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림산업,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대림산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의 경영활동 성과를 담은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대림의 활동과 성과 등을 보고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부문별 중장기 전략도 함께 담겨 있다.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대림산업이 강조하는 분야는 디지털 혁신이다.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는 한편 IT기술과 첨단 건설 공법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과 원가혁신, 생산성까지 한꺼번에 잡겠다는 것이다. 특히 대림은 과감한 디지털 전환 활동을 통해서 환경 친화적인 건설기술과 안전한 현장 관리체계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드론, 인공지능(AI) 기술을 건설현장에 도입하고 안전사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배원복 대림산업 대표는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고자 수익성 중심의 재무적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기대하고 요청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20-09-11 11:07:0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사업단,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사업단은 지난 10일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의 입찰 보증금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하며 입찰 참여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173번지 일원에 아파트 3516가구를 짓는 대규모 사업으로서 올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재개발 사업은 지난달 11일 입찰공고, 8월 21일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여 12개사가 참여하였고, 오는 15일 입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사업단은 대연8구역의 수주를 오랜 기간 준비해왔고, 부산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미국 디자인그룹인 SMDP가 함께 참여 한다. 이 SMDP는 서울과 부산 등의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아파트 설계를 담당하여 그 실력 인정받아 왔다. 사업단은 해외설계와 더불어 조합원의 이익을 위한 최고의 사업조건을 준비해 조합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계획이다. 사업단은 부산 지역에 가장 많은 아파트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약 2조로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풍부한 자금력과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조합원들께 진정성을 보여드리고자 입찰보증금 납입일 전에 입찰 보증금 전액을 현금으로 납부했다"며 "다수의 주거단지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두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부산 최고의 명품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11 10:52:5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신한 택스 컨설팅센터' 오픈

11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PWM태평로센터에서 진행된 '신한 택스(TAX) 컨설팅센터 개점식'에서 WM그룹 왕미화 부행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영업그룹 이희수 부행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늘어나는 고객의 세무 자문 요청에 보다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 택스(TAX) 컨설팅센터'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 본점 2층 신한PWM태평로센터에 오픈하는 '신한 택스 컨설팅센터'는 거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세무 전문가들이 1대 1 맞춤 상담을 통해 각종 세금 이슈에 대한 구체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액 자산가 대상으로는 세무 상담 이력 관리와 고객별 이슈리포트를 제공하는 전담 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국세청 출신의 세무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자문인력을 대폭 강화하고, 비대면 상담 신청 프로세스를 구축해 다양한 채널로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폭넓게 제공한다. 세무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 쏠(SOL)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지점 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상담은 대면과 유선, 화상상담으로 진행된다. 신한금융그룹은 '원신한' 전략의 일환으로 자산관리(WM)부문에서 은행을 비롯한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자산관리, 세무, 부동산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대 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신한 택스 컨설팅센터'가 세무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복잡한 세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1 10:40:32 안상미 기자
케이뱅크, 하반기 IT 전문인력 대거 채용…코어뱅킹 담당자·빅데이터 전문가

-7월 UX, 8월 리스크 관리 부문 채용…9월부터 IT 인력 보강 -유상증자 결정 이후 경력 인재 1200여명 지원 케이뱅크는 보다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 9월부터 IT 분야 인력을 집중 채용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추가 모집 예정인 직무는 계정계 여/수신 코어뱅킹 개발 및 운영 담당자, 빅데이터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담당자, 빅데이터 전문가 등 10여개 분야다. 총 채용 인원은 OO명이다. IT 직군 채용의 경우 지원자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서류 지원 마감일 이후 빠르면 2주 안에 최종 합격자 통보까지 절차를 끝마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재직 중인 지원자를 고려해 화상회의 솔루션을 이용한 비대면 실무 면접, 근무 시간 외 면접 등 방식도 열어둘 계획이다. 개발자 채용의 경우 서류 합격자에 한해 코딩테스트를 실시한다. 구체적인 모집 분야 및 자격 요건은 9월 말부터 케이뱅크 인재 채용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6월 말 약 4000억원 유상증자가 결정돼 본격적인 성장 모드에 돌입한 이후 적극적으로 인재 찾기에 나섰다. 7월엔 UX(사용자 경험), UI(사용자 환경) 등 앱 개선 전문 인력을 집중 충원했으며, 8월엔 신용리스크 관리 담당자 등 거래 안정성 부문을 담보하기 위한 인력을 주로 뽑았다. 6월 말부터 두 달 간 총 28개 분야에서 진행하고 있는 채용엔 약 12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옥성환 케이뱅크 경영기획본부장은 "케이뱅크는 4000여 억원의 증자와 KT그룹 편입을 계기로 '제 2의 오픈'이라 불러도 좋을 만한 상품·서비스 혁신을 하고 있다"며 "KT와 케이뱅크가 함께 하는 ICT 금융 혁신을 함께 일궈낼 인재를 찾는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1 10:37: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NH디지털 챌린지+' 3기 데모데이 온라인 개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1일 'NH디지털 챌린지(Challenge)+' 3기 데모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모데이는 농협은행이 디지털 혁신기업을 선발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NH디지털 챌린지+' 육성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다. 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외부인에게 공개해 사업성장, 투자지원을 가속화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한국금융솔루션(스마트 자산관리 플랫폼) ▲에스앤피랩(마이데이터 플랫폼) ▲텐일레븐(AI건축설계 플랫폼) ▲페이플(문자인증 간편결제 플랫폼) ▲업라이즈(AI자산운용 시스템) ▲단비아이엔씨(AI챗봇 플랫폼) ▲크레블(트랙터IoT 원격점검 솔루션) ▲원패밀리(부동산 임대관리 솔루션) ▲꽃팜(화훼 B2B플랫폼) ▲에스씨엠솔루션(선정산 솔루션) 등 'NH디지털 챌린지+' 3기 10개사가 참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달 7일까지 모집한 'NH디지털 챌린지+' 4기에는 핀테크, 이커머스, 농식품, 헬스케어 등 각 분야의 우수기업 145팀이 지원했다. 언택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11월부터 6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강태영 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NH디지털 챌린지+'는 농협은행의 디지털 혁신기업 협업·육성 프로그램"이라며 "누적 투자 유치액 약 224억원, 농협계열사 협업 및 공동사업 13건 등 참여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1 10:28:2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초기 투자 부담 적은 '지식산업센터' 주목

초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20년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7월 은행 저축성수신금리는 0.82%, 대출금리는 2.70%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치인 연 0.50%까지 떨어지면서 시중금리도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11일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부동산 상품에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며 "대출금리도 낮아 초기 투자 부담이 적은 지식산업센터도 수익상품 가운데 하나로 부상했다"고 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도 가능해 초기 투자자금이 적다. 게다가 1가구 2주택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이밖에 실입주 기업에겐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혜택까지 주어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제로 지식산업센터 승인 건수도 상승세를 보이며 올 상반기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상가보연구소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신설 또는 변경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 수는 80건에 달했다. 지식산업센터 시세도 덩달아 올랐다.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성수역 SK V1 타워'(2018년 6월 준공) 전용 81㎡(2층)는 9월 9일 기준 8억8000만원(3.3㎡ 당 1802만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분양가(5억1000만원대·지상층 기준 3.3㎡ 당 평균 1050만원대)를 감안하면 3억6000만원 오른 것이다. 이에 따라 지식산업센터 신규 분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행사 엔티산업㈜는 9월 중 서울 강남구 자곡동 650번지 일원에 짓는 '엑슬루프라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풍림산업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4만311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분당선과 SRT(수서발 고속철도) 환승역인 수서역이 차량 5분내 거리에 위치한다. 인근으로 팡교테크노밸리와 수서역세권 복합개발사업지구(예정)가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반도건설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70-1 일대에 짓는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7층, 연면적 4만818㎡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반경 약 1㎞ 거리에는 빅마켓(금천점), 홈플러스(금천점), 이마트(구로점) 등 대형유통시설도 있다. 삼일건설은 올 하반기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1041 일원에 들어서는 '허드슨 1041'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7879㎡ 규모다. 단지는 바로 앞 빛고을대로, 호남고속도로 등이 있어 교통 여건이 좋다. 또 뉴욕 '허드슨 야드'의 분위기와 디자인을 도입해 비즈니스와 삶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원스톱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계획이다.

2020-09-11 08:44:11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이동걸號 2기 출범…산적한 과제 해법 내놓을까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KDB산업은행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연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산업은행의 금융지원 역할이 중요해진 데다 수장교체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이 회장이 추진해 온 기업 매각과 구조조정 문제는 아직까지 지지부진한 상황이어서, 이를 해결할 만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지가 과제로 지목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연임이 최종 결정돼 11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 회장이 오는 11일부터 제 39대 산업은행 회장으로 연임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설립 이후 이 회장이 연임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산업은행은 1954년 설립 이후 초대 구용서 전 총재(1954~1858년), 김원기 전 총재(1972~1978년) 이형구 전 총재(1990~1994년)가 연임했다. 이 회장의 연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산업은행의 금융지원 역할이 중요해 진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후임이 마땅치 않았다는 얘기도 들린다. 산업은행은 현재 코로나19로 기간산업안정기금과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특수목적기구(SPV) 운영 등 기업 유동성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한 20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의 실무업무도 수행한다. 사실상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수장을 교체할 경우 내부 조직 등을 다시 꾸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만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이 회장은 지지부진한 기업매각과 구조조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지가 과제로 지목된다. 지난 2017년 이 회장은 취임하면서 부실기업 구조조정 문제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코로나19로 상황이 더욱 악화돼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당장 이 회장은 오는 11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매각협상이 무산된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수하기로 했던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영업부진이 지속됐다. 지난달 이 회장이 정몽규 HDC현산회장을 만나 인수금액을 기존 2조5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낮추는 안을 제시했지만 정몽규 HDC현산회장이 재실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사실상 매각은 무산된 상태다. 현대중공업에 매각하기로 했던 대우조선해양도 해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중공업이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한 곳은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를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총 6개국이다.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에 이어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기업결합승인을 받았지만, 코로나19로 심사지연이 지연되면서 연내 결론을 내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자회사인 KDB생명 매각도 아직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떠안은 KDB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매각을 추진했지만, 저금리 기조와 부실가능성에 계약체결이 불투명한 상태다. 금융권 관계자는 "정부입장에서도 후임으로 거론되는 인사가 거의 없는데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수장교체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매각도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정부정책과 구조조정업무를 볼 수 있는 사람으로 이 회장이 적임자라고 판단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10 20:15:1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전북은행, '상생플러스 펀드 이벤트' 경품 전달

전북은행은 본점 1층 JB스퀘어에서 '상생플러스 펀드 가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본점 1층 JB스퀘어에서 상생플러스 펀드 가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 증정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이벤트는 상생플러스 펀드를 가입한 고객에게 주 별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했다. 또한 1등과 2등에게는 각각 스타일러와 애플 에어팟을 증정했다. 1등 당첨고객은 "평소 전북은행이 주거래 은행으로 많은 거래를 하고 있던 도중 새로운 펀드가 나왔다는 소식에 가입하게 됐다"며 "수익이 많이 나서 기분 좋았는데, 경품까지 당첨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상생플러스 펀드는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연금상품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펀드 운용 및 판매보수 일부를 금융산업 육성 및 발전기금으로 적립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전북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출시한 상생플러스 펀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형 펀드다. 설정 이후 지난 4일 기준 누적 수익률 9.73%를 기록했으며, 수탁고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0 16:27:5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2390대 안착

10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0.67포인트(0.87%) 상승한 2396.4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75억원, 외국인은 381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472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0.48%), 건설업(-0.27%)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음식료업(2.25%), 화학(1.76%), 기계(1.30%)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SK하이닉스(-0.65%)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삼성전자우(2.83%), 삼성전자(1.88%), LG화학(1.86%) 등이 상승했다. 특히 삼성전자우(2.83%)와 삼성전자(1.88%)는 전일 대비 각각 1400원, 1100원 상승한 5만900원, 5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 달여만에 6만원 선을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2분기 서프라이즈에 이어 3분기 이익 실적도 10조를 넘는 10조6천억원의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상승 종목은 591개, 하락 종목은 232개, 보합 종목은 7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14.83포인트(1.71%) 상승한 884.3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99억원, 기관은 58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2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2.63%), 유통(2.49%), 정보기기(2.38) 등이 상승했고, 운송(-0.95%), 출판·매체복제(-0.46%), 통신서비스(-0.1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974개, 하락 종목은 298개, 보합 종목은 79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자 상승 출발했다"며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2원 하락해 달러당 1184.9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10 16:27:2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