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AI로 구현한 정지선 회장 포토카드 부스 운영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인공지능(AI) 기술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얼굴을 본떠 만든 가상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포토카드 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포토카드 부스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 1층에 마련됐으며 사옥 근무 전체 직원 800여 명이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특히, 현실 세계에 가상 이미지를 덧입히는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포토카드를 통해 직원들은 본인이 원하는 실감 나는 포즈로 촬영하고, 소장도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다는 게 현대백화점그룹 측 설명이다. AR 포토카드 부스에는 턱시도 차림으로 작은 폭죽을 든 정 회장이 사진 배경으로 연출돼, 직원들이 함께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포토카드 기획은 현대백화점 디지털사업본부 소속 Z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에 정 회장이 흔쾌히 화답하면서 추진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포토카드 촬영에 참여한 이성은 현대백화점 선임은 "올해는 유독 무겁고 조심스러운 분위기로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이라는 설렘을 체감하긴 어려웠는데 직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또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기회에 새해 희망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13 11:42:08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원 바이트 밀' 델리 매출 전년 대비 82% 증가…"한입 먹거리 인기"

홈플러스가 강정, 초밥 등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원 바이트 밀' 델리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8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간편하게 집어 먹을 수 있는 편리함과 시간 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며 현대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한입 크기로 조리한 닭강정, 새우 강정 등 강정류 매출이 전년 대비 81% 늘었다. 초밥은 최대 36%, 김밥·유부초밥은 최대 82% 증가했다. 이 외에도 샌드위치와 샐러드 같은 간편식 역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최대 18%, 57% 증가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원 바이트 밀' 델리 메뉴를 집중 육성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솥솥' 제품을 출시해 한 입 크기로 조리된 강정을 선보였으며, 집에서도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초밥은 인기 제품인 '고백스시'를 중심으로 꾸준히 새로운 메뉴와 구성을 추가했으며, 최근에는 간편 섭취를 위해 '고백스시 콤보도시락(10입)' 4종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한 입 음식 등 간편 델리 상품 매출 증가가 두드러진 곳은 직장인 접근성이 좋은 오피스 상권 점포로 나타났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강남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학동역점은 지난해 델리 온·오프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38% 증가했다. 동시에 마트표 배달 이용 고객이 급증하며 델리 즉시 배송 매출이 1005% 늘었다. 광화문점도 델리 즉시 배송 매출이 전년 대비 783% 증가했으며, 12월 한 달 매출은 310% 상승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13 11:42:0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동아에스티, CES서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 공개 "실시간 관리부터 개인맞춤형까지"

동아에스티와 메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5'에서 '하이카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에스티와 메쥬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환자 관리 플랫폼, 가정용 개인 건강관리 장비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양사는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플러스'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인증을 획득한 '하이카디플러스 H100'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서 수면의 질을 확인할 수 있는 '하이카디 슬립', 소아 및 청소년, 노년 대상의 건강 모니터링 장비 '하이카디 클립', 일상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하이카디 코어' 등을 새롭게 공개했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은 생체 신호를 감독하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 제품군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체표면 온도, 호흡 등을 관리할 수 있다. 또 동아에스티와 메쥬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홈스피탈 서비스를 시연하기도 했다. 홈스피탈 서비스는 환자들이 퇴원 후 집에서 병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병원 중심 의료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동아에스티 측의 설명이다. 동아에스티와 메쥬는 이번 행사에서 다수의 해외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모색했다. 양사는 환자와 의료진에게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 디지털 의료기기를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01-13 11:41:34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메리츠증권, 주택금융공사 선정 'MBS 발행 최우수주관사'

메리츠증권은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2024년 국내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최우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발행된 주택금융공사 MBS16조4600억원 중 2조1000억원(12.7%)을 주관하고,2조3000억원(14.0%)을 인수한 점을 높이사 최우수 증권사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은 일반 MBS와 더불어 대출 상환금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분배하는 패스스루(Pass-through) MBS, 콜옵션을 제외한 스트레이트(Straight) MBS 등 다양한 구조를 소화했다. 이에 낙찰실적과 주관실적에서 최상위 실적을 거뒀고, 적정 스프레드 제안실적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채권세일즈를 전담하고 있는 자본시장본부의 캐피탈 마켓 세일즈(CMS)팀에서주력으로 진행한 비즈니스"라며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강력한 세일즈 역량을 바탕으로 최우수 주관사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택저당증권은 자산유동화증권(ABS)의 일종으로 대출기간이 긴 주택담보대출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증권이다. 주로 은행, 보험 등의금융회사는 주택저당채권을 유동화중개회사(SPC)에 넘기고, 유동화중개회사는이를 담보로 MBS를 발행한다. 주관사는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매매를 주선하며, 유동화중개회사가 금융회사에 대금 지급을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3 11:20:5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가구社, 전방 산업 침체속 '고객·ESG·브랜드 강화'로 돌파구 모색

한샘, 고객에 사랑받는 기업·선망받는 브랜드 '목표' 신세계까사,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적극 육성 에이스침대, '기업윤리' 핵심가치…투명·공정 지향 시몬스, '바나듐' 뷰티레스트·비건 브랜드 'N32' 집중 가구업계가 주택 경기 등 전방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고객 강화, ESG를 포함한 윤리경영,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올해 파고를 뛰어 넘는다. 13일 각 사에 따르면 한샘은 올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과 '선망받는 브랜드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샘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연결)은 1조418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649억원)에 비해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손실(-96억원)에서 지난해 흑자(27억원)로 돌아섰다. 김유진 한샘 대표는 신년을 맞아 흑자 전환을 이뤄낸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올해를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면서 "외부 변수들을 탓하기에는 아직 시도조차 하지 않은 기회들이 너무 많다"며 "힘을 합쳐 준비한 전략들을 하나씩 펼쳐 나간다면 더욱 선망받는 한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샘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으로 현대백화점 계열인 현대리바트에 '종합가구사 1위' 자리를 내줬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3분기까지 1조4559억원의 매출(연결)을 기록했다. 지난해의 경우 현대리바트는 특히 빌트인을 중심으로 한 B2B가구, 법인·자재와 해외가설공사 등 B2B사업 부분에서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2019년 당시 1조237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현대리바트는 1조3846억(2020년)→1조4066억(2021년)→1조4957억(2022년)→1조5857억원(2023년)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지에프홀딩스가 41.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계열인 신세계까사는 올해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육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마테라소는 신세계까사가 2021년 매트리스 라인업을 전면 재정비하면서 선보인 브랜드로, 2023년 7월 매트리스 브랜드에서 '수면 전문 브랜드'로 영역을 넓혔다. 특히 마테라소는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35% 증가하는 등 고속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는 전년 대비 50% 매출 신장이 목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올해 전국 주요 지역에 마테라소 오프라인 독립 매장을 4~5곳 추가로 열 계획"이라며 "상반기 중 고기능성 매트리스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하고 침대뿐만 아니라 협탁, 베드벤치, 수면 유도등 등 소품류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세계까사는 ㈜신세계가 9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는 정유경 회장이 18.56%로 대주주다.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는 2025년을 맞아 기업윤리를 핵심가치로 삼고, 투명·공정·합리적인 기업활동을 임직원들에게 독려했다. 안 대표는 "윤리경영은 더 이상 기업경영의 변수가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지속적으로 최고 수준의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에이스침대는 윤리강령 제정·시행, 사이버 신문고 설치 등을 통해 윤리경영을 실현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회사의 비전인 '고객을 위해 예술적이고 편안한 환경(Artistic and Comfortable Environment)'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탄생 100주년인 2025년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지난해 9월 경기 이천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적용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언론에 소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100% 자체 생산을 통해 바나듐 포켓스프링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매트리스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0여 년 전 시몬스의 품질 혁신으로 전 세계인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했듯, 이젠 바나듐 포켓스프링이라는 '세상에 없던 기술'로 또 다른 100년을 이롭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몬스는 올해 비건매트리스 브랜드 'N32'에도 큰 공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N32에서 'N'은 New를 말한다. 32는 하루 8시간의 수면이 24시간을 바꾼다는 의미로, 8에 24를 더해 숫자를 만들었다. N32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서울 논현, 경기 기흥, 부산 등에 추가로 열며 현재 전국에 20개 매장을 두고 있다. 올해에도 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1-13 11:15: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iM증권, 지속가능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경영전략 회의 실시

iM증권은 지난 9일 2025년 경영전략 회의를 iM증권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2025년 경영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지속가능 성장 회복과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무용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의 임원 및 단장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iM증권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도약 경영 추진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문의 정상화, 리테일 부문 흑자 전환, 트레이딩 운용 방식 개선, 대출 중개·주선 사업 확대 등의 세부 핵심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부동산 PF 부문은 지난해 정상화 과정을 리뷰하고 안정적 수익 창출 계획을 마련하고자 했다. 지난해 iM증권은 PF 재구조화, 정상화 가능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와 상각자산에 대한 사후관리 등 기존 사업장 관리를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3분기 기준 약 2400억원대의 충당금을 적립하고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율을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54%로 낮췄다. 지속적으로 저위험 주선 영업 확대 등을 통한 사업구조 개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대할 계획으로 영업력 강화를 위해 부동산금융본부와 부동산금융1,2부를 신설해 영업 조직을 확대하기도 했다. PF금융단의 PF솔루션실은 PF금융실로 변경하고 산하에 PF금융센터를 추가로 배치했다. 리테일 부문의 흑자 전환을 위한 변화도 가속한다. 지난해 전국 영업점 통합을 통해 11개의 메가센터 모델로 전환하며 리테일의 영업경쟁력을 높이고자 한 것에 이어 공동영업팀을 도입해 영업 방식을 다변화하고자 한다. 기존의 개인 중심의 영업 형태에서 벗어난 공동영업팀 단위 영업을 통해 팀 역량 향상에 따른 수익성을 제고하고자 함이다. 이와 더불어 사업본부별 전략목표와 세부 실행 방안도 전사에 공유했으며, 영업조직 간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후선조직 간 협업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iM증권인상 시상식도 진행됐으며, 채권Ⅰ본부, 시장조성부 등 주요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개인 및 부서에 상패가 돌아갔다. 성무용 iM증권 사장은 강평을 통해 "기존 영업구조 및 방식에서 탈피한 각 사업 부문별 혁신을 통해 수익 안정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며 "전 사업 부문의 질적 성장을 통해 회복과 도약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 성장의 기틀을 완성하여 턴어라운드하는 2025년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3 11:14:2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화장장 예약, '하늘의 별따기'…독감유행에 폐렴 사망 늘어

최근 독감 유행으로 폐렴 관련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화장장 예약을 못 해 장례를 미루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장례업계에 따르면 청주 유일 화장시설인 목련공원은의 경우 하루 22구 화장 능력을 갖췄는데 오는 14일까지 화장 예약이 다 찼고, 15일에도 16구의 화장 예약이 돼 있다. 목련공원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갑자기 사흘 뒤까지 예약이 차기 시작했다"며 "같은 달 초중순까지만 해도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화장장 예약이 어려워지자 유가족들이 장례를 하루 더 연장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11일 청주의료원 장례식장에서는 빈소 9개 만실로 유족들이 고인(3명)을 안치실에 모셨다가 다음 날 빈소를 차리고 문상객을 맞이했다. 하나병원 장례식장에서도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빈소 6곳이 하루도 빠짐없이 운영되고 있다. 일부 유가족은 하루를 대기한 뒤 장례 절차를 진행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12월 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 가운데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 환자 수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이었다. 유행 정점 때와 비교해보면 2016년 86.2명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2025-01-13 11:11:18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5종'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관련 다섯 가지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동시에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번째는 '미국주식 수수료 혜택 이벤트'로 신규계좌개설 고객 또는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휴면, 해외주식 무거래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고객에게는 미국주식(ETF 포함) 온라인 수수료 5개월 0%, 이후 7개월 간 0.05%가 적용된다. 추가로 1년 동안 미국달러 환전 시 95% 우대율까지 제공된다. 두 번째 '해외주식 웰컴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생애 최초 개설 고객이 참여 가능하며, 인기 미국 주식 6개 종목(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A, AMD) 중 하나를 최소 3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금액 중 랜덤으로 확정 지급한다. 추가로 첫 거래 시 마이신한포인트 1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세 번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는 타 증권사의 해외주식을 신한투자증권으로 이전 후 거래할 시 구간 별 조건에 따라 최대 6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벤트 종료 후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자산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한투자증권에서 거래 가능한 해외 상장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만 입고 가능하다. 네 번째 '해외주식 거래이벤트'는 월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 거래 시 120만원 상당의 미국주식 선물세트(애플·엔비디아·테슬라)를 매월 30명씩 추첨해 제공한다. 월간 거래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추가돼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추가로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10억원 이상 거래 시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고객 100명에게 추첨해 제공한다. 다섯 번째 '우수고객 감사이벤트'는 2024년 7월부터 12월 중 한 달이라도 월 10억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이 참여가능하며,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구간 별 최대 2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추가로 해당 고객이 1월부터 월간 10억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치킨 모바일쿠폰을 매월마다 제공한다. 전형숙 신한투자증권 플랫폼그룹장은 "이번 해외주식 5종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의 해외주식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3 11:08: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카톡 검열 논란에 "가짜뉴스, 당 역량 총동원해 책임 묻고 사회에서 퇴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가짜뉴스에 기생하고 이에 기대어 나라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선 민주당의 역량을 총동원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반드시 이 사회에서 퇴치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공화국은 주권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갖고 정확한 판단을 할 때 제대로 선다"며 "엉터리 가짜 정보로 왜곡되면 주권자들의 판단이 흐려지고 결국 민주공화국은 무너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주의가 바로 서기 위해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고 그래서 언론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이 틈새를 이용해 온갖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사실을 왜곡하고 진실을 가리고 부패하고 부정한 악인들이 마치 선인들처럼 세상 사람들 앞에 서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 가짜뉴스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책임을 안 지고 뻔뻔스럽게 가짜뉴스를 유포하면서 그 속에서 이익을 얻으면서 가짜뉴스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니 마치 그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처럼 반격과 공격을 하고 있다"며 "카카오톡이 가짜뉴스 성역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대표의 수십 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공산당 활동을 하면서 몇 명을 죽였느니, 담배 대금을 떼먹고 도망을 갔느니, 이XX이 어릴 때 성폭행을 해서 감옥을 갔다왔다는 걸 아직도 카톡망에 뻔뻔스럽게 뿌리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며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가 카카오톡 가짜뉴스를 언급한 이유는 전용기 민주당 의원이 커뮤니티와 카카오톡을 통해 가짜뉴스를 퍼 나르는 것에 대해 내란 선동으로 고발하겠다고 말한 것이 여당의 '카톡 검열' 논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전용기 의원이 '카카오톡 활동을 하는 일반 국민을 상대로 내란선전·선동죄로 고발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은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강요죄', '협박죄' 등이 성립한다고 판단된다"며 다음주 초 전용기 의원을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01-13 11:03:4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