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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유튜브 자산관리 세미나 '우리 웰스 라이브'

우리은행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언택트 자산관리 세미나 '우리 웰스 라이브(Wealth LIVE)'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절세비법, 양도냐 VS 증여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우리은행 세무사가 진행자와 함께 대담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 세금 중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에 대해 우리은행 호지영 세무사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변경된 세법으로 부동산 양도와 증여 사이에서 고민하는 많은 고객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부동산 세금 비교는 물론, 효과적인 절세방법까지 꼼꼼히 점검해 주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정된 세법의 주요내용 전달과 함께 부동산 보유 또는 매도와 증여 관련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확인해야 할 중요한 세금 이슈와 절세방안까지 설명한다. 세미나 참여 방법은 우리은행 영업점 PB에게 신청하거나, 우리WON뱅킹 혜택·이벤트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신청자에게 유튜브 참여 주소를 발송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세금에 관심이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언택트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하반기에도 주요 금융시장 이슈를 다룰 수 있는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투자와 절세에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4 14:58: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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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신고제 시행…1년째 전세 품귀현상

주택임대차신고제(전월세신고제) 실시 이후 서울 전셋값이 서초 등 강남일대를 필두로 강세를 보이며 품귀현상을 나태내고 있다. 서울아파트 전경./뉴시스 주택 임대차신고제(전월세신고제) 실시 이후 서울 전셋값이 서초 등 강남일대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재건축 이주 수요까지 겹치며 전세 거래는 관망세와 함께 품귀현상이 두드러진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재건축단지 이주가 가시화된 강남권이 끌어 올렸다. 실제 재건축단지 이주가 시작된 서초구의 경우 아파트 재건축 이주수요 영향으로 주변지역인 동작, 용산 등에서도 전셋값이 강세를 보였다. 14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자이는 전용면적 216㎡가 33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26억원에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아크로리버파크 역시 전용 59㎡가 17억원에 물건이 나왔으며 전용 112㎡는 32억원에 물건이 나오는 등 이른바 '배짱호가'도 나타나고 있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18억9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2년전 18억원에 체결된 가격보다 9000만원 가량 올랐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재건축 이주 수요에 전월세신고제 실시로 전세 물건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을 부르는 주인도 있다"고 전했다. 서초 바로 옆에 있는 동작구 흑석아크로리버하임도 전용 84㎡가 3억원 가량 오른 13억5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4월 8억8200만원, 5월 10억원에 계약되며 상승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전월세신고제를 시행하기 위해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했다.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임대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내용을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다. 신고제 시행일인 6월 1일부터 체결되는 신규, 갱신(금액변동 없는 갱신계약은 제외) 임대차 계약 중 전국(경기도 외 도지역의 군 제외)에서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거래하면 신고 대상이다. 신고 내용은 계약당사자 인적사항, 주택유형·주소 등 임대 목적물 정보, 임대료·계약기간 등으로 구성되며, 임대차 계약서의 주요 작성항목과 동일하다. 신고대상자(임대인, 임차인)는 임대차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임차주택 소재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신고할 수 있다. 서울 전세 시장은 지난해 7월 도입된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제 시행으로 인한 후유증을 크게 겪었다. 이 때문에 '임대차 3법'의 마지막 퍼즐인 전·월세 신고제 시행에 대한 우려가 컸다. 지난해 정부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하면서 세입자에게 최대 4년(2+2년)의 거주 기간을 보장하고, 계약 갱신 시 5% 이상 전셋값을 올릴 수 없게 했다. 이런 법이 시행되면 전세 시장이 안정될 것이란 정부의 기대와 달리, 기존 주택에 2년 더 눌러앉는 세입자가 늘었고, 집주인이 직접 입주하거나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품귀현상도 1년 가까이 지속됐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아실에 따르면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 거래량은 3315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9639건, 2019년 1만675건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며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제도의 목표가 투명한 시장 유도에 있기 때문에 추후 추가 세금이 부과되면 임대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된다"며 "일반적 범위의 임대시장이라면 정책 방향대로 움직이겠지만 초고가 임대시장이라면 가격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6-14 14:47: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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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입주 시작

현대건설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가 15일 입주를 시작한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8 일대 삼호가든맨션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난 2015년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THE H(디에이치)를 런칭하고 처음으로 수주에 성공한 곳이다. 건폐율 17.96%, 용적률 299.49%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의 6개 동, 총 848가구 규모로 재탄생한 이 단지는 대단지는 아니지만 차별화된 외관과 조경, 스카이라운지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3D 설계를 적용해 16개의 대형 철제에 약 2400여개 스테인레스 스틸 판넬을 이어 붙여 만든 비정형 문주는 야간에는 1만2209개의 조명이 불을 밝히며 단지의 첫인상을 돋보이게 만든다. 국내 유수의 작가가 참여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문주는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라 예술조형물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좁고 긴 지형을 활용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탁 트인 보행로를 확보했다. 보행로를 따라 분재형 향나무와 대형 배롱나무(백일홍) 등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하고, 숲 속 계곡을 본뜬 석가산과 분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경을 연출했다. 현대건설은 주차장 설계변경으로 확보한 지하 피트 공간을 활용해 타 단지 대비 넓은 실내골프연습장을 조성했다. 또한 102동에 설치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35층으로 올라가면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만의 명품 스카이라운지가 나온다. 이곳은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돼 한강과 남산타워, 서리풀공원 등 서울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늑한 환경에서 독서와 공부를 할 수 있다. 밤에는 유선형 외관을 타고 흐르는 조명과 서울의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거 공간의 기준을 제시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디에이치 브랜드의 최초 수주 단지인 만큼 하이엔드 브랜드를 넘어 예술과 리조트를 품은 프라이빗 주거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당사는 프리미엄 주거공간과 최상의 주거서비스를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공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4 14:44: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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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RPA 적용해 영업점 업무 자동화 구현

KB국민은행 신관. KB국민은행은 업무 효율성 개선과 핵심업무 집중을 위해 영업점 31개 업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한 업무 자동화를 구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11개 업무는 직원의 별도 RPA 의뢰 요청 없이도 업무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처리해 수행 결과만을 직원에게 알려주는 등 직원의 반복 업무 처리를 자동화했다. 대표적으로 부동산담보대출 실행 후 등기 관련 변경사항의 사후 확인 및 전산등록 업무를 전(全) 자동화했다. 기존에 직원이 직접 정해진 기한 내에 등기부등본을 발급 후 변경사항 확인 및 등본을 재 등록하고, 전산 내역을 변경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외에도 직원이 RPA에 의뢰하는 업무에는 ▲거래업체의 급여이체나 퇴직연금 등록 업무 ▲고객의 필요서류 안내 요청 시 RPA를 통해 고객 핸드폰으로 해당 목록을 보내주는 업무 ▲대량의 입출금 거래내역조회 요청 업무 등이 있다. 이번 자동화는 단순 반복 업무에만 적용되는 RPA의 제약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도 결합해 구현됐다. 일례로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기술이 적용된 '급여이체 등록 RPA 업무'는 고객으로부터 제공받는 다양한 형태의 급여이체 서식을 자동으로 내부 시스템에 맞도록 편집해 등록할 수 있다. 직원은 내용 검증과 최종 이체 거래만 수행하는 형태이다. 또한 직원이 음성이나 이미지 파일 내의 내용을 텍스트 문자로 변환시키고자 할 때 RPA에게 의뢰하면 RPA가 텍스트로 된 초안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켰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RPA를 통해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화를 촉진하고 질적 생산성을 높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향후 영업점 업무에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상담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4 14:2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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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올바른 먹거리 소비 '착지프로젝트' 론칭

신한카드는 우리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관심을 독려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착지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착지프로젝트는 '착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 프로젝트'의 줄임말로 윤리적인 착한 소비와 미래지향 관점의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카드와 서울대학교 푸드 비즈 랩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더불어 신한카드와 인터파크가 공동으로 운영중인 콘텐츠 스튜디오 확신제작소에서 제작한다. 신한카드는 착지프로젝트에서 동물복지 인증 계란편을 시작으로 토종닭 및 돼지 재래종 복원, 지리적 표시제 등 소비자들이 그 동안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내용들을 시리즈로 제작하고 신한카드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한다. 착지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한 문정훈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가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도 함께 출연해 관련 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한카드는 착지프로젝트 콘텐츠에서 소개한 우리 먹거리를 확신제작소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 확신LIVE(라이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에 나선다.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생산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지원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착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한 착지프로젝트를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담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4 14:15: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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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전북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지난 10일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왼쪽 세번째)가 김경록 대표권오진 전북은행 부행장(왼쪽 다섯번째)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연금센터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지난 10일 전북은행과 투자·연금 콘텐츠 교류, 그리고 시니어 금융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와 권오진 전북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준비를 위해 다양한 투자 및 연금 관련 컨텐츠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북은행은 지역밀착형 소매금융의 강자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온 향토은행이다. 양 기관은 교류와 공동 사업 등으로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와 노후준비, 연금설계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경록 대표는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시니어 고객의 자산관리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고객들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노후준비를 돕기 위해 전북은행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14 14:12:2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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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 KBO리그 올스타 팬투표 시작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KBO과 함께 올스타전에 초대될 '베스트12' 선수 선정을 위한 '올스타 팬투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KBO 올스타전은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리그 최대의 축제다. 개막 원년인 1982년부터 2019년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됐지만 작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로 대체 진행됐다. 올해는 철저한 방역과 함께 리그가 진행되고 있어 올스타전도 다음달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정상 개최될 예정이다. '베스트12' 투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9일 오후 6시까지 총 26일간 진행된다. 팬투표는 신한은행의 쏠(SOL)앱과 KBO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투표는 각 투표처에서 1일 1회씩 총 3회 참여 가능하다. 투표기간 중 매 월요일마다 모든 채널의 투표수를 합산한 중간집계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8년부터 4년째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KBO리그를 후원 중인 신한은행은 '올스타 팬투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쏠 앱에서 투표에 참여하거나 각종 미션을 수행하면 '별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별 스티커'를 사용해 롯데 시그니엘 호텔 가족 숙박권(3명), 올스타전 초대권(20명, 1인2매), 마이신한포인트(2천명)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또 '별 스티커'를 24개 이상 모은 고객들은 KBO와 신한은행이 공동 제작해 발급중인 'KBO 찐팬 인증 카드' 추첨에도 자동응모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2020년 올스타전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팬과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라며 "KBO 리그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야구팬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4 13:58: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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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낸 고용·산재보험금, 한 달간 찾아가세요

근로복지공단. 사진=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을 실수로 잘못 냈거나 많이 냈다면 15일부터 한 달 간 돌려받을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15일부터 7월14일까지 고용·산재보험 과오납금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용·산재보험 과오납금은 근로자의 입·퇴사에 따른 월별보험료 재산정, 보험료 정산, 착오납부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모바일 환급신청 서비스를 도입했다. 온라인 조회 채널을 늘리고, 환급계좌 사전 신청 및 근로자 직접 반환 제도를 도입하는 등 과오납금 환급 제도를 개선했다. 보험료 과오납금은 지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화, 모바일, 우편, 팩스 등으로 환급 신청할 수 있다. 공단과 고용보험,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정부24,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등의 홈페이지에서도 직접 과오납금을 조회 또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단은 환급금의 경우 은행계좌를 통해서만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고객에게 계좌 비밀번호, 카드번호, 인터넷뱅킹 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아 보이스 피싱 등 금융사기에 주의할 것도 당부했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송달이 쉽고 간편하게 환급 신청 가능한 모바일 환급신청 시스템 도입 이후 처음 운영하는 집중 정리 기간인 만큼 소액환급금이나 폐업 등으로 받아가지 못한 과오납금 정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용·산재보험료 환급 프로세스를 지속 개선하고, 고객의 편익 제공 및 신속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4 13:39: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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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LS 21106호 공모

신한금융투자가 '신한 주가연계증권(ELS) 21106호'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모집하는 '신한ELS 21106호'는 니케이(NIKKEI)22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노낙인 구조로 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건 충족 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발행 후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 상환평가일에 세전 연 5%의 수익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2020년 12월 발행된 '신한ELS 20000호'가 6개월 만에 조기상환 된 것을 기념해 7월 14일까지 신한금융투자에서 ELS를 1억원 이상 청약한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기분좋은 디저트 세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ELS 21106호'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웹사이트, HTS, 모바일)에서 청약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35% ~ -100%)이 발생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14 13:27:5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