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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지원센터 통합 보고회

고성군은 지난 16일 고성박물관에서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2024년도 통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고성군의회, 지역 내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센터의 한 해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이용 청소년들의 결실과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고성군수 및 고성군의회 의장의 우수 청소년 표창 시상,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는 장학금 수여식 등이 함께해 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됐다. 특히, 2부에 진행된 2024년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연간 사업 보고 및 많은 수상 소식들을 전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지원 전문 기관의 면모를 지역에 널리 홍보했다. 이상근 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에서 청소년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 심리 상담, 위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문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 및 해당 가정에 대한 전문 상담 개입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2-18 16:0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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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제268차 부산경제포럼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18일 오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68차 부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 강연을 맡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수도권에 초집중된 과밀화 현상을 지적하고, 이에 따른 부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물류, 첨단산업, 금융창업, 인재, 문화관광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부산의 비전을 설명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강연을 통해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은 수도권 일극 주의를 극복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혁신 균형발전 전략"이라며 "부산이 가진 강점과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올려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혼란한 국내외 정세에 따라 2025년에 대한 계획수립 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부산이 나아가고자 하는 글로벌 허브도시의 비전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면서 "오늘 강연을 통해 시장님의 비전과 인사이트를 잘 공유해 부산경제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지역 기업인들이 앞장서길 바란다"는 뜻을 말했다. 오늘 포럼에 참석한 동화엔텍 김동건 대표는 "오늘 시장님의 강의를 듣고 부산의 미래와 비전을 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진 것 같고, 앞으로 지역 경제인들이 부산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한 방향성과 각오가 생기는 좋은 강의였다"고 말했다.

2024-12-18 16:0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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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글로컬대학30 사업’ 혁신 정책 수립 속도

국립부경대학교가 내년 글로컬대학30 사업 공모를 앞두고 혁신 정책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17일 오전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학 혁신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배상훈 총장을 비롯, 본부 주요 보직자 및 관련 사업 연구원 등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외부 전문가 자문을 비롯해 ▲국가·산업·사회 변화에 따른 대학 정책 공유 ▲대학 혁신을 견인할 수 있는 대안 도출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논의 등을 진행했다. 국립부경대는 글로컬사업본부를 주관으로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 논의된 주요 정책과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내년 사업 공모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는 학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글로컬대학30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혁신 정책과 과제를 공모한 이 공모전에는 총 26건의 제안과제가 접수됐다. 국립부경대는 이 가운데 우수 제안과제를 선정해 내년 글로컬 혁신기획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배상훈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지역을 넘어 세계와 미래로 나아가는 혁신 대학으로 활약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16:0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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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4 ESG 행복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및 작품상영회 개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7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2024 이에스지(ESG) 행복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및 작품상영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ESG 선진 경영을 실천하는 GS파워주식회사의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ESG의 긍정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홍보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ESG 행복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양시에서만 운영되는 특색 있는 장학사업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선발된 ESG 행복 장학생은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26명, 대학생 및 전공 학년 24명 등 총 73명이다. 장학증서 수여식 및 작품상영회에는 최대호 이사장을 비롯해 윤창열 GS파워주식회사 상무, 장학생과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ESG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관련 영화와 춤 공연을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발된 해솔학교 장학생들의 댄스 축하공연 무대와 성결대학교 및 대림대학교 장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상영은 ESG의 가치를 폭넓게 표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성을 일깨웠다. 윤창열 GS파워주식회사 상무는 "ESG의 긍정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고민하고 노력하는 장학생들과 이들을 발굴한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대호 이사장은 "매년 지속적인 기부와 더불어 ESG 경영에 앞장서는 GS파워주식회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의 ESG에 대한 뛰어난 표현력과 우수한 성과에 감탄했으며 앞으로도 안양의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18 16:01: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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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양곡관리법 등 6법 거부권 행사 고심… 내란·김건희 특검법 예고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그동안 정부가 반대해 온 쟁점법안 6개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권한대행이 해당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전날(17일) 정부로 이송된 '내란 일반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여부를 예상할 수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르면 19일 6개 쟁점법안(국회법·국회증언감정법·양곡관리법·농수산물유통및가격안정법·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일단 한 권한대행은 전날 열린 국무회의에 6개 쟁점법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이들 법안은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돼, 지난 6일 정부로 이송됐다. 거부권 행사 시한은 오는 21일까지다. 정부는 이 가운데 농업 관련 4개 법안이 시행될 경우 국가 재정에 심각한 부담이 될 뿐 아니라 농업 경쟁력 하락 등 부작용을 불러올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가 이미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도 했다. 한덕수 권한대행도 양곡관리법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한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야권의 탄핵압박에 굴복했다는 비판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한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 "거부권을 남용해서 행사하면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권한대행은 대통령 행세를 하려고 하지 말고 상황 관리에 주력하며 국정 안정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엄포를 놓았다. 총리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6개 쟁점법안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국가 미래와 국민의 시각에서 봤을 때 어느 것이 타당한지 최종 순간까지 점검하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전날 정부로 이송된 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어떨까. 해당 법안 2개는 내년 1월1일까지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한 권한대행도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으로 올라 있어, 거부권을 행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반면 김 여사 특검법의 경우 그간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거부권을 행사한 만큼 국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한 권한대행이 쟁점법안 6개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김 여사 특검법에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총리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내란·김 여사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과 관련해 "어느 것이 헌법과 법률에 맞는지 점검하겠다"며 "12월31일 마지막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은 휴일이니, 하루 전인 이달 31일까지 숙고하겠다는 취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2-18 16:01:3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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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04섬의 산타가 되다

전남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정희)는 신안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서 '1004산타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신안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8백만 원의 사업비를 마련해 지역 아동 170여 명에게 영화관람, 마술 공연, 공예 체험, 선물 나누기 등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했다. 4개 지역아동센터는 섬 지역의 아이들에게 마술 공연, 공예 체험 기관 등이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산타복을 착용하고 선물을 나눠주며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개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영화관람 체험을 희망해 인근 목포시 소재의 영화관을 찾아 영화를 관람하고 마라탕을 먹는 등 맞춤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이는 마술 공연을 보면서 "마술 공연도 재밌고 선물도 받아서 정말 좋아 날마다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강정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18 16:01:22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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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친환경농업 리더들 ‘한 자리에’

전남 신안군은 지난 17일 자은면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에서 친환경농업협회(회장 강태명) 회원 120여 명과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4섬 친환경농업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친환경농업 유공자 시상과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교육,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및 인증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업인의 역량 강화 및 인증 기준 준수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신안의 청정 갯벌 등 환경보전을 위해 신안군 친환경 리더들은 친환경 유기농업을 실천키로 결의·다짐하였다. 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 강태명 회장은 "소비자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른 친환경농업, 유기농업을 실천하자"라고 강조했고,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친환경 인증 면적이 3,421ha로 전국에서 유기농 면적이 1위인 명실상부한 친환경 유기농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이제는 벼 중심의 유기농을 넘어 채소 등 밭작물에서도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품목 다양화를 통해 생산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생산하여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12-18 16:00:5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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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추진사항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18일 영종국제도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제3연륙교 건설사업 추진사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제3연륙교 준공을 1년 앞두고 주민들이 우려하고 궁금해 하는 교량 명칭 및 통행료 등 공사 진행사항과 관광자원화 사업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의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는 14년 넘게 난항을 겪다 시민들과 인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2020년 말 첫삽을 떴다. 앞서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만큼 경제청은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 제3연륙교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해법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임시가교의 활용성 문제로 불가피하게 축소하게 된 관광 자원은 교량 시점 부근에 조성 예정인 2개 근린공원 부지(20호, 32호)에 관광형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영종과 청라를 잇는 관광벨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0호와 32호 근린공원을 통합 개발하고, 최대 40%의 시설면적을 확보해 다채로운 관광형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안광호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제3연륙교가 완료되면 영종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함께 영종지역의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여 지역 개발을 촉진시키고 관광활성화 도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연륙교는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74.2%를 달성해 정상 추진 중이다.

2024-12-18 15:59: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