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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설립 예비인가 취득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싱가포르통화청(MAS)으로부터 자산운용사(RFMC) 설립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싱가포르 자산운용사를 통해 운영글로벌 비즈니서 역량을 강화하고, 비은행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글로벌 확장을 위한 아시아 핵심 시장 확보와 더불어 추후 글로벌 비즈니스 주요 거 점으로 싱가포르 자산운용사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핀테크 업체의 약 40%가 위치한 동남아시아 핀테크 시장의 핵심지역으로 향후 하나금융의 강점인 디지털과 글로벌 부문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다양한 성장 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신설 예정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자산운용사와 아시아 지역 내 기존 그룹 채널과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시너지 극대화로 수익기반 다변화와 국부 증대는 물론, 유사 선진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기존 24개국 214개의 글로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본인가 획득 등 설립절차 완료 이후 기존 글로벌 채널과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14 09:34: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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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자영업자 신용평가 사업 개척 나서

/유토이미지 카드업계가 결제시장을 넘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평가(CB)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자영업자의 신용등급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해 새로운 수익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개인사업자 CB 사업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9년 11월 개인사업자 CB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지난해 5월부터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크레딧트리'를 선보였다. 크레딧트리는 금융 거래 실적 외에도 ▲신용카드 결제정보 기반의 매출 실적 ▲상권 경쟁력 ▲사업성 정보 ▲부동산 비금융 대안 정보 등의 데이터를 신용 평가에 활용한다. 정확한 신용평가로 리스크 관리뿐 아니라 창업·사업성 진단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영업자들은 신용평가에서 불합리한 조건을 적용 받아왔다. 자영업자는 정확한 수입을 파악하기 어렵다보니 상대적으로 직장인에 비해 높은 신용등급을 받기 어려웠다. 그러나 카드사들이 보유한 매출, 상권 데이터 등을 활용해 맞춤형 신용평가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 등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수익원으로 삼겠다는 것.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의 본업인 신용판매부문 수익이 악화하면서 신사업 개척에 나서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각종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CB사업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신한카드도 지난 4월 개인사업자 CB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으면서 카드 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 평가 서비스 '마이크레딧' 서비스를 선보였다. 마이크레딧은 개인사업자 신용정보 분석과 거래진단을 통한 신용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BC카드도 개인사업자 CB 예비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BC카드는 지난해 6월 카드결제 정보와 가맹점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 '비즈 크레딧'을 선보였다. 롯데카드도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카드가 보유한 매출정보 등 활용가능한 정보를 NICE평가정보에 제공하고, 개인사업자 신용정보 등 CB 서비스 상품 공동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4 09:08: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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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보험사…유튜브 마케팅 강화

(왼쪽부터)한화생명의 '라이프플러스'와 현대해상의 '오해오해오' 유튜브 영상 이미지. /각 사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의 유튜브가 다양한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해상의 유튜브 영상 조회 수가 1억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면서 보험사의 유튜브 각축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한화생명(보험) ▲한화생명 건강톡(건강) ▲라이프플러스(한화금융) ▲드림플러스(블록체인·스타트업) ▲한화생명e스포츠(e스포츠) 등 총 5개의 유튜브 채널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 유튜브 채널에서는 보험 정보를 알려주는 '붬(보험)내려온다' 시리즈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한화금융계열사(생보, 손보,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라이프플러스 유튜브 채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제 유튜버 '슈카' 등 유튜브 셀럽을 내세운 예능 콘텐츠도 화제다. 라이프플러스 채널의 조회 수는 약 950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한화생명은 유튜브를 통해 딱딱한 금융사의 이미지를 벗어나 브랜드 팬덤을 형성하는 것을 전략으로 삼으며 유튜브 채널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미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달성한 보험사도 있다. 현대해상의 누적 조회수는 지난 9일 기준 1억2000만회로 보험업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공개한 뮤지션 박문치와의 협업 영상인 '오해오해오'와 브랜드 경험 캠페인 '힐링정글' 영상으로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 밖에도 현대해상은 다양한 예능과 퀴즈쇼 형식의 영상을 지속해서 공개하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화재와 DB손보의 유튜브 누적 조회 수도 각각 6000만회, 4000만회를 달성했다. 삼성화재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영상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하반기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미스터 트레이너'의 조회 수는 1100만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미스터트롯 출연자인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유재석을 신규 모델로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DB손보는 중장년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전격Z작전'을 패러디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유튜브 '전격 DB다이렉트작전' 시리즈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한 달여 만에 조회 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보험사들의 유튜브 채널은 향후 더 다양해질 전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튜브 마케팅을 이어왔던 이전과 달리 중장년 세대들까지 공략한 유튜브 채널이 등장하고 있다"며 "유튜브를 통한 고객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6-14 09:02: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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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만큼 내는 'UBI보험' 쏟아진다

운전자 주행 정보를 기반으로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운전습관연계(UBI)보험'이 손해보험사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UBI보험을 통해 고객은 자동차보험료 할인을, 손보사는 손해율 감소라는 윈윈(Win-Win)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을 지 관심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최근 운행거리 측정 장치인 캐롯플러그와 캐롯의 사물인터넷(IoT)플랫폼을 결합한 '퍼마일멤버스' 베타과정을 진행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안전운전 등급을 총 3단계로 나눠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상품권 교환, 캐롯손보 보험상품 보험료로 사용할 수 있다. 캐롯손보는 최근 배달대행사인 ▲피엘지 ▲스파이더크래프트, 아이나비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팅크웨어와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륜차 전용 UBI보험 개발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해서다. 협약을 통해 캐롯손보는 배달대행사와의 시스템 연동으로 라이더의 운행데이터를 공유받는다. 향후에는 데이터를 정제해 배달 운행의 특성이 고려된 이륜차 전용 UBI보험 개발에 나선다. 배달대행사는 이륜차 UBI보험을 통해 라이더들의 처우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했다. 삼성화재, KB손보 등도 UBI보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티맵을 활용한 '티맵안전운전할인특약'을 제공하고 있다. 안전운전점수가 81점 이상이 되면 보험료 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KB손보의 경우 최근 '티맵안전운전할인특약' 할인율을 11.8%로 확대했다. 손보사들이 안전운전특약을 통한 UBI보험 확대에 나서는 데는 고객과 손보사가 윈윈할 수 있는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경우 안전운전을 통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보사 입장에서는 자동차 사고 감소에 따른 손해율 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략이다. 다만 최근 일부 손보사가 할인율 및 점수 산정 기준을 조정한 데 있어 UBI보험의 지속 여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삼성화재, KB손보 등 많은 손보사가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을 통해 안전운전으로 인한 윈윈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해당 특약을 통해 사고 감소 효과도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일부 손보사가 특약에 대한 조정이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몇 년 운영한 결과 평균 안전운전 수치가 높았던 만큼 인센티브 제도라는 게 무력하게 느껴졌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전운전 점수를 높여 평균 점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6-14 06:00:0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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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슈리포트]케·카·토뱅 빅3 경쟁 본격화…중금리대출 경쟁

점포는 없고 인터넷으로만 거래가 가능한 인터넷전문은행 시장에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어 토스뱅크까지 진입한다. 이들 은행은 금융데이터와 함께 통신요금 납부정보, 휴대폰 소액결제 내역 등 비금융 데이터를 반영해 신용평가모델을 가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은행의 설립목적이 '중금리 대출 확대'인 만큼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 대출 경쟁이 본격화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토스뱅크가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앞서 토스뱅크는 2019년 12월 은행업 예비인가를 받고 올해 2월 본인가를 신청해 4개월 만에 승인을 받았다. 실제 거래 테스트와 금융결제원의 지급결제망 등 타 기관연계 등의 후속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9월부터 은행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특히 토스뱅크는 영업초기부터 중금리 대출을 확대한다. 목표는 올해 말 34.9%에서 내년 말 42%, 2023년 말 44%다. 중금리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50%(4등급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10% 안팎 금리대의 개인신용대출을 말한다. ◆빅3 경쟁 본격화…중금리 대출 격전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금리를 내리고 한도를 늘리면서 고객확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더 낮은 금리로 은행을 옮겨다니는 금리 노마드(유목민)족이 중·저신용자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미리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현재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중금리 대출 비중은 전체 신용대출의 12.1%로 시중은행(24.2%)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중금리 대출의 대부분은 보증부 사잇돌 대출이 91.5%로 민간중금리 대출(8.5%)에 소극적이었다. 또한 사잇돌 대출의 66%가 1~3등급의 고신용자에게 집중돼 있다. 카카오뱅크는 중금리 대출 비중을 내년 25%에서 2023년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점수 820점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기존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렸다. 금리도 낮췄다. 중금리 대출 상품의 가산금리는 최대 1.52%포인트 낮아진 2.98%다. 케이뱅크도 중금리 대출 비중을 내년 25%에서 2023년 32%로 확대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암호화폐거래소인 업비트의 실명계좌를 내주며 수신잔액을 늘리고 있다. 케이뱅크의 지난달 말 수신잔액은 12조1400억원으로 3월보다 3조4200억원 증가했다. 늘어나는 수신잔액만큼 대출여력이 확대돼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추가적으로 내놓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용평가모델' 구축이 관건 다만 본격적인 경쟁을 위해 이들 은행은 상환역량을 파악하는 '신용평가시스템(CSS)' 구축에 매진할 전망이다. 중·저신용자의 대출 연체·상환이력 등의 데이터가 부족해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플랫폼,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누적된 고객데이터를 분석해 CSS에 반영한다. 또 카카오페이 등으로 모인 결제정보와 공공정보(건강보험료, 연말정산)등을 활용해 대안정보 범위를 확대한다. 또 이동통신 3사가 보유한 통신료 납부정보 등을 결합해 중신용자·금융 이력부족자(Thin-filer) 특화 모형이 추가된 새로운 CSS 을 구축한다. 통신사를 기반으로 한 케이뱅크는 주주사와 관계사의 데이터를 결합해 신용평가모델에 반영한다. 최대주주인 비씨카드 결제정보와, 다날의 휴대폰 결제정보, 모회사 KT의 통신정보 등을 활용해 CSS를 구축한다. 케이뱅크는 이를 통해 중·저신용자 승인 최소기준을 과거 6등급에서 일부 9등급 고객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토스뱅크는 종합 금융앱 토스를 통해 누적된 고객데이터를 분석해 부정적금융정보 비중은 줄이고 대안정보 비중을 늘리겠다는 포석이다. CB사가 평가한 1~10등급의 신용평가 정보를 1차적인 검증장치로 활용하고, 이와 함께 토스앱에 저장한 카드 및 계좌내역, 부동산 정보등을 반영해 15등급의 세분화된 CSS를 구축한다. 토스 관계자는 "중·저신용자를 위한 신용상승·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인터넷뱅크의 도입 취지인 만큼 신용평가 모델을 끊임없이 고도화 해 나갈 것"이라며 "출범과 동시에 차질없이 중저신용자 대상 금융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3 16:57: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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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경북 '경산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경산시 압량읍 부적리 170 일원에서 '경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경산 아이파크'는 84~142㎡로 977가구로 84~101㎡는 중·대형 평면 구성이며 117~142㎡는 펜트하우스로 지어진다. 주택형별(전용면적 기준)로 ▲전용 84㎡A 707가구 ▲84㎡B 156가구 ▲101㎡ 105가구 ▲117㎡P 3가구 ▲131㎡P 1가구 ▲133㎡P 2가구 ▲137㎡AP 1가구 ▲137㎡BP 1가구 ▲142㎡P 1가구 등이다. 압량지구는 총면적 64만여㎡ 규모의 도시개발지구이다. 이 곳에는 공동주택 7500여 가구와 단독주택 500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경산 아이파크는 경산 압량초등학교와 압량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압량지구에도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다. 교통여건으로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반경 1.5㎞에 위치해 있으며 영남대역을 이용해 대구 수성구 사월역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경산IC와 화랑로, 25번 국도 등 대구 전역을 잇는 도로망 접근성도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 마위지공원, 남매지 수변공원 등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다. 또 압량지구 내에도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다. 경산시는 풍부한 미래비전으로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 경산4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2023년 계획예정), 탄소융복합산업 클리스터(MOU체결) 등 4가지 핵심 미래비전으로 지역 가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경산 아이파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사이버견본주택과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해 예약 접수를 한 뒤 방문할 수 있다. 경산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계양동에 있다. 경산 아이파크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6월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021-06-13 16:57: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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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첫 가입고객 이벤트

우리은행이 우리WON기업 첫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22일까지 커피쿠폰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우리WON기업 최초 가입고객 대상으로 '웰컴! 사장님, 우리WON기업 이용하고 스타벅스 쿠폰 받으세요! '이벤트를 다음달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WON기업을 최초 가입하고 로그인한 개인사업자가 이벤트에 응모하면 선착순 총 5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더불어 추가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8잔 세트를 100명에게 제공한다. 우리WON기업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업 전용 뱅킹 앱으로 고객별 맞춤 화면제공을 통해 비대면 대출 신청, 예금 가입, 전자어음/채권 결제, 신용장 개설은 물론 최대 500건까지 대량이체와 간편잔액채우기, 자금관리 메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우리WON기업 앱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계좌개설,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가입까지 한 번에 가능하고, 기업뱅킹 앱 최초로 디지털 OTP를 발급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우리WON기업의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신규가입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등 기업고객을 위한 전용 콘텐츠를 우리WON기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3 13:56:5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