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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ESG·디지털 라이프 스타트업 육성

KB금융그룹 본점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하반기 모집을 통해 KB스타터스 기업 21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의 육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혁신 서비스 창출에 도전하는 기술 스타트업인 KB스타터스는 총 111개사로 늘어났다. 이번 모집에서 KB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추진 중인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분야 및 언택트 서비스·스마트시티·헬스케어 등 미래 디지털 라이프 분야 등에서 우수한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특히 KB금융은 지난 3월 이사회 내에서 ESG위원회를 신설하면서 ESG경영 확산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소셜 임팩트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플러스', 기업 ESG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퀀티파이드이에스티', AI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저소득층도 부담없이 가입 가능한 보험 서비스 '마이크로프로텍트' 등 ESG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KB스타터스는 서울 강남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해외 출장시에는 전 세계 각지의 공유 오피스 위워크(WeWork)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회계·법률·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스케일업 지원, KB금융그룹 CVC펀드 등을 통한 성장 단계별 투자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KB금융그룹과 협력관계에 있는 우수한 기술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1:04:3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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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명절때 해외주식 거래 30% 증가"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4년간 설·추석 연휴기간 자사 고객의 해외주식 투자 행태를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 2017년 이후 명절 연휴 기간 해외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매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 설 연휴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80억원으로 2017년 대비 약 628%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자사 해외주식 고객 가운데 명절 기간 투자고객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내놨다. 지난 4년간 설·추석 연휴 기간 신한금융투자 고객의 해외주식 투자 행태를 분석한 것. 이 기간 가장 많이 매매한 국가는 미국으로 매년 약 9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매매 비중은 2017년 89%에서 2020년 98%까지 증가했다. 또한 올해 설 연휴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고객은 기술주(ETF 제외)를 가장 많이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TSLA), 알파벳A(GOOGL), 애플(AAPL)이 전체 매매금액 중 각각 6.57%, 5.72%, 4.80%를 차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도 추석 연휴 기간 중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매매(HTS·M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도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중국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홍콩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휴장인 점은 주의해야 한다.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해외주식팀장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가장 주목해야 할 이벤트는 현지 시각 9월 29일 열리는 미 대선 첫 번째 TV토론과 주요국 경제지표 동향"이라며 "최근 지지율 격차를 좁혀가는 미국 대선 정국이 TV 토론 이후 판세 변화가 가능할지 여부에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또 연휴 기간 미국, 중국, 유럽 제조업, 소비, 물가지수 발표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21 10:34:50 박미경 기자
KB증권, 해외선물 신규고객 '수수료 할인'

KB증권은 12월 말까지 해외선물 신규 고객과 지난 3월 31일 이후 미거래 개인 고객 대상 '나스닥 선물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KB증권 관계자는 "11월로 예정된 미국 대선의 영향으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의 변동성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외 선물 거래를 새롭게 시작하는 고객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대상 고객이 유선으로 이벤트 신청 시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마이크로 상품과 미니 상품에 대한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적용되는 할인 수수료는 마이크로 상품인 마이크로 나스닥 100(Micro Nasdaq 100·MNQ), 마이크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Micro S&P 500·MES), 마이크로 다우 5달러(Micro Dow $5·MYM)의 경우 계약당 0.50달러, 미니 상품인 E-mini 나스닥(Nasdaq_ 100(NQ), E-mini S&P 500(ES), E-mini 다우(Dow) $5(YM)의 경우 계약당 2.50달러이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MTS 'M-able(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등 상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파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21 10:30: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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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추석에 달러 선물하세요' 이벤트

NH농협은행에서 '추석엔 달러 선물하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다음달 30일까지 올원뱅크 전용 서비스인 '감동!외화선물하기'를 이용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엔 달러를 선물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NH농협은행에서 감동!외화선물하기 기능으로 외화를 선물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우선물세트, 농촌사랑 모바일상품권 등 총 24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NH농협은행 공식 SNS계정(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는 '감동!외화선물하기' 관련 퀴즈를 맞춘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외화선물하기 기능은 상대방의 성명과 핸드폰 번호만 알면 10달러부터 500달러까지 외화(달러, 엔, 유로, 위안)를 선물할 수 있는 올원뱅크 전용 서비스다. 달러, 엔, 유로는 90%, 위안은 40%까지 환율을 우대받을 수 있다. 오경근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예년에는 추석연휴에 가족과 함께 고향이나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비대면 추석을 보내실 것으로 예상한다"며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0:28: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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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힘스, 中 OLED 시장확대 수혜주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1일 "중국 정부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 건설비용의 30~50%에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2023년까지 63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진행될 전망이다"면서 OLED 패널 증착공정의 핵심장비인 마스크 인장기 세계 시장점유율(MS) 1위 기업인 '힘스'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힘스는 OLED패널 생산에 필요한 마스크 인장기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매출의 97%가 OLED 장비에서 나온다. 최 연구원이 추정하는 세계 시장점유율은 70%다. 마스크 인장기는 OLED 증착공정에서 사용되는 오픈메탈마스크(OMM)와 파인메탈마스크(FMM)를 평평하게 당겨 기판에 용접하고, 부착하는 장비를 말한다. 최 연구원은 "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 내(內) 마스크 인장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고, 중국의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OLED투자 사이클 도래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회사의 OLED 장비 수출액은 2017년 29억원에서 2020년 상반기 440억원으로 급증했다. 해당기간 매출 비중은 4%에서 65%로 증가했다.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OLED 투자를 확대하면서 수주 잔고가 급증한 영향이다. 아울러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기부양책으로 OLED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지정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중국은 현재 월 24만장에 불과한 생산 캐파(capa)를 2023년까지 월 64만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신규 공장 증설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중국에서만 OLED Capa 확장에 2023년까지 63조원이 투자될 것으로 전망, 삼성디스플레이에 독점 공급자 지위를 가지고 있는 힘스의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주요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2019년 10월 대형 OLED 생산 라인인 'Q1' 구축에 2025년까지 1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힘스의 수주 시장이 기존 중소형 장비 위주에서 대형 장비로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투자계획 발표 이후 힘스는 'Q1' 라인 구축과 관련해 232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공시했다"면서 "코로나19로 투자계획 실행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Q1' 라인 투자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힘스의 올해 반기 순이익은 18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84억원)보다 117%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만으로 이미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 연구원은 "반기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372억원(전년 比 66.8%↑)이고,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향 추가 수주로 하반기 순이익도 111억원(전년 대비 11000%↑) 이상의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이 예상하는 올해 힘스의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전년보다 362.3% 증가할 것으로 봤다. 매출 역시 36.2% 늘어난 648억원으로 전망했다. 적정주가는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260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 적정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21 10:26: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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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주식, 채권 비중을 조절하는 이 펀드는 꾸준한 소액 투자로 자산 증식을 추구하는 20~40대 직장인을 겨냥해 기획됐다. 기존 펀드와 달리 운용성과보고를 영상과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하는 등 디지털 사후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유동성 높은 국내외 ETF를 활용하여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한다. 주식 모펀드와 채권 모펀드의 편입 비중을 조절해 운용하는 방식이다. 삼성 글로벌주식 패시브 EMP 모펀드, 삼성 글로벌채권 패시브 EMP 모펀드를 편입한다. 주식 대 채권 비중은 기본적으로 6:4로 하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주식 투자비중을 40%~80%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는 스윙구조 혼합형 펀드다. 이 펀드는 KODEX, iShares(아이쉐어), Vanguard(뱅가드) 등 국내외 대표적인 ETF를 활용해 선진국과 신흥국 주식, 글로벌 채권 등에 투자한다. 주식 모펀드는 지난 17일 기준 iShares Core MSCI International Developed Markets ETF, KODEX 선진국 MSCI World ETF 등의 종목을 담고 있으며, 채권 모펀드는 iShares Core US Aggregate Bond ETF, Vanguard Emerging Market Government Bond ETF 등을 담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검증된 6:4 자산배분이라는 투자원칙 하에서 시장여건에 따라 투자비중 '밀당'을 통한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10월부터 사업 제휴 관계인 하나멤버스 등 여러 디지털매체를 통해 투자 이벤트를 실시하고 투자가 이뤄진 후에도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성과 보고서 제공을 통해 '펀드투자 신뢰 쌓기'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21일부터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22일부터 한국포스증권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클래스(Ce) 기준으로 총 보수는 연 0.51%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1 10:22: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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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5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HI ELS 2275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12개월), 85%(16개월, 20개월, 24개월), 80%(28개월, 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1.43%(연 3.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276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60%(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3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1 10:16:57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