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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관광업계 대상 ‘열린설명회’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1일 부산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영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4년 제1회 열린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시장 차별화, 트렌드 반영, 지역과의 소통, 내실 경영의 4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별 분석에 맞는 상품 개발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 ▲ESG 경영을 통한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 ▲연도별 계획과 PDCA 방식의 성과 관리를 확실히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공사는 관광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가장 우선 과제로 삼고 진행하는 공모사업의 내용, 공모 시기, 예산 규모 그리고 협력사업 및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업계, 자치단체, 기관 등의 협조 요청 사항을 별도로 만들어 관광업계가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을 자세히 알고 참여하는 방법도 제시됐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부산이 이룬 성과는 수많은 파트너사의 신뢰와 협력으로 이뤄진 결실이고, 2024년도는 관광업계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관광업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4:3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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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7호점 협약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19일 클럽하우스에서 사상 포레스트와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7호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아이파크 김병석 대표와 사상 포레스트의 김응준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부산아이파크와 사상 포레스트 간 협업을 통해 부산 내 유소년 선수들의 체계적인 육성과 부산 전역에 부산아이파크의 저변 확대를 다짐했다.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에 있는 사상 포레스트는 실내 구장과 실외 구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픈 1년 만에 100여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할 정도로 뛰어난 축구 철학과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부터 사상 포레스트는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사상점'으로서 아카데미 회원 규모와 부산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구단과 함께 기여할 예정이다. 김응준 대표는 "부산아이파크와 아카데미 계약을 체결하게 됐는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좋은 이벤트와 홈경기 관람 등을 아이들과 같이 경험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부산아이파크의 육성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실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아이파크는 계약을 체결한 사상 포레스트에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및 에스코트 키즈 참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상 포레스트는 오는 24일에 열리는 부산아이파크의 2024시즌 출정식과 3월 3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 개막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아이파크의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는 현재 직영점인 '킥오프'와 7개의 가맹 지점에서 약 1300명의 회원 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단의 유소년 축구 철학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산 전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가맹점들의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게 눈에 띈다. 많게는 가맹 계약 전보다 40%의 회원 수 증가를 보인 지점도 있다"며 "사상 포레스트와 함께 사상구의 많은 어린이가 우리 구단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는 구단 홈페이지 내 'ACADEMY' 탭에서 현재 운영하는 7개 지점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 가입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아이파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2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024시즌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4-02-22 14:3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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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광양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광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인화 광양시장(위원장)과 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부위원장 선출, 2024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의결, 청년정책 의견수렴 등으로 이뤄졌다. 위원회 심의·의결 전 위원장인 정인화 광양시장은 신규로 위촉된 청년단체 대표 등 전문가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으로 김찬혁 광양시 청년연합회 회장을 선임했다. 2024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꿈을 펼치는 청년친화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수립한 5대 분야(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를 중심으로 47개의 세부 사업이 포함됐다. 분야별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등 '참여·권리 사업(8개/5억원)' ▲포스코 취업 아카데미 운영 등 '일자리 사업(13개/73억원)'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주거 사업(7개/344억원)' ▲광양청년꿈터 운영 활성화 등 '복지·문화 사업(10개/53억원)' ▲청년 역량강화 교육 등 '교육 사업(9개/60억원)'에 총 53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은 ▲구직단념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역 활력 도모를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 ▲사회활동을 위한 '청년 정장 대여'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정책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수렴 시간에 ▲미혼남녀 만남 행사 대상자 확대 ▲청년 응시료 지원 확대 ▲전세 사기 예방 및 노동법 교육 시행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제시됐다.

2024-02-22 14:37:5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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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울·경 청년 ICT 창업기업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업인 스파크랩과 함께 '2024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통해 부·울·경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실무형 전문 AI·SW 개발 활성화 사업이다. 4개 권역(충청·동남·동북·호남)의 SW 진흥기관, 교육기관 등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진흥원과 스파크랩은 선정된 청년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투자 유치,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세스를 운영, 초기 스타트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 고도화 및 비즈니스 모델 개선은 물론 데모데이 이후 후속 투자 및 사후 관리를 지원했다. 올해는 청년 스타트업 5개 사를 선발하고, 이들에게 ▲사업화 자금 최대 9000만원 차등 지원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 컨설팅·피치덱 디자인 제작 ▲스파크랩이 제공하는 약 6개월간의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우수 기업 대상 직접 투자 검토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참가 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내 ICT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예비)창업기업 ▲사업 기간 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완료 또는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 창업자다. 신청 접수는 3월 26일까지 이벤터스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 후 구글 폼에 사업계획서 및 기타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동남권은 지난해 종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청년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부·울·경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나아가 동남권을 ICT 기반의 초광역 경제 권역으로 성장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스파크랩 김유진 공동대표는 "지난해 이어 부울경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업하게 됐다"며 "부·울·경 지역의 ICT 역량 확충은 물론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2 14:36: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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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미라클 메이드 킹덤’ 오프라인 팝업 카페 성료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미라클 메이드 킹덤' 오프라인 팝업 카페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홍대에 오픈한 이번 팝업 카페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운영됐다. 에픽세븐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게임 내에 업데이트한 특별 서브 스토리 콘텐츠 '미라클 메이드 킹덤'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코스프레 모델과 성우들이 참여한 현장 이벤트와 굿즈샵 오픈, 콜라보레이션 식음료 판매를 통해 마치 서브 스토리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 2층 메이드 카페존은 사전 예약 오픈과 동시에 모든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1층 팝업 카페존도 5일 동안 2000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방문했다. 또한, 에픽세븐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과 신규 굿즈가 최초 공개된 굿즈샵 역시 각종 선착순 구매 특전이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스마일게이트의 정재훈 메가포트 이사는 "이번 오프라인 팝업 카페를 찾아 주신 모든 이용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팬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02-22 14:36: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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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신기록 도전

보름 앞으로 다가온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전 세계에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 광양시가 내달 8일 개최될 제23회 광양매화축제 개막 이벤트로 얼음 위에 오래 서 있기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오후 2시로 예정된 개막식보다 3시간 앞선 오전 11시, 축제장 주무대에서 펼쳐질 이날 퍼포먼스에서 조승환은 자신의 종전 신기록인 4시간 45분 경신에 도전한다.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얼음은 빙하를 뜻하고 얼음 위에 서 있는 발은 지구온난화로 병들어 가고 있는 아픈 지구를 상징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심각하게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의 눈물을 멈출 수 있도록 전 세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하나의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조승환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4시간 45분 신기록 달성으로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세운 자신의 신기록을 2개월 만에 갈아치우면서 광양매화축제 개막 이벤트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개막 이벤트는 친환경축제를 추구하는 광양매화축제와 지속가능성이라는 지향점과 맥을 같이 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2024-02-22 14:36:1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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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복지재단 설립 속도… 타당성 검토 진행

울산 울주군이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울주복지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주군은 울산연구원에 울주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본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해 12월 울주복지재단 설립계획(안)을 수립한 뒤 지난달 울산연구원에 재단 설립을 위한 예비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다. 예비 타당성 검토 결과, 본 검토 수행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아 이번에 본 타당성 검토가 추진된다. 출자·출연기관 타당성 검토 기관인 울산연구원은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울주복지재단 설립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실시한다. 울주군은 전문 기관이 객관적 자료를 활용해 재단 설립계획, 사업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검토해 설립 필요성이 인정되면 울주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타당성 검토가 완료되면 결과를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올해 하반기에 울산시와 재단 설립을 위한 2차 협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조사·연구하고, 한층 전문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울주복지재단의 설립이 비로소 본궤도에 올랐다"며 "울주복지재단이 복지 서비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타당성 검토가 완료되면 최종 설립계획에 반영해 울산시와 2차 협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14:35: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