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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세상, 작지만 확실한 재테크 모색

'아보하'라는 단어가 유행한다. 풀이하자면 '아주 보통의 하루'다. 특별한 일 없이 무탈하고 평온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의미다. 다만 모든 행복에는 유지비가 필요하듯, 무탈하고 평온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재테크가 필요하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은 여성 90.7세, 남성 86.3세를 기록했다. 5년 전 평균수명보다 각각 2.2세, 2.8세 늘었다. 100세 시대에 아보하를 누리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한 번에 빵 터지는' 고수익을 기대하고 재테크 하기보다, 소소하더라도 길고 확실하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소확재(작지만 확실한 재테크)'가 필요하다. 특히 전문가들은 앞으로 고령화·저성장에 대비한 재테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앞서 한국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로 낮췄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적 불안이 더해지고, 미국 관세정책이 예상보다 빠르게 도입되면서 우리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은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2030년대에는 성장률이 1% 초중반 2040년대 후반에는 0.6% 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가능인구(16~64세) 인구가 줄면서 생산하는 생산력은 낮아지고, 소득도 부진해 소비·투자 비중이 줄어 저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초고령사회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20% 이상인 사회다.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수가 0.75명인 상황에서 대다수는 본인이 마련한 재테크 방식으로 노후까지 스스로 보장해야 한다. 오는 25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1' 포럼에서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는 '글로벌 경기와 대한민국 경제전망'을 주제로, 중장기적으로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에 진입한 상황에서 개인과 기업의 대응책을 강연한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트럼프 정부는 약달러와 저금리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국과 한국, 일본의 주식을 분산 투자하라고 설명한다. 호지영 우리은행 세무전문가는 '자산가들의 절세노트 훔쳐보기'라는 주제로 상속세와 증여세 개편 방향을 살펴보고 유리한 방안을 제시한다.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통해 절세와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강연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인구 감소 시대에 부동산 자산 재설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24 13:13: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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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로 돌아온 외국인...'6만전자·21만닉스' 되찾았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만전자', '21만닉스'를 회복하며 코스피 지수도 26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업종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각각 6만1450원, 2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5개월만에 회복한 6만원 선이다. 지난주 반도체 업종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증가하면서, 주가도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였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전자는 7.12%, SK하이닉스는 6.16% 올랐다. 지난달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7개월 연속 순매도세를 유지했던 외국인들은 이달 들어 순매수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이 3월에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21일 기준 각각 1조3657억원, 3603억원씩 순매수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이후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최장 기간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투심이 반전됐다. 지난달까지 네이버와 방산 업종에 투자를 집중했다면, 이달 들어서는 반도체 종목까지 선호를 확대한 모습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도 무너졌던 2600선을 탈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국 증시 부진에도 지난주에 약 3% 상승했는데,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인 국가 중 하나"라며 "반도체 부활의 힘"이라고 짚었다. 3월 들어 코스피 지수가 약 110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77포인트를 주도했다는 부연이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는 턴어라운드(반등·회복)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는데, 여기에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강한 상승세가 전개됐다"며 "반도체 업종이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한다면 2025년 상반기 코스피 상승 랠리를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오는 31일 예정된 공매도 재개가 국내 증시를 떠났던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배철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는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시장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며 "현재 국내 외국인 수급이 저점 국면이어서 확대 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과거 공매도 재개 사례를 3개월 단위로 살펴봤을 때, 코스피 지수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였던 2009년 공매도 재개 당시, 외국인들은 공매도 재개 후 3개월간 약 11조6000억원을 사들였으며 코스피 지수는 14% 상승했다. 유럽 재정위기가 발생했던 2011년 이후에도 5.61% 올랐으며, 코로나19를 거친 후인 2021년에도 3.51% 뛰었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는 과거 사례와 같이, 공매도로 인한 변동성이 3개월 전후로 완화될 수 있다"며 "결국 반도체 업종의 펀더멘탈(기초체력)에 따른 액티브 매니저들의 포지션에 따라 지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고, 지수 차원에서 하단은 지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5-03-24 13:12: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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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진 연쇄 자사주 매입에 7%대 반등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발표로 급락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나흘만에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경영진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이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7.80%(49000원) 오른 6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해외 방산 1조6000억원, 국내 방산 9000억원, 해외 조선 8000억원, 무인기용 엔진 개발 3000억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화 측은 "유럽의 독자 재무장과 미국의 해양방산·조선해양 산업 복원의 흐름에 맞춰 선제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장의 초기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기습적인 유상증자 발표 직후 주가는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며 급락했다. 유통주식 수 증가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와 함께, 조달 자금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도 부각됐다. 이에 대응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이사)은 유상증자 발표 직후 자사 주식 약 30억원어치 매입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받은 연봉에 해당하는 규모로,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김 부회장은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 자사주 매입의 배경"이라며 "주주와 함께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철 전략부문 사장도 유상증자에 따른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각각 약 9억원(약 1450주), 8억원(약 1350주) 규모로 자사주를 순차적으로 매입하기로 했다. 이처럼 경영진이 책임경영에 나선 점이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며 주가 반등을 이끈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필요한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현금흐름이나 사채조달이 아닌 유상증자를 선택한 점은 아쉽다"면서도 "방위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대응이며, 유상증자 목적 자체는 올바른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24 11:38: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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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 REST API' 서비스 출시

키움증권은 '키움 REST AP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키움 REST API는 키움증권의 차세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로 개인 투자자와 개발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주식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API는 응용 프로그램과 시스템 간의 데이터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일반 투자자들도 자동매매 시스템 구축이나 실시간 시세 조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키움 REST API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주식 매매와 시세 조회 등 핵심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도 지원한다. 파이썬(Python), 자바(Java) 등 언어를 지원해 일반 개인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이 손쉽게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투자전략 소스 코드 생성을 지원하는 'AI 코딩 어시스턴트' 기능을 오는 4월 중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특허 출원도 마쳤다. 최근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면서 주식 시장이 본격적인 복수거래소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이로 인해 거래 수수료와 주문 처리 속도에서 경쟁이 가속화될 것이 예상된다. 미국·유럽 시장처럼 알고리즘 트레이딩 비중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 아이디어가 있어도 복잡한 코딩이나 설치 제약으로 시작이 어려웠던 개인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키움 REST API와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결합되면 누구나 손쉽게 본인만의 트레이딩 로직을 만들 수 있어, 자기 주도적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혁신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24 11:16: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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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2대 주주' 휴니드, 트럼프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미국의 항공 제조사 보잉을 2대 주주로 두고 있는 휴니드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공군의 차세대 첨단 전투기 개발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한 호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니드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일 대비 29.98% 상승한 1만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첨단 전투기명은 'F-47'로 명명했으며, 현재 운용 중인 전투기 중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F-22' 등 5세대 전투기를 이어 세계 최초의 6세대 전투기로 탄생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발전되고 강력하며 치명적인 전투기가 될 것"이라며 "최첨단 스텔스 기술, 기동성 등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수준"이라고 자신했다. 현재 휴니드는 보잉을 2대 주주(지분 약 11.7%)로 두고 있다. 앞서 2006년 보잉으로부터 약 2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를 쌓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대 주주인 보잉의 호재가 휴니드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4 11:14: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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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한국-필리핀 신용정보 연계 체계 구축' MOU

JB금융지주는 필리핀 대표 신용정보기관 CIBI Information Inc.(이하 CIBI), 국내 최대 신용정보기관 나이스평가정보와 함께 '한국-필리핀 신용정보 연계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JB금융그룹은 양국 간 API 기반 신용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보다 정교한 신용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용평가 체계 구축을 통해 필리핀 국민이 한국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때 본국의 신용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 쌓은 신용기록이 필리핀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도 한국 내 신용기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 보다 원활한 금융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JB금융그룹을 대표해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참석했다. 필리핀CIBI에서는 마리아 그라시아 피아 아레얀노 대표와 크리스토퍼 조셉 모르테가 부대표, 나이스평가정보에서는 김종윤 대표가 참석해 3자 간 협력을 공식화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국 신용정보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필리핀 국민들이 양국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24 11:11: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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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 편의를 위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키움증권에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액이 250만원을 초과한 고객이거나 올해 한번이라도 해외주식 고객케어 서비스인 '히어로멤버십'에 선정됐던 고객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이달 21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키움증권 양도소득세 신고대행서비스는 대상고객이 신고에 필요한 기본정보 입력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손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키움증권에서 매도한 내역만 있다면 별도의 자료제출 없이 신청만 하면 된다. 여러 증권사를 이용하는 고객은 타증권사에서 발생한 양도소득내역을 제출하면 이를 포함해 합산신고를 대행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키움증권의 주식거래앱인 영웅문S# 또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기본공제금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부과된다. 납부할 세금이 없더라도 자진신고해야한다. 양도세 법정 신고 및 납부 기한은 5월 한달로, 1일부터 31일까지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복잡한 세금신고절차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무료 신고대행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양도소득세 신고기간인 5월에도 15일까지 신청을 길게 받는만큼 대상고객은 기한 내 신청해 편리하게 신고 및 납부를 완료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5-03-24 11:10: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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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총 연금잔고 22조원 돌파…지난해 말 대비 5.9%↑

삼성증권의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저축을 합산한 총 연금 잔고(평가금 기준)가 22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삼성증권의 총 연금 잔고는 22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말(21조3000억원) 대비 약 5.9% 증가했다. 특히 개인이 직접 운용 지시를 내릴 수 있는 확정기여형(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잔고는 같은 기간 각각 5.1%, 9.8% 늘었다. 퇴직연금 전체(DB+DC+IRP) 잔고 기준으로는 5.6% 증가해, 퇴직연금 잔고 1조원 이상인 증권사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디폴트옵션 수익률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고위험군 1개월 수익률에서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고위험 포트폴리오2'가 1위를 차지했다. 저위험군 상품에서도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저위험 포트폴리오2'가 1년 수익률 기준 1위에 올랐다. 삼성증권 연금잔고의 성장을 견인한 배경으로는 가입자 중심의 다양한 연금 서비스가 꼽힌다. 삼성증권은 2021년 퇴직연금 업계 최초로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인 '다이렉트IRP'를 선보이며 수수료 체계에 변화를 이끌었다. 또한 가입자의 편의성을 높인 '3분 연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가입 서류 작성과 발송이 필요 없고 개인정보 제공 및 약관 확인 시간을 제외하면 3분 만에 가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이외에도 삼성증권은 공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을 통해 연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연금 S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업계 최초로 별도의 연금센터도 신설해 서울, 수원, 대구 등 3곳에서 센터를 운영 중이며, 프라이빗뱅커(PB)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차별화된 연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주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상무)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최적의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4 11:10: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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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025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해외연수 성료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투자권유대행인을 초청해 '2025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해외연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해외연수는 우수한 성과를 보인 투자권유대행인을 선발해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의 역량 강화 및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한 포상제도 중 하나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해외연수는 총 17명의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이 참여했다. 일본 오키나와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투자권유대행인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조기 정착 및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을 우대하기 위해 매년 해외연수를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투자권유대행인 신규 유치 및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남석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혜택, 아낌없는 지원 활동을 통해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0:34:3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