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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제280회 2차 정례회 폐회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27일간의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지난 16일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 예산안 등 2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고, 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2025년도 예산안 심의를 하였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남)에서는 조례에 근거한 예산운영, 과다한 이월예산, 군민의 알 권리 확보, 인구소멸대응사업, 원전 및 수소산단의 추진과정 등을 면밀히 확인하였고, 지적사항에 대하여 시정, 처리, 개선 등을 요구하였으며, 김복남 위원장은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 및 제안사항에 대하여 집행부는 적극적인 청취와 이행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에서는 2024년도 예산 대비 378억 1천 6백만원이 증액된 6천 568억 2천 4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로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을 원안가결하였고, 황현철 위원장은 "최근 정치 상황 및 소비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본 예산안을 원안가결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27일간의 정례회 기간 동안 협조해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손병복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2025년도 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이월예산 최소화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새해에도 울진군의회 의정활동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7 08:59:5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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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5년도 본예산 3조5027억원 확정

화성시 2025년도 예산이 16일 화성시의회 제237회 제2차 정례회에서 3조 5,027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3,177억 원 증액된 규모이다. 화성시 2025년 본예산은 일반회계 3조1,187억원과 특별회계 3,840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일반회계 주요 세입예산은 지방세가 1조4,65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4.99% 증가하는 등 자체재원은 전년대비 약 13.58%인 1,940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전년대비 약 9.59%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1조 2,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663억 원 이상 증액 편성했으며 ▲기초연금 2,357억 원 ▲영유아보육료 1,271억 원 ▲영아수당 부모급여 지원 949억원 등을 편성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예산 편성에 힘썼다. 경제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90억원 지역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지역화폐 발행 지원금 456억원을 편성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121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경제에'온기 급속충전'하는 민생경제 살리기 예산을 편성했다. ▲무상급식 지원 417억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239억원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182억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도 2,992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화성시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화성형 RE100 기본소득마을 지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자율주행 리빙랩 기반 구축 등의 사업도 예산을 신규 확보했고,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택시 야간운행 활성화 지원 ▲화성형 재가노인통합돌봄 사업 등의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 또한, 재난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상해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 지원 및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공공형 택시 손실보전금 지원 사업은 전국 최대 보장 규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확장재정예산을 편성했다"며 "재정전망이 밝지 않지만 특례시 원년을 맞아 화성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08:59: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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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못자리 상토 지원 사업에 17억 6000만원 투입

화성시가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못자리용 상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상토는 어린 묘에 알맞은 성분과 특징을 가진 인공 흙으로, 어린 식물체의 뿌리가 성장하는 장소로서 각종 양분, 수분, 산소를 뿌리로 공급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육묘자재이다. 전문화된 상토를 사용하는 것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는 첫걸음이 된다. 화성시는 대설피해로 인해 접수기한을 연장해 오는 20일까지 2025년 못자리용 상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사업을 통해 관내 농지에 우량의 못자리 상토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고, 지원범위는 관내 농지를 소유 또는 임차해 재배하는 것으로 한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출장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경작규모별 차등 보조지원 받게 된다. 상토 지원단가는 40L기준으로 2024년 대비 5%증가한 6,300원이며, 지원상한은 2024년 대비 26.67% 증가한 38포/㏊ 이다. 정지영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게 경영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희망을 잃은 농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농정해양국도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2024년 예산부족으로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상토 예산을 2025년에는 증액 편성해 17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4-12-17 08:5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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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장항공공주택지구에 ‘장항 치안e음센터’ 개소

일산동부경찰서(서장 강찬구)는 16일 LH고양사업본부(본부장 권운혁)와 협업하여 장항공공주택지구 내 주민들의 치안 수요를 메워줄「장항 치안e음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장항 치안e음센터」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하며 치안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작명됐다. 'engage(관계를 맺다)'의 'e'와 한자 '音(소리 음)'을 결합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장항지구는 지난해 대비 112신고 건수가 약 12% 증가했으며, 2028년까지 약 3만 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또한, 인근 일산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도시 개발로 유동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일산동부경찰서와 LH고양사업본부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내 주민 친화적 디자인을 가미한「장항 치안e음센터」를 설치했다. 이제 관할 백석지구대는 센터에 순찰차를 거점으로 두어 치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기적으로 범죄 예방 홍보와 치안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파출소가 신설될 때까지 치안 공백을 메우기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일산동부경찰서 강찬구 서장은 "앞으로도 고양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고양시청,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협력하여 일산동부 지역에 맞춤형 범죄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7 08:58:2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