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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여성기업 전용사업에 104.9억 투입

창업, 판로, 인력등 3개 분야 10개 사업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여성기업 전용 사업에 104억9000만원을 투입한다. 여성창업, 여성기업 판로, 여성기업 인력 등 3개 분야 총 10개 사업으로 예산은 지난해와 같은 규모다. 중기부는 여성기업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2025년 여성기업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전국 18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여성 (예비)창업자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여성창업경진대회 신청자격은 기존 창업 3년 미만에서 7년 미만으로 확대하고, 입상자에게는 사업화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대상 수출 희망 국가의 실무교육 및 홍보를 돕는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원활한 내수시장 확보를 위해 여성기업들의 홈쇼핑, 온라인 플랫폼 입점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활용품 전시회 참가 시 부스비 등도 제공한다. 여성기업이 공공 조달 시장에 진출하도록 공공기관의 여성기업 제품 의무 구매 제도도 지속 실시한다. 중기부는 여성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플랫폼으로 여성기업과 전문인력을 연결, 인력난 해소에도 힘을 보탠다. 경영 애로를 겪는 이들이 선배 여성CEO 등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여성기업 경영 애로 지원센터는 확대 운영한다. 중기부 오보언 중소기업제도과장은 "저출산·고령화 상황 속에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여성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여성기업육성사업이 여성기업 성장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어 사업 신청에 적극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예비)창업자 및 여성기업은 중기부, 여성기업종합지원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5-01-09 08:4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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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티마스터, 겨울 한파에 판매 '쑥'

작년 11~올해 1월 판매, 전년比 40% 이상 증가 휴롬 공식몰, 쿠팡등 온라인몰 판매 증가세 휴롬이 선보이고 있는 '티마스터'(사진)가 추운 겨울에 인기다. 휴롬은 지난해 11월부터 1월 현재까지 티마스터 판매 수치가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휴롬 공식몰과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몰에서 판매 증가세가 두드려졌으며, 이 가운데 쿠팡은 전년대비 54% 이상 판매 수치가 늘었다. 이는 1월 들어 연일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매서운 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차로 건강 관리를 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판매 호조세를 이끌고 있는 '휴롬 멀티 티마스터'는 한방약차, 잎·과일차, 곡물차 등 프로그램이 세팅돼 있어 재료에 따라 알맞은 시간과 온도로 차를 우려내 맛과 영양, 농도, 향이 최적화된 차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침출식 차 추출은 물론 여과식 추출 기능을 더해 취향에 따라 차와 함께 드립커피도 즐길 수 있다. 커피 드리퍼에 원두가루를 넣고 드립커피 메뉴를 선택하면 원두가루 가운데로 물이 퍼져 고르게 흡수되는 구조다. 또한 100℃ 쾌속가열과 마이메뉴 버튼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와 시간으로 가열 또는 차를 우려낼 수 있으며, 차· 커피가 완성되면 40℃부터 70℃까지 최대 12시간 보온이 가능해 차 또는 커피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분유포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소재를 채택했다. 독일 쇼트(Schott)사의 내열 유리, 영국 스트릭트(Strix)사의 온도 컨트롤러, 미국 다우(Dow)사의 안전한 무독성 실리콘, 한국 포스코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안전하고 매일 사용해도 변함없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티마스터 인기에 힘입어 휴롬 공식몰에서는 오는 15일까지 H410 착즙기와 멀티 티마스터 세트상품을 2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철 과일인 레드향 3kg과 주스병 추가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휴롬 관계자는 "휴롬 티마스터는 영양이 가득한 차와 커피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 겨울 시즌 대세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가정에서 홈 까페를 즐기시며 겨울 한파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1-09 08:3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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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제철소 구축…현지 경쟁력 확대 기대감↑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처음으로 쇳물을 생산하는 제철소를 구축하기로 결정한 것은 오는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미국 현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현지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힘을 보탤 수 있다. 만약 현대차그룹의 제철소 축국이 성사될 경우 경제적인 성장은 물론 외교적으로도 상당한 파급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 해외서 첫 '쇳물 생산'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현대차와 기아가 해외에 공장을 건설하면 부품사들이 함께 진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현대제철은 현대차, 기아 공장 인근에 가공센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대제철이 이번에 미국 현지에 제철소를 구축할 경우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현대제철은 고로와 전기로로 복합생산 방식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탄소 배출이 많고 기존 현지 업체와 갈등으로 제철소 구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인 제네럴모터스(GM)과 승용·상용차 공동 개발·생산을 포함해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현대차그룹은 GM과 협력해 철강 등 자동차 핵심 소재를 공동 구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만약 현대차그룹이 현지 제철소서 생산한 자동차용 강판을 이용할 경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제철소 구축을 통한 GM과 협력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보호무역 조치 대응 현대제철의 제철소 건설은 미국의 관세 문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동안 멕시코와 캐나다산 생산품에 25% 관제를 부과하고, 모든 외국산 제품을 대상으로 10~20%의 추가적인 보편관세를 매길 경우 해외 생산은 저렴한 인건비 등에 따른 경쟁력이 상당 부분 사라지게 된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내 차량 생산량이 연 110만대에 육박한다. 자동차 1대당 1톤의 강판이 필요하다고 보면 연 200만~300만톤을 생산할 경우 현대차·기아 이외에도 GM이나 포드 등 다른 완성차 업체에도 차량용 강판을 판매할 수 있다. 현재 현대제철은 현대차·기아의 판매 비중을 낮추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비중을 높여 는데 집중하고 있다. 현대제철의 비(非)현대차 매출 비중은 2018년 10% 넘은 뒤 지난해에는 최초로 20%를 돌파했다. 향후 4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을 후보군에 놓고 검토하고 있다"며 "제철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은 있지만 투자 규모나 방식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2025-01-09 08:29: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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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혜택 강화 '2025 에이스 웨딩멤버스' 실시

제휴사 할인, 사은품 제공, 연계 품목 할인등 혜택 에이스침대가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혜택을 강화한 2025년 '에이스 웨딩멤버스'를 실시한다. 9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합리적이고 편리한 혼수 장만을 돕기 위해 2014년 론칭한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멤버십 가입만 해도 받을 수 있는 풍성한 혜택으로 입소문을 타며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꿈꾸는 '신혼테리어'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지난해에만 1만 900여 명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했다. 이 가운데 91%가 실제 구매로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면세, 침구, 이사, 주방, 가구,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제휴 범위를 확대해 혼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멤버십 가입자의 경우 올해는 기존 제휴사인 신라인터넷면세점, 웰크론몰, 영구크린 외에도 다양한 신규 제휴사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락앤락과 쿠첸에서는 각각 최대 33%와 20%의 할인 혜택을, 자코모에서는 정가 기준 7%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몽키우드에서는 세라믹 도마 사은품을, 테일로디에서는 반려동물용품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매 시 침대, 룸세트, 슬립케어 구매 금액을 합산해 350만 원 이상일 경우 신혼여행에서 활용하기 좋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캐리어 크기 및 세트 구성이 업그레이드되며, 특히 10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대용량 28인치 캐리어와 실용적인 20인치 캐리어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매트리스 연계 품목 20% 할인 쿠폰도 준비했다. 쿠폰을 사용하면 항균 매트리스 시트인 '마이크로케어', 매트리스 보호커버 '스마트 슬리브' 등 다양한 슬립케어 제품 할인을 적용한다. 제품 구매인증까지 마친 고객에게는 침대 전용 항균, 항곰팡이, 방충제인 마이크로가드 에코 플러스를 5년 무상 제공하고, 노르웨이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 제품 구매 시에는 러그, 사이드테이블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지난 10년간 10만 명 이상의 예비부부와 함께하며 신혼 준비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며 "2025년에는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신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9 08:2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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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발…‘장애인 직업교육 통합솔루션’ 최우수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직사회 적극행정 풍토를 조성하고자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적극행정 우수자는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3명, 귀감상2명 등 8명이다. 최우수상은 남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교육행정8급 박인원 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작 '장애인 직업교육 통합 솔루션으로 장애인이 삶의 주체자,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지원하다!' 사례는 장애인이 취업시 청소 등 주로 미화 분야에서 취업을 했던 것과 다르게 '사서 보조'라는 취업 분야를 발굴하고 평생교육 전문가·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해당 주공적자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사례이다. 수상자는 장애인 직업교육과 적응력 향상을 위해 교재와 영상북을 제작했으며, 교육주관 기관을 선정하고 현장실습 기관을 섭외하는 등 장애인이 취업에 성공하고 그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취업기관에 정착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장애인고용공단 등 유관기관을 활용해 학교와 장애인 근로자가 매칭되도록 노력했했으며, 취업 후 문제가 생길시 취업한 학교에 컨설팅을 실시하고 심리상담사를 투입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썼다.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자료를 제공해 장애인의 취업 역량을 강화한 한편, 취업수요기관인 학교에는 장애인 고용인식 개선자료와 '장애인 채용시 현장 맞춤형 길라잡이'를 배포해 직업교육 사업 참여자(취업학교)와 장애인 근로자 양측으로부터 97.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남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 시설6급 박지영 씨(하자관리시스템 구축·운영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하자검사 이행 및 예산절감)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정유진 장학사(학생·교원의 교육활동 최대 보장으로 행복한 학급 만들기)가 검줬다. 장려상은 ▲북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 교육행정7급 유유미 씨(방학 중 석면해체공사 대상학교 돌봄·늘봄 운영지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 교육행정6급 강은아 씨(재난(침수)사고 방지를 위한 간편형 경보시스템 구축)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교육행정6급 임은주 씨(대규모 개발 공사장 인근 학교 교육환경보호 및 학생 균형 배치)가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만 선발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부터 귀감상 2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첫 귀감상은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 교육행정6급 이상민 씨(산업안전보건 유관기관 협업 거버넌스 구축·운영)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전산6급 이수항 씨(2024년 서울교육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가 받았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우대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시·확정해 인사부서에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 일반직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파격적 인센티브인 특별승급 및 성과급최고등급 등의 항목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우수등급별로 포상금(최대 15만원)을 지급하고 포상휴가를 최대 5일 부여한다. 한편,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사전에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공개검증 및 각계 의견수렴을 한 이후 ▲1차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2차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심사 ▲3차 사례발표 포함 적극행정 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우수공무원 포상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서울교육 적극행정이 더욱 활성화돼 서울시민이 서울교육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이 노력하고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5-01-09 06:00: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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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양극화 속 활짝 웃은 '충남 아산'... 새해에도 흐름 이어가나

지난해 지방 청약 경쟁률을 이끈 곳은 충남 아산으로 나타났다. 아산은 새해에도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아산에서는 총 6개 단지가 청약에 나서 1순위 평균 22.34대 1을 기록했다. 지방 전체 평균 6.34대 1은 물론 수도권 평균 18.54대 1 보다도 높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굵직한 일자리가 많아 사람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아산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말 기준 전체 사업체 수는 3만5938개로 2021년(3만4775개)에 비해 3.3% 증가했다. 아산시 인구는 2024년 11월 말 기준 39만3002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통계 기준으로 3년 전(2021년 12월)과 비교했을 때 지방 기초지자체 중 인구 증가율이 1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강남구(4.6%) 상승률을 웃도는 수치다. 출생아도 늘어나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2024년 아산시 출생아는 2029명으로 2023년 같은 기간 출생아수(1844명)보다 185명 늘었다. 지방 기준 대구 중구(191명 증가) 다음으로 많은 출생아 증가를 보였다. 평균 연령도 41.8세로 전국 평균 45.3세보다 낮은 수치다. 탕정면의 경우 33.3세로 아산시 내에서도 평균 연령이 낮았다. 2025년에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등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이 예정돼 있다. 추가적인 인프라 확장으로 지역가치가 오르고 부동산 수요도 쏠릴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달 1순위 청약을 모집한 '아산탕정자이퍼스트시티'는 417가구 모집에 8394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20.13대 1을 기록했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25㎡PA 타입 3가구에는 413명이 몰려 최고경쟁률인 137.67대 1로 나타났다. 전용 125㎡PB 104.50대 1, 84㎡A 22.16대 1, 59㎡A 8.94대 1 등 다른 타입도 모두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올해 전국에 예정된 총 신규 분양 물량은 14만6000여 가구로 예상된다. 역대 물량이 가장 적었던 2010년 17만2000여 가구보다 2만가구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아산은 탄탄한 수요와 함께 신축 선호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청약 흥행을 이뤘다"며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신규 분양에 대한 희소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아산시 내에서는 탕정, 불당 등 주요 택지지구 개발이 마무리 단계이고 '노른자땅'으로 불리는 핵심지역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분양이 거의 끝난 상태다"라며 "신규 분양에 대한 희소성이 타 지역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1-09 06:00:2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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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9일 목요일 [쥐띠] 36년 사돈을 만나거든 잘난 체하거나 아는 체하지 않도록. 48년 어렸을 때 뛰놀던 학교 운동장이 그립다. 6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듯하다. 72년 게으름 피지 말고 움직여라. 84년 아름다운 황혼이니 베풀고 넉넉해야. [소띠] 3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한 노력을. 49년 어제 진한 음주로 외부활동을 자제. 61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73년 삶은 계속되니 다시 뛰도록. 85년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 운명. [호랑이띠] 38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50년 노력 없이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2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4년 책을 꾸준히 읽다 보면 말도 잘하게 된다. 86년 누군가의 지배를 당하는 것도 인생사. [토끼띠] 39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51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3년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75년 과거의 눈높이를 낮추면 일을 쉽게 구한다. 87년 완고하고 고집스러움이 실력이 아닐 텐데. [용띠] 40년 가난해서 공부는 못했지만 기술로 최고이다. 52년 태산이 높아도 하늘 아래 뫼. 64년 바라는 일이 없으니 되는 일도 없다. 76년 나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아예 버려야 할 것. 88년 같은 용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뱀띠] 41년 장수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 53년 고집을 세우면 지인도 외면한다. 65년 눈이 빠지게 고대하나 아직은 시기상조. 77년 성공한 사람들은 보편적 단순하고 소박하다. 89년 바쁘다고 매매를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살펴라. [말띠] 42년 늦지 않았으니 기술을 배워보는 것이. 54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66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78년 알아주지 않아도 하다 보면 실력에서 두각. 90년 반려 아가를 먹이만 주지 말고 병원에도 가라. [양띠] 43년 남의 허물이 보이면 그 또한 나의 허물일 듯. 55년 희망은 본인을 위해서 가지라는 것이다. 67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79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 91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말도록.. [원숭이띠] 44년 산다는 것이 늘 꿈꾸는 것인데. 56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68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80년 숙빈 강정으로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 일이 풀린다. 92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독서로 발전을. [닭띠] 45년 조상님께 온정신성(溫?晨省)해야. 57년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69년 겨울이 되어서 여름의 푸름을 그리워한들 무슨 소용. 81년 삶의 지혜를 책에 배운다. 93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하니 기도를. [개띠] 4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58년 목표를 다시 세우고 일어나자. 70년 재물이 많아도 움켜쥐면 돈이 숨을 못 쉬어 빠져나간다. 82년 불안정은 부조화를 이루니 작은 소망을 계획하자. 94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라 했다. [돼지띠] 47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하자. 59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7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좋은 일이 있다. 83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한다. 95년 지는 잎을 보면서 부모님 보는 것 같아 서글프다.

2025-01-09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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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속성기도(2)

기도는 치유다. 인간사를 살아나가는데 걱정과 근심을 격지 않을 사람이 드물다. 복덕이 구족하기를 모두가 바라지만 우비고뇌(憂悲苦惱)는 무릇 태어난 존재들의 숙명이다. 따라서 예로부터 인간들은 하늘에 복을 빌고 혹여 우환이 생기면 나라는 나라 차원에서, 마을은 동리 차원에서 가정은 가정마다 이런저런 기도들을 올렸다.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나라마다 민간신앙이나 토속신앙이 발생하였고 아직도 계속되어 온 것을 보면 분명 효용이 없다고 할 수 없다. 특별히 불교에서는 속성기도 효험이 뛰어난 '독성기도'가 있다. 일반 절에 가면 삼성각이 있는데, 삼성각에 모셔진 신명 중의 한 분이 나반존자이며 따로 독성각을 지어 나반존자를 봉안하기도 한다. 나반존자는 특히 우리나라 불교에서 많이 숭상되는 분이기도 한데, 이분을 독성수 또는 독성존자라고도 칭한다. 독성은 홀로 이치를 깨달아서 도를 이룬 아라한과 성자들에 대한 통칭이기도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나반존자를 특히 그리 부르는 것이다. 특히 속성기도의 대가라고 하기에 성질 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독성기도를 많이 올리기도 하는데, 나반존자의 영험이 매우 커서 공양을 올리고 기도하면 속히 영험을 얻게 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독성기도를 올릴 때는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의 발전과 향상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해야 한다. 또한, 의심을 버리고 기도를 계속하는 가운데 기도의 싹이 계속 자라고 있음을 버리지 말아야 하고 기도 회향을 하면서 가피를 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영험이 빠른 대신 기도가피를 시험하거나 불평하지 말며 두루 회향하라는 뜻이다. 갈 때와 나올 때 달라지는 일이 많다. 마음을 경계하는 것이다.

2025-01-09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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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피·코스닥 통합 지수 'KRX TMI' 공개...13일 발표

한국거래소가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를 모두 반영하는 시황 지수인 'KRX TMI'와 규모별 지수 총 4종을 13일부터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KRX TMI는 코스피·코스닥 전체를 대상으로 투자가능 적격종목으로 구성하고 유동시총 가중방식 채택해 산출한다. 이를 통해 한국시장 전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시황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KRX 규모별 TMI는 소속 시장과 관계없이 개별 종목의 시가총액 규모만을 기준으로 분류한 통합시장 규모별 지수를 추가 산출한다. 현재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각각 대·중·소형주 지수를 산출해 시장간 일관된 비교를 하는 것이 불가하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해당 지수들은 2010년 4월 1일을 기준 시점으로 기준 지수를 1000포인트로 정했으며, 매년 3, 6, 9, 12월 선물만기일 다음 거래일 총 연 4회 정기변경을 진행한다. 종목은 부적격 종목을 제외한 모든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이며, 선정 후 누적 시총 기준으로 추가 분류한다. 중대형은 누적시총 94% 이상 종목, 중형은 중대형 중 KRX300 종목을 제외한 종목, 소형은 누적시총 94~99% 종목, 초소형은 누적시총 99% 미만 종목이다. 거래소는 "기존에 부재했던 한국시장 전체를 커버하는 최상위 시황·벤치마크 지수 산출을 통해 효율적이고 완비성 있는 지수체계를 구축했다"며 "시장참여자들의 실제 투자가능성을 고려한 지수로 설계해 코스피 대비 벤치마크로서의 투자 및 복제가능성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통합시장을 기준으로 일관된 대·중·소형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장간·종목간 시가총액 비교가능성을 제고하고, 해외 주요 지수사업자와 같이 보다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지수 개발·관리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08 17:27: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