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진도군, 2024 해넘이·2025 해맞이 행사 개최

진도군은 지산면 세방낙조를 비롯해 가계해수욕장, 진도타워 등 6곳에서 다채롭고 특별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해넘이 행사가 개최되는 세방낙조는 기상청에서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로 전국적인 명소이며,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 사이로 온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떨어지는 낙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한반도 최서남단의 가장 전망 좋은 곳', 국토교통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곳'에 각각 선정된 곳이다. 세방낙조 해넘이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송년 음악회, 민속공연, 소망 띠 달기, 일몰 사진 전시회 등 관광객이 한데 어울려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25년을 시작하는 해맞이 행사는 5개 읍·면 사회·봉사단체가 주관하며, 가계해수욕장, 진도타워, 첨찰산, 철마산, 하조도등대 일원에서 기원제, 떡국 나눔, 소망 띠 달기, 민속공연(사천리), 달집태우기(가계) 등을 통해 새해 꿈과 소망을 기원하는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보배섬 진도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참여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2-27 15:47:3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정부·aT 운영 공공급식, 2024년 실적 3조8000억 '역대 최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7일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의 2024년도 거래 실적이 역대 최대인 3조800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건강하고 안전한 공공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0년 학교급식 연 거래실적 36억 원으로 시작한 지 14년 만에 1000배에 달하는 양적 성장을 기록했다고 aT는 설명했다. 특히 플랫폼 확대 개편 2년 만에 이용 지자체가 34개소에서 60개소로 80%가량 늘었다. 이용 지자체가 늘면서 지자체별 시스템을 별도 운영할 때 중복적으로 낭비되는 국가 예산도 500억 원 정도 절감된 것으로 추산했다. aT는 2010년 이후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년 9월부터는 기존 시스템을 확대 개편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운영을 시작했다. 군부대,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국내 공공급식 전 영역에서 활용된다. 공공급식 수요기관은 플랫폼 안에서 식단편성부터 입찰, 계약, 정산까지 식재료 거래 관련 모든 업무를 일괄처리 할 수 있다. 또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계약재배, 재고관리, 보조금 집행현황, 품목별 소비 동향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지역농산물의 생산과 유통관리가 더욱 편리해졌다. 홍문표 aT 사장은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역대 최대 거래실적과 정부포상 3관왕 성과는 플랫폼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신속히 반영하는 현장 소통의 결과"라고 말했다.

2024-12-27 15:45:1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삼양식품, '헬스바이옴'과 협력해 '美식약처 승인' 근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국내 독점 공급

삼양식품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헬스바이옴이 개발한 근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소재 'HB05P'를 함유한 제품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27일 밝혔다. 'HB05P'는 한국인 산모 모유에서 분리한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균주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다. 해당 소재는 장내 유익균 중 하나로 장 건강과 대사 건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연구를 통해 체중 관리, 염증 감소, 대사 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개선 효과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재 중 하나다. 헬스바이옴은 'HB05P'에 대해 아커만시아 균주 중 전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건강기능식품 신규 소재 승인(NDIN, New Dietary Ingredient Notification)을 받았다. NDIN은 새로운 건기식 소재가 미국 시장에 출시하기 전에 안전성 등을 검토 받는 승인 절차다. FDA는 제조 공정, 안정성, 독성 검증 자료 등을 검토 후 최종 승인하며 제품의 안전성을 인정했다. 'HB05P'는 국내 60세 이상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근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고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진행 중이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식약처가 고시로 정하고 있는 기능성 원료 외에 기능성과 기준, 규격 등 연구 자료를 제출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안전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일컫는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헬스바이옴과 긍정적인 협업을 통해 최근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HB05P' 소재 제품의 판권을 선점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연구, 협업 등을 통해 삼양식품만의 헬스케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27 15:20: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노사, 2024년 임금교섭 조인식 개최…창사 이래 무분규 전통 계승

포스코 노사가 12월 27일 포항 본사에서 이희근 포스코 사장(예정자)과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금협약의 주요내용은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목표 달성 동참 격려금 300만원(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포함) 및 노사화합 격려금 300만원(우리사주 취득장려) 지급 등이다. 올해 임금교섭은 과거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영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노사 공감대 속에 진행됐다. 지난 6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6개월에 걸친 교섭 끝에 노사양측은 평화적으로 임금 교섭을 마무리하며 1968년 창사 이래 무분규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됐다. 이날 포스코 노사는 임금교섭 조인식을 포함하여 철강 경쟁력 지속 발전 및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상생 선언문 체결식도 진행했다. 이번 선언을 통해 포스코 노사는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활동,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포스코노조는 노사상생 활동의 첫걸음으로 12월 27일 포항시, 12월 30일 광양시에 지역사랑상품권 각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2024-12-27 15:03: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획득

한국석유공사 노사는 상호 존중과 신뢰의 파트너십으로 일궈낸 상생·협력의 노사관계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은 매년, 기업의 노사 대표자 인터뷰,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노사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노사관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석유공사 노사는 상설·비상설 협의 채널을 활성화해 노사파트너십을 향상시키는 한편, CEO 타운홀미팅, 찾아가는 인사노사·복지설명회 등 다양한 노사공동 소통채널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노사공동 주니어 포럼, MZ세대와의 소통대장, 라인지움, 새내기단단단 등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소통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다. 석유공사 노사는 이와 같은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8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등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했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협력적 노사관계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우리 노사는 앞으로도 신뢰와 화합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조성함은 물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14:41: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