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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 7차 구간 임시 개통

부산 기장군이 지난 1일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 7차 구간' 임시 개통식을 열고 이달 말 정식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은 대변항에서 죽성교차로를 잇는 기장군의 핵심 기반시설 사업으로, 총 연장 약 6.1㎞, 폭 13.5m 규모에 총사업비 764억원이 투입된다. 지역 간 교통망 확충과 오시리아 관광단지 연계 관광 인프라 구축, 협소한 기존 도로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 이번에 임시 개통한 7차 구간은 전체 노선 중 약 1.05㎞ 구간으로, 2023년 6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해안 경관을 따라 조성된 구간인 만큼 주말·휴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은 이번 임시 개통식을 계기로 추가 정비와 마무리 공정을 거쳐 4월 말 정식 개통에 나설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이 본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2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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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장애·비장애인 공동 클래식 음악회 개최

부산문화재단(BSCF)과 클래식부산이 오는 9일 오후 2시 부산콘서트홀에서 공동 기획 공연 '장벽없는 큰 감동: No Barrier, Big Emotion - 마음으로 전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예술로 소통하는 '포용적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과 서울을 대표하는 장애 예술 단체가 부산콘서트홀 무대에 함께 오른다는 점에서 지역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대의 첫 문은 부산 최초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를 기반으로 한 '온음무브먼트'가 연다. 2025년 음악창작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장애 예술인이 전문 연주자로 나서는 무대다. 후반부에는 카네기홀 공연 등 세계적 명성을 가진 국내 대표 발달장애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감동의 선율을 잇는다. 공연 프로그램은 온음무브먼트의 재즈 트리오와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시작으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글린카의 '루스란과 루드밀라' 서곡, 비발디 '사계' 중 '봄', 영화 OST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운영 방식에서도 혁신을 시도했다. 공연 중 소음이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는 '릴랙스드 퍼포먼스(Relaxed Performance)' 형식을 도입해 발달장애인이나 영유아 동반 관객도 심리적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부산콘서트홀이라는 지역 자원을 통해 장애 예술인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게 돼 뜻깊다"며 "장애 예술인의 창작과 유통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공고히 하고 국내외 포용적 예술 교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료는 전석 1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고, 잔여석에 한해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장애인 복지관 등 기관·단체는 부산문화재단 문화 예술교육팀으로 별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부산콘서트홀로 하면 된다.

2026-04-03 09:2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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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진해 군항제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이 2일 진해 군항제 현장에서 경남도·창원시와 손잡고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홍보 행사를 펼쳤다. 3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일회용품 사용량 급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낙동강청은 다회용기 사용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목표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 개인컵·다회용기 사용 권장, 분리배출 방법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직접 서약에 참여하고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안내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낙동강청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환경 홍보를 넘어 자원위기 대응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석유화학 원재료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플라스틱·비닐 제조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재활용 확대가 자원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은 "기후 위기와 자원 위기가 동시에 심화되는 상황에서 일회용품 줄이기와 재활용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미래 환경을 바꾸는 출발점인 만큼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3 09:27: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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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H)', 수탁고 1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H)'의 수탁고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올해에만 272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1051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 공모펀드에서 약 1조 2791억 원의 자금이 유출된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수익률도 긍정적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H)'는 1년 수익률 105.18%를 기록하며 동일 유형인 해외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 20.84%를 상회했다.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H)'는 AI 인프라(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망)와 에너지 전환(재생에너지·원전·전력설비) 등 구조적 성장 산업에 선별 투자하는 글로벌 주식형 펀드다. 탄소중립을 단순한 ESG 테마가 아닌 'AI 시대의 에너지 인프라 확장' 관점에서 접근하며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 ▲엔비디아 ▲SK하이닉스 ▲버티브홀딩스 ▲GE 버노바 ▲블룸에너지 ▲루멘텀 등으로, AI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등 'AI +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투자운용본부 팀장은 "작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생태계에 속하는 모든 기업의 주가 올랐다고 한다면, 올해는 'AI Factory' 시대를 맞이해 특정 영역에서 선택적 기업이 차별화된 투자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 향후 2-3년간 추론영역의 성장은 에너지, 네트워크, 토큰량 등 새로운 투자기회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03 09:27: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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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 강스템바이오텍과 MOU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이 지난달 26일 강스템바이오텍과 희귀·난치질환 치료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인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 피부염 등 희귀·난치 질환 대상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임상 연구와 상용화를 병행 추진하며 첨단 재생의료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강스템바이오텍의 기술력과 양산부산대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첨단 재생의료 임상 연구 수행 ▲희귀·난치질환 대상 세포 및 융합치료 기술 연구 ▲임상 시험 기획·수행을 통한 연구 개발 및 임상 적용 촉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 적용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21년 8월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뒤 2022년 첨단재생의료연구 클러스터를 개소하며 관련 연구 인프라를 꾸준히 넓혀왔다. 현재는 고위험 세포 치료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의 역량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유학선 연구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첨단 재생의료 분야의 산·병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귀·난치 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 개발과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9:2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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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신중년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 과정’ 개설

동서대학교가 이차전지 분야 신중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새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산시 거주 50~64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낮 12시, 오후 1시~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에는 배터리 성능평가사 민간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이차전지는 전기차·에너지 저장 장치(ESS)·드론 등 친환경 신산업의 핵심 소재로, 2020년대 들어 급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다. 부산시가 '전동차·배터리 클러스터' 구축에 나서면서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동서대는 산학 협력 기반의 실습 장비와 전문 교수진을 갖추고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신중년이 현장 친화형 기술 인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시와 동서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교육 과정과 신청 방법은 동서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09:2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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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홍콩 물류협회 및 KLN과 투자 협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2일 홍콩을 찾아 홍콩물류협회(HKLA) 및 글로벌 물류 기업 KLN 로지스틱스와 투자 유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선전 투자 유치 설명회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아시아 물류 중심지인 홍콩에서 글로벌 물류협회와 현지 1위 물류기업을 동시에 접촉해 투자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경자청 방문단은 홍콩물류협회 본사에서 Elsa Yuen 회장 등 협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망 물류기업 발굴 방안과 국제 세미나·포럼 연계를 통한 정보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1996년 설립된 홍콩물류협회는 홍콩 최초의 물류 전문 협회로, ESG 및 공급망 관리(SCM) 프로그램 운영과 국제 물류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협회 측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한국 방문이 예정된 만큼, 양측은 이를 계기로 협력 확대 방안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같은 날 부산항만공사(BPA)와 함께한 KLN 로지스틱스와의 협의에서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투자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자청과 KLN의 협의는 지난해 9월 홍콩 '벨트 & 로드 서밋' 면담을 시작으로, 올해 2월 KLN 대표와 경자청장 면담 및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현장 시찰 등을 거치며 이어져 왔다. KLN은 한진케리로지스틱스를 부산항에 합작 투자한 이력이 있어 부산항 신항·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 개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홍콩은 글로벌 물류와 금융이 결합된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의를 발판으로 글로벌 물류 기업과의 협력을 더 확대하고, 부산·진해 신항의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질적 투자 유치 성과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경자청은 앞으로도 해외 주요 물류 거점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며,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략적 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3 09:26: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