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비규제지역 분양아파트가 시장 주도

올해 부동산 시장은 비규제 지역의 활약상이 두드러졌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부동산 규제 강화로 묶이면서 비규제 지역이 풍선효과로 오히려 반사이익을 누렸다는 분석이다. 비규제지역은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에 예치금 조건만 충족되면 누구나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세대원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 재당첨제한도 없다. 추첨제 비율도 규제지역보다 높아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도 '내 집 마련'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또 규제지역에 비해 비교적 주택담보대출이 쉽다는 게 강점이다. 이에 따라 비규제지역 대부분 작년보다 청약 경쟁률이 두배로 높아졌다. 부산은 1년 사이 5배 이상(6.9대 1→37.1대 1), 울산의 경우 3배 이상(4.1대 1→12.5대 1) 청약 경쟁률이 치열해졌다. 부산의 경우 작년 11·6 대책 이후 모든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며 청약 시장이 활기를 되찾았다. 규제에서 벗어난 이후 해운대구에서는 지난 3월 '쌍용 더플래티넘 해운대'가 88가구 모집에 1만9928명이 몰려 평균 226.5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비규제지역인 전남(0.4대 1→26.6대 1), 충남(0.7대 1→3.3대 1), 강원(3.1대 1→5.5대 1) 등도 작년보다 청약경쟁률이 큰 폭으로 뛰었다. 또한 9월에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지방광역시의 전매제한 강화가 예고돼 이전에 승인을 완료하는 울산, 부산 등 비규제지역 지방광역시 분양 단지에는 뜨거운 청약 열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14일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져 수요자들이 비규제지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며 "하반기 분양시장은 비규제지역이면서 전매제한 강화도 적용되지 않는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 비규제지역의 똘똘한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면서 올해 하반기 청약시장을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9-14 11:08:11 이규성 기자
신한은행, 하반기 250명 규모 채용…신입행원 공개·ICT 전문분야 수시

신한은행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0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및 전문분야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총 250명 규모로 진행한다.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기업금융/자산관리(WM) 경력직 수시채용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전문분야 비스포크(Bespoke) 수시채용 등이다. 먼저 14일부터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서류전형,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이 중 직무적합도 면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개별 화상면접으로 전환해 인공지능(AI) 역량 평가 등 다양한 면접 프로그램으로 지원자를 다각도로 평가할 예정이다. 기업금융/WM 경력직 수시채용 역시 14일부터 진행한다. 올해 4월 신설한 기업금융 경력직 수시채용에 WM 직무를 추가하는 등 채용 영역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 과정의 서류접수 마감일은 채용별로 상이하며, 상세내용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ICT 수시채용과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은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도입한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통해 ICT 역량과 디지털 전문성을 가진 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을 신설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지난 2일 AI 중심으로 은행 변화를 이끌어 나갈 AI 통합센터(AICC)와 금융권 최초 창구 없는 디지털 영업부를 출범하는 등 디지털 혁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향후 디지털/ICT 역량을 갖춘 인재의 채용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비스포크(Bespoke) 수시채용은 IB, 금융공학, 디지털기획, 전문 자격증 등의 전문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선발하며, 다음달 중 진행 예정이다. 신한은행 담당자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 선발할 것"이라며 "이번 채용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4 10:53:5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웹 기반 'KB모바일브랜치' 출시

-앱(APP) 설치 및 공인인증서 없이 모바일 웹(WEB)으로 이용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웹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KB모바일브랜치'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B모바일브랜치는 앱 또는 공인인증서를 이용하지 않고, 휴대폰 본인인증이나 신분증 촬영 등 비대면실명확인 절차를 통해 개인고객 누구나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영업점 직원을 통해 전송 받은 URL 접속 ▲직원명함 또는 상품 안내장 상의 QR코드 촬영 ▲인터넷 포털사이트(네이버) 연계 등 다양한 경로로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신 5종(요구불예금 및 예·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퇴직연금(DC)가입 ▲가계대출(신용, 전세, 주택담보, 자동차) ▲카드(체크, 신용) 등 총 39종의 상품 가입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브랜치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KB모바일브랜치에서 상품(대출상품 제외)을 가입한 고객 중 15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존 앱, 공인인증서 이용보다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시대에 다양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대기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4 10:25:51 안상미 기자
신한은행, 브랜드 3관왕 수상…"고객중심 경영 지속"

신한은행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4년 연속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4년 연속 국내 3대 평가기관의 브랜드가치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은행부문 5년 연속 1위, 지난 8월에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부분 7년 연속 1위에 이어 이번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도 1위를 기록해 4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착한 소비자 운동 동참 ▲영업점 내 소상공인 광고를 무료로 게시하는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 실시 ▲소상공인의 단기 유동성 지원하는 '소상공인 퀵(Quick) 정산' 서비스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 최고로 평가받는 디지털 플랫폼 '쏠(SOL)'은 가입자 수가 1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쏠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마이자산' 이용고객도 44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고객으로부터 고객중심 서비스로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신한은행의 고객중심 경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가치창조'를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진정한 '일류(一流)신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4 10:13:4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다가오는 한가위, 함께하면 반가위"

현대카드 추석 맞이 이벤트 'M포인트위크 05' 내용.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요일별로 지정된 온라인쇼핑몰에서 50% M포인트 결제와 재적립 혜택,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M포인트위크 0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M 계열 카드 등을 사용할 때 적립하는 포인트다. 사용처와 이용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0.5∼6%가 적립된다.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와 주요, 외식, 쇼핑 등 전국 5만7000여 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쇼핑몰 GS SHOP, 티몬, H몰(mall), 인터파크쇼핑, G마켓, 옥션, CJ몰(mall) 등 7곳으로 모든 상품의 결제 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GS SHOP, Hmall,CJmall에서는 결제 건당 5만 M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쇼핑몰은 3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행사기간에는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사용한 M포인트의 절반을 돌려준다. 현대카드는 아이패드 프로4세대, 에어팟 프로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앱에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기간 내 누적 1만 M포인트 이상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1만 포인트 이상 사용한 횟수가 많을 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4 09:53:3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더샵 아파트 장식용 스틸아트 공모

포스코건설이 서울 문래동에서 철공소를 운영하는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철제조형물 디자인을 공모해 더샵 아파트에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신청 기간은 이달 8일 부터 내달 5일까지며, 참가자들은 공동주택 로비나 커뮤니티 공간 등의 벽면에 설치할 수 있는 철제조형물의 디자인을 제출하면 된다. 디자인 심사를 통해 선정된 4점은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해 제작한 후 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에 700만원, 우수작 3점에게는 각 6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최종심사에 오른 4개 작품들은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포스코건설의 더샵갤러리에서 문래동의 역사와 지역특색이 담긴 사진전과 함께 전시되고, 전시회가 끝나면 더샵 아파트 단지들의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등 공용부에 설치할 예정이다. 스틸아트가 설치 될 더샵은 '더샵만의 유니크함'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는 물론 아파트의 품격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 철강기업 포스코의 철과 건설업 빅5로 자리매김한 포스코건설의 더샵 그리고 문래동 골목 소공인과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을 잘 대변하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공모전이 문래동 철공시장의 활력을 되찾는 자그마한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09:49:3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WM 명가' KB증권, 통합자산관리플랫폼 5조 돌파

하우스 뷰(House View) 반영한 자산배분형 서비스 지속 육성 KB증권의 대표적인 일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 'KB 애이블 아카운트(able Account)'가 출시 3년 3개월 만에 잔고 5조원을 돌파했다. 'KB able Account'는 지난 2017년 7월 출시한 통합자산관리플랫폼(UMA) 서비스로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채권,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B able Account'는 서비스 출시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잔고 1조원을 넘어섰고, 2019년 3월, 10월, 11월 각각 잔고 2조원, 3조원, 4조원을 차례로 돌파했다. 이후 출시 3년 남짓한 기간 만에 잔고 5조원을 달성했다. KB증권 관계자는 14일 "정통 자산관리를 안착 시키려는 회사의 정책적 방향성과 이를 실현하는 영업점 PB의 노력, 다양한 성향의 고객을 아우르는 서비스 라인업 등이 맞물려진 성과"라면서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KB증권 랩어카운트 전체 수탁고도 8조원 수준에 근접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KB able Account' 서비스 모토는 '모두를 위한 자산관리서비스'다. 이를 위해 업계 최저수준의 최소가입금액(1000만원)을 토대로 고객 유형에 맞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세분화된 고객 세그먼트에 맞는 새로운 자산 운용 서비스를 매년 추가해 제공하고, 글로벌 대체 상품과 법인 고객을 위한 채권투자형 상품에서도 꾸준한 자산 증가를 보이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고액자산 VVIP 고객을 위한 HNWI 전용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으며, 외부위탁운용(OCIO) 자금도 시장 대비 준수한 수익률로 입소문을 더해 가며 약 1조원의 자금을 유치하는 등 점점 그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KB able Account'의 잔고가 늘어나는 만큼 고객의 신뢰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KB able Account'가 단순히 수익률이 잘 나오는 금융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고 키워 나가는 새로운 방법론으로 정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는 고객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자산배분형 서비스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09-14 09:36:07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