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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다라은행, '인포뱅크 25년 연속 최우수은행' 선정

최정훈 우리소다라은행 법인장이 인포뱅크 매거진에서 수여한 '25년 연속 최우수은행'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 금융전문지 인포뱅크 매거진(Infobank Magazine)의 2020년 은행평가에서 '25년 연속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인포뱅크 매거진은 1979년 창간해 매년 인도네시아 모든 은행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부문별 우수은행을 선정하는 인도네시아 금융 분야 최고 권위의 매체다. 우리소다라은행은 ▲안정적인 수익성 및 건전성을 바탕으로한 지속적인 경영실적 향상 ▲우수한 지배구조와 리스크 관리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25년 연속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된 은행은 인도네시아 시중은행 중 우리소다라은행이 유일하다. 최정훈 우리소다라은행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대한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좋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소다라은행은 지난 2014년 우리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인도네시아 은행인 소다라은행이 합병해 새롭게 탄생한 은행이다. 한국계 은행 중 최대 현지 네트워크(155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1 10:21: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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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최초 'AI 미장 로봇'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이 콘크리트 미장 공정에 AI(인공지능) 로봇 혁신기술을 도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작업자의 별도 추가 조작 없이 콘크리트 바닥면의 평탄화 작업을 수행하는 'AI 미장로봇'을 개발하고 동 로봇을 활용한 바닥 평탄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로보블럭시스템이 공동개발한 'AI 미장로봇'은 각 4개의 미장날이 장착된 2개의 모터를 회전시켜 콘크리트가 타설된 바닥면을 고르게 하는 장비다. 기존 바닥 미장 기계 대비 경량화를 통해 활용성을 대폭 늘렸으며, 전기모터를 도입해 기존 휘발유 모터를 사용하는 유사 설비보다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다. 특허를 출원한 'AI 미장로봇'을 활용한 바닥 평탄화 방법은 타설된 콘크리트 바닥면을 3D 스캐너로 정밀 측량하고 평활도가 기준치를 벗어나는 부분에 대한 지리적 정보를 AI 미장로봇에 전송해 기술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해당 부분에 대한 미장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방법이다. 평탄화 작업이 필요한 부분만을 정밀 식별해 특수 개발된 미장로봇이 신속하게 미장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시공 품질과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공사비 절감 및 공기 단축도 가능하다. 특히, 이 기술의 적용으로 스마트팩토리, 대형 물류창고, 공장형 건축물 등의 바닥 미장 불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행 사고나 가공정밀도 하락을 방지할 수 있으며, 아파트 시공 현장에서는 세대 콘크리트면과 바닥제의 들뜸 현상으로 인한 하자도 예방하고 층간소음 저감도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월 로봇 3D 프린팅을 활용한 '비정형 건축기술' 개발에 이어 이번 'AI 미장로봇'까지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하면서 로봇을 활용한 건축 분야를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와 더불어, 로봇기술 분야 스타트업인 '로보블럭시스템'과의 공동개발로 상생을 통한 혁신기술개발의 대표 사례가 됐으며, 외부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공동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평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에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AI 미장로봇'이라는 혁신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건설현장에 대한 로봇기술의 선제적 도입에 앞장서게 됐다"며 "다양한 스마트 건설 기술 발굴 및 개발을 통해 건설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0-11-11 10:20: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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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제2회'통(通)차이나데이 세미나' 개최

KB자산운용 CI. KB자산운용이 지난 10일 '코로나19 이후 중국 투자 기회'를 주제로 'KB 통(通) 차이나 데이(China Day) 2020'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관투자자와 판매사 PB만을 대상으로 개최했던 지난해 1회 세미나와는 달리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웹세미나 형태로 진행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한 고객들도 참여가 가능했다. KB증권 박수현 수석의 '중국 이슈점검'을 시작으로 전문가가 바라본 '통중국의 기회', '중국투자 전망 및 투자기회' 등 총 3개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및 홍콩, 대만 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경제를 진단하고 투자유망 산업과 기업을 살펴봤다. '전문가가 바라본 통중국의 기회' 세션에서는 이인규 홍콩거래소 이사가 홍콩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했고, Kevin Chen 홍콩 초상증권 연구원은 '미·중 문제와 화웨이 사태'에 대해 진단했다. 특히 Sebastian Hou 대만 CLSA증권 연구원은 "수출제한으로 화웨이가 겪는 어려움에도 중국은 기술개발을 위한 능력과 충분한 역량이 있으며 미중분쟁에서 대만이 지속적이 수혜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대만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발표했다. 김대영 KB통중국고배당펀드운용매니저는 "중국은 내수 시장 활성화 및 정보 기술 부문 성장으로 코로나 이후 가장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무역갈등 완화가 기대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투자해야하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통중국 고배당, 통중국 그로스, 통중국 4차산업 펀드, 중국본토A주 펀드 등 중국 관련 가장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2018년 설립한 상해 현지법인의 탄탄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직접 운용 규모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1 10:13: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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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유튜브 구독자 7만명 돌파 이벤트

삼성증권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이 구독자 7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Samsung POP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세미나, 해외주식 언택트 콘퍼런스 등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를 투자자에게 제공했다. 투자 정보 콘텐츠도 꾸준히 업로드하며 지난 5월 구독자 1만명을 달성한 이후, 6개월만에 구독자 7만명을 돌파했다. 매주 수·목요일 삼성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가 출연해 시장 동향에 발맞춘 다양한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미스터 해외주식,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나우 등의 라이브 방송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며 꾸준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금융투자상품과 경제 용어를 음식에 빗댄 '고독한 투자가', 어린이의 눈을 통해 재테크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주린이 사전', 해외 ETF 투자를 먹방과 함께 쉽게 풀어 전달해주는 'ETF 레스토랑' 등 소프트한 주제의 기획성 콘텐츠들이 평균 조회수 40만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올 한해 "금융투자는 어렵다"라는 편견을 깬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 '시작을 시작해'가 조회수 2800만회를, 해외주식 캠페인 영상 '내일을 향해 사라'가 조회수 1000만회를 각각 넘기며 구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작을 시작해 캠페인을 포함해 지난 1월부터 지난 달 말까지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5200만회를 넘어섰다. 삼성증권은 구독자 7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 7만명 돌파 이벤트' 영상을 시청한 뒤 해당 영상 본문에 링크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인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첫 번째 이벤트는 이벤트 업로드 하루 만에 조기 마감이 될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1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구독자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형식보다는 팩트에 기반한 충실한 내용을 다루는 투자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1 09:57:4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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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CB와 통합선정산대출 개발 업무협약

-온라인마켓 판매 대금 한 번에 정산 - 모바일 완결로 거래편의성 증대, 단기 유동성 확보, 효율적 자금관리 기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CB사옥에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기업부문 신연식 부행장(오른쪽)과 KCB 한창래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온라인마켓 입점 판매자(셀러)의 빠른 자금회전을 지원하는 신상품 '통합선정산대출' 개발을 위해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KCB로부터 신뢰성과 정합성이 높은 온라인마켓 판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판매자(셀러)가 거래하는 여러 온라인마켓의 판매 대금 정산 예정금을 한꺼번에 선정산 받을 수 있는 통합선정산대출을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통합선정산대출은 최대 두 달 이상 소요됐던 온라인마켓 판매자의 자금정산을 물품 배송 완료 다음날에 앞당겨 지급해 소상공인의 단기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는 대출 상품이다. 대출의 신청·약정·실행 전 과정을 신한 쏠 비즈(SOL Biz) 앱에서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판매자의 정산 예정금을 온라인마켓 별로 나눠 신청할 필요없이 매출 대금을 통합해 선정산을 신청할 수 있어 판매자들의 거래 편의성 및 자금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KCB와의 협업을 통해 매출 대금 통합 선정산으로 소상공인의 현금 유동성 조기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 업무 편의성 증대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상품 및 서비스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1 09:57: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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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국가공인 개인정보보호 'ISMS-P' 획득

대신증권이 국가공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신뢰성과 보안시스템 안정성을 인정받아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획득했다. ISMS-P(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인증제도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수립, 관리, 법규 및 지침 준수, 운영까지 일련의 활동이 국가공인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한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선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 인증 기준 아래 384개 세부통제항목에 대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지난 2014년 정보통신망서비스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IS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대신증권은 이번 ISMS-P 인증으로 한층 강화된 보안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금융보안원의 ISMS-P 인증을 받은 기업은 금융투자업계에서 대신증권이 유일하다. 금융보안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정한 금융권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심사와 인증을 수행하는 인증기관이다. 정태암 대신증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마이데이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강도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1 09:37: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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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0 건설혁신 기술전 개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1월9일부터 13일까지 고객사와 협력회사 등을 대상으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2020 건설혁신 기술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건설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고 기술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 융합과 연결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삼성물산은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에 맞춰 로봇전문회사, 설계회사, ICT 전문사 등 30여개의 협력회사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준비함. 전시장은 건설업의 발전방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컨버전스 존,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커넥티비티 존으로 구성하였으며, 총 48가지의 삼성물산과 협력회사가 함께 개발한 아이템과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빌딩정보모델링(B.I.M)을 활용한 스마트 설계, 로봇과 IoT 기술을 접목한 고위험작업 무인화 기술 등 스마트 시공, 센서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안전한 현장을 구축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등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한 기술들은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품질과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임.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고위험 작업공간의 무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을 선보이고 시연한다. 또한 래미안 홈랩부터 스마트 시티 IoT 플랫폼, 위치정보 기반 디지털 시스템 등 미래의 주거 및 도시 환경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술들을 전시한다. 전시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안내로봇과 언택트 승강기, 언택트 화장실 등 실제 고객들께 제안하고 있는 상품들도 다수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이번 전시회에 소개한 기술들을 고객 및 협력회사와 공유하고, 스마트한 건설현장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삼성물산 협력회사 뿐만 아니라 건설과 융합 가능한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에도 기술개발 공모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0-11-11 09:36: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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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 KRX ESG Eco ETN' 상장…거래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12일 ESG 환경경영점수가 우수한 100개 종목에 투자하는 'KB KRX ESG Eco 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ESG는 환경경영·사회책임경영·기업지배구조(Environmental Responsibility·Social Responsibility·Governance)로 3가지 측면에서 건전한 기업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개념이다. 최근 ESG에 기반해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투자가 세계적인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ESG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업권 내 ESG 경영체계 내재화를 선도적으로 추진 중이다. ESG 경영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전략 중에 하나인 ESG 금융상품 확대의 일환으로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KB KRX ESG Eco ETN'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중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평가한 ESG평가 3요소 중 환경점수가 개선되거나 우수한 100개 기업에 투자하는 'KRX Eco Leaders 100지수'를 추종한다. 구성 종목은 ▲삼성SDI ▲삼성물산 ▲현대글로비스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이며, 매년 1회 정기 변경되고 ESG등급을 반영해 수시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상장 이후 2030년 11월 8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총 100만주이고, 총 보수는 연 0.8%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또 KB증권은 오는 12월 8일까지 약 4주간 KB증권 발행 ETN 전 종목을 대상으로 거래이벤트를 진행한다. 일 거래금액 3천만원 이상 거래고객과 일 100주 이상 ETN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매일 7명씩 선정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조건별, 일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KB증권 고객은 홈페이지와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을 통해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 KRX ESG Eco ETN은 국내 최초로 발행되는 ESG 관련 ETN으로,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을 발행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ESG관련 금융 투자에 솔선수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과 이벤트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1 09:36: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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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 K-OTC 등록 의결…11월 내 장외주식 거래 가능

분자진단 전문 기업 솔젠트가 이사회를 열고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인 K-OTC에 등록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정식 절차를 거쳐 이르면 11월 K-OTC 등록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솔젠트 관계자는 "비상장주식으로서 거래량과 유동성을 확보하고 경영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K-OTC 등록을 결정했다"며 "최근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장외주식시장 제도에 편입해 기업 인지도를 제고한 후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 내년에는 코스닥 시장 상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바이오벤처 솔젠트는 분자진단에 특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성장해왔다. ▲중합효소 및 DNA 추출을 통한 진단시약 개발 ▲감염 및 유전 질환 등을 포함하는 휴먼진단키트 ▲염기서열분석 등의 유전자 분석 등이 주력 사업이다. 특히 진단키트의 세 가지 핵심 원재료를 모두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솔젠트는 현재 60여개 국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이은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글로벌 1차 팬데믹 당시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얻어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했고, 4월에는 한국 기업 최초로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공급업체로 지정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20-11-11 09:35:2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