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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탁 경남은행장 "환경 순응보다 맞서 극복해야"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대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겠지만 BNK경남은행의 방향성을 믿고 2024년도에 발휘했던 자산·수익 리밸런싱과 니치마켓 발굴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면서 극복의 DNA를 다시 한번 더 살려 큰 도전을 시작해보자"고 당부했다. 예 은행장은 지난 주말 열린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맞서서 극복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 철저한 분석과 전략 수립, 신뢰와 파트너십이 전제가 되어야 하며,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연결되어 우리의 본원적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본부 부서장 및 영업점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5년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이번 전략 회의에선 기본과 원칙 준수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여 바른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경영방침인 '바른금융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발표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네 가지 전략 과제가 소개됐다. 전략 과제로는 ▲우량자산 중심의 질적 성장과 지속성장 모멘텀 확보 ▲내부통제 혁신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편리한 디지털 금융과 신기술을 통한 디지털 업무영역 확장 ▲함께하는 상생 금융과 지속 가능한 공유가치 창출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2025년 핵심추진 전략으로 고객중심 영업지원을 위한 조직개편,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따른 효율적 채널운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영업전략 추진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한편, 바른금융 실천을 위한 내부통제 교육 시간에서는 준법감시인 주도의 임직원 교육과 함께 금융사고 예방 및 내부통제 인식 제고를 위한 준법·윤리경영 선포식이 동시에 진행됐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20 14:48:2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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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성적표 '예고된 부진'…바닥은 어디?

건설사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표정이 어둡다. 부동산 경기는 여전히 침체됐고, 공사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과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당초 예상보다도 더 부진할 전망이다. 작년 4분기 들어서는 매출도 한 풀 꺾인 가운데 영업이익은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한 곳도 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22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 DL이앤씨 등 건설사들의 작년 성적표가 공개된다. 감소폭의 문제일 뿐 실적 부진은 예고됐다. 장윤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건설업 전반적으로 외형성장의 둔화가 감지됐고, 기업 개별적인 원가율 점검과 준공정산비용 반영, 매출채권 상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현되며 수익성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652억원으로 전년 대비 54.9%나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연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 대비 25.8% 줄어든 5830억원이다. 일각에선 낮아진 눈높이마저도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364억원으로 낮아진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며 "작년 연중 지속된 국내외 준공현장에서의 정산비용 반영과 더불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변경과 맞물린 원가율 현실화의 영향으로 대규모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작년 연간 기준으로 영업이익 추정치는 대우건설 3571억원, DL이앤씨 271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6.1%, 17.8% 감소했다. 4분기만 떼어놓고 보면 영업이익 추정치는 대우건설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741억원, DL이앤씨는 7.8% 증가한 951억원이다. GS건설의 경우 2023년 일회성 요인으로 대규모의 적자를 냈던 만큼 4분기 및 연간 기준으로 모두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4분기 특성상 일회성 손익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 서프라이즈나 쇼크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일회성 비용의 내용과 2025년 이후 실적에 영향을 미칠 지 여부다"라고 지적했다. 김 연구위원은 또 "업체별로 보수적인 사업계획이 예상되며, 신규 착공 금액과 초기 착공 현장의 수익성, 추가 일회성 손익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도 크게 개선을 기대하긴 어렵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2021년부터 상승한 공사비의 영향이 실적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고, 건설사들의 미분양 관련 추가적인 충당금 반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은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으나 최소 올해 상반기까지도 개선세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 관련 주요 지표도 아직은 부진하다.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중이다. 특히 대구는 2021년 12월 말 이후 150주 연속 하락했다. 작년 전국의 아파트 분양은 25만호로 집계됐다. 2023년 대비 4만호 늘었지만 과거 경상적인 수준인 30~35만호에 비해서는 크게 부진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20 14:43: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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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올해부터 中 장갑에 관세 폭탄...말레이·한국 석화기업 '둘 다 웃는다'

미국이 올해부터 중국 장갑 업체들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면서 말레이시아 장갑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금호석유화학, LG화학 등 국내 석화기업의 니트릴부타디엔라텍스(NB라텍스) 판매량 확대 등 동반수혜가 기대되는 분위기다. NB라텍스는 수술용 고무장갑의 원료로 국내 석화 업체들이 말레이시아에 수출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부터 중국산 장갑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한다. 2026년에는 이를 100%로 상향할 계획이다. 미국의 관세 부과 결정에 따라 미국 내에서 시장점유율을 잃었던 말레이시아 업체들의 판매량 급증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한국 NB라텍스 업체의 판매량 또한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말레이시아의 세계 최대 장갑회사 탑 글로브는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북미향 매출이 전분기 대비 21%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120% 급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탑 글로브의 지난해 공장 가동률은 45%에 불과했으며, 생산 가능량은 600억개였으나 실제 생산량은 269억개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북미향 판매가 늘면서 1분기 가동률이 66%로 크게 상승했다. 회사는 올해 총생산 능력은 700억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말레이시아와 태국 고객사의 판매량 급증으로 국내 NB라텍스 업체의 판매량 또한 상승세를 띠며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다. 국내에선 금호석화와 LG화학이 NB라텍스를 생산 중이다. 금호석화의 증설 물량 투자가 마무리된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약 2765억원을 울산공장에 투자해 지난해 상반기에 기계적 완공을 했다. 이를 통해 금호석화는 NB라텍스 연간 생산량을 지난해 말 71만톤에서 총 95만6000만톤으로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했다. 증설 설비는 고객사 판매량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따른다. LG화학도 NB라텍스 사업을 키우고 있다. LG화학은 국내 20만톤, 중국 11만톤, 말레이시아 24만톤으로 각 공장에서 총 55만톤 가량을 생산 중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말레이시아 공장의 가동률은 60% 이상으로 뚜렷하게 상승해 추가 상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NB라텍스의 수출단가가 올라간 점도 유리한 상황으로 다가오고 있다. NB라텍스의 1톤당 수출 가격은 지난 2022년 5월 기준 1052달러였다. 이후 2023년 7월 638달러까지 내려갔으나 지난해 11월 874달러로 올라서며 상승 추세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더욱이 코로나19 이후 쌓였던 재고가 해소되면서 장갑 제조업체들의 동남아 지역 제조공장의 가동룔이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업계에서는 수출가가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하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 조치로 동남아 장갑 제조업체들이 일차적인 혜택을 볼 것이며 이에 따라 국내 소재사들도 올해 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시장에서 공급량은 증가했으나, 향후 수요가 뒷받침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20 14:43:2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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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대응, 올해 '역대최대 360조' 수출금융 지원

정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수출 불확실성 대응책으로 올해 360조 원에 달하는 수출금융 공급을 결정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특히 환율변동 관련 보험의 지원과 무역사절단 파견 규모를 각각 확대할 계획이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수출금융협의체'(Fin-eX)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Fin-eX는 수출금융 지원 현황 및 기업 애로를 파악하고 지원책 발굴을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범부처 협의체다. 우선 환리스크 대응과 수출 다변화 지원을 위해 환변동보험 지원 규모를 늘린다. 올해 1조4000억 원으로, 지난해(1조2000억 원)보다 2000억 원 확대한다. 또 해외 전시회, 무역사절단 파견 등의 수출 지원사업은 작년대비 8000억 원(지난해 2조1000억 원→올해 2조9000억 원) 늘리기로 했다. 이날 각 기관은 기관별 주요 수출금융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수출입은행은 반도체·배터리 등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첨단전략산업에 향후 5년간 50조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7대 은행과 협업해 금리는 낮추고 보증한도는 높이는 '수출패키지 우대보증'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100조 원 상당의 무역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최근 환율 급변동에 대응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유동성을 우대 지원한다. 수출다변화 촉진을 위한 보증 확대 및 자금 지원책도 나왔다. 신용보증기금은 수출 대상국을 확대한 기업에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술보증기금 역시 수출 다변화에 성공한 기업에 대한 보증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까지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5825억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김동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위기업종 현장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방산·원전·조선 등 유망산업이 한미 협력을 계기로 수출·수주 성과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수출금융 협의체와 함께 금융지원 방안을 지속 마련하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1-20 14:40:4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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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탄생 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 가동...3조2000억 투입

서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탄생 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에 올 한 해 3조2000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즌2는 ▲돌봄·주거 ▲일 생활 균형·양육 친화 ▲만남·출산 총 3개 분야, 8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우선 시는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에 사는 무주택 가구가 아이를 낳은 뒤에도 계속 시에 거주할 수 있게 2년간 매월 30만원씩 지원하는 내용으로, 오는 5월부터 몽땅정보 만능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신혼부부 장기 전세 주택인 '미리 내 집'은 금년 3500호에 이어 내년부터 연 4000호씩 공급한다. 미리 내 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자가를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 주거 정책이다. 1자녀 출산 가구는 거주 기간을 10년에서 20년으로 연장할 수 있다. 2자녀 이상 출산하면 해당 주택을 시세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매수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일 생활 균형 정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출산·양육 친화적인 중소기업에 포인트를 주고,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참여 기업을 1500개사로 늘리고 ▲육아 휴직자 대체 인력 ▲동료 응원 수당 ▲서울형 출산 휴가 급여를 지원한다. 올 3월부터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도 임산부 출산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기존 고용노동부 지원금 150만원에 시비로 90만원을 더해 총 24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미혼남녀 만남 기회도 확대한다. 내달 밸런타인데이를 시작으로 청년의 날 등과 연계해 연 4회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0월부터 중위 소득 150% 이하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및 혼인 살림 비용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5-01-20 14:33: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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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3년 연속 파트너사 1800여개…"동반 성장 이어갈 것"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거래를 유지한 파트너사가 1800여 개에 이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체 협력사의 약 80%에 해당하는 수치다. 컬리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3년 동안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초과한 협력사도 180여 개에 달한다. 컬리에서 판매되는 평균 상품 단가가 1만원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100억원 상당의 거래액은 약 100만 개 이상의 상품이 거래된 것을 의미한다. 협력사는 대부분 식품 중소기업으로 구성됐다. 컬리는 지역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신선식품을 발굴하거나, 협력사와 함께 간편식과 디저트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좋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긴 기간의 노력은 필수적이라 이러한 과정을 거친 컬리와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는 오래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컬리 측 설명이다. 농업회사법인 매곡친환경은 대표적인 사례다. 매곡친환경은 컬리 창업 이후 10년 이상 친환경 채소를 공급해 왔다. 이 외에도 부산 갈비탕 브랜드 사미헌은 지난 2018년부터 간편식을, 축산 전문기업 태우그린푸드는 같은 해부터 고품질 한우를 컬리에 공급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지난해 컬리는 협력사들과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매출과 수익성 모두 괄목할 만한 개선을 이뤘다"며, "올해도 컬리는 대부분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20 14:31:0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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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ESG 나눔기업패' 획득...지역발전 상생 도모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년 연속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ESG 나눔기업패'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임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기부 이벤트, 전체 모금액 국군장병 심리치료 지원 카카오게임즈는 '일상이 게임이 되는 세상'이라는 회사 비전 아래, 사회공헌을 위한 게임 이벤트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3년에 처음 시작한 '카배 기부그라운드'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이용자 플레이 시간을 미션으로 설정,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목표 플레이 시간을 달성하면 카카오게임즈에서 '국군의 날' 기념 기부금을 조성하는 형태다. 2024년까지 2년 연속 진행된 '카배 기부그라운드'를 통해 총 6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경기 사랑의열매에 전달, 군복무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인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상담 등 전문적인 치료를 지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자사 대표 서비스게임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 이용자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500만원을 사랑의열매 중앙회 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기부금은 '오딘 3주년 기부 이벤트'로 출시된 카카오톡 이모티콘 판매수익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조성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가치 나눔파티', 그룹홈 아동 입학 지원 및 호우 피해민 위한 기부 실시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인 '다가치 나눔파티'를 도입, 임직원들이 파티를 이뤄 게임처럼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기 사랑의열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부를 실시했다. 여름철 장마 기간인 8월에는 지역사회 호우 피해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반복된 극한 호우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참여로 약 36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이 기부금을 경기 사랑의열매에 기부해 피해민들의 주거, 보건, 교육, 정서 등 일상생활 복귀를 도왔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 사랑의열매를 포함한 여러 사회공헌 기관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1-20 14:29:3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