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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명절 전후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금융감독원이 설 명절 전후로 기승을 부리는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과 관련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의 '설 명절 시기 금융범죄 주의사항'을 16일 안내했다. 금감원은 대부업체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대출과 무관한 사진, 지인 연락처 등 개인정보 요구에 일절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대출금을 갚지 않으면 지인에게 채무 사실을 알리거나 채무자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악질적인 불법추심행위가 일어날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 급전이 필요한 경우 불법사금융을 이용하기 전에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알아보고, 대부업체를 이용하기 전에 정식 등록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하는 절차를 밟으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거래내역 및 증빙자료를 확보해 경찰·금감원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고,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설 연휴 기간을 전후로 택배 배송 문자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각심을 가질 필요다고도 했다. 스미싱은 스팸문자를 통해 휴대폰에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사기범은 피해자의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탈취한 뒤, 피해자 명의로 금융앱에 접속해 예금을 이체하거나 대출까지 받아 대출금을 빼돌린다. 이 밖에도 신용카드 배송을 미끼로 전 재산을 이체하도록 유도하거나 대출을 받게 해 대출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수법도 성행 중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지난해 8월부터 스미싱 수법으로 정보가 유출돼 본인 모르게 대출이 실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행정 민생침해대응총괄국 국장은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를 절대 클릭해서는 안 된다"며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신용카드가 배송 중이라는 연락을 받으면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16 15:26:30 허정윤 기자
[부고]

▲박흥찬(전 금융감독원 국장)씨 부친상, 함은경(JW중외제약 총괄사장)씨 시부상 = 15일 오전 7시 15분,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02-2227-7500 ▲구정순씨 별세, 배대순(토탈방재 대표·서산시 지체장애인 후원회 수석부회장)씨 모친상 = 14일, 청주 탑요양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043-296-9696 ▲좌시열씨 별세, 권정근(롯데호텔앤리조트 마케팅본부장)씨 장모상 = 15일,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9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장지 제주시 양지공원. 064-742-5000. ▲이종학씨 별세, 이정열(프로축구 천안시티FC 스카우트)씨 장인상 = 15일 오전 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2-3010-2000 ▲김미자씨 별세, 김중기(동그라미프로젝트 부사장)·김홍기(서진물류 대표)·김재운(포항시 상가상인총연합회 사무총장)·김대기(포항CBS 차장)씨 모친상, 류진경·정임숙·이샘결·강소희씨 시모상, 김채은(경북매일 기자)씨 조모상 = 16일 오전 8시 35분, 포항 국화원 VIP3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54-242-4444 ▲김영진(향년 83세)씨 별세, 임정남씨 남편상, 김준형(충남대 의대 교수)·김수한(헤럴드경제 국제부 차장)·김양희씨 부친상, 신지훈·원유진씨 시부상, 박재영(LG전자 팀장)씨 장인상 = 15일 오후 12시7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장지 경북 상주시 선영. 031-787-1512 ▲김영태씨 별세, 김요섭(경기일보 서부권본부장·파주 주재)씨 장인상 = 16일 오전 11시20분, 충남 부여군 규암면 충절로 사비장례식장 202호, 발인 19일 오전 6시30분. 041-835-4100 ▲서필선(향년 89세)씨 별세, 김종오(성덕상운 대표)·김훈(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 부장)·김혜나·김정화씨 모친상, 김용태(현대차증권 매니저)·김용주(클라우드 시큐리티 과장)씨 조모상 = 16일 오전 7시10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18일 오후 2시15분. 031-961-9416

2025-01-16 15:25: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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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모든 민자도로 ‘통행료 면제’ 시행

경남도는 정부의 '설 연휴 민생 안정 대책'에 적극 동참,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설 연휴 기간 도내 모든 민자 도로에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행료 면제 기간은 설 연휴인 오는 27일 0시부터 30일 24시까지 총 4일간이다. 면제 기간 하이패스 단말기를 단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 차량은 일반 차로로 통과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설 연휴 4일간 마창대교 23만대, 거가대교 18만대, 창원~부산 간 도로 22만대 등 총 63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용자 혜택으로 돌아가는 무료 통행료 약 15억원은 전액 도비로 지원할 계획이며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 터널, 지개~남산 간 도로의 예상 통행량 11만여 대에 대한 무료 통행료 약 1억 2000만원은 전액 창원시가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 도로 이용객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료 면제시행 내용을 민자 도로 내 도로 전광판, 현수막, 누리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설 연휴 도내 모든 민자 도로에 무료 통행을 시행함에 따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도로 이용자 편의 증진은 물론 방문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민자 도로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1월부터 시행한 거가대교 휴일 통행료 20% 할인과 7월부터 시행한 마창대교 출퇴근 시간 통행료 20% 할인, 2024년 2월부터 거가대교를 이용하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 통행료 20% 할인을 2025년에도 지속 시행하고 있다.

2025-01-16 15:25: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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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개최

청송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당초 1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국가 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여 그 슬픔을 같이 하고자 대회가 연기되었다.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하는 대회다. 국내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머 100여 명이 참가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 자리를 놓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 날 열리는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은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노스페이스가 협찬하는 대회로 선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난이도 및 속도 경기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청송 얼음골의 빙벽을 등반하여 청송의 자연 절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스클라이밍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인 만큼, 아이스클라이밍의 스릴과 짜릿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15:25: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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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꽃 'LCK2025'개막...정민성 감독 첫 승 "의미 깊어"

국내 최고의 e스포츠 대회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가 2025 새시즌으로 개막했다. LCK 10개 팀은 약 6주간 경쟁에 돌입한다. LCK컵은 오는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2025년부터 새롭게 신설된 챔피언 밴픽 방식인 '피어리스 드래프트'로만 치러진다. 같은 조에 편성된 팀들의 성적 합산이 플레이오프 직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존 방식에서는 순위를 놓고 경쟁하던 팀들이 그룹 대항전을 치르는 동안에는 연습을 도와주고 응원하는 등 단합하는 모습도 기대된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으로 나뉘어진 두 팀은 그룹 대항전 방식으로 3주 동안 대결한다. 지난 해 서머 성적을 기준으로 1위팀과 2위팀인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가 각각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대표로 같은 편에 속할 팀을 한 팀씩 먼저 선정했다. 상대 그룹의 팀들과 3전 2선승제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대결을 펼친다. 최종 우승팀은 2025년부터 새로 만들어지는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에 LCK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 15일 개막전에서는 DRX vs OK저축은행 브리온, DN 프릭스 vs 농심 레드포스 경기가 진행됐다. . 우선 1경기 DRX vs OK저축은행 브리온 경기에서는 OK저축은행이 1세트를 압도적으로 승리해 나가고 있었지만 결국 3세트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최우범 감독은 "3세트는 게임이 터지는 상황이었는데 그걸 좀 못한 거 같아 아쉽다"면서 "우리가 게임을 이기는 게 맞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후 DRX가 라인을 다 버리고 바텀으로 오는 게 보이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했고 3대5 상황서 한 타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게 연습 때도 계속 나온다. 성향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고치지 못하면 계속 나올 거다. 그러다 보면 선수들끼리 불신도 쌓일 수 있다고 본다. 이제 그만 나와야 한다. 제가 잘해야 할 거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경기 DN 프릭스 vs 농심 레드포스 대결도 3세트까지 진행됐다. 해당 경기는 긴 시간 끝에 DN 프릭스가 승리했다. 해당 승리는 LCK경기의 첫 승이라 의미가 크다. DN프릭 정민성 감독은 경기 후 "최근에 선수들이 연습을 잘해줬다. 느낌이 좋았다. 2세트 밴픽 실수가 아쉽다. 제가 잘했으면 2-0이 나왔을 것"이라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정 감독은 정식 감독직을 달고 첫 승을 챙겼다는 점에서 업계 이목이 집중됐다. 정 감독은 "연습 과정이 좋았다. 그래도 오늘 게임 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게 되면 피드백 잘해야겠다고 판단했다. 첫 경기부터 이기게 돼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2025-01-16 15:25: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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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직자 공동주택 ‘흥양관’ 입주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6일 신규 공무원들을 위한 공직자 공동주택 '흥양관'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주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고흥군의회 류제동 의장, 고흥읍 기관사회단체장, 입주공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직원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흥양관'은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9억 8백만 원을 투입해 고흥읍 남계리에 위치한 옛 KT 사택을 매입하고,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또한, 입주자의 생활 편의를 위해 가전·가구 제품까지 갖춘 고흥군의 첫 공직자 공동주택이다. 이곳은 지상 4층 규모로 총 8세대가 있으며, 세대별 방 2개, 거실 겸 주방, 화장실, 베란다, 보일러실 등을 갖추고 있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로 선발된 직원은 총 16명이며, 이들은 입주식을 마친 16일부터 이주를 시작해 저렴한 임대료로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이날 입주자 대표로 나선 송병준 주무관은 "높은 월세 부담으로 본가로 이사해 출퇴근하던 중, 직원 공동주택에 입주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안정된 환경에서 고흥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직자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우리 군 신규 공무원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직자 공동주택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거 복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리 후생을 통해 고흥군 공직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15:25: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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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영세농 위한 ‘맞춤형 농작업 도우미’ 가동

순창군이 농작업 대행서비스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직영체제로 전환한 '맞춤형 농작업 대행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억 3천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소외계층의 영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위한 전문 농작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트랙터를 포함한 23기종 36대의 농작업 기종을 확보하고, 숙련된 전담인력 8명을 채용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의 주요 지원 대상은 밭작물 재배 면적이 5,000㎡ 이하 영세농 중 고령, 여성, 장애인 등이며 경운, 로터리, 비닐피복, 퇴비살포, 콩 탈곡 등 밭농사 위주의 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작업 수수료에 대해서는 지원대상 농가에 한해 관내 읍·면 평균 작업수수료의 최대 59%까지 감면된 요금을 적용해 영농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계획이다. 또한 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통해 콩대, 깻대, 고춧대 등 농업부산물을 무상으로 처리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부산물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 하는 등 농업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파쇄지원단 사업은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최근 6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146건(33ha)에 불과하던 작업실적이 2024년에는 1,440건(118ha)으로 약 10배 증가했으며, 특히 2024년에는 전년 대비 5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농업인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2025년에는 직영 운영을 통한 효율적인 작업 실시에 따른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작업 대행과 파쇄지원 서비스 신청은 순창군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작업 방법과 일정 등은 현장 확인을 통해 신청 농가와 조율한 후 실시하고 있다.

2025-01-16 15:24:5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