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농식품부 경제협력단, 사우디에서 스마트팜 등 8건, 5천만불 협약 성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중동지역과의 농업 및 식품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파견한 제3차 셔틀경제협력단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열린 '한-사우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등의 행사를 통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식품 분야 등 모두 8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경제협력단은 스마트팜, 식품, 플랜트 기자재 분야의 수출기업들로 구성됐고 사우디 진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전 열린 기업 간 상담회와 농식품 시식회 등에서 한국 스마트농업과 식품에 대한 사우디 측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개최한 상담회에서는 스마트팜(12개사)·식품(4)·플랜트기자재(14)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 30개사와 사우디 측 업체 30여개사 간 총 270여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총 3000만달러의 계약 추진액이 집계됐다. 상담회장 밖에 전시된 한국 농식품 시식회 부스에서는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스테비아토마토), 한국 수출 농산물(샤인머스켓), 가공식품(홍삼캔디, 라면) 등이 전시돼 상담회장을 찾은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케이-푸드를 직접 시식해본 사우디 업체들은 매우 우수한 평가를 보내 향후 중동지역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이다. 이날 한훈 차관의 개회사로 시작된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는 사우디 물환경농업부 관계자들을 비롯 국내 기업 26개사, 사우디 기업 60여개사가 함께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우디 투자부는 직접 자국 진출을 위한 정책을 소개했고, 지난 6월 사우디 스마트팜 복합단지 구축사업을 수주한 우리 기업 드림팜이 진출 시 애로사항 및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는 발표 시간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훈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중동의 스마트팜·식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수요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스마트팜, 식품 등 케이-푸드 플러스분야가 신(新)중동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 차관은 12일에는 사우디 물환경농업부 알 무샤이티 차관과 회담을 갖고, 스마트농업 등과 관련한 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23-09-12 11:50:29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경총-주요 기업 노무담당 회의, "정부 주도 노동 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주요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일부 노동조합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노조의 부당 노동 행위'를 신설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2일 서울 프리스센터에서 '주요 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들은 먼저 "노조법 2조·3조 개정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야당이 강행하고 있는 노조법 개정안은 산업 생태계를 흔들어 미래세대의 일자리마저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총은 "정기국회에서 노조법 2조·3조 상정이 임박할 경우 법안 처리의 부당함을 알리는 입장을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라 밝혔다. 주요 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들은 ▲노조법 2조 · 3조 개정 중단 외에도 ▲근로시간면제제도 준수 등 산업현장의 노동관행 개선 ▲포괄임금계약 금지 등 법 개정 중단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등 노동개혁을 위한 법제도 개선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괄임금·고정OT 계약 금지 법안이 국회에 계류된 것과 관련해서는 "필요한 직무·업종이 있는데도 이를 강제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며 "근로자 소득 감소나 근로시간 관리를 둘러싼 노사갈등이 커지는 등 혼란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9월 중으로 국회에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은 "정부에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지속 요청하겠다"며 "정부 주도의 노동 개혁 추진이 최우선 과제임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09-12 11:49:57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흥국화재·KB라이프생명·NH농협생명

흥국화재가 원발암과 전이암을 구분 없이 보장하는 통합 암보험을 출시했다. ◆ '흥굿(Good) 모두 담은 암보험' 흥국화재는 신규 암보험에 탑재한 '신(新)통합암 진단비 특약'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진단비 특약은 신체 부위별 최초 1회씩, 총 6회를 보장한다. 추가 담보 가입을 하지 않아도 원발암, 전이암 구분 없이 진단비를 지급한다. 세부 보장은 ▲특정 소액암(피부·유방·부신·내분비선) ▲3대 부위암(남녀 생식기·비뇨기) ▲2대 부위암(두경부·눈) ▲2대 부위암Ⅱ(소화기·중피성) ▲3대 부위암Ⅱ(호흡기·골·뇌) ▲특정 4대 암(림프·골수형성이상·만성골수증식·과호산증후군) 등 6종으로 구성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흥Good 모두 담은 암보험은 전이암의 높은 빈도와 심도에 비해 제한적 이었던 보장을 해소한 혁신적인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상을 수여했다. ◆ 세 단계 절차 걸쳐 네 가지 항목 심사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제25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 등 총 450여명이 참석했다. 선정한 수상자에게는 장관상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장학금과 별도로 장관상 및 금상 수상 학생이 원하는 비영리단체에는 각 100만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소희 양(경북여자고등학교)은 지역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청소년 창업 동아리 '어쩌다 창업'의 회장이다. 업사이클링 지갑과 다이어리 제작에 나섰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회 취약계층을 위하는 등 높은 시민의식이 함양된 봉사사례와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해결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노력이 빛났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농민들의 사고 예방에 나섰다. ◆ 안전장갑, 방진마스크 등 구성 NH농협생명은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여운철 농협생명 부사장, 박덕흠 국회의원, 송인헌 괴산군수, 김응식 괴산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한 물품은 괴산 관내 농축협을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한 안전박스는 ▲안전장갑 ▲안전장화 ▲방진마스크 ▲안전조끼 등으로 구성했다. 이어 괴산 관내 농협조합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충북지역 후원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과 계획을 논의했다. 여 부사장은 "농작업 안전물품 기부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12 11:23:4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한식문화 탐구부터 송편 빚기까지 가을철 한식 행사 줄이어

한식진흥원이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강연,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15일 서울 재동 소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유네스코와 장 문화 전승공동체'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우리 장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 기반을 마련하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무형문화연구원의 함한희 원장과 조계종 사찰음식 명장인 우관스님, 대한민국 식품명인인 정승환 명인(제67호 죽염홍된장)이 참석해 유네스코와 전승공동체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고 그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9월 15일까지 인터넷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30명을 받는다. 24일에는 구독자 7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정육왕(박준건 셰프)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이음에서 열린다. 정육왕은 축산물과 고깃집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는 크리에이터로,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추석 전 좋은 고기 고르는 법'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4명까지 선착순 접수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식진흥원은 추석을 맞아 어린이 자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신통방통 세시음식 만나기: 추석음식'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이달 17일, 24일 두 번 열리며 가을 날씨와 농사, 옛 추석풍경, 추석음식 알아보기, 송편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진다. 모집인원은 회차별로 15명이며, 예약금은 5000원으로 프로그램 참여 시 환불된다. 또 경기 화성시와 손잡고 화성시 특화 쌀 수향미 대국민 홍보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이음에서 이색 전시를 진행한다. 수향미의 탄생과정과 화성시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수향미와 함께하는 향기나는 밥상'이라는 주제로 쿠킹클래스도 진행된다. 수향미를 활용한 솥밥, 송편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수향미만의 맛과 향, 특색에 맞는 다양한 요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23-09-12 11:20:41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비씨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가 자사 페이 활성화를 위해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했다. ◆ 건당 최대 1000포인트 추가 적립 신한카드는 신한페이 결제 시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플레이팡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레이팡팡은 신한페이를 사용해 ▲터치결제 ▲바코드 ▲큐알(QR) ▲근거리 무선 통신(NFC) 등의 방식으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00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포인트는 매달 50회까지 추가 적립한다. 결제 후 3일 이내 '타임라인' 메뉴에서 동전 아이콘을 터치하면 받을 수 있다. 이어 이번달 세븐일레븐의 '세븐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신한페이로 결제하면 50% 할인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플레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신한페이는 온, 오프라인에 걸쳐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비씨카드의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일정이 모두 끝났다. ◆ 총 상금 980만원…최종 입상 7팀 비씨카드는 지난 7월 개최한 '렛츠비씨(Let's Be Creative)'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을 비롯해 최종 입상한 7팀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대상은 MZ세대 특화 상생투자 플랫폼 관련 아이디어를 기획한 서현주(고려대 미디어학부 4학년), 최윤아(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 학생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했다.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대학생 159명으로 구성한 75팀이 참가했다. 이상준 비씨카드 상무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지속 가능한 비씨카드 사이의 교집합을 발굴하면서도 참가 대학생이 실무 경험과 사업 기획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축제였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맞춤 행사를 기획했다. ◆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에서 쇼핑하면 상품권 삼성카드는 명절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에서 행사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최대 40% 할인 혜택 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어 트레이더스는 최대 50%의 할인 혜택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최대 40% 할인 및 최대 250만원의 상품권을 선물한다. GS25에서는 매일 오전·오후 6~9시까지 타임세일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유(CU)에서는 행사상품 구매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해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12 10:53:24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aT "추석 차례상 비용, 전년比 4.9% 감소 30만3천원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자체 조사한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30만3002원으로, 지난해 대비 4.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 26만3536원, 대형유통업체 34만2467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3.2%, 6.2% 하락했으며, 총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23%(7만8931원) 저렴했다. 이번 조사는 추석 명절을 약 3주 앞둔 9월 6일 기준이며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의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했다. aT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평년 대비 이른 추석으로 8월의 지속된 폭염·폭우의 영향으로 채소류의 가격이 높았고, 햇과일 역시 조기 출하에 따른 대과 감소로 가격이 높았다. 그러나, 올해는 9월 말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의 출하량이 늘고 있어 지난해보다 가격이 안정적인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금액 비중이 높은 쇠고기(양지, 우둔)가 올해는 한우 사육수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가격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원재료 수입단가의 지속적인 상승 영향으로 약과, 강정, 게맛살 등 가공식품 가격은 여전히 오름세이고, 어획량 감소로 참조기의 가격도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소비자 체감물가를 낮추고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속해서 강조해왔다. 20대 추석 성수품의 공급을 역대 최대규모로 확대하고, 670억 원 규모의 농수축산물 할인지원을 유통업계 할인행사와 연계해 할인 폭을 최대 60%까지 확대하는 등의 조치가 이미 취해진 상황이다.

2023-09-12 10:48:47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휴메딕스, 매출 고성장세 지속될 것...주가 저평가 구간 -SK증권

SK증권은 12일 휴메딕스에 대해 안과용제의 꾸준한 매출액 확대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히알루론산 점안제 급여 축소가 결정에도 휴메딕스의 점안제 수탁 매출에는 영향은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내 시장 규모 축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일반의약품 점안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건강보험 약제급여 적정성을 재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6개 재평가 대상 중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는 외인성 질환에 대한 급여가 제외되고, 내인성 질환에만 조건부로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 이로 인해 국내 히알루론산 점안제 시장 규모는 23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됐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내인성 질환에 한정해 급여기준이 축소될 경우 약 300~500억원 규모의 시장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휴메딕스는 점안제 급여 축소와 관련한 우려로 주가 약세를 지속해 왔다. 다만 이 연구원은 해당 우려에 대해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 주가는 2024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8.3배 거래 중"이라며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따른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휴메딕스는 현재 점안제 수탁(CMO)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2기준 안과용제 매출액 185억원의 대부분이 점안제 수탁 매출로 파악된다. 그는 "수탁 사업만을 영위하고 있는 휴메딕스는 이미 전문의약품 히알루론산점안제 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으로의 수탁 사업을 확장했으며, 히알루론산 외 원료 기반점안제 생산도 진행 중"이라며 "따라서 2023년뿐만 아니라 2024년 휴메딕스의 안과용제 매출액은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해외 매출 역시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지역 진출 역시 본격화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매출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2 10:04:2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