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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비대칭한 아이 두상, 전문 재활치료 통해 교정 가능"

산고 끝에 태어난 아이의 비대칭한 두상에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눕는 자세로 교정이 가능할지,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지도 고민이다. 사경과 사두는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거나 짧아짐과 머리의 모양 등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정확한 원인이 규정된 것은 없지만, 출산 이후나 그 과정에서 발생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대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유경 교수는 "아이 두상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며 "사경과 사두는 전문적 재활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경(斜頸)은 아이의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턱은 반대쪽을 향해 보게 되는 증상으로, 앉혀 놓으면 한쪽으로 쓰러지거나 아이 목에 움직이지 않는 단단한 멍울이 만져진다. 사경 때문에 아이가 잘 때 한쪽만 보고 자서 결국 뒤통수 한쪽이 납작해지기도 한다. 사경의 가장 일반적 원인은 출산 시 또는 태아 때 목 근육의 손상으로 한쪽 목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된 것(선천성 근육성 사경)이 꼽히며, 목 근육의 기능 또는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의 기능 이상(자세성 사경) 때문에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아이의 눈이 사시인 경우에도 사경이 생길 수 있으며, 목뼈가 바르게 생성되지 않고 모양이 이상한 경우, 사경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유경 교수는 "아이의 머리가 휜 방향에 따라 아이의 머리를 장난감으로 유도하거나 자세를 잡아주는 방식으로 치료하며, 수유할 때도 좌측사경 아동은 좌측으로, 우측 사경 아동은 우측으로 머리를 돌려 모유를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라며 "옆으로 누워서 정위반사를 이용해 목의 근육을 강화하고,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도 목의 운동범위를 회복시켜주는 재활치료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사두(斜頭)는 아기 머리가 특정한 자세로 지속적으로 눌리면서 두개골의 한쪽이 납작해지는 현상으로 대개는 특정 자세로 자는 습관이나 머리를 자주 기대는 행동 때문에 발생한다. 사경이 있는 아동의 경우, 한쪽만 보는 습관 때문에 자세성 사두가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경우 머리가 눌리는 현상과 함께 안면비대칭 등의 합병증도 동반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에 자세교정 등의 보호자 교육이 필요하다. 이유경 교수는 "사두의 경우에는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헬멧을 이용한 치료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로 5~6개월 사이가 치료의 최적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헬멧을 사용하는 것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며, 의학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1-07 10:27: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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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빌, IP 활용한 게임 개발 라인업 확대...글로벌 경쟁력 강화 속력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이 롯데홈쇼핑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을 게임으로 재탄생시켰다. 마코빌은 7일 '벨리곰 매치랜드'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IP 개발까지 아우르는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속력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의 주인공 '벨리곰'은 2018년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캐릭터로, SNS 팔로워 170만 명을 보유한 인기 IP다. 지난 2024년 11월에 출시된 '벨리곰 매치랜드'는 IP의 특성을 살린 퍼즐 게임으로, 폐장한 놀이동산 '벨리랜드'를 재건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귀여운 '벨리곰'과 함께 '꼬냥이', '자아도치'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IP에 최적화된 비주얼과 게임성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3매치 퍼즐' 방식에 깊이 있는 콘텐츠와 도전적인 미션들을 더해 IP 팬들에게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귀여운 캐릭터와 사운드 등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와 함께 "놀이동산을 꾸미는 재미"와 "미션을 수행하며 레벨업하는 즐거움" 등 '벨리곰 매치랜드'의 긍정적인 후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벨리곰' 캐릭터의 귀여운 매력과 퍼즐 게임의 재미, 놀이동산 꾸미기의 힐링 요소가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코빌은 기존 IP 활용뿐 아니라 자체 IP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하이브IM과 협력하여 개발 중인 '오즈 리:라이트'는 재패니메이션풍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특징인 RPG다. 특히 컬렉팅 RPG 장르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니버스형 IP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현 마코빌 대표는 "IP에 최적화된 게임성과 비주얼로 팬들에게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IP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한편, 자체 IP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7 10:20: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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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2025 인재 채용 계획' 공개..."글로벌 전문 인력 충원"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2025년도 인재 채용 계획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신입 인턴과 경력직을 동시에 모집하는 가운데 ▲마케팅 ▲MD ▲e커머스 채널 운영 ▲해외 B2B 영업 등의 직군을 선발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의 인재 채용 계획은 글로벌 전문 인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에이피알은 미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등 해외 지역을 담당할 인재들을 우선 채용한다. 오는 12일까지 '일본 집중 채용' 공고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 및 MD 부문 채용을 진행한다. 일본어 소통 역량과 현지 뷰티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전문 인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일본 집중 채용'에 한해 커피챗 소통, 취업 축하금 보상 제도 등도 적용한다. 에이피알은 국내외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K뷰티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해외 사업 확장의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전문 인력을 적극 영입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채용 전형은 서류, 조직적합도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직무나 경력 사항에 따라 별도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에이피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01-07 10:20: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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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25퍼스트브랜드대상'서 내비게이션 21년 연속 1위 올라

블랙박스 부문은 13년 연속…아이나비 브랜드 '인정' 팅크웨어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의 '2025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21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3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7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블랙박스 부문에서 13년 연속 선정된 '아이나비'는 고객 중심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알고리즘과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한 Vision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를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이나비 QXD1 PLUS'는 50만 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 러닝으로 학습해 기존보다 정확하게 객체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고 촬영한다. 내비게이션 부문에선 21년 연속 1위에 오르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게 다졌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팅크웨어의 28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극대화한 증강현실 솔루션과 보행자 인식 솔루션 등 새로운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으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21년 연속으로 퍼스트브랜드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아이나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신뢰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로서 제품은 물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07 10:14: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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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주도, 롯데백화점과 첫 아트 컬래버 에디션 선보여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가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주와 예술 작품을 컬래버레이션한 첫 아트 에디션 '고운달 X 장욱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고운달 X 장욱진 아트 에디션'은 국내 최초 위스키 마스터 블렌더 이종기 명인의 전통 증류주 '고운달 백자 10년 숙성'과 한국 현대미술 거장 장욱진 화가의 대표작 '강_1987'의 특별 에디션 판화를 결합한 제품이다. '고운달'의 시그니처인 달항아리 주병에 '강_1987'을 레이블로 적용했으며, 서랍형 아트 케이스를 활용해 상단에는 고운달 백자를, 하단 서랍에는 장욱진 화가의 친필 사인 및 에디션 넘버링이 표기된 에디션 판화 작품을 배치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이종기 명인의 '고운달' 10년 숙성 버전은 이번 협업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제품으로 문경 오미자로 빚은 와인을 2차례 반복 증류하고 전통 백항아리에서 10년간 숙성해 완성했다. 기존 3년 숙성 버전에 비해 오미자 본연의 화사한 풍미는 한층 살아나면서도 기품 있는 여운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두 거장의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하나로 엮어낸 이번 제품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한정판 와인을 제작하는 '롯데백화점 아트 레이블 와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지난 2024년 대동여주도와 롯데백화점이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파트너십을 맺은 후 새롭게 프리미엄 전통주 라인을 추가해 탄생한 첫 '전통주 X 아트'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고운달 X 장욱진 아트 에디션'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에비뉴엘 잠실점 특별 전시 및 '2025년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50세트 한정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07 10:13: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