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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SK건설,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LNG 패키지 건설공사' 2단계도 수주

대우건설은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발주한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2단계 LNG 패키지 건설공사' 계약을 SK건설과 함께 지난달 31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북항 내 21만5000㎘ 용량의 LNG 탱크 1기와 연산 약 100만톤 용량의 기화송출설비 등을 건설하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SK건설과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를 구성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한다. 공사비는 약 2047억원이다. 지분율은 대우건설이 51%, SK건설이 49%다. 대우건설과 SK건설 조인트벤처는 앞선 지난 6월 이 사업 1단계 공사도 수주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2단계 공사 수주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대우건설·SK건설 양사가 보유한 동일 공종 수행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대내외 환경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과업을 완수하겠다"고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LNG 플랜트를 주력 사업으로 선정하고 전사 차원의 전략 수립과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 상반기 나이지리아에서 2조원이 넘는 LNG 플랜트 EPC 공사를 수주했고, 국내에서는 울산 북항 LNG 패키지 공사 1·2단계를 연이어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발주되는 신규 LNG 플랜트 공사 및 저장시설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01 10:16: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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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금상을 수상한 사무간접분야 'SmarT-UBI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대구 엑스코에 열린 제 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상 3개, 은상 1개를 받아 금융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과 개선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열린다. 품질분임조는 사업현장에서 기업별로 직원들이 혁신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 활동이다. 올해는 전국 지역예선을 거쳐 최종선발된 304개팀이 경합을 벌이고 서면심사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DB손해보험은 이번 대회에서 사무간접,서비스,창의개선,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 등 4개 분야에 참가했다. 사무간접분야에 출전한 'SmarT-UBI 품질분임조'는 앞서 지난해 빅데이터와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차 보험 설계시에 차대번호만 알면 차량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프로세스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여 금상을 수상한 바있다. 올해는 부속품 입력프로세스까지 자동화 하는 개선활동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서비스 분야의 '긴출접수 셀프업 분임조'는 고객의 긴급출동 요청을 빠르게 응대하기 위해 고객경험 데이터기반의 업무프로세스를 신설하여 금상을 수상했다. 창의개선분야의 '표준합의혁신팀'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험금관리체계를 정교화 하는 개선성과를 거두어 금상을 받았다.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는 교통과 환경분야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셜벤처를 공모하여 다각적 지원을 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은상을 수상했다. DB손해보험의 품질분임조는 창의, 자율, 혁신이라는 모토아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원팀이라는 명칭으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47개팀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김정남 부회장 취임 이후 전사적인 서비스 품질 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한 결과, 2015년 금융업계 최초 국가품질 대상 수상, 2016년 보험업계 최초 국가품질명장 배출, 2017년 보험업계 최초 품질분임조 금상 수상, 올해 품질분임조 전국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를 수상하는 등 금융서비스 분야 품질경영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내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1 09:48: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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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NH스마트뱅킹에서 퀴즈 이벤트

NH농협은행은 9월 한 달간 모바일 플랫폼인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에서 '9월 농협은행 단골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응모는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의 추천 콘텐츠인 NH프로포즈에서 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명에게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2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20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1등 경품인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는 NH페이모아통장 가입자에 한해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퀴즈는 총 9문항으로 하루에 한 문제씩 랜덤 출제되며, 하루에 한 번 매일 응모할 수 있다. 정답에 대한 힌트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 검색창에 '농협은행 단골퀴즈'또는'단골퀴즈'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마케팅부 이정한 부장은 "농협은행의 디지털 상품을 쉽고 재밌게 알리고자 단골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재미와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NH농협은행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1 09:44: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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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주식 선점…업계 최저 수수료 이벤트

비대면 위탁계좌 신규개설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해외주식 1주 랜덤 증정 글로벌원마켓 이용 매매시 환전수수료 무료 KB증권은 1일부터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이벤트' 및 비대면 신규계좌개설시 '행운의 해외주식 즉석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하며,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하는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시장 거래 시 업계 최저 온라인수수료 0.07%를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일부터 적용되며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제공된다. 그리고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대면 위탁계좌 신규 개설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즉석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탁계좌를 기준으로 최초 신규 개설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아메리칸에어라인, 포드 5개 종목 중 1개 주식을 랜덤으로 신규개설 계좌에 지급하며 당첨된 종목은 계좌개설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KB증권은 환전수수료 없이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Global One Market)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원화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한국 6대 시장을 통합 거래할 수 있으며 별도의 환전절차 없이 자유롭게 시장 교차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로 2019년 1월 출시 이후 가입계좌가 28만 계좌를 돌파하며 KB증권 해외주식 거래의 기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KB증권은 해외주식 알고리즘주문, 서버자동주문, 이지트레이딩, 미국주식 시간외거래 등 해외주식 거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개편 및 미수거래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들의 해외주식 거래 편리성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01 09:32:5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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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티아이, 창립 30주년 맞이 '비대면 랜선 기념식' 개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오른쪽), 하나금융티아이 직원 대표(가운데)가 1일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화상 대화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최고가 되자는 의미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의 IT전문 관계사인 하나금융티아이(TI)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온라인 중계를 통한 비대면 랜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른 살 랜선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형 스크린을 통한 화상 대화 등 비대면 랜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기념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은 화상 대화에 참여한 서른 명의 직원을 포함한 1000여 명의 하나금융티아이 임직원들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창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소통했다.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휴머니티(Humanity)'의 가치 및 하나금융그룹의 10년 후 미래 비전에 이르기까지 진솔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김정태 회장은 "하나금융티아이 직원들이 코로나19로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비대면·디지털 중심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인재가 되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그룹의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티아이는 창립 30주년을 보다 뜻 깊게 기념하고자 임직원들의 기증 물품으로 '모두의 마켓'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및 하나글로벌캠퍼스 등 하나금융타운이 자리한 청라국제도시를 포함한 인천 지역사회 취약 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1 09:21: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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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자투표시대?…증권사 시장 선점 노린다

다양한 부가서비스 함께 제공해 사업성 제고 주주들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는 전자투표 서비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원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케이이보트(K-eVote)'가 유일했으나, 증권사가 자체 플랫폼 개발에 나서며 각축전이 시작되는 모양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자투표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 '플랫폼V' ▲삼성증권 '온라인주총장' ▲신한금융투자 '신한e주총' 등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처음 전자투표 서비스를 시작했고, 삼성증권은 올해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8월 28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자투표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커지는 이유는 2017년 섀도 보팅 제도 폐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이 꼽힌다. 섀도 보팅(shadow voting·의결권 대리 행사)제도란 정족수 미달로 주총이 무산되는 걸 막기 위해 주주가 주총에 참석하지 않아도 투표한 것으로 간주해 다른 주주들의 투표 비율을 의안 결의에 그대로 적용하는 제도다. 2017년 말 섀도 보팅 제도가 폐지돼 의결정족수 부족을 막기 위해 많은 기업이 전자투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 역시 새로운 변수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지금과 같은 상황(코로나19)이 계속된다면 주총을 열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섀도 보팅 제도 폐지와 코로나 이슈 등으로 인해 전자투표에 참여하는 기업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탁결제원의 '케이이보트(K-eVote)'는 자본금 규모와 주주 수에 따라 기업이 최대 500만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다만, 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총 운영이 어렵고, 전자투표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 전자투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주기도 했다.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투표 외에도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해 사업성을 높이려는 의도다. 실제로 미래에셋대우는 전자투표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에게 법인 자금 조달 및 인수합병(M&A) 컨설팅, 기업설명회(IR)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서비스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주총이 끝날 때까지 전담직원을 배치해 세부적인 기능 실행과 운영 등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주주총회, 회사 중요사항 안내 및 발행사 기업금융(IB)컨설팅 등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사실상 세 회사(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모두 시스템 차이는 없다"며 "일반 투자자들은 사실 주총 자체에 큰 관심이 없다. (일반 투자자가 아닌) 기업금융 서비스 차원에서 전자투표 시스템을 자체 제공하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2020-09-01 09:15: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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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바이오인증(핸즈ON) 서비스 도입

/신협중앙회 신협이 손바닥 하나면 금융거래가 가능한 '신협 바이오인증(핸즈ON)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핸즈ON 서비스'는 핀테크 시대에 맞춘 혁신적인 금융거래 서비스로 바이오(정맥)정보 등록을 통해 전국 신협 영업점 및 ATM에서 쉽고, 간편하게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인감 등과 같은 별도의 인증매체 없이 ▲예금의 입금·해지 ▲사고신고 ▲통장 재발급 ▲공제 업무 등의 금융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추출된 이용자의 바이오정보는 유출방지를 위해 금융결제원 분산관리 센터에 엄격하게 보관되어 안전성과 보안성도 강화된다. 신협은 전국 500 여개 영업점에 우선 서비스를 도입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용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핀테크 시대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상호금융의 선두주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고, 이용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생각하는'혁신하는 디지털 휴먼신협'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서비스 도입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바이오정보를 등록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 600명을 선정 모바일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1000만 원 규모의 '신협 바이오인증(핸즈ON) 오픈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1 08:55:4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