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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글로벌 CEO 낙관론 5년 내 최저…AI·인재엔 투자 확대”

글로벌 CEO의 세계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인재 확보·리스크 회복탄력성 강화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30일 발표한 '2025 글로벌 CEO 전망(Global CEO Outlook)'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 성장에 낙관적 전망을 보이는 CEO는 68%로 전년(72%) 대비 하락하며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1350명의 CEO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속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CEO들이 '신중한 낙관론(Cautious optimism)'을 유지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CEO의 92%는 향후 3년 내 인력 확충을 계획하고 있으며, 61%는 같은 기간 2.5% 이상의 수익 증가를 예상했다. 또한 89%는 M&A(인수·합병) 가능성을 전망하는 등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성장을 저해할 주요 리스크로는 ▲사이버 범죄 및 보안 위협(79%) ▲AI 인력 역량 및 재교육 부족(77%) ▲AI 비즈니스 통합(75%)을 꼽았다. 응답자의 72%는 이미 성장 전략을 조정했으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역량으로 ▲기민한 의사결정(26%) ▲투명한 커뮤니케이션(24%) ▲리스크 관리 역량(23%)을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CEO들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AI와 기술 혁신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다. 응답자의 71%가 AI를 최우선 투자 분야로 선정했으며, 83%는 향후 12개월 내 예산의 10% 이상을 AI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I 확산 가속화에 따라 윤리적·제도적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CEO들은 ▲윤리적 과제(59%) ▲데이터 준비 수준(52%) ▲규제 미비(50%)를 주요 우려로 지목했으며, 지속가능한 AI 발전을 위해 견고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AI의 성공적 도입은 '인간 중심(Human-centric)' 접근에 달려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CEO의 61%는 AI 및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극 채용 중이며, 70%는 AI 인재 확보 경쟁을, 77%는 AI 인재 육성과 역량 강화의 어려움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이는 글로벌 차원의 인재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61%의 CEO가 2030년까지 넷제로(Net Zero)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으며, 이는 2024년(51%)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기업들이 장기적 기후 목표 실현 가능성에 대해 점차 확신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빌 토마스(Bill Thomas) KPMG 글로벌 회장은 "전 세계 CEO들은 기술, 혁신, 인재에 과감히 투자하며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을 기회로 삼아 조직의 핵심 전략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리더가 지속가능한 장기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30 11:50: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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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반도체"...미래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1.6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이 1조 6000억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1조 6355억원이다. 이는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AI 인프라 확대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급증, 서버 교체 수요 본격화 등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상승세 속에 꾸준한 자금이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로는 처음으로 순자산 1조 6000억원을 돌파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29일 기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57억원으로, 국내 반도체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를 통해 반도체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 흐름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결과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며, 이들을 포함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반도체 업종이 코스피 4000 시대를 이끄는 가운데 'TIGER 반도체TOP10 ETF'를 통해 반도체 업황 상승의 수혜를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 반도체, HBM, 디램 등 다양한 성장 테마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흐름에 가장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현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현물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며 반도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 ETF'는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30 11:46: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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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해외선물옵션 마지막 찬스’ 이벤트 열어

DB증권이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경품 200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옵션 2025년 라스트 트레이딩 찬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30일 DB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동안 해외선물옵션 신규,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CME 거래소 상품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 3만원을 증정하고, 해외선물옵션 전고객을 대상으로 선물 상품을 주간 50계약 이상 거래할 경우 백화점상품권 10만원 증정한다. 특히 백화점상품권 10만원 지급조건을 8주 연속 충족 시 백화점상품권 20만원 추가 지급하며, 고객 별 최대 총 100만원 지급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휴면고객이 주간 경품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주간 경품금액에 2배를 지급하고, 기존고객이 이벤트 기간동안 CME 거래소의 통화, 금리, 지수, 금속, 에너지, 농축산물 총 6가지 상품군을 모두 거래하고 주간 경품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주간 경품금액에 2배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해외선물옵션 전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동안 CME 거래소 전체 옵션상품의 매수 거래량에 따라 백화점상품권을 최대 200만원 증정한다. 모든 이벤트는 중복수상이 가능하며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참가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B증권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30 11:43: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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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블리’ 염승환, 캠퍼스에서 만나요"…LS증권, 명지대 투자 강연회 개최

투자자들 사이에서 '염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대학 캠퍼스를 찾는다. LS증권은 염 이사가 직접 강단에 올라 대학생들에게 주식투자 전략과 증권업계 취업 노하우를 전하는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부터 8시20분까지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MCC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린다. LS증권이 주최하고 FM스쿨, 명지대 투자동아리 MIRS, 경영대학 학생회 PRiSM이 공동 주관한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 9월 시작 이후 13번째로 열리며, 대학생들에게 실전 투자 정보와 멘토링을 제공해왔다. 이날 염 이사는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LS증권 김기현 선임매니저와 이정민 매니저가 각각 '해외주식 첫걸음'과 '증권사 취업 꿀팁'을 전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이 제공되며, 선착순 10명은 염승환 이사의 저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LS증권 해외주식·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울트라PC 15인치 노트북이, 사전 질문을 남긴 이들에게는 상품권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하다. 김희은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는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미래 금융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사례"라며 "학생들이 현직 전문가와 직접 교류하며 배움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현민 LS증권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대학교를 찾을수록 젊은 세대의 금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체감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유익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30 11:38: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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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화장품, 트럼프·시진핑 방한 겹친 날 52주 신고가

한국화장품이 30일 장중 20% 넘게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소식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국빈방문 일정에 동행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자신의 SNS에 한국 화장품 인증 사진을 올린 사실이 겹치며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11시22분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21.53%) 오른 1만2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2950원까지 오르며 26%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토니모리(6.72%)와 에이피알(4.39%)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2.07% 소폭 올랐다. 전날(29일) 레빗 대변인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 화장품 발견(South Korea skincare finds)"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구매한 국내 화장품 13종의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마스크팩, 세럼, 립밤 등 다양한 제품이 담긴 사진에는 '올리브영 단독 기획' 문구가 보여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동행한 레빗 대변인은 올해 27세로,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다. 글로벌 인플루언서급 인물이 한국 화장품을 언급하면서 K-뷰티에 대한 해외 관심이 단기적으로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 방한 소식도 투자자 기대를 키웠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전용기를 타고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내달 1일까지 2박3일간 머물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미·중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11월 1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시 주석이 문화·관광 교류 확대 등 전향적 메시지를 낼 경우 2016년 사드(THAAD) 사태 이후 이어진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처럼 미·중 정상 방문이라는 두 외교 이벤트가 동시에 겹치면서, 이날 한국화장품을 비롯한 일부 K-뷰티 종목에 단기 기대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30 11:29: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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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전설과 만나다"...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입상자 인터뷰 도서 출간

키움증권이 알짜 투자 노하우가 담긴 인터뷰 도서를 출간했다. 키움증권은 실전투자대회 '키움 영웅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 대상 인터뷰를 모아 '트레이딩의 전설'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키움 영웅전'은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2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키움증권의 공식 실전투자대회다. '트레이딩의 전설'은 키움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K에서 '키움 영웅전'의 상위권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인터뷰를 진행해 이중 가장 인기있었던 수상자 9명 인터뷰를 도서로 출간한 것이다. 역대 '키움 영웅전'의 수상자들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트레이딩의 전설'은 출간 직후 서점가에서 단숨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올라운딩, 종가매매, 스윙, 스캘핑, 상한가 따라잡기 등 다양한 투자스킬로 무장한 트레이더들과의 인터뷰에서 수익을 높이는 방법은 물론, 멘탈관리와 평소 루틴 세팅 등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다양한 행동패턴까지 제시하고 있다. 특히 트레이더들은 자신들이 애용하는 키움증권 영웅문의 화면이나, 조건식 등을 공유하며 투자 성과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달말 출간한 '트레이딩의 전설'은 교보문고, 예스24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현재 3쇄 인쇄에 들어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책한권으로 영웅전 입상자들의 트레이딩 노하우를 배울수있다"며 "올해 영웅전의 투자 고수들의 인터뷰가 금융소비자들의 성공투자에 큰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30 11:28: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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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12월 추가인하, 아직 아니다"

미국이 고용 증가세 둔화와 실업률 상승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낮춰 연방기금금리의 목표범위를 3.75~4.00%로 조정했다. 다만 12월 추가 인하에 대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정사실이 아니다(not a forgone conclusion)"라며 "정책은 미리 정해진 경로에 있지 않다"고 못 박았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2월 1일부로 대차대조표 축소(QT)를 종료하고 만기 도래 미국채는 전액 롤오버(만기 연장), 주택저당채권(MBS) 상환분은 T-빌로 재투자키로 했다. 파월 의장은 "단기적으로 물가 상방과 고용 하방의 긴장 속에서 균형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세 영향으로 재화 물가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다"면서도 "지속 위험이 될 가능성도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회의(12월)를 어떻게 할 지는 데이터가 말해줄 것"이라며 회의별 판단 원칙을 재확인했다. 표결에서는 '엇갈린 소수의견'이 나왔다.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는 50bp 인하를,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동결을 선호했다. 파월 의장도 "12월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내부 의견이 크게 갈렸다(strongly differing views)"고 언급했다. 노동시장 둔화 신호와 물가 상방 위험 사이에서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는 방증이다. 이로써 한·미 금리 격차(상단)는 1.50%p로 줄어 들었다. 지난 2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한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로 금리 격차는 기존 1.75%p에서 0.25%p 축소됐다. 정부는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24시간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기로 했다. 한은도 오전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국제금융 및 국내 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연준 내부 견해 차이와 파월 의장의 신중한 태도를 고려할 때 향후 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며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일부 완화 요인이 있으나, 미·중 무역협상·주요국 재정건전성 우려 등 대외 리스크가 상존해 경계감을 갖고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결정은 예상됐지만, 연준의 톤이 다소 매파적(통화 긴축정책 선호)이란 반응이다. 발표 직후 미 국채금리는 2년 +11bp, 10년 +10bp로 뛰었다. 달러지수(DXY)는 +0.5%, S&P500은 보합에 머물렀다. 연준의 신중 모드가 확인되면서 선물시장에서는 12월 추가 금리 인하 확률이 92%→67%로 낮아졌다는 집계가 나왔다. 이번 결정은 인하 사이클의 연장선이다. 연준은 지난해 9월 -50bp(4.75~5.00%), 11월 -25bp(4.50~4.75%), 12월 -25bp(4.25~4.50%)로 세 차례 연속 인하했고 올해는 9월 -25bp(4.00~4.25%)에 이어 10월 -25bp(3.75~4.00%)로 두 달 연속 금리를 인하했다. 누적 -150bp를 되돌린 셈이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0-30 10:49:2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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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서 국산쌀 나눔

농협중앙회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30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해대교 행담도휴게소에서 국내산 쌀 증정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협생명이 기부한 당진 해나루쌀 500g 들이 1000포와 쌀 인식 개선 홍보물을 나눴다. 당진 해나루쌀은 충남 당진시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지역 대표브랜드 쌀이다. 당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지정돼 있다. 연합회의 박민숙 회장은 "밥이 보약보다 낫다는 우리 속담처럼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쌀 소비 촉진을 넘어 우리의 건강과 문화를 지키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농업농촌지원본부의 이광수 상무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쌀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자 농협과 협력하고 있는 단체다.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 ▲이민여성 농업교육 등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희망드림봉사단의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 참여 ▲밑반찬 및 도시락 나눔 등으로, 농촌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0-30 10:48:52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