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시작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탄핵소추안 표결이 시작됐다. 국회는 14일 오후 4시 6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안을 상정했다. 표결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설명을 한 뒤 시작했다. 탄핵 표결은 4시 29분 투표가 시작돼 검표까지 약 1시간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본회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174석, 조국혁신당 12석, 기타 개혁신당 3석, 진보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기본소득당 1석, 사회민주당 1석 등 192석이 자리를 채웠다. 윤 대통령 탄핵안 의결 정족수는 재적의원 수인 300명의 3분의 2인 200명이다. 야당인 192명의 의원과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8명이 찬성해야 탄핵이 가결된다. 현재 국민의힘 의원중 탄핵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한 의원은 1차 탄핵안 상정 당시 투표했던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과 함께 조경태·김재섭·진종오·한지아 의원 등 7명이다.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의결된 소추안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결제를 거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게 보내진다. 이어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헌법재판소에 소추안을 접수하고, 헌재가 용산 대통령실로 소추안을 전달한다. 대통령실에 도착하는 소추안은 표결이 결정난 이후 3시간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탄핵소추안이 부결되면 야당은 다음 주 토요일인 21일 본회의에 3차 탄핵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2024-12-14 16:31:2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예천 벤치마킹 견학실시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예천군에 위치한 가공사업장 덕유당과 초산정을 방문해 가공 창업의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일정으로 덕유당을 방문한 연구회원들은 덧재한과의 창업 스토리와 농촌형 가공사업장의 필수 지식을 배우는 강연을 들었다. 이어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한식 디저트 스타일링 체험이 진행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저트 제작 기술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초산정을 방문한 연구회원들은 자연 발효 식초 제조 과정과 사업 운영의 성공사례를 공유받았다. 초산정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곡물, 과일, 생강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항아리를 땅속에 묻어 최소 3년간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식초를 생산하며 제품 용기 또한 현대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울진군 가공사업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견학 및 교육은 농촌형 가공사업장의 발전 가능성을 탐구하고,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가공사업 운영 아이디어를 제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내 농식품 가공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12-14 16:21:0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성남시는 13일 오후 2시 성남시청 탄천관에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이진찬 부시장을 단장으로, 12명의 부서장으로 이루어진 실무단과 5명의 아동권리옹호관이 자문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도 아동친화도시 25개 전략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025년도에 제안된 31개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과 선정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에 제시된 2025년도 전략사업으로는 ▲아동친화공간 및 환경조성을 위한 9개 사업 ▲안전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9개 사업 ▲건강한 성장과 참여 기회 지원을 위한 8개 사업 ▲아동권리 증진 및 가정연계 강화 5개 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시민 의견수렴'에 따른 아동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 이번 실무추진단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의결을 거쳐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조성 전략이 수립된다. 성남시는 2021년 8월 30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4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아동친화 전략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2025년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더욱 발전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2-14 16:19: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