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레인보우7+', 국내 최초 다국적 남녀의 치열한 연애 전쟁! 역대급 수위 예고

LG U+모바일tv 신규 예능 '레인보우7+'가 내달 론칭한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역대급 수위의 파격 연애 예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레인보우7+'는 태국 푸켓으로 떠난 다국적 남녀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사랑 이야기를 담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유럽, 미주권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싱글 남녀들의 연애 스타일을 보여주는 한편, 문화 차이와 연애관 충돌을 겪으면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라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본능에 충실한 날 것의 연애를 기대케 하는 '레인보우7+'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해당 포스터에는 태국 푸켓의 럭셔리한 리조트를 배경으로 남자 셋, 여자 넷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수영복을 입고 과감히 뒤태를 드러낸 이들은 앞으로 보여줄 짜릿하고 뜨거운 러브 서바이벌의 서막을 기대케 한다. 실제로 제작진은 "일주일간 이들이 보여준 러브라인이 그야말로 전쟁 같았다"며 "다국적 남녀들의 솔직 과감한 사랑을 담는 만큼, 썸 타는 방식부터 스킨십 속도, 갈등 순간 등이 기존의 연애 예능과 확연히 다른 차별점이 있다"고 '레인보우7+'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어 "생각지도 못한 심쿵 멘트와 행동으로 이성의 마음을 흔드는가 하면, 서로의 연애 스타일이나 생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을 빚는 등 하루하루 예측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같은 나라 사람과 만날 땐 문제가 되지 않았을 아주 사소한 일로도 관계가 틀어지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제작진들 역시 최종 커플이 탄생할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었을 정도라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 거침없이 플러팅 하는 다국적 솔로남녀들의 경쟁 구도로, 매회 극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느끼게 하는 것은 물론 역대급 수위를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초의 다국적 연애 예능으로, 국적도, 나이도, 언어도, 문화도 모두 다른 무지개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남녀들의 연애 전쟁을 그려낼 LG U+모바일tv 연애 예능 '레인보우7+'는 12월 13일(금) 첫 방송된다.

2024-11-28 11:37:1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경남 남해군에 '행복빼빼로놀이터' 완공

롯데웰푸드는 전날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남해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롯데웰푸드 해피홈(Happy Home) 12호점'의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완공식에는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장충남 남해군 군수,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을 비롯한 해피홈 관계자들과 남해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해피홈 건립은 지난 3월 남해군과 '남해유자 빼빼로' 출시 등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추진됐다. 해피홈 12호점의 이름은 '행복빼빼로놀이터'로 남해초 어린이들이 직접 지었다. 언제나 반겨주는 친구들로 왁자지껄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남해군 아이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섯 가지의 주제로 공간을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실외 144㎡, 실내 72㎡ 총 216㎡(65평) 규모다. 지난 26일에는 '해피홈 12호점' 완공식에 앞서 롯데웰푸드 담당자들의 봉사활동도 이뤄졌다. 해피홈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정서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글자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롯데웰푸드 제품 및 영양제, 영양간식 등으로 구성된 '해피박스'를 남해군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준비작업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해피홈'은 '나눔'을 핵심 브랜드 가치로 운영중인 '빼빼로'의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아동돌봄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를 위해 방과 후 여가생활과 문화체험, 학습 등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2013년 부터 매년 하나씩 건립해 현재 ▲전북 완주,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2개소), ▲경북 봉화, ▲충남 태안, ▲전남 신안, ▲부산 사하구, ▲강원 영월, ▲경남 남해 등 12개소가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28 11:33: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교촌치킨, 소스 노하우로 中 사로잡아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항저우 지역의 인기 쇼핑몰에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촌치킨 청베이 완샹청점'은 항저우에 개점한 네 번째 매장이다. 교촌은 지난해 12월 항저우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올해 5월, 6월, 11월 항저우에서만 3개 매장을 연달아 출점시키며 미식의 도시 항저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교촌은 30여년 소스 노하우를 담은 시그니처 메뉴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추가 출점의 원동력으로 평가하고 있다. 새롭게 개점한 항저우 4호점 '청베이 완샹청점'은 항저우에서 한창 개발 중인 신도시 랜드마크 '완샹청' 쇼핑센터에 입점했다. 완샹청은 상하이, 충칭, 칭다오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진출한 유명 쇼핑몰로 인기 음식점 및 패션 브랜드가 다수 입점해 있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쇼핑 명소다. 중국 항저우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유적이 공존해 지상 위의 천국이라 불리며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도시다. 또한 유명 IT기업의 본사들도 위치해 있어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력이 강해 중국 대표 '경제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항저우 내 지리적 위치, 현지 외식 트렌드 등을 반영해 심혈을 기울여 오픈한 매장"이라며 "앞으로 해외 전역에 교촌의 맛과 K-푸드 전파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28 11:33: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수장 교체…신임 사장에 이청 부사장 선임

삼성디스플레이는 28일 이청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을 승진시켜,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이청 신임 사장은 1966년생으로 서강대 화학공학를 졸업해 포항공대 화학공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 LCD사업부, 삼성디스플레이를 거쳐 액정표시장치(LCD), 올레드(OLED) 개발 및 공정기술 등을 경험한 디스플레이 기술 전문가다. 그는 지난 2020년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실장에 이어 2022년 사업부장에 선임돼 중소형디스플레이 사업의 견고한 실적 창출을 주도해왔다는 평을 받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경쟁구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경험과 기술 리더십을 갖춘 이청 사장을 중심으로 경쟁사들과의 초격차 확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이하 2025년 정기 임원인사도 곧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삼성SDI 사장으로 이동한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프로필> ▲1966년생 ▲서강대 화학공학과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석사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박사 ▲2014년 7월 삼성디스플레이 OLED사업부 B/P개발그룹장 ▲2014년12월 삼성디스플레이 OLED사업부 패널개발팀장 ▲2016년 8월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 PA팀장 ▲2020년 1월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 모듈센터장 ▲2020년12월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 개발실장 ▲2022년12월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 ▲2023년 4월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 겸)IT사업팀장

2024-11-28 11:30:4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이복현 “기준금리 인하에도 경기하방 위험 커져…리스크 관리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준금리가 인하된 것과 관련해 시장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이 원장은 무궁화신탁에 대한 적기시행조치와 롯데케미칼의 사채권 특약 문제도 언급하며 위험이 번지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28일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직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금융시장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기준금리의 지속적인 인하에도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중 무역 갈등으로 내년도 우리나라 성장 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경기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누적된 고금리 여파로 취약한 일부 기업·금융사의 잠재 위험이 가시화되면서 추가 리스크 확산 우려가 크다고 봤다. 이 원장 역시 현재 상황을 엄중히 인식한다며 내년도 실물 경제와 금융시장 위험 요인 점검 및 대응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전날 무궁화신탁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기시정조치를 받은 것과 최근 불거진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에 "자금시장 상황과 맞물릴 경우 시장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면밀히 관리하라"고도 당부했다. 금감원은 전날 무궁화신탁이 적기시정조치를 받은 이후에도 자금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나, 이상징후 발견 시 즉각 시장안정 조치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2차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결과를 엄정하게 점검해 추가 부실을 신속히 정리하고, 신디케이트론 등을 통한 PF 신규 자금 공급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금감원은 부실채권 비율 등이 높은 중소 금융회사에 대해선 건전성 관리 계획을 요구하고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건전성이 개선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끝으로 이 원장은 "내년에도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하향 안정화되도록 관리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고, 금융회사들이 경영계획 수립 시 가계대출 증가·편중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충분히 감안하도록 지도해달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28 11:23:0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증시 수익, 누군가 독차지"...정책부재, 불공정, 지배권남용 지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법 개정안을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에서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TF)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 경제산업 정책에 대해 이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없어 보인다"며 "용산이 아무리 무능해도 각 부처들이 움직여 주면 좋겠는데 복지부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400만 투자자 대부분이 대한민국 주식시장 대해 실망하고, 해외 주식시장으로 발걸음 옮기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결국 우리 주식시장에서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이고, 누군가 수익을 독차지하고 있다"며 시장의 불공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 대표는 국내 주식시장의 장기간 침체 원인으로 ▲경제 정책 부재 ▲불공정한 시장 ▲지배경영권 남용 ▲안보 위기 등을 꼽았다. 그는 "똑같이 투자했는데 대다수가 손해를 보고, 시장의 신뢰가 떨어진다"며 "대표적인 게 '주가조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가조작으로 수십 억이 주머니에 들어왔다고 해도 힘세고 권력 있으면 처벌도 안 받고 이익을 늘릴 수 있다. 이걸 전세계에 광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가조작 등 시장 내에서 불공정한 일이 발생하면서 선량한 투자자 대다수가 피해를 보고, 투자를 회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상법개정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대표는 "원래 자본시장법을 개정하는 게 맞는데 (국민의힘이 위원장인) 정무위원회 소관이라 그쪽에 맡기면 될 리가 없다"며 "포괄적 개정인 상법 개정을 통해, 핵심은 이사회의 충실 의무 개선, 그외 주주 평등 권리 보장, 지배·경영권 남용 방지 등을 정기국회 내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모든 대·중소기업에 적용되는 상법 개정보다 코스피·코스닥 등 상장사에만 적용되는 '핀셋 규제'가 합리적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자본시장법의 주주보호 조항을 손질하기 때문에 선회하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대표는 "핀셋 규제라는 게 일반적으로는 바람직할 수 있지만 그쪽(정부여당)으로 키를 넘기면 안 한다"며 "저희 예측으로는 정부여당이 (자본시장법 개정을) 할 리가 없다. 거의 제로"라고 주장했다.

2024-11-28 11:18: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