 사전 통지와 인선 절차를 고려하면 행장 선임에 2개월은 걸린다는 게 우리은행 측의 설명이다. 현재로선 이순우 회장이 우리은행장으로서 연임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우리은행 지분 30%의 경쟁입찰이 성공해 경영권을 가진 지배주주가 나타날 경우 경영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 매각 작업 수행을 위해 이 회장이 딜 클로징(거래 완료) 때까지 행장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측면에서다. 정부는 우리은행의 딜 클로징 목표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제시,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 회장의 행장 연임 관측에 더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경쟁입찰이 유효경쟁의 불발로 무산될 경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2014-06-24 11:46:29 김민지 기자
7월부터 '어린이집 등 기부하면 용적률 완화' 적용

다음 달부터 건물을 지으면서 그 안에 어린이집 같은 사회복지시설을 만들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건물을 더 높이 세울 수 있게 추가로 용적률을 완화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과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자체의 재정난으로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민간을 통해 공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용적률 완화 혜택을 볼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은 국공립 어린이집과 노인복지관, 기타 지자체가 그 지역의 수요를 고려해 조례로 정하는 시설이다. 이런 시설을 기부하면 지자체 조례가 정하는 범위 안에서 기부하는 시설 면적의 최대 2배까지 건축물을 더 지을 수 있는데, 사회복지시설의 2배 면적만큼 용적률이 완화되는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주는 건물을 더 넓게 지어 사용할 수 있어 사업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보고 지자체는 어린이집 등을 기부받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정되는 세부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6-24 11:10:01 김두탁 기자
수도권 3억원 이상 전세 '송파구'에 가장 많아

수도권에서 3억 원 이상 전세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송파구'로 조사됐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350만490가구 중 전셋값이 3억원 이상인 세대는 67만1094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서울 송파구에만 7만3327가구가 몰려 수도권 시·군·구 중 3억원 이상 전세가 가장 많았다. 송파구는 지난 2006년 12월 레이크팰리스(2678가구)를 시작으로 2007년 8월 트리지움(3696가구), 2008년 7월 리센츠(5563가구), 2008년 8월 파크리오(6864가구), 2008년 9월 엘스(5678가구) 등 새 아파트 입주가 대거 이뤄지며 고가 전세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기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시아선수촌, 올림픽훼밀리타운 등 중대형으로 이뤄진 대단지 아파트도 높은 전세가로 연결됐다. 동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잠실동이 2만4694가구로 가장 많았고, ▲신천동 1만2573가구 ▲가락동 7976가구 ▲문정동 7625가구 ▲방이동 7435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3억원 이상 전셋집이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로 7만2678가구로 파악됐다. 작년 6월만 해도 6만8226가구로 수도권에서 3억원 이상 전세 가구수가 가장 많았지만 새 아파트 공급이 적어 송파구에 역전을 허용했다. 동별 가구수는 대치동이 1만5376가구로 가장 많았고, ▲도곡동 1만3022가구 ▲압구정동 9252가구 ▲삼성동 8059가구 ▲역삼동 6551가구가 뒤를 이었다. 분당·판교신도시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가 6만3220가구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1년 사이 2억원대에서 3억원대로 진입한 분당 아파트가 많았다. 고가의 주상복합이 몰려 있는 정자동이 1만189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현동 9054가구, 이매동 7718가구, 수내동 7522가구, 야탑동 6347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이외 서울 서초구(5만5455가구), 서울 양천구(2만9007가구), 서울 동작구(2만7471가구), 서울 성동구(2만6589가구), 경기 용인시(2만5673가구), 서울 마포구(2만3734가구), 서울 영등포구(2만2604가구) 등에 3억원 이상 전세 아파트가 몰려 있었다.

2014-06-24 10:58:2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비씨카드, 필리핀에 밥차 지원…"함께 나눠요"

비씨카드는 한국 전쟁에 참전해 힘이 되어준 필리핀에 6개월 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비씨카드는 지난 해 말 태풍 하이옌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산호세 지역에 시간당 600인분 이상의 배식이 가능한 '빨간밥차'를 파견해 활동 중이다. 이는 전세계 구호 단체들이 대부분 철수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현지에서 '빨간밥차'는 '희망의 양식'으로 통한다"며 "특히 산호세 중앙 초등학교 2000명 아동들에게 나눠주는 무료 급식은 배고픔을 달래줄 뿐만 아니라 임시 천막 생활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학교에 꼭 가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비씨카드는 지난 2005년부터 이동식 급식차량인 '사랑,해 빨간밥차'를 통해 연간 45만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해왔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이어 "필리핀에 파견된 '빨간밥차'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TOP포인트 및 각종 비씨카드 결제로 기부 가능한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을 매달 현지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특히 한국전쟁이 있었던 6월에는 참전국인 필리핀을 위해 보다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4-06-24 10:29:14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연 7% 스텝다운 파생결합증권 등 13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7%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13종을 오는 27일 오후2시까지 총 136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6226회 스텝다운 ELS'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7%의 수익을 지급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또는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6-24 09:59:4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