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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해외주식 투자 노하우'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대중들과 나누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해외주식 투자 노하우'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팀(4인 이내)으로 이번 공모전에 지원 할 수 있다. 공모 콘텐츠 주제는 ▲미국 종목 관련 투자 노하우 또는 꿀팁 소개 ▲해외주식 관련 주목해야 할 이슈 및 전략 ▲해외주식 섹터 및 산업분석 ▲기타 해외주식 투자에 관련한 자유 주제 등 해외주식 투자에 관련된 4개 분야다. 참가 희망자들은 오는 20일까지 5~10분 분량의 영상 혹은, 동일 분량의 스토리보드 형태로 응모하면 된다. 총 8편의 수상작을 선발하며, 대상 300만원(1편), 최우수상 100만원(1편), 우수상 50만원(2편), 스토리특별상 20만원(2편), 편집특별상 20만원(2편)의 상금이 마련돼있다. 상금의 제세공과금도 유진투자증권에 부담하고, 수상자 발표일은 다음 달 7일이다. 앞서 유진투자증권은 유튜브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유익한 투자 정보를 함께 나누기 위해 경제 전망, 시황 및 종목 분석, 브랜디드 콘텐츠 등을 다루는 리서치 및 브랜드 전문 채널인 '유진투자증권TV'와 해외주식 전문채널인 '찐테크TV'를 올해 7월과 10월 각각 출범시킨 바 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온라인 고객들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업계 최저 0.06% 10년 혜택 적용'과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1년 캐쉬백 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고객들과 함께 만드는 해외주식 전문 유튜브 채널을 목표로 찐테크TV를 론칭하여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해외주식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주식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과 해외주식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1 09:34:25 박미경 기자
한은, 위폐 피해 예방 '유튜브' 채널 개설

-유튜브 채널 '위폐전문가그룹 : 위벤저스' -각종 위폐 감별 기법 등 제공 한국은행은 위폐전문가그룹에 공식적으로 참가해 위조지폐 피해 예방 활동을 위해 '위폐전문가그룹 : 위벤저스' 유튜브 채널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위폐전문가그룹은 지난 2018년 9월 은행연합회와 국가정보원이 위폐 관련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은행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발족한 전문가 집단이다. 올해 발권당국인 한국은행이 참가하며 활발한 위폐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위폐전문가그룹에는 한국은행·은행연합회·국가정보원 담당자와 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은행 전문가 등 총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폐전문가그룹은 "이번에 ▲위폐전문가 그룹 소개 ▲화폐 이야기 ▲달러화 위폐 감별법 등 3개 영상을 우선 제작해 게시했다"며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원화·유로화·위안화 등 주요 화폐들에 대한 위폐 감별법을 생생히 소개하고, 한은 위폐분석실 등 위폐 대응 현장도 다채롭게 소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폐전문가그룹이 제공하는 콘텐츠는 '위폐전문가그룹 : 위벤저스'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한은 이정욱 발권국장은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위폐 적발 건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위폐전문가그룹이 명실공히 민관 네트워크의 구심체로서 위폐 피해 예방 및 건전한 화폐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1 08:00: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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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2020 멘토링 페스티벌 '우수 멘토·멘티 시상식'

DGB 2020 멘토링 페스티벌에 참석한 (왼쪽부터) 정병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과 최태곤 DGB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사회공헌재단 DGB사회공헌재단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 강당에서 'DGB와 함께하는 멘토링 페스티벌 우수 멘토·멘티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기관 특별 사업비 전달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DGB와 함께하는 멘토링 페스티벌 우수 멘토·멘티 시상식'은 휴먼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공헌 및 멘토링 사업 평가, 유관기관 결속력 강화를 위해 멘토링 사업 협력기관 22개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아래 참여자를 최소화해서 진행했다. 멘토링 실시 기관에서 추천받은 우수 멘토·멘티 총 45명의 수상자에게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상장 및 상금을 시상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한 두 곳의 우수 기관에는 DGB사회공헌재단에서 특별 사업비를 전달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이날 '2020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멘토링 사업을 선정해서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을 지원 중인 DGB사회공헌재단의 공로가 인정받은 것이다. DGB사회공헌재단은 기존 대학생 봉사단 멘토와 함께 직원 멘토를 함께 매칭하는 특화된 형식의 '트라이앵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 지도, 용돈 지원, 운동회, 건강 검진 등 멘티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및 지역 사회복지시설과의 협업에 힘쓰고 있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직원과 대학생봉사단, 멘티가 함께하는 DGB만의 트라이앵글 멘토링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모든 멘토·멘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DGB 멘토링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0 15:47: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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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 운영

BNK경남은행이 퇴직/은퇴 고객을 대상을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BNK 은퇴디자인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베이비부머세대의 퇴직과 은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를 개설ㆍ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거점점포 15곳에 마련한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는 BNK경남은행이 자체 개발한 'BNK RD(Retierment Design) 과정'을 수료한 은퇴설계전문가가 퇴직설계ㆍ노후설계ㆍ자산 이전ㆍ공적연금ㆍ은퇴금융상품 관련 은퇴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화한 은퇴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선 상담 창구와 PB인력을 연계 이원화했다. 일선 상담 창구에서는 은퇴금융서비스 관련 기본 상담과 상품 상담을 선행해, PB인력을 통해서는 심화 상담을 제공한다.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는 가음정지점ㆍ명곡지점ㆍ양덕동지점ㆍ중앙동지점ㆍ산호동지점ㆍ내서지점ㆍ영업부ㆍ창원영업부 등 창원지역 거점점포 8곳, 굴화지점ㆍ우정동지점ㆍ호계지점ㆍ울산영업부 등 울산지역 거점점포 4곳, 남진주금융센터 등 진주지역 1곳, 지내동지점ㆍ해운대지점 등 김해부산지역 거점점포 2곳과 거래 중인 고객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조건 없이 상담ㆍ이용할 수 있다. 강희수 WM고객부장은 "55년생부터 74년생을 지칭하는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와 퇴직이 올해부터 본격화했다"며 "제2의 삶을 앞둔 베이비부머세대가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를 통해 효과적으로 은퇴와 노후를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0 15:47: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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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마이데이터 플랫폼 '리브 메이트' 이벤트

KB국민카드가 마이데이터 플랫폼 리브메이트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마이데이터 플랫폼 '리브메이트(Liiv Mate)'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캣츠 '1+1 예매권', 바코드 결제 시 포인트 적립과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리브메이트 앱을 통해 행사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뮤지컬 캣츠 R석 예매 시 동반자 티켓 1매를 무료 제공하는 예매권 증정 행사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응모한 고객 150명,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응모한 고객 중 140명을 추첨해 예매권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리브메이트가 제공하는 바코드 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포인트 적립, 할인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는 13일까지 GS25 편의점에서 바코드로 결제하면 최대 5000점까지 결제 금액의 100%가 GS포인트로 쌓인다. CU 편의점에서는 이달 말까지 바코드 결제로 행사 대상 수제맥주를 4캔 이상 구매하면 포인트 1000점을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행사 기간 중 최대 5000점까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는 30일까지 바코드 결제를 통해 1만원 이상 도서 구입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0 15:47: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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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개미' 7거래일 만에 매수세 전환…코스피 2452

코스피는 상승,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63포인트(0.23%) 상승한 2452.8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882억원, 외국인은 159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28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4.26%), 운수창고(3.58%), 은행(2.64%) 등이 상승했고, 서비스업(-2.44%), 의약품(-1.58%), 음식료업(-1.5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현대차(0.58%), SK하이닉스(0.23%), 삼성전자우(0.18%)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4.87%), 카카오(-4.17%), LG화학(-3.00%) 등이 하락했다. 특히 네이버(-4.87%)와 카카오(-4.17%)는 전일 대비 각각 1만4500원, 1만5500원 하락한 28만3500원, 35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3상 중간결과가 발표되자 기대감에 따라 코로나 수혜주로 꼽혔던 언택트주가 가장 먼저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상승 종목은 544개, 하락 종목은 297개, 보합 종목은 6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42포인트(1.22%) 하락한 840.7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80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865억원, 기관은 168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2.61%), 기계장비(1.60%), 오락문화(1.51%) 등이 상승했고, 출판매체복제(-3.06%), 제약(-2.77%), 인터넷(-2.2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80개, 하락 종목은 694개, 보합 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원 상승해 달러당 1115.1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11-10 15:47: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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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돌파?…바이든 랠리+백신효과

미국 대선 불확실성 완화와 화이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관련 소식이 글로벌 증시를 크게 밀어 올렸다. 전문가들은 향후 증시도 오름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63포인트(0.23%) 오른 2452.83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보이다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 9일에는 2459.15로 지난 2018년 6월 12일(2468.83) 이후 29개월 만에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미 대선 승리 선언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이라는 긍정적인 소식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러 약세(원화 강세) 전망이 이어지고,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통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앞서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3상 중간결과가 발표됐다. 백신 관련 소식은 미국 증시 상승 랠리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해 다우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각각 834.57포인트, 41.06포인트 상승한 19157.96, 550.50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 지수의 경우 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5일 이후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1.45포인트 하락한 181.4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코로나 수혜주로 꼽히며 반사이익을 얻던 언택트(Untact, 비대면) 관련주들을 매도하고, 여행·자동차·항공 등의 종목을 매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0일 한국 증시도 전날 미 증시와 마찬가지로 종목별로 희비 교차가 이뤄졌다. 대표적인 언택트 업종인 네이버(-5.03%), 카카오(-4.17%) 등이 하락했지만 코로나19 관련 피해가 컸던 업종 위주로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대한항공(11.24%), 제주항공(10.74%), 진에어(10.99%), 호텔신라(5.81%), 하나투어(9.29%), 에스오일(14.68%) 등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호재로 상승 마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런 흐름이 키 맞추기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시장의 트렌드가 완전히 돌아섰다고 말하기엔 시기상조"라며 "앞으로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 얘기가 계속 나오겠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대중화되는 시기는 빨라야 내년 하반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로나19 백신이 대중적으로 유통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했을 때 지나치게 낙관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며 "언택트 관련주가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주목받는 경향이 있지만,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트렌드 변화의 연속선상 위에 존재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언택트와 콘택트 관련 주가가 차이가 났으니 키 맞추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향후 증시는 오름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코스피 고점을 2600으로 본다. 단, 연말까지는 코로나19 재확산, 일부 국가들의 경제 봉쇄 영향을 고려해 박스권 흐름의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에 주목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화학, 철강, 전통소재 업체, 금융 등 실적 전망이 상향되는 업종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센터장은 "미국 대선과 관련해 경기부양책이 이어지는 등 주식시장이 나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며 "물론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난 3월 락다운에 대한 학습효과로 지금 유럽 일부 국가가 락다운 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그렇게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연말 배당 관련 작은 이슈들이 있지만 상승 흐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차 산업혁명, ESG 등 긴 트렌드를 보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20-11-10 15:46: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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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 끝나니 찬바람… 공모주 투심 위축 왜?

SK바이오팜 등장 이후 뜨거웠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잠잠한 분위기다. 개인투자자들의 공모주 투자 열기도 식었다.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시장의 관심이 다른 쪽으로 이동한 데다 대형 공모주의 쏠림현상에 따른 학습효과로 중소형 공모주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연내 대형 공모주의 IPO 일정이 없는 상황에서 유통시장 활황마저 꺾이며 한동안 공모주 시장은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모주 시장 잠잠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상장을 확정 지은 곳(이하 스팩·재상장·코넥스 제외)은 지난 6일 데뷔를 마친 소룩스를 포함해 교촌에프앤비(12일), 네패스아크(17일) 등 총 8곳이다. 20곳이 상장했던 지난해 11월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달 신규 상장 기업 수도 7곳에 그치며 전년 동기 17곳을 크게 밑돌았다. 올해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총 54곳. 현재까지 한국거래소(KRX)로부터 IPO 승인을 받아낸 20곳이 연내에 모두 상장하더라도 77곳이 상장했던 지난해 기록에 미치지 못한다. 증권업계에서는 오는 12월에도 상장 기업 수가 10~15곳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연말이 되면 북적거렸던 IPO 시장의 모습을 올해는 볼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7부터 9월까지 3분기 동안 높은 수치를 보인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12월에도 전년보다 위축될 것"이라고 했다. 경쟁률도 떨어졌다. 지난달부터 양대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 상장한 9곳의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경쟁률 평균은 719대 1로 집계됐다. 지난 달 상장 기업 7곳의 기관 경쟁률(679대 1)은 올해 월별 경쟁률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 3분기에 수요예측을 진행한 27곳의 평균 경쟁률은 805대 1이다. 기관의 관심도가 떨어진 정황은 최근 수요예측에서도 포착됐다. 국내 증시에 처음 상장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업체로 주목받은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지난 5~6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3.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가장 낮은 수요예측이다. 공모가도 희망가 범위(밴드) 1만500~1만2300원을 훨씬 밑도는 7500원으로 책정됐다. 앞서 수요예측을 진행한 고바이오랩도 경쟁률 64.33대 1이라는 저조한 결과를 받아들었다. 공모가도 1만5000원으로 밴드(1만8000~2만3000원) 밑으로 내려갔다. ◆광풍이 찬바람으로… 이처럼 공모시장 열기가 잠잠해진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지목된다. 첫 번째는 지난달 상장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주가 흐름이다. 상장 후 가파른 내림세를 이어간 빅히트를 본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공모주 시장 이탈을 불러 왔다는 분석이다. 빅히트는 27만원에 시초가가 형성되며 데뷔 당시만 해도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 달 말엔 공모가(13만5000원)에 근접한 14만2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시장의 관심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 집중됐던 것도 신규 상장사엔 부정적이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 증시 불확실성 때문에 최근 상장 청구 접수 건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상장을 계획 중인 업체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심사 청구를 접수해 내년에 공모절차에 돌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했다. 대형 공모주를 피해 상장 시기를 연기한 곳이 많다는 시각도 있다. 박종선 연구원은 "기업들이 빅히트 같은 큰 기업의 상장을 피해 다른 시기로 조정한 것도 소강 상태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SK바이오팜와 카카오게임즈 등의 학습효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전략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라는 의견 역시 들린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미국 공모주 시장이나 장외주식시장까지 진출하며 상대적으로 국내 공모주 시장 관심도가 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증권사 IPO 담당자는 상장 기업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게임즈 등 공모주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 형성+상한가)' 현상이 잦아지며 흥행 분위기가 나지 않을 경우 기관들이 발을 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2020-11-10 14:58:5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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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5주년]3부. 디지털 뉴딜 ④우리금융 "디지털혁신이 생존이다"

우리금융그룹은 한국판 뉴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자회사별 사업 연관성을 분석한 뒤 투자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기회로 삼겠다는 판단에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9월 열린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로드맵인 만큼 이를 적극 지원하는 과정에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도 발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디지털·그린·안전망 강화 등 주요 사업별로 마련한 지원책을 조기 착수가능한 사업부터 빠르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한국판 뉴딜…디지털·그린·안전망 강화 우리금융은 한국판 뉴딜 사업 금융지원 계획으로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디지털 뉴딜'에 4조2000억원, '그린 뉴딜'에 4조7000억원, '안전망 강화'에 1조1000억원 등 총 1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오는 2022년까지 혁신금융 지원으로 19조9000억원 가량을 추가로 투입한다. 먼저 '디지털 뉴딜'분야에서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규제 완화 등 사업여건이 빠르게 개선할 것으로 예상돼 데이터 신사업을 본격 추진과 그룹 사업 전반의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언택트(비대면) 트렌드 대응을 위해 정책자금 활용, 보증기관 출연 등을 통해 맞춤형 여신지원 확대도 진행한다. 이들의 온라인 판매역량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우리카드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몰 '위비마켓' 입점 지원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지·경쟁 분석을 제공하는 등 비금융 부문의 지원방안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지난 4일에는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 육성기업 중 하나인 캐시노트와 우리은행이 협업해 소상공인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린 뉴딜'분야로는 태양광, 해상풍력발전 투자에 오랜 경험을 보유한 기업투자금융(CIB)부문을 중심으로 친환경, 녹색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현재 우리금융은 태양광, 해상풍력발전 부문 금융주선 주도뿐 아니라, 친환경 하수처리시설, 클린 에너지센터 등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뉴딜 투자펀드에도 그룹 혁신성장 펀드를 중심으로 투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착한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에 대한 특판 정기예금 판매, 대출금리 우대, 소상공인 재기 지원을 위한 채무 재조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는 등 '안전망 강화 뉴딜' 분야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디지털 혁신은 생존의 문제" 우리금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 퍼스트 모든걸 바꾸자(Digital First, Change Everything)'를 내걸면서 디지털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5월 손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총괄하는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또한 손 회장이 대내외 공식 석상에서 여러 차례 "디지털 혁신은 이제 생존의 문제"라고 언급한 만큼, 혁신을 위한 혁신이 아닌 '혁신의 일상화'를 이끌겠다고 공언한 것이다. 특히 우리금융은 지난달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금융남산타워를 '우리금융디지털타워'로 사옥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디지털 헤드쿼터로 변모시켰다.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 우리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과 우리FIS 디지털 개발본부가 이전을 완료했으며, 손 회장의 디지털 집무실까지 꾸렸다. 그룹사 간 동반 기획은 물론, 기획에서 개발로 이어지는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디지털 혁신을 위해서 ▲책임자급 직원을 중심으로한 '블루팀(Blue Team)'을 통한 바텀업(Bottom-up)방식의 의견 청취 ▲그룹사 디지털부문 실무 담당자로 구성한 회장 직속 조직 '레드팀(Red Team)' ▲디지털 마케팅·채널 총괄 조직 'DT추진 애자일 코어팀' 등을 통해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11-10 14:47: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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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지역 독거노인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10일 부산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조호현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오른쪽)이 서은혜 용호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0일 부산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 도시락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물품을 후원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기관이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함에 따라 경로식당 등 복지서비스를 받기 어려워진 부산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400명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영양식감자탕과 1주일분 밑반찬도시락, 마스크와 제균티슈로 구성된 코로나19 감염 예방물품을 각 가정에 지원했다. 또한 취약계층 대상 무료식사를 제공하는 부산용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 냉장고 등 기자재를 함께 후원했다. 코로나19 이후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라며 "거래소는 이번 식사 지원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 후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0 14:44:09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