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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피자스쿨과 가맹점주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피자스쿨과 '땡겨요' 플랫폼 가맹점 입점 확대 및 가맹점주 대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 플랫폼에 가맹점 신규 입점 확대 ▲프랜차이즈론 및 보증서대출 등 가맹점 금융 지원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협력 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해 가맹점주의 안정적 운영과 매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약 400개의 피자스쿨 가맹점이 '땡겨요' 플랫폼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신한은행은 땡겨요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맹점주에게 매출 증대와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소상공인 동반성장 중심의 금융지원 기조에 따라, 가맹점주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안정 및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가맹점주의 사업운영 안정성과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금융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1-26 11:06: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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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모빌리티 기술 축제 개최…'역대 최다' 아이디어 쏟아져

현대모비스가 미래 자동차에 대한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에 위한 기술연구소에서 '2025 엠필즈 페스타(M.Fields Festa)'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엠필즈 페스타는 현대모비스 국내외 임직원들의 기술 아이디어 제안 플랫폼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는다. 엠필즈 페스타는 아이디어 공모부터 수상작 선정까지 모든 과정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 매년 수백 건의 혁신 아이디어가 접수되는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170건의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전동화와 전장, 샤시·안전, 커넥티비티 등 모빌리티 핵심 분야 아이디어들이다. 지난해 아이디어 제안 건수보다 25% 가량 증가한 수치다. 지난 6년간 누적 아이디어 제안 건수는 무려 5600여 건에 달한다. 이날 엠필즈페스타 최종 본선 무대에는 임직원들의 많은 추천을 받고 유관 부서들의 자체 기술 검증 등을 거친 6개의 아이디어가 올랐다. 올해는 에어 서스펜션을 활용한 전기차배터리 소화시스템과 냉각 시스템 설계를 최적화한 모터 열관리 기술이 최우수 아이디어로 뽑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대모비스 김동규 책임연구원은 "거창한 혁신보다는 작은 변화를 통해 사용자 편의나 기능을 개선해보자는 측면에서 접근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같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의 기술성과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술 개발 과제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R&D 투자비를 역대 최대인 2조원 이상 투입해 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와 전장, 반도체,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 영역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에 글로벌 고객사 맞춤형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2025-11-26 11:03: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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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부산은행과 공동 신용대출 출시

케이뱅크가 부산은행과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동 신용대출 상품은 기존 신용대출 상품보다 저렴한 금리와 신청부터 심사, 지급까지 대출 전 과정이 100% 비대면으로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양 은행의 신용평가모형(CSS)을 동시에 활용하기 때문에 더욱 정교하고 정확한 심사를 통해 합리적인 금리를 산출해 제공할 수 있다. 실제 공동대출 상품의 금리는 기존 일반 신용대출상품보다 저렴하다. 공동 대출 상품은 케이뱅크 앱의 '발견-신용대출'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용대출 진행 과정에서 공동대출 선택 항목에 동의하면 공동대출 상품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고객이 공동대출을 신청하면 케이뱅크와 부산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해 자금을 절반씩 부담한다. 6개월 이상 재직중인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인 국민 건강보험 가입 근로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2억 2천만원이며, 대출 금리는 11월 26일 기준 4.31%~ 7.01%다. 상환 방식은 원리금 균등분할과 만기 일시 상환 모두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은 "케이뱅크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 역량과 최대 규모 지방은행인 부산은행의 금융업 노하우를 결합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포용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1-26 11:03: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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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여수 석유화학 기업에 "12월 말 사업재편계획서 제출, 기한 연장 없어"

여수 국가산업단지 방문, 석화기업과 간담회서 신속한 사업재편 촉구 "대산이 사업재편 포문 열어, 여수는 사업재편 운명 좌우할 것" 지역 석화·철강산업 부정 영향에… 전기요금 조정, 수출금융 등 적극 지원할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과 관련해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기업들에 "12월 말까지 사업재편계획서를 제출하라"며 사실상 최후 통첩을 전달했다. 나프타분해시설(NCC)을 보유한 석유화학 기업들의 사업재편 시한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정부 로드맵에 따른 구조조정 참여를 본격 압박한 것이다. 김 장관은 26일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여수 석유화학기업 사업재편 간담회'에서 "대산이 사업재편의 포문(gate)을 열었다면, 여수는 사업재편의 운명(fate)을 좌우할 것"이라며 "정부가 지난 8월에 산경장을 통해 발표한 사업재편계획서 제출기한은 12월말이며, 이 기한을 연장할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이 시한을 맞추지 못한 기업들은 정부지원에서 제외될 것"이라며 "향후 대내외 위기에 대해 각자도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석유화학산업 재도약 추진방향'을 통해 △설비 축소·고부가화 △재무건전성 확보 △지역경제·고용영향 최소화 등 구조개편 방향과 함께, 3개 산단(대산·여수·울산) 동시 추진 및 12월 말까지 계획 제출을 명시한 바 있다. 김 장관은 LG화학을 방문해 생산·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LG화학은 국내 석유화학기업 중 최고 수준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선도기업"이라며 "이번 사업재편을 통해 기존 설비의 합리화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표 고부가 스페셜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자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열린 석유화학·철강산업 생태계 유관기업 간담회에서는 지역기업들이 겪고 있는 복합 경영난이 집중 제기됐다. 기업들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부담 △'석유화학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시행 △대미 투자 관련 미국 비자 발급 문제 △해외 플랜트 수주 시 국책보증은행 한도 확대 등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전기요금과 관련해 "기업 부담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향후 요금조정 시 산업경쟁력 영향이 충분히 고려되도록 전력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또 지난 21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석유화학 특별법'에 대해 "내년 1분기 중 시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주한미대사관 내 설치된 비자발급 지원 전담 데스크, 무역보험공사를 통한 수출금융 지원상품 등을 통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석유화학·철강 불황으로 지역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정부는 관련 지역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과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며 "앞으로 지역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축을 세울 수 있도록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여수(5월1일), 서산·포항(8월28일), 광양(11월20일)을 지정하고,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에는 여수(8월19일, 서산·포항(11월18일)을 지정한 바 있다. 정부는 향후 12월 말까지 석유화학기업들이 사업재편계획서를 제출하면 즉시 심의 절차에 착수하고, 자구노력·구체성 등을 종합 평가해 승인 시점에 정부지원 패키지를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또 조만간 '화학산업 R&D 투자로드맵'을 공개하고 고부가 전환 방향을 제시하고, 사업재편 이행 기업에 R&D 사업 우선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1-26 11:03: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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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잡겠다던 '10·15 대책' 이후 서울 집값 역대 최고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집값 상승을 억제하겠다고 나섰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수도권 역시 종전 최고 수준에 근접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 그리고 고가 아파트 거래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진단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1제곱미터당 1769점6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10월 1735점48만원을 한 달 만에 넘어선 수치다. 올해 초 1515점71만원과 비교하면 약 16점8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빠른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가격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11월 매매 가격은 1제곱미터당 995만원으로 1000만원선에 근접했다. 지난해 11월 900만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직전 최고 기록인 2022년 6월 995점44만원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과 수도권 모두 올해 중반 이후 하락 없이 오름세가 이어졌으며 이는 정부 대책의 기조와 반대되는 시장 흐름이다. 정부는 10·15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시군을 규제 지역으로 묶었지만 공급 부족 우려와 불안 심리가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급 물량이 체감될 만큼 많지 않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는다. 권대중 한성대 교수는 "당장 들어갈 집이 없으면 집값은 올라간다"라며 "내년 상반기에 정부가 발표한 입주 물량이 생각보다 적은데 하반기에도 물량이 많이 풀리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R114는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2만8984가구로 예상했는데 올해 4만2684가구에 비해 32퍼센트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집값 상승에 대한 불안감도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한다. 김호기 단국대 교수는 "수요를 억제한다고 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수요와 집값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집값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지역에 대한 시장의 학습 효과도 작동하고 있다. 권 교수는 "고가 아파트가 거래되면 평균 가격이 올라간다"라며 "거래량은 줄었지만 가격은 올라간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규제지역은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규제를 아는 사람들 특히 부동산 자산을 어느 정도 보유한 사람들은 이 지역에 투자하면 가격이 더 오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정책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정부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집값이 올랐다고 해서 정책을 바로 바꾸지 말고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라며 "여기서 또 정책 방향을 바꾸면 시장을 자극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급 확대와 시장 심리 안정 정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5-11-26 11:02:3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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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2025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개최

한국부동산원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강남지사에서 '2025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고 부동산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 프롭테크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다.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현재 부동산 개발·공급·거래·관리·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65종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 등 공익 목적의 데이터 활용 서비스 9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개최된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안에 관한 이론 교육 중심의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에 이은 제2차 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 분석 도구(파이썬,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및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총 6강의 실습 교육으로 편성된다. 부동산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동산 신산업의 핵심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포털사이트 및 한국프롭테크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6 10:52: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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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롯데GRS는 전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매년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동반성장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포상함으로써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롯데GRS는 지방자치단체 및 동반위와 협력하여 ▲지역상생 모델 구축 ▲상생기금 출연 ▲지역사회 환원 등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수상 받았다. 롯데GRS는 지역상권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반위와의 상생 협약 체결을 통해 쥐포튀김, 깡돼후 돼지후라이드, 고추튀김 등의 로코노미 메뉴를 출시했다. 청년농부와 손잡고 원물 공급부터 신제품 출시까지 연결하는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도 이어가며 동반성장 경영 외연을 넓히며 동반 성장 문화 개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사 앱 '롯데잇츠'의 주문 건수를 매칭한 기금으로 지자체 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희망ON 캠페인'으로 약 2억원 이상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향후에도 청년농부 지원 확대,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동반성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GRS의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들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6 10:4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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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케이뱅크와 '공동대출' 출시

BNK부산은행은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와 함께 '공동대출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앞서 BNK부산은행의 공동대출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했다. 이번에 출시된 공동대출은 두 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해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하고, 승인 시 대출금을 50:50 비율로 부담하는 구조다. 공동대출은 대출 신청부터 약정, 실행, 상환까지 모든 절차를 케이뱅크 모바일 앱에서 처리한다. 고객이 서류를 제출하거나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심사 결과 안내와 증명서 발급 등 사후관리 절차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된다. 금리는 두 은행의 신용평가모형을 기반으로 각각 산출된 값 중 더 낮은 금리가 고객에게 적용한다. 최저 연 4.31%(변동금리·2025년 11월 26일 기준) 수준이다. 1인당 최대 대출 한도는 2억2000만원이다. 대출 대상은 현 직장 6개월 이상 재직한 급여소득자다. 연 소득 2000만 원 이상이며 일정 수준의 신용점수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만기일시상환, 원리금 균등상환 등 다양한 상환 방식이 제공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공동대출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 한계를 넘어 전국 단위의 신규 고객 확보 채널을 마련하는 등 디지털 경쟁력 강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BNK부산은행의 오랜 심사 역량과 케이뱅크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금융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동대출은 케이뱅크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기 위한 첫 단추이며, 앞으로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생산적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6 10:49: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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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 2025 메가주서 '반려동물 영양 세미나' 성료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반려동물 노령화'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5 메가주 일산에서 열린 로얄캐닌코리아의 '반려동물 영양 세미나'는 모집과 동시에 전 회차가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로얄캐닌코리아 곽영화 책임 수의사가 연사로 참여해 ▲펫푸드의 모든 것 ▲건강한 노화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 관리 두 가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1부 '펫푸드의 모든 것'에서는 반려동물 영양학의 기본 개념부터 펫푸드를 둘러싼 대표적 오해, 올바른 사료 선택 기준까지 폭넓게 다뤘다. 곽 수의사는 "반려동물의 영양학적 요구 사항은 사람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사료를 고를 때는 반려동물에 맞는 영양 가이드라인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자들에게 오해가 많은 육분에 대해 "생고기는 약 75%가 수분, 단백질 비율이 약 25%에 불과한 반면, 육분은 수분이 약 3%, 단백질이 약 65%에 달하며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며 육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또한 온라인에서 흔히 공유되는 사료 등급표는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정보라고 설명하며, 보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준으로 사료 라벨 정보를 제시했다. AAFCO(미국사료협회)·FEDIAF(유럽사료산업연맹) 등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영양 가이드라인 충족 여부, 열량 표시, 제조사 연락처, 생산 시설 정보 등이 대표적이다. 2부에서는 반려동물의 노화와 단계별 건강 변화, 그리고 이에 맞는 영양 관리 방법이 체계적으로 소개됐다. 곽 수의사는 "노화는 모든 생물체가 겪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변화이며, 특정 질환이 아니다"라며 보이지 않는 초기 노화 신호를 보호자가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려묘는 보통 7세 전후부터 노화가 시작되며, 반려견 역시 품종과 체중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8세 전후부터 중년기가 시작되고, 12세 이후를 노령기로 본다. 로얄캐닌코리아는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보호자의 책임감을 제고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보호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생애 단계, 품종, 건강 상태를 세분화해 정밀하게 설계된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구강 구조·섭취 습관·활동량 등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로얄캐닌코리아 곽영화 수의사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은 과학적 기준에 기반한 보호자의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적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이 보호자와 함께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6 10:40: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