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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수료식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3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교육으로, 12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두 가지 주요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첫째 주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에 있는 반도체인재양성센터에서 반도체의 이론을, 둘째 주에는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실습 위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의 기초부터 실제 기술 적용까지 학습했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을 마친 고등학생들과 학교장, 교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소감 발표와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되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실무적 이해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관련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의 반도체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6 15:40: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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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통과

이은채 광주시의원이 민생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환경 대응을 위한 시책을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20일간 열린 '제313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광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광주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발의, 조례안 심사를 거쳐 11일 3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통과됐다. 우선, 광주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광주시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 촉진을 위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의 생산자재 활용 장려, 건설노동자 고용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로 지역업체의 균형 있는 발전과 참여를 도모하고, 지역 자재 사용과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우대방안을 적극 마련토록 했으며, 공사의 계획 단계부터 분할발주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하도록 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게 했다. 또한, 지역건설산업체 공동도급 비율의 극대화와 민간이 개발하는 지역 건설산업에 대한 참여 기회 확대 근거가 마련됐으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실효성 제고를 위한 이행상황 점검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자재, 금리, 인건비 이른 바 '3고'로 인해 지역건설 경기를 비롯해 민생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지는 등 침체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9조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촉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사항을 제정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주요 내용은 ▶조례 제정의 목적 및 정의 ▶기금의 재원 및 용도, 존속 기한에 관한 사항 ▶기금의 운용계획 및 결산, 관리에 관한 사항 ▶회계공무원에 관한 사항 규정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구성, 직무, 운영에 관한 사항 규정 ▶위원의 제척 및 해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관련해 이은채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기금 조성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시민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6 15:40: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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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너도나도 화장품 사업…"브랜드 차별화 관건"

국내 제약 업계가 각사의 뷰티 사업을 차별화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에서 '마데카' 후속 제품을 내놓으며 브랜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센텔리안24의 흉터 관리 제품 '프로슈티컬 스카겔'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총 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제품은 생활 흉터부터 화상이나 수술 후 흉터, 오래된 켈로이드성 흉터, 건조하고 가려운 흉터 등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동국제약이 독자 개발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고, 투명한 실리콘 겔 제형을 갖췄다. 동국제약이 앞서 지난 2015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센텔리안24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은 올해 3분기 누적 판매량 6300만개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를 포함한 헬스케어 사업으로 올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규모는 2020억원에 이른다. 이는 동국제약의 올해 3분기 전체 누적 매출의 33%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동국제약은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으로 매출 6012억원, 영업이익 628억원, 순이익 540억원 등을 달성했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5.2%, 39% 증가했다. 이와 관련,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 제품군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동국제약이 국내 제약 기업 가운데 성공적인 화장품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 대웅제약 등의 잰걸음도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종근당건강은 최근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전용으로 피부고민 맞춤 더마 브랜드 '클리덤'를 공개했다. 종근당건강은 다이소 입점으로 클리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가성비 중심의 소비 유행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종근당건강은 클리덤의 '저분자 콜라겐' 기반 스킨케어 제품과 입술 메이크업 제품이 피부 고민을 가진 10대~20대 소비자들을 정조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기존에는 피부건강기능화장품 브랜드 '씨케이디 개런티드'를 선보여 왔다. 종근당건강은 씨케이디 개런티드를 통해 화장품에 괄사를 접목해 증가하는 홈케어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이후 눈가용, 목 주름 관리 등 실용성을 높인 괄사 뷰티 제품군을 세분화하며 소비자층을 넓혔다. 대웅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 스킨케어 브랜드 '이지덤' 등을 전개하며 고기능성 제품으로 소비자를 공략한다.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이지듀는 대웅제약 30년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특허 성분을 개발했다. 초고활성 피부 성장인자인 'DW-EGF'는 손상된 피부부터 피부 본연의 재생 기능까지 개선해 준다는 것이 이지듀 측의 설명이다. 이지듀는 해당 성분을 활용해 앰플, 메이크업 쿠션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이지듀가 지난 10월 자사 공식몰에서 출시한 신제품 '멜라 비 토닝 기미 앰플 쿠션'의 경우, 출시 두 달만에 1, 2차 물량 10만 개가 전량 소진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의 '이지덤'은 'K뷰티' 대열에 합류해 제품 효능·효과를 인정받으며 K뷰티 위상을 높이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지덤은 국소 부위에 사용하는 습윤 밴드 제품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조직 재생을 촉진한다. 지난 2016년부터 8년 연속으로 약국 스팟패치용 제품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유지하는 등 제품력을 입증해 왔다. 또 지난 2023년 8월 일본 대형 온라인 쇼핑몰 '큐텐'에 처음 진출한 이지덤은 4개월 만에 실시간 스팟패치 분야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올해 상반기에는 큐텐 메가와리 행사에서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화장품 소비 범위가 소비 연령, 소비 목적 등에 따라 다양해지면서 이미 국내 화장품 시장은 포화 상태라고 해도 경쟁은 끊이지 않으며 그 양상도 다양해질 수 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2024-12-16 15:40: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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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물보호센터 설치 국비 ‘전국 최다’ 확보

경남도는 내년도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하나로 추진하는 동물보호센터 설치사업 국비 예산 9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은 시도 자율계정으로 시군 직영 유실·유기동물 보호관리시설 설치비 또는 기존 동물보호센터의 증축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동물보호센터 설치사업 국비 예산은 총 56억 4300만원으로 이 중 경남도는 국비 9억 6000만원을 확보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사업 기간은 시군 재정운용계획에 따라 2~3개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진주시, 함양군, 밀양시 등 3개소에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비율은 국비 30%, 도비 20%, 시군비 50%이며 건립 후 시군 직영으로 운영하게 된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 증가로 반려동물 양육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유실·유기동물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그에 따른 동물보호센터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통영시 동물보호센터 설치를 시작으로 개선된 유기동물 보호시설, 진료실, 격리실, 사료 보관실 등을 갖춘 시군 직영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함양군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진주시와 밀양시는 2026년도 완공을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도내 동물 보호와 복지 실현을 위해 필요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물보호센터 시설 확충으로 유실유기동물 보호환경 개선에 더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전 시군에서 19개소의 동물보호센터가 있으며 이 가운데 시군 직영은 11개소, 위탁은 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4-12-16 15:40: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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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사업 성공적 완료

울산시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지역 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 국토교통부 교통연구원, 울산연구원, 화물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실증 사업에서는 ▲최적 관성주행 속도 제공 서비스 ▲경제 운전 추천 서비스 ▲화물차 통행 가능 도로 안내 서비스 등 3개의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신호 정보와 위치 정보를 화물차에 제공하고 효율적인 경제 운전이 가능하다. 서비스 효과 분석 결과, 운전자 주행 속도와 진행 방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제 운전 순응도에 따른 연비 절감 효과가 입증됐다. 울산시는 실증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능 고도화 ▲데이터 분석 체계 강화 ▲전 차종 및 전국 확장 등을 추진해 물류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앱을 사용하는 울산 시내 화물차 운전기사는 "화물차 종류를 고려한 관성 주행속도 서비스가 신기하다. 앱에서 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좋았고 앱의 관성주행 속도(30~50㎞)에 맞춰 운행을 해보니 연료 절감 효과가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많은 신호가 정확히 운영된다면 정말 유용할 것 같고, 앞으로의 다양한 관련 서비스의 업데이트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 배출가스 저감,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으며 지역 물류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12-16 15:39: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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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하천 정비 우수 사례 ‘전국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 '도시를 수(水)놓은 뜰소하천'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최근 5년 내 정비 완료된 소하천 가운데 기후 변화를 고려한 안정적인 치수 기능 확보와 동시에 주민 이용도가 높고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서면·현장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상 1개소, 우수상 4개소, 장려상 8개소를 선정했다.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뜰소하천은 총연장 1.61㎞, 폭 10~32m 인구 7만여명이 거주하는 율하 신도시의 치수적 안정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산책로, 녹지, 공원 등 친수공간도 잘 조성돼 있을 뿐 아니라 수질과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서 모습도 갖춰 심사위원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하천 정비 우수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경남에서 김해시가 처음이다. 시는 이번 소하천 정비 최우수상 수상으로 장관 표창과 함께 2025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신청 시 최대 1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더불어 시는 2024년 경상남도 지방하천 정비 부문에서도 관내 지방하천 30개소에 대한 치수적 안정성, 재해 예방, 하천 정화 활동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이뤄내 김해시가 '선진 하천 행정'의 본보기이자 중심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용 하천과장은 "최근 하천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문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고 시민들이 이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게 노력한 결과, 이번에 큰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하천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2-16 15:39: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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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생 안정 긴급대책회의 위기 극복 총력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재로 민생 안정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공직사회 기강 확립 및 연말연시 안전관리 방안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는 한편 연말연시 계획된 시 주최·주관 행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한파, 폭설 등 선제적인 재난 대책 추진과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취약계층 긴급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 집중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연말연시 공무원 사건?사고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및 특별감찰 등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하고 상급 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 연락체계 구축과 비상 연락망 정비 등 비상대비 보고체계 확립을 통해 긴급상황 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방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시민 혼란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바라며 모든 행·재정력을 총동원해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해 이번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지난 10일 구성된 지역 민생 안정 대책반(반장 김충범 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방행정, 지역경제, 취약계층,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민생 안정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12-16 15:39: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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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 다이렉트 인덱싱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KB자산운용이 지난 13일 'KB 다이렉트 인덱싱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KB 다이렉트 인덱싱'은 펀드매니저처럼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리 준비된 테마, 업종, 투자 대가의 전략을 사용하거나 개인의 투자스타일에 맞춰 종목을 자유롭게 편집해 맞춤형 전략을 만들 수 있다. KB자산운용은 2022년 9월 다이렉트 인덱싱 솔루션 'MyPort 엔진' 개발에 착수, 작년 4월부터 KB증권 M-able앱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 10월 개최한 'KB 다이렉트 인덱싱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다이렉트 인덱싱 모의투자 활동을 SNS를 통해 기록하면서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일 목적으로 기획했다. 총 100명의 대학생이 선발돼 3개월간 교육과 모의투자 활동을 통해 'KB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의투자 경험을 쌓았다. 서포터즈들은 ▲교육 참여 ▲모의투자대회 ▲SNS 콘텐츠 기획제작 활동을 수행하며, 약 400건에 달하는 SNS 콘텐츠를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 발행했다. 활동 종료 후 진행된 평가를 통해 우수 서포터즈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우수 크리에이터상 5명, 우수 모의투자상 3명을 시상해 총 5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에겐 KB자산운용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기도 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젊은 세대와 함께 새로운 금융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금융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꾸준히 발굴해 금융 산업 성장을 함께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16 15:39:2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