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원전 에너지 기업 연구소 전문가 세미나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원전 에너지 기업 연구소 전문가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해 학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고 8일 밝혔다. 국립창원대와 경상국립대 원자력융복합교육센터가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원자로 열수력학 ▲안전 해석 ▲상변화 열전달 ▲원자로시스템 설계 전공의 제주대 김태석 교수, 국내 원자력 연구 개발을 수행하는 주요 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선진핵연료기술 개발부 여승환 책임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김태석 교수와의 세미나는 '차세대 원자로와 열유체 기술'이라는 주제로 차세대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열전달 메커니즘과 냉각제의 흐름을 비롯해 열유체 기술의 핵심 개념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여승환 책임연구원과 진행한 세미나는 '차세대 원자로 피복관 개발과 조사시험 현황'을 주제로 차세대 원자로용 피복관 개발의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이를 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조사 시험에 대해 학습했다. 이재선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장은 "두 차례의 연속 세미나를 통해 원자력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원자로 개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2025-01-09 09:22: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경남교육 행복학교 백서’ 발간 및 배포

경남도교육청은 행복학교 10년의 기록과 성찰을 담은 '경남교육 행복학교 백서'를 발간했다. 행복학교는 2014년부터 경남교육청이 공교육 혁신 학교 모델을 만들고자 추진한 정책으로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소통·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를 말한다. 행복학교 백서는 총 5부로 구성했다. 1~3부는 행복학교의 도전과 성장, 정책 추진 내용을 담았고, 4부에서는 행복학교의 주요 성과를 ▲학교 문화, 사람과의 만남 ▲교육 과정의 변화 ▲학교 현장의 변화로 정리했다. 5부에서는 행복학교의 철학과 지향점에서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서 '수업과 교육 과정'을 강조했다. 행복학교 백서에서는 ▲모든 교육 주체가 학교 운영과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학교 ▲연대와 협력이 있는 민주적 공동체로서 학교 ▲다양한 상상과 실험이 가능한 학교 ▲돌봄과 공공성이 중심이 되는 학교 ▲지역 사회와 협력해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학교를 미래학교의 모습으로 제시했다. 이 밖에도 행복학교 10년의 정책 설문 결과와 10주년 토론회 결과 분석, 사진으로 보는 행복학교 등 경남 교육 공동체가 걸어온 행복학교의 여정을 기록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양극화, 저출생, 기후 위기 등 사회 문제가 심각해질수록 교육 공동체는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며 미래 교육을 준비해야 한다"며 "행복학교 10년의 기록인 행복학교 백서가 그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복학교 백서는 교육지원청과 행복학교에 배포하며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해 도민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2025-01-09 09:21: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지엔티파마, 다국적 뇌졸중 임상 3상 본격화…식약처에 IND 제출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의 임상 3상이 시작된다. 지엔티파마는 넬로넴다즈의 약효 확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엔티파마는 국내 뇌졸중 임상 2상과 3상에서 확인된 넬로넴다즈의 약효를 확증하는 다국적 임상 3상(RENEW) 프로토콜을 완료하고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호주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넬로넴다즈 다국적 임상 3상은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혈전제거시술을 받는 중증 뇌졸중 환자 7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임상에서는 당뇨 병력이 있는 환자는 제외되며 응급실 도착 후 최초 약물 투약은 60분 이내, 혈전제거시술 시행은 90분 이내로 권고한다. 전체 시험 대상자의 50%가 등록되는 시점에서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의 중간 분석이 실시된다. 중간 분석에서 약물 투약 후 12주째 독립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장애가 개선된 넬로넴다즈 투약군의 비율이 위약 투약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면 약효 유효성이 검증된 것으로 선언, 연구는 조기 종료된다. 다국적 임상 3상 총괄 연구책임자는 아주대학교병원 신경과 과장 이진수 교수가 맡고, 미국 피츠버그 대학병원 뇌졸중센터장 라울 노구에라 교수, UCLA 대학병원 뇌졸중센터장 데이비드 리베스킨드 교수, 호주 모나시 대학병원 뇌졸중센터장 헨리 마 교수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국내 임상에는 10여개 대학병원이 참여한다. 유럽, 중국 등 나머지 국가는 임상시험 관리 기준을 준수할 수 있는 임상시험기관이 선정되면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넬로넴다즈는 지엔티파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뇌졸중 치료제로 발굴한 세계 최초 다중표적 뇌세포 보호 약물이다. 비교 약물들에 비해 뇌졸중에 의한 뇌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혈전제거시술을 받은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과 3상을 통합 분석한 결과, 당뇨 병력이 없는 중증 환자의 경우 위약 투약군 대비 넬로넴다즈 투약군에서 12주 후 독립생활이 가능한 환자 비율이 확연히 증가했다. 또한 응급실 도착 후 60분 이내에 넬로넴다즈를 투약한 환자는 위약 투약군에 비해 12주 후 장애가 확연히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상 3상 결과는 최근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인 'JAMA 네트워크 오픈(Network Open)'에 게재 승인됐으며, 임상 2상 결과는 2022년 국제 학술지 '뇌졸중(Stroke)'에 게재됐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완료한 뇌졸중 임상시험을 통해 응급실 도착 후 신속하게 약물을 투약받고 혈전제거시술을 받은 환자에게서 넬로넴다즈의 약효가 확인됐다"며 "약효를 확증하는 다국적 임상 3상에서 의학적으로 유의적인 약효가 확인되면 최초의 글로벌 뇌졸중 신약으로 국가별 품목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1-09 09:17:1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부·울·경 지역 교수학습 공동 성과 공유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8일 국제콘퍼런스홀에서 '2024년 부·울·경 지역 교수학습 공동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남정보대학교 ▲김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대동대학교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각 대학 교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혁신중심대학으로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춘해보건대 권정옥 교무처장의 개회사와 정영순 교학부총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공유회에서는 각 대학의 교수학습 우수 사례 5건이 발표됐다. 특히 최병철 춘해보건대 대외협력부총장은 'NCS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연계 성인 학습자 전담학과 교수학습 사례'를 발표했다. 이 사례는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전문대학 전체 만족도 대비 92.9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달성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주연 경남정보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AI 기반 교육 운영 가이드' 개발을 통해 교수와 학생의 효율적인 AI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 가이드는 강의 계획서에 AI 활용 내용을 구체적으로 포함하고, 윤리적 사용 기준을 제안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금 김해대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과 맞춤형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의 자율성과 전공 적응력을 높이고, 학습 동기 부여와 성과 향상을 이끌어낸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조채영 동의과학대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소개했다. 지역 특화 교육 과정 도입을 통해 지역 사회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 실습과 연계한 학습 활동으로 학습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등 대학과 지역 사회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최은아 대동대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지역 정주 인력 양성을 위한 자율적 실천형 교수 연구 커뮤니티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교수 간 협력을 통한 교수 역량 강화와 창의적 학습 지원으로 지역 특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 사례를 제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각 대학은 AI 기반 교육 혁신부터 지역 사회 연계 교육 과정까지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대학 간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선일 춘해보건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유회에서 논의된 혁신적인 교육 사례들을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 대학들과의 정기적 교류를 통해 지역혁신중심대학으로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9 09:17: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전기차 핵심부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공청회 개최

포항시가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받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특구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주민들과 참여기업들의 특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규제자유특구제도 및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전기차 핵심부품 규제자유특구'의 사업계획과 지정 필요성 등을 발표하고 특구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포항시와 경북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청취한 의견을 특구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신규 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기차 핵심부품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배터리를 포함한 인버터, 모터, 감속기 등 전기차 핵심부품의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해 전기차 순환이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와 도는 전국 규제자유특구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한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고도화해 전기차 핵심부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관련 기업의 투자 유치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특구 계획을 수정·보완해 중기부에 최종 특구 지정을 신청, 분과위원회, 심의위윈회를 거쳐 상반기 중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와 경북도는 공청회에 앞서 지난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컨퍼런스 2024'에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고도화를 통한 전기차 핵심부품의 순환이용 산업 기반 마련과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을 위해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차별화된 인프라, 기업투자 환경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포항은 전기차 핵심부품 순환이용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지"라며,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지역의 혁신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09:16:44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美 LA 산불 4건 동시 발생 '비상사태' 선언…최소 2명 사망

미국 서부의 로스앤젤레스(LA)의 해안가에서 난 산불에 더해 주변 지역에서 3건의 산불이 동시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전 LA 해안가 부촌 지역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국지성 돌풍, '산타아나'로 인해 통제 불능 수준으로 확산했다.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난 불은 옆 마을인 말리부와 벤투라까지 번졌다. 대피하려는 사람이 몰리면서 도로는 차로 막혔고, 일부 주민들은 차를 버리고 도보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또, 전날 밤 캘리포니아주 이튼과 허스트에 이어 이날 아침 우들리에서도 각각 산불이 나면서 LA와 그 주변 지역에는 모두 4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발생했다. 외신들은 이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2명이 사망했고, 임야 등 1만600 에이커(약 43㎢)가 불에 탔다고 전했다. 앤서니 마론 LA카운티 소방서장은 "간밤에 어둠과 강풍 여파로 진화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가운데 LA카운티 전역에 걸쳐 7만 명 이상에 대피령이 내려졌다"면서 "1000개 이상의 건물이 산불로 파괴됐다"고 말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2025-01-09 09:13:09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비대면금융 경쟁…은행, 플랫폼·AI 강화

지난해 국내 주요 은행들이 디지털, 플랫폼 등 전산투자에 1조5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로 자금이체, 대출 등 금융업무를 하는 고객이 늘면서 디지털 전환에 힘을 싣고 있는 모양새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은행의 컴퓨터소프트웨어·시스템 개발비 관련 무형자산 규모는 지난해 3분기(7~9월)말 기준 1조5579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1조3091억원)과 비교하면 19% 증가한 수준이다. 무형자산이란 기업이 영업활동에 사용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실체가 없는 자산으로, 브랜드가치(상표권), 기술력, 인적자원 등을 말한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신한은행의 컴퓨터소프트웨어·시스템개발 무형자산은 지난해 3분기말 기준 4951억원으로 1년전(2883억원)보다 71.7%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2023년 3분기 말 2516억원에서 지난해 3분기 3416억원으로 컴퓨터소프트웨어·시스템개발 무형자산이 35.8% 늘었다. 우리은행은 같은기간 1412억원에서 1771억원으로 25.4% 증가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3분기 3134억원으로 1년전(3112억원)과 비교해 0.7% 늘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3분기 2308억원으로 같은 기간 27.2% 줄었다. 시중은행들이 컴퓨터소프트웨어·시스템 개발비 관련 무형자산을 늘리고 있는 이유는 비대면 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은행이 이용하기 쉬운 금융서비스를 내놓으면서 고객층을 넓히자 시중은행들도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시중은행들은 올해 컴퓨터소프트웨어·시스템 개발비 관련 자산규모를 더 확대할 전망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금융위원회에서 은행 내·외부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을 독려하고 있다"며 "생성형 AI를 통해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국민은행은 기존 금융AI센터를 1·2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각 센터장에 LG와 엔씨소프트 출신 인사를 선임했다. 신한은행은 플랫폼 사업을 총괄하는 디지털이노베이션(영업추진4)그룹을 신설했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전략 기능과 신사업 추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AI·디지털그룹을 '디지털혁신그룹'으로 확대 개편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전에는 직원들의 업무를 덜어주는 AI를 개발했다면, 앞으로는 고객의 편의성을 위한 AI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것"이라며 "IT 관련 인력과 예산은 늘고 있지만, 다른 기업과 비교하면 아직 낮은 수준인 만큼 관련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1-09 08:58:0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설 앞두고 숙면 베개 3종 준비

수면 습관, 자세등 고려해 다양한 라인업 보유 시몬스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숙면 베개 3종을 준비했다. 9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소비자의 수면 습관과 자세 등을 고려한 다양한 베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뷰티레스트 비스코 스프링 원더 필로우'다. 수면 중 목이 불편하다는 부모님을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하기에 좋다. 이 베개는 소프트 타입 고밀도 메모리폼의 부드러운 안정감과 포켓스프링의 섬세한 지지력을 동시에 갖췄다. 개별지지력을 갖춘 포켓스프링은 수면 중 미세한 뒤척임에도 즉각 반응해 건강한 수면 자세를 돕는다. 더불어 경추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C커브를 유지해 주고 목과 등의 들뜸 현상을 2.5배 감소시켜준다. '뷰티레스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 역시 설 선물 아이템으로 빼놓을 수 없다. 이 베개는 포켓스프링 기술력과 화이버 패딩이 어우러진 기능성 베개로, 오랜 시간 누워도 안락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포레스트 구스 필로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중 한 곳인 독일 남서부 '블랙포레스트' 지역의 청정수를 사용해 엄격한 우모 세척 및 제조 과정을 거친 제품이다. 최고 품질의 1등급 폴란드산 프리미엄 구스 다운과 구스 페더로 구성돼 뛰어난 복원력과 지지력을 자랑한다.

2025-01-09 08:56: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