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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신제품 3종 출시

동서식품이 봄을 맞아 애플사이다비니거(사과발효식초)의 산뜻함과 콤부차의 청량감을 담은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2030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선보인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과일 풍미를 다양화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신제품은 자몽과 오렌지가 어우러져 상큼함을 선사하는 '자몽 오렌지', 샤인머스캣의 달콤함과 리치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샤인머스캣 리치', 국산 배와 모과를 활용하여 시원하고 맑은 단맛이 특징인 '배 모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동서 애사비 콤부차는 국내산 현미와 하동 녹차로 만든 콤부차 분말에 국내산 사과를 발효시킨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산미와 과일 풍미의 균형을 살렸다. 또한 설탕을 넣지 않아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였으며, 스틱형 분말 형태로 제작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박세범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애사비와 콤부차를 보다 다채로운 과일 맛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일상 속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 '동서 애사비 콤부차'가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0 11:1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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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밥상문간'에 3년 연속 종가 김치 후원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1억 4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하면서 3년 연속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열린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간 총 1억 4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한다.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 2000만원에 이른다. 대상이 지원한 종가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 각 지점에서 김치찌개로 조리해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밥상문간'은 경제적 부담으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단돈 3000원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현재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대학로점, 안산점 등 전국에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0 11:1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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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 출범…‘강원 1도 1국립대’ 본격화

학생 3만여 명, 교수 1400여 명 규모로 국내 최대 수준의 국공립대 재편, 30일 출범식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통합해 통합 강원대학교로 새 출범했다. 지역 분산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능은 하나로 묶어 강원 전역을 아우르는 고등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통합 강원대가 학생 3만여 명, 교수 1400여 명 규모로 국내 최대 수준의 국공립대학으로 재편됐다. 이번 통합은 강원 지역의 넓은 권역과 지역 간 격차라는 특성을 반영한 결과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대학과 지역의 연계를 강화한 '강원 1도 1국립대' 모델을 제안했고, 이를 바탕으로 2023년 글로컬대학에 선정됐다. 통합 강원대는 춘천·강릉·삼척·원주 등 강원 지역 4개 주요 도시에 위치한 캠퍼스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각 캠퍼스의 기능을 분산 배치하되 공유·연합·통합 체계를 강화해 강원 전역을 하나의 고등교육 혁신 권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캠퍼스별로 보면 춘천은 교육·연구 거점으로 정밀의료, 바이오헬스, 데이터산업 인재양성에 나선다. 강릉은 지·학·연 협력 거점으로 신소재, 해양바이오·천연물, 관광 및 동·하계 스포츠 분야를 맡는다. 삼척은 지·산·학 협력 거점으로 액화수소, 에이징테크, 재난방재 분야를, 원주는 산·학 협력 거점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이(E)-모빌리티, 스마트 통합돌봄 분야를 각각 특성화한다. 교육부는 통합 강원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강원 1도 1국립대 모형이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혁신의 선도모형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께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교육부도 통합 강원대가 강원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거점국립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강원대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강원대학교 통합 비전 선포식'이 개최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30 11:18: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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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길1구역 재개발 수주…6607억원 규모

현댜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607억원 규모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재추진됐고, 2025년 LH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HILLSTATE SINGIL CLAON)'을 제안했다.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한 명칭으로 신길의 미래 가치를 상징한다. 사업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까지 예정돼 여의도와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타임스퀘어 등 상업시설과 대방공원·여의도 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여건도 양호하다. 현대건설은 신길1구역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약 15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했다. 또한 전 세대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설계는 주거 쾌적성과 상품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주동 수를 14개 동에서 11개 동으로 조정해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3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원을 품은 단지'로 구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30 11:11: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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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자율주행 솔루션 시장 공략...세계 톱 기술력 美 SW기업과 협력

LG이노텍은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G이노텍은 미국,일본, 유럽 등에서 운행하는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테스트 차량에 자체 개발한 센싱 모듈을 장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대한 양의 자율주행 실측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해당 데이터는 지역별 도로 인프라, 교통 흐름, 기후 조건에 따른 정보를 포함한다. 이를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드러난 개선점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반영해 모듈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뿐 아니라 LG이노텍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 및 주행 테스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직접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카메라·라이다·레이더를 결합한 '복합 센싱 솔루션' 등 현재 개발 중인 신기술을 실제 주행을 통해 검증할 수 있어,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G이노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체 '가상 센서'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시뮬레이션 툴에 적용한다. '가상 센서'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센서 실물의 특성을 그대로 가상 환경에 구현한 것이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글로벌 상위 20개 완성차 업체중 18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의 시뮬레이션 툴에 카메라·라이다·레이더를 아우르는 센서 '풀세트'를 구현한 사례는 LG이노텍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완성차 업체는 시뮬레이션 과정에서 실제 주행과 유사한 수준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자율주행 기술을 현실과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할 수 있어서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들이 개발 단계에서 LG이노텍의 '가상 센서'를 활용할 경우, 실제 양산에도 해당 제품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센서와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통해 완성차 고객은 시스템 설계 및 검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개발 기간을 크게 줄여, 자율주행차 출시 시점을 한층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LG이노텍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양사의 센싱 모듈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앞세워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의 새로운 기준이 될 탁월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피지컬 AI 시대를 이끄는 모빌리티·로봇 센싱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30 11:07:3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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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교육대학원, 원생 소통 간담회 ‘커피가 있는 저녁’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교육대학원이 원생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 프로그램 '커피가 있는 저녁'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의 실질적 주체인 원생들의 경험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과정과 지원 체계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학원은 이날 6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행사를 열어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와 교육대학원 원생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백성현 교학부총장은 커피와 다과를 직접 나누며 원생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업과 연구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했고, 교육과정 운영과 학습 지원, 시설 환경 개선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원생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기능했다. 앞서 인하대는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 최우수등급, 교육대학원 우수등급을 받으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원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IB 기반 교원양성 체제 구축과 AI 융합 및 STEAM 교육 강화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생 참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 품질 개선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원생들의 경험과 의견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이어온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양성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앞으로도 원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과정 특성화와 학생 지원 체계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30 10:42: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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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세무신고 대행 실시...해외주식 양도세·종합소득세 등

한화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복잡한 세무 행정 부담을 낮추고 자산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전문 세무법인과 협업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증여세 신고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먼저'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은 2025년 해외주식 수익 발생으로 신고가 필요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영업점,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종합소득세 신고대행'도 우수고객이 대상이며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증여세 신고대행'은 한화투자증권 계좌에 자산 1억원 이상 예치 또는 금융상품(주식, 펀드, ELS 등) 5000만원(미성년자 20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연말까지 영업점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자산관리의 완성은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세무전략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가치를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무 서비스의 질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0 10:39: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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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행복뚝딱 의료봉사’로 진행...사각지대 찾아 의료 지원

KB증권은 지난 29일 전라북도 진안군을 찾아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의료가 닿지 않는 곳까지 직접 찾아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날 KB증권 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등 35명은 전북 진안군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한의과, 정형외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치료를 받으신 어르신을 위해 상비약, 영양제 등 간단한 의약품과 기념품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KB증권은 이번 봉사활동 지역인 전북 진안의 특산품인 쌀을 구매해 인근 전주의 사회복지시설 3곳에 기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을 연계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KB증권은 올해 상반기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경남 의령, 경북 울진 등에서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료를 받으신 지역의 한 어르신은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정성껏 진료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진두,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포용금융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0 10:36: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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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고유가 위기 극복 위한 '정부 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

셀트리온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기업 가치 극대화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다한다는 기존 경영 방침에 따라, 에너지 수급에 대한 국가적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이번 위기 상황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일상생활 속에서 기업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차량 10부제 시행 ▲조명소등 및 냉난방 기준 강화 ▲대기전력 차단 ▲전자보고 적극 활용 ▲계단 이용 독려 ▲태양광 설치 ▲클린룸 전등 교체 등 7가지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차량 10부제'를 자율 시행한다. 다만, 임산부 및 장애인 차량, 친환경 차량(전기·수소차)은 제외해 임직원들의 편의를 고려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동참을 끌어낼 계획이다. 낮시간대 지정구역은 일괄 소등하고, 냉방은 26℃ 이상, 난방은 18℃ 이하 시 가동하는 등 냉난방 기준도 강화한다. 특히 대기전력 차단을 위해 퇴근 시 PC 및 모니터 전원 차단을 의무화하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대기전력이 높은 가전기기에는 타이머형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하기로 했다. 생산 시설 내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클린룸 내 노후 형광등 조명을 고효율 LED로 전면 교체 중이며, 신규 DP공장에 설치 완료된 태양광 패널을 통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재생 에너지를 가동해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은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개인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 에너지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경영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30 10:34: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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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개인 투자자와 함께하는 ‘콥데이’ 개최

키움증권은 국내 코스닥 주요 기업을 초청해 진행하는 2026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2026 KOSDAQ KiwooGo Corporate Day)를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우고 콥데이'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주요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업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다. 행사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7층에서 진행한다. 올해 행사부터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상장 기업은 자사의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자는 이를 통해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획됐다. 키움증권은 국내 코스닥 주요 기업들을 초청해 각 기업들의 업황과 핵심 이슈를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개인 및 기관투자가들의 시장 이해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콥데이에는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9개 기업이 참여한다. 바이오 업종에서는 앱클론, 디앤디파마텍, 티앤알바이오팹이 참여하며, 2차전지 및 로봇 분야에서는 에코프로, 천보, 로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 IT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토모큐브, 에스엠코어, 가온그룹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스닥 성장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키움증권 리서치센터가 처음으로 개인 투자자에게도 콥데이 참여 기회를 개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투자자들이 기업과의 소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향후 매 분기마다 콥데이를 개최해 코스닥 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키움증권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앞으로도 코스닥 유망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과 투자자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30 10:32:1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