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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베트남 호찌민 인근에 물류센터 조성

해양수산부가 베트남 호찌민 시 동쪽에 자리한 교역요충지에 우리 기업을 위한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한다. 해수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 소재 연짝(Nhon Trach) 6공단 부지에서 복합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센터는 부지면적 5만5553㎡(1만6804평), 연면적 2만6168㎡(7916평) 규모의 물류센터 2개 동(상온물류센터 1개 동, 저온물류센터 1개 동)으로 조성된다. 해당 센터는 내년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펀드'를 통해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베트남 공동물류센터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류센터가 들어설 동나이성 연짝공단은 호찌민, 나트랑 등의 주요 시장과 인접하고 깟라이 항, 까이멥 항, 롱탄국제공항 등 주요 교통망과 연계된 베트남 남부 권역의 물류 중심지이다. 특히 연짝공단에는 우리나라 대형 및 중소형 화주들이 밀집해 있어, 물류센터 완공 시 우리 수출입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하고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우수한 교역환경을 보유해 우리 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해 있는 시장"이라며 "공동물류센터 조성은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11:16: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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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시민단체와 기부마라톤 '2025 키움런' 진행"

키움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단축마라톤 대회를 연다. 키움증권은 다음달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 '2025 키움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단법인 '무의'가 개최하고, 키움증권은 메인 후원사로서 행사 비용을 부담한다. 이달 20일부터 키움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2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 5000원이다. 키움증권은 참가비와 동액으로 추가 기부한다. 참가비와 키움증권 측 추가 기부액은 전액 무의에 기부돼 다양한 장애인식 개선 프로젝트에 쓰인다. 러닝 코스는 5km와 10km 두 가지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메달을 수여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러너를 고려한 공간과 지원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휠체어 이용자를 유사시 이송할 수 있는 휠체어탑승가능 차량,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이용 가능한 탈의실, 발달장애인 심신안정실 등을 운영한다. '함께 러너' 제도도 운영한다. '함께 러너'는 자발적으로 동료 러너가 어려운 상황일 때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진입장벽이 낮아 인기가 많아진 러닝 문화에서도 여전히 장애인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 공감해 후원사로 나서게 됐다"며 "키움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노력할 것"고 말했다.

2025-03-20 11:09: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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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H-온드림 스타트업 13기 모집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하 재단)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13기에 참여할 '임팩트 스타트업' 20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활동으로 창출되는 가치가 사회적, 환경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을 말한다. 지난 2007년 미국 록펠러재단이 '임팩트 투자'라는 용어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및 투자 방식이 주목받기 시작됐고, 2010년대부터 액셀러레이터들과 컨퍼런스(SOCAP) 등에서 임팩트 스타트업이라는 용어가 자연스럽게 확산됐다. 재단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미래세대를 육성하고자 하는 정몽구 명예회장(현대자동차그룹)의 뜻과 기업가정신을 반영해, 2012년부터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등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과 임팩트 스타트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13년간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작년부터 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부터 성장기 단계까지 분야 제한 없이 선발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투자 혹한기에도 각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지원금 및 투자 연계), 멘토링, 글로벌 지원 등 다방면으로 변함없이 지원하고 있다. 재단이 지난 13년 간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지원한 임팩트 스타트업은 총 354팀(중복 포함)이며 일자리 창출은 6569개, 창업 생존율 77%, 누적 매출액 1조2540억원, 누적 투자유치액 3779억원이다.

2025-03-20 11:01: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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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SDI, 최주선 대표 자사주 매입에 주가 청신호…주가 5%↑

삼성SDI 주가가 최주선 대표이사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48분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5%(9600원) 상승한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사장은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19일 자사주 1000주를 장내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19만1500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1억9150만원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가 최근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가운데, 대규모 시설투자 계획과 맞물려 미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조치라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SDI는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 투자, 헝가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전고체 배터리 라인 시설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9일 금감원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SDI 유상증자와 관련해 증권신고서 상 투자자가 알아야 할 정보가 충분히 기재돼 있다면 최대한 신속히 투자자금 조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증권신고서 심사를 처리하겠다"며 "삼성SDI의 투자 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배터리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나 전기차 수요 둔화 등 이슈가 있지만, 과거 반도체나 조선 산업 등의 사례를 보면 과잉 경쟁 속에서 다운 사이클을 견뎌낸 기업들이 시장을 재편했다"며 "우리나라 선도 기업이 시장에서 수긍할 만한 내용으로 투자에 나선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부 주주들은 대규모 유상증자로 인해 지분 가치 희석 우려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금감원은 삼성SDI를 유상증자 중점심사 대상 1호로 지정하고, 주주가치 보호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20 10:52: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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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불안에도 돈 몰린 미국 주식형 펀드

미국 증시가 불안정한 상황임에도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최근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빠져나가 유럽과 홍콩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단기적인 변동성을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설정된 북미 주식형 펀드(180개)의 설정액은 총 25조4989억원으로, 최근 3개월 동안 4조4206억원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1040개)의 설정액은 1조1772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중국 펀드에서 24억원이 빠져나갔다. 또한 인도(1332억원), 베트남(369억원), 일본(252억원)에 투자하는 국내 설정 주식형 펀드들도 모두 설정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주식형 펀드와 중국 펀드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이 빠져나갔으나 북미 주식형 펀드는 낮은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자금 유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3개월 누적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형 펀드는 7.36%, 중국 펀드는 15.68%를 기록하며 북미 주식형 펀드(-6.67%)보다 높은 성과를 보였다. 직접 투자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99억7565만달러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한국과 중국 증시의 반등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 시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10년간 한국 증시는 박스권에 머물렀던 반면 미국 시장은 급락 후 회복하는 패턴을 반복해 왔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며 ""펀드 수익률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미국 펀드가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판단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많아 현재의 불확실성을 기회로 삼아 비중을 확대하는 움직임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증권업계에서는 미국 증시의 조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염승환 LS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는 "미국 증시 회복 시점은 정책 변수에 달려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발표일로 예고한 4월 2일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며, 관세 강도가 예상보다 약하면 증시는 빠르게 회복될 수 있지만 강할 경우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감세 정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면 하반기에는 반등이 기대된다"라며 "과거 데이터를 보면 S&P500 지수가 10% 이상 하락한 후 1년 내 평균 15%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으로는 부진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2025-03-20 10:50: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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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장관 "우수 인재, 제조 AI기업과 성장 적극 지원할 것"

서울 팁스타운서 AI 활용·확산 인력정책 점검회의 주재 AI 스타트업, 제조 AI 기업, 관련 전문가등 20여명 참석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우수한 인재가 스타트업, 제조 AI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AI 활용·확산을 위한 인력정책 방향 점검회의에서 "AI 국가대표 스타트업 육성 및 AI 기술과 시장 선점을 위해선 우수한 AI 인재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AI 스타트업, 제조 AI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구체적인 우수 인재 양성·공급 정책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AI 핵심인재 확보가 곧 기술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재직자의 AI 역량 제고 교육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산업연구원 민순홍 부연구위원은 이날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양성 현황과 과제'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AI 도입기업의 애로사항 및 인력현황,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AI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벤처·스타트업과 대학의 산학협력 강화, 재직자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수인재 채용 및 근속 유도를 위한 정부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 유영준 이사는 "해외 우수 AI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비자 정책 및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AI 스타트업 연구개발(R&D)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클레온 서지호 최고운영책임자는 AI 인재 순환 프로그램 및 공동 R&D 프로젝트 등을 통한 대기업-스타트업 인재 교류 활성화, 스타트업 보상체계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LG AI 연구원 김유철 전략부문장은 "AI 인재양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재직자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03-20 10:3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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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값 줄줄이 인상...원자재값 부담! 라면업계 더이상 못버텨

원자재값 폭등으로 그동안 라면가격 인상 눈치만 보던 업계가 농심을 시작으로 오뚜기도 라면류 가격을 잇따라 올리면서 삼양식품·팔도·하림산업 등 다른 경쟁 업체들의 가격 인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다음달부터 총 27개의 라면 유형 중 16개의 제품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 오뚜기가 라면류 가격을 인상한 것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주요 제품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이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동통면이 800원에서 836원으로, 짜슐랭이 976원에서 1056원으로 각각 올린다. 진라면 용기는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른다. 인상률로는 진라면 10.3%, 오동통면 4.5%, 짜슐랭 8.2%, 진라면 용기 9.1%이다. 앞서 라면업계 1위인 농심은 지난 17일부로 신라면을 비롯한 라면 14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7.2% 올렸다. 주요 제품 가격 인상률은 신라면 5.3%, 너구리 4.4%, 안성탕면 5.4%, 짜파게티 8.3%, 새우깡 6.7%, 쫄병스낵 8.5% 등이다. 라면 가격 인상은 라면 원가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팜유와 전분류, 스프원료 등의 가격이 오른 데다 평균 환율과 인건비 등 생산 제반 비용이 큰 폭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승으로 인한 팜유 등 수입 원료의 가격 급등과 농산물 등의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유틸리티 비용과 인건비 역시 높아진 상황"이라며 "원가 부담이 누적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가격 인상 압박 요인이 큰 탓에 라면업계의 릴레이 가격 인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팔도는 라면류 가격 인상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인상 시기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팔도 관계자는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반면 삼양식품과 하림산업은 '현재까지' 가격 인상은 검토하지 않고 있지만, 향후 단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현재로선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하림 관계자도 "아직까지 가격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5-03-20 10:28: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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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ID. For Dream' 오너 스토리 공모전 진행

폭스바겐코리아가 베스트셀링 순수 전기 SUV 'ID.4' 국내 누적 판매 5000대 돌파를 기념해 ID.4 오너들의 특별한 사연을 모집하는 'ID. For Dream' 오너 스토리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ID.4와 함께 해온 고객의 소중한 이야기를 듣고 ID.4 오너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D.4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갖춘 순수 전기 SUV로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전기차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ID.4와 함께한 감동적인 순간, 일상 속 편안함 등 나만의 특별한 ID.4 이야기와 ID.4와 함께 이루고 싶은 소원을 모집하고 선정된 오너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우수 사연자 250명에게는 전기차 충전 바우처(2만원)를 제공하며 소원 당첨자로 선정된 10명의 고객에게는 폭스바겐코리아가 200만원 상당의 소원 실현을 지원해 주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소원별 지원 방식 상이하다. ID.4 오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응모 기간은 오는 4월 11일 까지, 당첨 자는 4월 14일에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신동협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ID.4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국내 누적 판매 5천 대 돌파의 기쁨을 나누고, 고객 한 분 한 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듣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폭스바겐 전기차만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20 10:11: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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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내 최초 美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국내 최초로 미주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A380)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로스앤젤레스(LA), 인천~뉴욕 노선에 총 6회 운영할 계획으로 4~5월은 LA 노선, 6월에는 뉴욕 노선에 투입한다. 해당 항공편 예약은 이날부터 가능하다. 잔여 1870석 모두 마일리지 좌석으로만 운영할 계획으로 출발일 20일 전부터는 미판매 좌석에 한해 유상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미주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의 경우 비수기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는 3만5000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는 6만2500마일이 공제된다. 단, 일부 해당 편의 경우 성수기 공제 기준(비수기 대비 50% 추가)이 적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업 결합이 완료된 이후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편 등을 운영하며 소진 기회 확대에 주력해 왔다. 앞서 4회에 걸친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공급한 총 3만8000석 규모의 마일리지 좌석은 평균 92%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마일리지 항공권 선호도가 가장 높은 미주 노선에서 전용기를 운영하는 획기적인 조치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으로 아시아나항공은 기대했다. 이 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사용처를 다양화하기 위해 마일리지 쇼핑몰인 'OZ마일샵'을 운영 중이다. 마일리지 항공권에 국한되지 않고 소액 기프티콘부터 생활용품, 숙박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매주 업데이트한다. 이달에는 다이슨, 세라젬 등 고객 선호 브랜드 상품을 추가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하반기 마일리지 전용기 확대 운항을 검토하고, 일반 운항편에도 마일리지 좌석을 기존보다 확대 제공할 방침"이라며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20 10:11:1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