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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시작’

진도군이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군은 지난 8일(수) 진도군청 2층 상황실에서 김희수 진도군수와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형 만원주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신혼부부 30세대를 포함해 청년 등을 위한 만원주택 60세대를 오는 2026년까지 진도읍 일원에 건립할 계획이다. 만원주택에는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며 32평형 30세대(신혼)와 24평형 30세대(청년)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매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만 내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주거복지 정책이다. 특히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일자리, 교육, 주거 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으로 진도군은 사업부지 제공과 부지 조성,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며, 전남개발공사는 만원주택의 설계와 건설, 입주자 모집과 선정, 관리·운영 등을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남형 만원주택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으로 주거를 제공하여 진도군의 인구 유입이 늘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도군과 함께 전남형 만원주택을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 건립되는 전남형 만원주택의 입주자 모집과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은 향후 진도군청 누리집(홈페이지)과 전라남도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2025-01-09 09:42: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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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민과 함께한 도시재생 경쟁력 제고

목포시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新(신)도시성장동력의 기반이 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목포시의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산 등을 활용해 진행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현재 목포는 관광 문화도시로 명성을 떨치며 전국을 대표하는 항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포의 원도심 지역은 1980년대 말까지 목포역을 중심으로 주요 문화·경제·사회·생활 기반시설이 들어선 지역이었지만, 90년대 중반이후 하당 지역 개발 등 신도시로의 인구 유출을 겪으며 생기가 사라진 지역이었다. 그러나, 목포시가 2014년 목원동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비롯한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이하 1897 개항문화거리)' 및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뉴딜사업(이하 서산동 보리마당)'등 도시재생 추진을 통해 관광문화도시의 중심으로 원도심의 생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지역 역사·문화·경관 자원 활용 등을 통한 목포만의 도시재생 모델 만들기 '1897 개항문화거리'는 목포의 태동지인 '목포진'이 위치하면서 개항이후 근대도시로 성장한 기반이 된 지역으로 수많은 역사문화자원이 산재한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지역이다. 먼저 시는 전선 지중화와 연계한 일방통행 등 가로정비사업을 진행했고, 지역내 상가간판 정비사업을 동시에 실시해 관광객의 보행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도보관광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근대이후 100여년간 운영된 구.갑자옥 모자점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모자를 콘텐츠로 하는 전시체험공간인 모자아트갤러리를 지난 2023년 7월 개관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지역 청년 등의 주거복지를 위한 60세대 규모의 어울림 플랫폼과 함께 다목적 창업지원 시설인 1개동 4층 규모의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 조성 사업 등을 25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서산동 보리마당'은 목포의 관문으로 수려한 바다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 특색을 활용한 경관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21년에는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소했고, 노후화된 골목길을 정비하는 가로정비 사업 추진으로 주민 등의 보행 편의를 높여가고 있다. 2023년 4월에는 주민들이 보리타작 등을 했던 공간인 보리마당에 산책로 등을 설치한 보리언덕을 조성하는 등 지역 경관을 정비해 나가고 있다. 이어 지난 2023년 전남개발공사와 협업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순환형 임대주택 66세대를 조성해 취약계층 등에게 안정적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문화 예술창작촌' 조성사업을 진행하여,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젊은 예술인이 주민과 어울리면서 안정적인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해 나갈 수 있는 예술마을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 균형발전 우수사례 지역특화분야 대상 수상 목포시는 지난 10월 31일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행사의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특화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지역의 도시공간 재창조를 위해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지역주민과 여러 지자체가 함께 지역 특색에 맞는 도시 공간 개선을 위해 협업하는 의견 나눔의 장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목포 근대문화 투어리즘 1897 개항문화거리'라는 주제로 목포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쇠퇴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성공적인 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강화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하면서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도시 성장기반 구축과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9 09:42: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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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복구 기동반 운영

목포시는 최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올 겨울 강한 한파가 밀려올 것에 대비해서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과 현장근무인력 4개조 8명으로 상수도시설물 복구 기동반을 편성, 1월20일까지 운영한다. 기동반은 고지대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수도계량기함 및 수도계량기 보온조치를 점검하고, 조치가 미흡한 가구에 대해 동파방지팩 등을 보강해 수돗물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수도계량기나 수도시설이 동파되면 수돗물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사전에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겨울철 수도 동파, 동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도계량기와 외부로 드러나 있는 수도관을 헌옷, 스티로폼, 헝겊 등으로 감싸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또한, 강추위가 지속되면 반드시 수도꼭지를 틀어 소량의 물을 흘려보내 동파 및 수도관이 어는 것을 방지하도록 권장하고, 만약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약 20°C의 미지근한 물에서 점차 뜨거운 물로 수도관을 녹여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대식 수도과장은 "오는 3월15일까지 동파민원처리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영하 10°C 이하의 극한 한파가 몰려올 경우, 응급복구업체 10개사와 합동으로 신속하게 조치하여 겨울철에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09:41: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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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2회 연속 가족 친화 인증기업 선정..."일·가정 양립 지원"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SGC에너지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SGC그룹사 SGC E&C(SGC이앤씨)와 SGC솔루션도 가족친화인증을 이어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장관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 문화 조성 등을 평가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SGC그룹은 지난 2021년 12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4년 12월 재인증했다. SGC그룹은 다양한 복지 혜택과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매주 수요일은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을 독려하며 임직원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가족 건강 검진 혜택과 자녀 양육·학업 지원 등을 통해 임직원의 직장 만족도와 사기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반반차 제도 운영 ▲샌드위치 연휴 단체 휴무 ▲가족 단체 스포츠 관람 지원 등을 통해 임직원의 재충전을 장려하고 있다. 이우성 SGC에너지, SGC E&C 대표이사는 "임직원 뿐 아니라 임직원의 가족들도 자랑스러워 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며 "임직원이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며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09 09:34:5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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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성수품 공급물량 1.5배 확대·디지털 온누리 할인율 15%로 한시 상향"

당정이 9일 설연휴를 대비해 16대 성수품의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을 한시 상향하는 등 성수품 수급·가격 안정에 집중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전 3주간 배추·무, 사과·배 등 16대 성수품의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1.5배 확대하고, 정부 할인지원(20%)과 유통업체 자체 할인을 연계하여 주요 성수품을 할인 판매하는 한편, 서민과 소상공인 등 민생부담 경감을 위한 각종 정책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당정은 설 성수기인 1월10일에서 2월10일까지 한달 동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디지털 결제액의 15%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당정은 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서 최대 11조원 규모의 서민정책금융 및 소상공인 기보형 전환보증 2조원 신규 공급을 1월부터 지원한다. 이에 더해 영세 소상공인 배달비와 택배비를 한시적으로 연간 최대 30만원 한도 내로 지원하고 폐업 지원금도 최대 45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을 다음 달부터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당정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총 50억원의 성수품 구매 대금을 지원하는 한편, 수출 중소기업·영세사업자 등 대상 법인세·부가세·관세 환급금을 조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 중증장애인 근로자 1만3000명에 대한 교통비 조기 지급해 생계비 부담을 경감한다. 당정은 프리랜서, 특수고용·플랫폼 종사자 등 노동약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노동약자지원법제정안과 상반기 추가 소비분 20% 추가 소득공제 추진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신속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1월27일부터 1월31일까지 KTX·SRT 역귀성 표에 대한 30~40% 할인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지자체·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등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궁·능·유적지 무료개방, 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 등 근로자 15만명에게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여 국내관광 촉진 및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09:34:2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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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신축 매입임대 5만호 이상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공급 확대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올해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5만 호 이상 매입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지난 2일 2025년 신축매입임대 공고를 시행했으며, 신축 매입임대주택의 조기 착공 및 공급 조기화를 위해 올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대폭 보강했다. 매입 물량이 집중된 수도권 지역본부에는 매입임대 전담 조직인 매입임대사업처가 신설된다. 매입임대사업처 내에는 조기착공지원팀, 매입품질관리팀을 편제해 주택매입부터 조기착공 지원, 품질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체계로 확대 개편된다. 또한 지난해 수도권 지역본부 매입임대 담당 인력을 87명에서 228명으로 증원한 데 이어 올해 272명까지 추가 증원해 사업 추진 동력울 강화한다. 신축 매입임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50호 이상 주택은 공사비 연동형 방식을 적용한다. 우수 민간사업자 참여 확대를 위해 매입건수 기준을 완화하고 특화형 매입임대 사업자 공모를 확대한다. 공사비 연동형 방식은 토지가격은 감정평가, 건물가격은 외부 원가계산 기관이 건물공사비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민간 사업자의 공사비 원가를 매입 가격에 적정하게 반영할 수 있다. 지난해 적용했던 동일 사업자의 연간 매입건수 제한 기준(연 4건)은 증가한 정책 물량 등을 고려해 올해는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연 2회 실시했던 특화형 매입임대 사업자 공모는 올해부터 연중 수시 접수로 전환하여 사업자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맞춤형 주택 설계·시공 기준을 마련해 주택 조기 착공과 안정적 품질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품질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간다. 신축 매입임대주택의 특성을 감안해 비(非) 아파트에 적합한 맞춤형 LH 설계·시공 기준을 마련하고, 표준 설계 평면을 사업자에게 제시하여 설계 기간을 단축한다. 또한 조기 착공 유도와 적정 공사 기간 관리를 위해 건축물 규모별 적정 공사 기한도 제시한다. 그 밖에도 주택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외부 건설사업관리(CM) 전문업체와의 품질관리 협업체계 구축, 건축 규모별 품질점검 횟수 차등, 스마트 건설관리 시스템 도입 등도 적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통합 신축 매입임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본부별로 전화 문의 또는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유병용 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행은 "LH는 매입임대 목표 달성에 집중하여 민간 부문의 주택공급 공백을 신속히 보완하고,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09 09:32: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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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혁신기업 2개사 CES 2025 혁신상 수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CES 2025 경산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 기술 강소기업 7개사를 발굴해,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CES에서는 K-스타트업관(3개사)과 일반관(4개사)을 통해 경산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기술 무대에서 혁신적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경산 기업 2개사가 CES 최고 영예로 불리는 혁신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며,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부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혁신상을 수상한 ㈜엔퓨처(대표 노현영)는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및 EV(전기차) 충전용 차량 탑재 ESS 충전시스템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술은 정밀한 전압·전류 모니터링과 배터리 안정성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방산, 드론, 자동차,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수상 기업인 ㈜휴머닉스(대표 최정수)는 사용자 맞춤형 피트니스 로봇 플랫폼 **'SEGYM'**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플랫폼은 AI와 IoT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 운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운동 방법을 제안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5 경산관은 K-스타트업관에 ▲㈜엔퓨처 ▲㈜크림오프(반려동물 건강 모니터링 디바이스) ▲㈜스마트크리에이터(산업안전 VR 교육 콘텐츠)가 참여했으며, 일반관에는 ▲㈜하가(시각장애인용 시력보조기기) ▲㈜이스트(제조업 자동화 검사·분석 시스템) ▲㈜알오지스틱스(굴절형 무인지게차 자율주행 시스템) ▲㈜글로벌코리아(IoT 기반 문보트)가 함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CES 2025에서 경산 기업들이 혁신적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경산이 대한민국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09:32:03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