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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금원장, 코로나19 극복 응원하는 캠페인 동참

서민금융진흥원은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비누 거품을 묻히고 기도하는 두 손과 '견뎌내자'(Stay Strong)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원장 겸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관리 등 서로에 대한 배려를 통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세 자영업자 등 서민·취약계층이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서금원과 신복위도 서민금융 대표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원장 겸 위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다음 캠페인 주자로 대표적인 지역 서민금융회사 연합체인 신협중앙회(김윤식 회장), MG새마을금고중앙회(박차훈 회장)와 지난 폭우로 많은 침수 피해를 입고 복구에 힘쓰고 있는 순창군(황숙주 군수)을 지목했다.

2020-09-01 13:53: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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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개발에 2200억 투입..예산 40% 늘었다

정부가 장기화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2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1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약 3000억원을 지원, 검역, 진단·검사, 역학조사로 이어지는 전주기 감염병 방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내년 예산을 40% 늘렸다.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올해 940억원을 투입한데 이어 내년에는 1315억원을 지원한다. 치료제 개발에 627억원, 백신 개발에 687억원이 투입된다. 방역 물품과 진단기기를 확보하는데도 165억원을 투입, 방역 현장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신종감염병을 대응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도 확충하기로 했다. 항바이러스제 약물평가 실험실을 운영하는데 58억원을 새롭게 투입하고,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예산은 기존 50억원에서 136억원으로 대촉 확대했다. 또 33억원을 투자해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신설하기로 했다. 신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주기 감염병 방역 시스템도 강화한다. 우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전자검역심사대가 2021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과 김포공항에 각각 2개소, 1개소씩 설치된다. 앱 설치와 QR코드 스캔 만으로 여권번호, 국적, 전화번호, 주소, 증상 등의 검역정보가 자동수집되는 시스템이다. 진단 검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25억원이던 예산이 52억원으로 확대된다. 미래 새로운 감염병에 대비해 원인불명 감염병 분석체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역학조사 시스템 구촉과 역학 조사관 인력 확대에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역학조사관 정원은 43명에서 130명으로 대폭 늘릴 방침이다. 또 새로운 감염병 발생을 조기 발견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병원기반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를 기존 13개소에서 42개소로 3배 가량 확대한다. 증상만으로는 코로나19와 구분하기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를 진료하기 위하 호흡기전담클리닉도 500개소에서 1000개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의료 지원센터 운영 예산을 29억원으로 확충하고 중환자실 간호인력도 확충해 감염병 대응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1 13:52: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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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1년 신입직원 36~40명 공개채용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한국거래소는 2021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36명이며 비수도권 지역인재를 추가로 뽑을 경우 최대 4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 거래소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우수한 지역인재 선발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한다. 서류·필기·면접 등 전형단계별로 지역인재 합격자가 목표비율(25%)에 미달하면 미달 인원만큼 추가합격 처리하며 최종면접 합격자 중 지역인재가 25%에 미달할 경우 전체 채용 인원의 최대 10%까지 지역인재를 추가로 뽑는다. 모든 입사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력, 가족관계, 성별, 연령 등 개인적인 항목들은 입사지원서에서 제거됐다. 경영·경제, 법학, 수학·통계, 정보기술(IT)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채용하며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다음달 17일 필기시험을 거친다. 이후 오는 11월 중 1·2차 면접 등을 거쳐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필기시험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거래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사장 소독, 마스크 착용, 발열자 체크, 방역전문가 배치 등 시험장 방역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1 13:42:2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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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KT과 공동 R&D 파트너십… "5G 은행 시대가 온다"

1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에서 가진 '신한은행-SK텔레콤 5G MEC 기반미래 금융 서비스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왼쪽부터)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대표, 신한은행 이명구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SK텔레콤과 5G 기반 혁신 미래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R&D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5G 기술적용 미래금융서비스 분야 공동 R&D협력 모델 구축 ▲디지털 신기술 기반 신규사업 기회 발굴 ▲미래금융 관련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혁신 생태계 활성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이 명동에 11월 오픈 예정인 '엑스페이스(Expace·Experience Space)'는 신사업을 개발하는 공간이다. 핀테크기업과 대기업이 협업하고 5G 기반 미래금융 서비스를 기획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 예정 과제로는 ▲5G가 적용된 미래지향적인 금융 공간 및 서비스 공동기획 ▲뱅킹앱 등 주요 금융서비스 대상으로 해독 불가능한 암호화 기술 적용 ▲금융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수익형 서비스 개발 등이 있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는 5G 미래금융 관련 핀테크 및 스타트업 상생 지원을통한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양사가 육성하는 스타트업기업은 '엑스페이스'의 테스트베드 인프라 이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은 "이번 협력으로 신한은행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과 간소화된 금융 거래 프로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히 양사의 빅데이터, 인공지능 역량을 모아 혁신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대표는 "통신금융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제대로 결합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역량 있는 사업자와의 협력이 필수"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연계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1 12:19:5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