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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희망 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단계 지원

'2024년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2단계 사업이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고금리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는 지난 5일 시행했던 1단계 신청 접수가 당일 조기 마감된 것을 고려해 2단계 지원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25억 원 확대해 1,575억 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한·농협·우리·하나·국민·카카오뱅크가 보증 재원 105억 원을 출연하고, 시는 대출에 대한 3년간 이자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인천 소재 모든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 후 3년간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자금지원 조건은 1단계와 동일하다. 대출금 상환은 1년 거치 5년 매월 분할 상환 방식으로 1년 차는 대출이자 중 2.0%를, 2~3년 차에는 대출이자 중 1.5%를 시가 지원하며, 보증 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운영해 부담을 줄였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받았거나, 보증 금액 합계가 1억 원 이상, 보증 제한업종(도박ㆍ유흥ㆍ향락, 담배 관련 업종 등), 보증 제한 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 및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자금한도 소진 시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공고일(20일)부터 온라인 '보증드림'앱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 문의해 상담일을 예약하면 된다.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한 카카오뱅크는 신용보증재단에서 산출한 최종보증료의 50%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3월 2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4-02-20 10:52: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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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 체결

하남시가 하남시청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2024년도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속합의는 2023년 하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맺은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연간 세부사업을 확정하는 내용으로,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다. 부속합의에 따르면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캠퍼스투어 및 기업탐방 ▲학교특색사업 ▲고교특성화사업 ▲마을체험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등 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하남시에서 38억 2천만원, 교육지원청에서 23억 8천만원 등 총 62억원의 사업비가 하남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투입된다. 이현재 시장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시에서는 교육청이 주도하는 교육 개선에 대해 보조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하는 한편, "가칭 한홀중 조기 개교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성미 교육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하남시에 감사드리며, 하남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0:51: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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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 산화 능력 높인 금속-플루오린 촉매 개발

화합물에서 전자를 뺏어오는 산화력이 우수한 촉매가 개발됐다. 합성 화학뿐 아니라 금속 촉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조재흥 교수팀은 새로운 망간-플루오린 촉매 합성에 성공했다. 이온이나 분자가 원자 주위를 둥그렇게 둘러싸고 결합하는 거대고리 피리디노판 배위 시스템을 활용했다. 개발된 촉매를 활용하면 유독성 물질인 '톨루엔 유도체'가 전자를 쉽게 잃도록 만드는 '산화' 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조재흥 교수는 "강한 탄소-수소 결합을 가진 유기물이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은 높은 환원 전위(화학반응에 의하여 어떤 물질이 전자를 받고 환원되려는 경향의 강도)를 지닌 망간-플루오린 종의 특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탄소-수소 결합 활성화를 통한 유기물 촉매 개발은 의약품이나 산업 공정에 활용될 수 있는 주요 연구 분야 가운데 하나다. 특히 생체 모사 연구에서 다양한 금속효소의 활성을 모방해 경제적인 금속 촉매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최근 금속 효소 가운데 철, 망간 등 전이금속과 플루오린과 같은 할로젠 원자가 결합된 금속-할라이드 물질이 다양한 유기물을 산화시키는 중간체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망간-플루오린 촉매를 새롭게 합성했다. 그동안 보고된 금속-할라이드 종들 가운데 가장 반응성이 높았다. 반응성이 높아지면 강하게 겹합된 원자들을 분해해 다른 화합물로 전환시킬 수 있다. 다양한 산업 공정에서 무긍무진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개발된 촉매가 어떻게 산화 반응을 시키는지에 대한 원리를 분석했다. 개발된 촉매로 각종 화합물의 전자적 환경을 조절, 변화된 반응 속도를 확인했다. 특히 새로 개발된 촉매는 높은 효율로 톨루엔 유도체를 산화시킬 수 있었다. 기존 금속-할라이드 종에선 관찰할 수 없었던 반응이다. 톨루엔 유도체는 유기 물질로 높은 농도로 노출될 경우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독성 물질이다. 개발된 촉매를 활용하면 톨루엔 유도체가 산화되며 더 독성이 약한 화합물로 변화하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제1저자 정동현, 이유정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전이금속-플루오린 종의 물리 화학적 특성을 보고한 첫 연구"라며 "전자 전달 반응을 기반으로한 탄소-수소 결합 분해 원리를 새롭게 제시했다"고 말했다. 조재흥 교수는 "전이금속-플루오린 종의 높은 산화 능력을 증명한 것에 있어 특히 학술적 의미가 크다"며 "합성 화학 뿐 아니라 환경 및 산업 분야에서도 중요한 금속 촉매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조재흥 교수 연구팀 정동현, 이유정 연구원이 공동 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JAC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2월 4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단계도약형 탄소 중립 기술 개발사업, 학문 후속 세대 지원사업, DACU 원천기술개발 (R&D), 국가 신약 개발사업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4-02-20 10:5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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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시스템 구축 완료

인천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형성에 앞장선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무주골공원 등 11개 공원에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자판기 및 수거함 총 13대를 설치해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처리 시스템'은 ▲앱(풉풉)을 통한 회원가입 ▲반려동물 배변 봉투 지급(주 2회 무료, 3회부터 유료 구매) ▲배변 처리 수거함 이용(횟수 제한 없음) ▲나만의 산책 및 배변 기록 등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공원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반려견에 대한 소유자의 관리의무 책임을 높여 반려동물 가구 수 증가에 따른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인천을 만들자는 취지다. 인천시는 공원 내 고질적인 민원이었던 반려동물 배변 처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한 행정안전부 우수 아이디어 시범사업에 2022년 선정돼 앱(풉풉, PUPPOOP) 및 배변 처리 자판기·수거함을 개발했다. 지난해 11월 월미공원 반려동물 놀이터와 부평구 신트리공원 2개소에 배변 처리 자판기·수거함을 설치, 한 달간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 11개 공원에 13대로 확대 설치 했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한 ▲회원가입 방법의 어려움(대다수 반려동물 미등록) ▲배변 봉투 지참의 불편함 ▲수거 기능의 만족 사항 등을 보완하기 위해 ▲시스템 무료 기능 및 앱 이용 방법 홍보 ▲회원가입 시 동물등록 유예기간(1달) 적용 등을 추진했다. 19일 기준 풉풉(앱) 가입자 수는 315명으로 534회를 이용했다. 시는 앞으로도 불편 및 건의 사항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운영하고, 블로그·유튜브·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을 통해 이용 현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공원 내 반려동물 배변처리로 인한 시민들의 갈등이 해소되고 만족스러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보다 편리한 도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0:5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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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상땅 찾기 토지정보 제공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5만 4천여 건의 토지정보 조회 신청을 받아 2천881만 7천656필지의 토지정보를 도민과 공공기관 등에 제공해 재산권 행사에 기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도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한 5만 447건에 대해 2만 400여 명이 소유하고 있는 7만 1천660필지(약 64㎢)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법적 상속권이 있는 사람이 조상의 토지 위치, 지번을 알지 못하는 경우와 상속인이 이미 알고 있어도 피상속인 명의의 재산목록을 확인하기 위해 안심상속 행정서비스를 이용해 신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안산시에 거주하는 도민이 현재 사망한 증조부 명의로 된 토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변 지인의 권유로 조상땅찾기를 신청했고, 전라남도 나주시와 화순군 일대 지목이 전(田), 임야인 토지 6필지, 2만 6천278㎡를 찾은 사례가 있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위치와 관계없이 전국 시도 및 시·군·구청 지적 관련 부서 방문을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신분증을, 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을,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이 수사, 임금채권 보장, 병역감면 대상자 결정, 과태료 체납자 압류 등을 위해 신청한 3천347건에 대해서도 24만 9천여 명이 소유하고 있는 2천874만 5천996필지(1만 9천56㎢)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도민의 재산권 관리에 힘쓰고, 공공기관에 정확한 자료를 제공해 행정의 공정성 향상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0:50: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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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참여 기업 홍보 영상 제작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 가운데 마케팅 고도화 니즈가 있는 스타트업 6개 사에 기업 및 제품 홍보 영상 제작부터 광고까지 지원하는 판로 확대 프로그램 'B.Startup Media Contents Marketi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부산창경의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 ▲업루트컴퍼니 ▲골든웨일즈 ▲엠바스 ▲견생맛집 ▲뉴아이 ▲나인메이커스 총 6개 사가 참여해 기업 및 제품을 홍보하는 영상 제작과 더불어 각 기업의 수요에 따라 송출 채널을 설정하고 광고 지원을 받는다. 현재 업루트컴퍼니와 골든웨일즈 2개 사의 홍보 영상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CUBE 광장 내 18개의 기둥에 동시 송출되고 있다. 코엑스 광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영상 1개당 1일 70회 이상 송출 지원이 되고 있어 잠재적 소비자에 대한 노출 기회 및 인지도 상승에 대한 기대 효과가 있다. 또 부산창경은 SNS 광고를 희망하는 엠바스, 견생맛집, 뉴아이, 나인메이커스 총 4개 사에 대해 유튜브 광고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타깃 설정 및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전문 광고업체와 협의한 뒤 이번 달 중 영상이 송출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엘리베이터 내 광고 지원도 계획하고 있으며, 송출 채널 수요 조사 및 영상 소재 가공 등을 통해 오는 3월 중순까지 송출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영화PM은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초기 창업기업이 이번 마케팅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홍보가 되고 기업 브랜딩 고도화를 통한 매출 증대까지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3년 미만 초기창업기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평균 7000만원),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02-20 10:50: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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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전문직 중장년 대상 '기회대학 기회강사'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2024년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신설한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과정'은 은퇴한 전문직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존 경력을 활용해 시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다. 재단은 내달 18일까지 만4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자로 경기도 거주자 중 1·2기 참여자 30명을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모집한다. 기회강사 양성과정 지원자는 생애설계, 건강, 디지털, 문화, 취미, 교양 등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라면 강의계획을 세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제출한 신청서와 강의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중 결정하며, 참여자에게는 4월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의정부시 소재)에서 진행하는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생애경력설계 이론 ▲강의 역량 강화 교육과정 ▲교안제작 및 준비 방법 ▲대외 강사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세분화해 운영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지역 복지관, 군부대,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강의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에 따라 우수 강사로 선정 시, 외부 강의 연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재단이 발간할 중장년 강사 소개집에 실릴 예정이다. 남운선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중장년층이 보유한 풍부한 경력과 경험을 살려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새롭게 준비했다"며 "기회강사 활동을 통해 중장년 은퇴자들이 사회로 재도약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은 1기와 2기로 나눠 기수별로 15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2기 교육과정은 5월에 개강 예정이다. 기회강사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확인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교육팀을 통해 유선 안내 받을 수 있다.

2024-02-20 10:5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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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 및 광역·기초 지자체 등 전국 306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대상 기관을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의 3개 분야 5개 항목 20개 지표로 평가해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 쓰는 희망화성 이야기' 등 시민과 소통하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비 도입 ▲특이민원 대응전담부서 운영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등 시민의 민원사항 청취와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시민의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해 화성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2021년과 2022년도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여권민원 대기현황 확인시스템 구축, 24시간 언제든 상담이 가능한 인공지능기반(AI) 민원상담 챗봇서비스 도입 등으로 선진 민원서비스 제공을 선도하고 있다.

2024-02-20 10:4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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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경기북부 기업과 공익활동단체가 함께 지역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의 참여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민과 공익단체들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민사회가 함께 설립한 중간 지원조직이다. 도민들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만들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도민의 참여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북부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경기북부소재중소기업과 공익단체와의 각종 연계 활동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작년의 경우 '(주)한국미라클피플사(기업)'와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포천센터(단체)'가 연합해 지역 내 저수지 정화 활동을 벌이고, '폼이니(기업)'에서 생산되고 남은 실을 지원받은 '양주 YMCA(단체)'가 자원 순환장터에서 팔찌를 만들었던 사례가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총 5개 기업 선정 후, 3월에는 공모로 참여단체 선정을 완료해 북부 기업과 공익활동단체를 연계해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기업에는 사회적가치지표(SVI)교육,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교육 등이 최대 3회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을 통해 기업들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익단체와 함께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북부 기업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0 10:49:4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