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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객관계 중심 영업점으로 대대적 개편

KB국민은행이 내년 초부터 대대적인 영업점 개편에 나선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와 스마트 뱅킹 등 고객의 금융이용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존의 '수익·판매 중심 영업점'에서 '고객관계 중심 영업점'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먼저 내년 1월초 55개 점포를 통폐합하는 것을 필두로 영업점 개편을 시작한다. 기존 점포 통폐합과 다른 것은 이익을 내는 점포라도 동일지역에 인접한 경우에는 폐쇄하되, 대신 금융 수요가 많은 신규 택지개발지역 등으로 점포를 이전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벌이 부부 등이 많은 지역에는 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하는 특화점포를 확대하는 등 고객의 실제 생활 패턴에 맞는 점포 재배치를 추진하게 된다. 점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유 인력은 일손이 모자라거나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점포로 재배치 함으로서 인력 운영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며, 인터넷 뱅킹 등 비대면 채널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서는'온라인 금융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의 편익을 높이고자 했다. 영업점을 폐쇄하거나 영업점이 입점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동화점이 설치된다. 거래 고객 유형별 전문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 노력도 돋보인다. 기업금융 수요가 밀집된 지역에는 멀티형 기업금융 전문채널인 '종합금융센터'를 신설하고, Youth 마케팅 강화를 위해 20대 전문 특화 브랜드인 '락스타'를 활용한 '락스타 라운지'와 대학생 서포터즈, 홍보대사인 KB캠퍼스스타를 활용한 실질적인 유스고객 마케팅을 전개게 된다.

2013-12-02 10:24:08 김민지 기자
11월 소비자물가 작년 동기 대비 0.9% 올라

1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개월째 0%대를 이어갔다.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영향이 컸다. 2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상승했다. 이는 전달 0.7%보다 상승폭을 확대한 것이지만 3개월 연속 0%대를 이어갔다. 0%대 저물가가 3개월 연속 이어진 것은 1999년 7~9월 이후 14년여 만에 처음이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11월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1.8%, 전달보다 0.3% 상승했다.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의 각각 1.5% 0.3%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도 작년 같은 달보다 0.2% 올랐고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내렸다. 반면, 신선식품지수는 작년 동월 대비 8.5%, 전달 대비 3.8% 내리며 저물가를 이끌었다. 기타신선식품이 1년 전보다 16.4% 떨어졌고 신선채소(-14.8%), 신선과실(-7.4%)도 하락했다. 신선어개는 변동이 없었다. 특히 농축수산물이 작년 같은 달보다 3.7%, 전달보다 2.6% 하락했다. 한 달 전보다 배추(-34.5%), 시금치(-20.6%), 배(-13.2%) 등이 많이 내렸다. 한편, 전년 동기 대비 도시가스(5.3%), 전기료(4.7%), 지역난방비(5.0%) 등 공공요금은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달 산업용과 주택용 등 전기요금을 인상한 것이 반영됐다. 또 전세(3.0%), 월세(1.5%)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 전체 집값은 1년 전보다 2.6% 상승했다.

2013-12-02 10:04:3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