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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 공용 저탄소 설비 교체 기업에 최대 4억원 지원

산업단지 내 공용 저탄소 설비를 교체하는 기업에 최대 4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산단 내 기업 간 공동 활용을 위한 저탄소·고효율 설비를 도입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올해 총 2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는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 기업이 밀집된 만큼, 여러 기업이 협력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개별 기업이 각각 운영하던 노후 설비를 공동 활용이 가능한 최신 설비로 바꾸게 되면 투자비용도 절약하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다. 실제 산단은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80.7%를 차지하는 만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많은 지원이 필요한 공간이다. 이번 사업 수혜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2개 이상 수요기업(중소·중견기업, 산단 내 공장등록)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설비교체와 온실가스 감축성과 산정 등 산업공정의 그린전환에 필요한자금을 사업별 총사업비의 60% 내에서 최대 4억원을 지원받는다. 생태산업단지에 입주한 수요기업이 참여하거나, 다수의 수요기업이 공동 활용하는 설비일수록 선정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나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음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9 16:1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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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강철도 부러져"...철강업계, 구조조정으로 생존 '몸부림'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산 제품의 덤핑 공세에 더해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폭탄을 눈앞에 두고 심각한 업황 악화에 빠져들고 있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원자재 가격 부담까지 겹치면서 철강사들은 생존을 위한 극약 처방에 나섰다. 인력 감축, 공장 축소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은 비상경영 체제를 유지하며 위기 돌파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자회사인 현대IMC는 오는 21일까지 기술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받는다. 회사는 희망퇴직 신청자에게 최대 36개월까지 잔여 근속 기간의 50%를 인정하며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12월 포항 2공장의 제강 및 압연 공정을 기존 4조 2교대 체제에서 2조 2교대로 전환해 운영하는 것을 노조와 합의했다.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다. 애초 현대제철은 포항 2공장의 셧다운을 주장했으나 노조가 가동 중단 철회와 함께 투자 확대를 요구하면서 갈등이 빚어졌다. 결국 양측은 운영 축소로 합의점을 찾은 것이다. 운영 축소에 따라 현재 직원들의 전배 신청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포항 공장 근무 직원들은 당진이나 인천의 현대제철 자회사로 전배되거나 명예퇴직을 선택할 수 있다. 구체적인 근무 전환 시행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현대제철이 자회사의 희망퇴직을 추진하는 만큼 모기업인 현대제철 역시 향후 인력 구조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철강업계의 전반적인 수요 감소와 원가 부담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인력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현대제철 측은 현재로서는 별도의 구조조정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철강사들의 구조조정 흐름은 비단 현대제철만의 일이 아니다. 포스코그룹 역시 지난 2024년 10월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계열사에서 10년 차 이상 장기 근로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 바 있다. 특히 철강 부문 중심으로 그룹에서 대대적인 희망퇴직이 이뤄진 것은 사실상 처음이었다. 이는 업계 전반의 위기감이 반영된 조치로 해석된다. 앞서 포스코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임원 급여를 최대 20% 반납하고 주식보상제도를 폐지하는 등 대대적인 비용 절감 조치를 시행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도 올해 사업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며 그룹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포스코는 철강 부문의 중국 지역 서비스센터를 매각해 266억원의 현금을 확보했으며 업계 안팎에서는 올해도 중국 사업을 중심으로 구조조정과 사업 정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포스코홀딩스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중국 장쑤성 장가항포항불수강 제철소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글로벌 철강 시장에서 공급 과잉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을 폐쇄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철강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제철 자회사가 전배와 함께 명예퇴직을 실시한 것도 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보인다"라며 "업계 전반적으로 생산 축소가 진행되는 가운데 일정 수준의 인력 이동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19 16:12:4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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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표준 개발에 22% 증액한 425억원 투자… AI 등 첨단분야 집중

정부가 올해 국제표준 개발 예산을 증액해,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표기력사업)'에 전년(349억원) 대비 22% 증액된 425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산 증액은 국표원이 작년 5월 발표한 '첨단산업 국가표준화 전략'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올해 신규과제로 117억원을 투자해 AI,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 등 선제적으로 국제표준화가 필요한 12개 첨단산업 분야에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의료, 환경 등 범부처 기반산업에 대한 표준화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기존 지원 중인 무탄소 에너지, 탄소중립 등 미래산업을 위한 계속과제(308억원)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한편, 올해부터 더 많은 연구자들이 표준화 과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기술혁신사업 공통 운영요령 개정(2024년12월)을 통해 한 명의 연구자가 동시 수행할 수 있는 연구과제 수 제한을 없앴다. 오광해 표준정책국장은 "향후 표준 연구개발에 우수한 연구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첨단분야의 주도적인 국제표준 개발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신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9 16:07: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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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경기도와 함께 중장년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노사발전재단이 경기도와 함께 중장년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노사발전재단은 19일 경기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센터에서 경기도,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일자리재단, 당근마켓과 함께 '베이비부머 맞춤형 일자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자리 지원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지속 가능한 베이비부머의 일자리 창출 및 발굴, 베이비부머 일자리 지원 교육 및 사업 홍보, 기업과 베이비부머 매칭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는 올해 유연근무 중 중장년이 부담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중장년층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원하는 '경기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을 펼친다. 노사발전재단은 경기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기업과 유연한 일자리를 원하는 중장년을 연결하는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노사발전재단은 특히 최근 고용노동부가 2차 베이비부머 세대를 겨냥해 발표한 '중장년 내일 찾기 지원방안(유망자격형, 경력전환형, 경력이음형)'이 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대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더 많은 유연한 일자리가 제공되고, 기업은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장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9 15:57: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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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 코리아 2025 개막…역대 최대 규모 '반도체 혁신의 장'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5'가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와 첨단 패키징 등 반도체 산업의 미래 기술을 조망하는 자리로, 국내외 500여 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엣지를 선도하다(Lead the Edge)'로, AI가 재편하는 반도체 산업에서 첨단 패키징과 차세대 반도체 공정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EUV(극자외선) 노광 기술과 반도체 패키징 혁신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며, 관련 기술 발표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는 글로벌 반도체 협회(SEMI) 주관으로 개최되며, 총 2301개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엔비디아, ASML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참가해 AI 반도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 공정 혁신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AI, 첨단 패키징, 지속 가능한 반도체 제조 기술 등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30개 기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은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SEMI 인사이드' 세션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채용 동향과 커리어 개발 전략을 공유하며, 학생 및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최 측인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관계자는 "AI의 발전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콘 코리아 2025는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반도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5-02-19 15:54:58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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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생일 초·세탁용 세제 등 '소분판매 허용'

생일용 초를 비롯해 액체형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의 일부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소분 판매가 허용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의 소분 판매 등에 관한 지침'을 제정해 오는 20일 고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지침은 생일용 초나 액체형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 실생활에 많이 쓰이고 위해성 우려가 적은 품목에 한정해 재포장 없는 단순 소분 판매를 허용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플라스틱으로 만든 용기 및 포장지 수요가 저감되고, 소상공인 등 업계의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제과점이나 종교시설 등에서 기념 및 기도 용도로 초를 낱개로 판매하거나 제공하는 행위,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세재를 나눠 판매하는 친환경 매장의 행위가 위법 대상이 되는 문제도 해소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허용한 일부 생활화학제품의 소분 행위 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품목별로 안전 지침서를 마련해 소분 제품 제공자가 이를 준수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지침은 소비자와 소상공인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불필요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안정성은 높이고, 사회적 부담은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2-19 15:48: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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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한국경제인협회' 합류…"글로벌 AI 패권"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합류할 전망이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 속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려면 디지털 플랫폼 기업 육성과 보호를 위해 재계와 협력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19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한경협은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회원사 가입 안건 의결을 통해 네이버와 카카오 등을 신규 회원사로 받아들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한경협에 회원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지난해 재계 순위 각각 23위, 15위에 달하는 대기업이다. 시가총액도 각각 약 35조원, 17조원을 차지한다. 두 기업이 한경협에 가입하게 되면 국내 재계와 본격적으로 손 잡게 될 전망이다. 최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막대한 자본력을 지닌 미국 빅테크 기업, 그리고 오픈AI 등 신흥 플랫폼 기업들과의 경쟁력을 갖추려면 재계 쪽 도움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다. 또 플랫폼법(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플랫폼 규제 우려도 커지면서 플랫폼 업계 보호를 위한 목소리도 낼 필요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한경협에는 네이버, 카카오 외에도 KT, 두나무, 메가존클라우드 등 IT 기업들이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2-19 15:47:5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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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일자리 연령대별 등락 뚜렷...20대이하·40대↓ 50대·60대이상 ↑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수가 24만 개 넘게 증가했으나 29세이하 청년층 고용은 감소세를 지속했다. 건설업에서도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4년 3/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78만8000개로 전년동기에 비해 24만6000개 늘었다. 분기별 임금근로 일자리 수는 지난 2018년부터 줄곧 증가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2023년 3분기 34만6000개 ▲2023년 4분기 29만3000개 ▲2024년 1분기 31만4000개 ▲2024년 2분기 25만4000개 ▲2024년 3분기 24만6000개 등으로 증가 폭이 점차 둔화하고 있다. 연령대별로 60대이상(27만4000개), 50대(11만9000개), 30대(6만6000개)에서는 임금근로 일자리가 증가한 반면, 20대이하(-24만6000개)와 40대(-6만7000개)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20대이하에선 2023년 4분기부터 4분기 연속으로 일자리 수가 뒷걸음질했다. 전체 일자리 대비 비중은 50대가 2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22.6%), 30대(21.4%), 60대이상(18.2%), 20대이하(14.7%) 순이었다. 성별 일자리를 보면 증가 폭의 격차가 컸다. 남자는 전년동기대비 3만2000개, 여자는 21만4000개 증가했다. 남자의 경우 보건·사회복지(2만7000개), 제조업(2만2000개), 운수·창고(1만7000개) 등에서 일자리가 증가했다. 여자는 보건·사회복지(11만2000개)에서 일자리가 크게 늘었고, 협회·수리·개인(2만3000개), 숙박·음식(1만6000개) 등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별로도 큰 편차를 보였다. 보건·사회복지(13만8000개), 협회·수리·개인(3만2000개), 운수·창고(3만1000개) 등에서는 임금근로 일자리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반면, 건설업(-4만7000개)과 부동산업(-8000개)은 일자리 감소를 기록했다, 건설업은 4분기, 부동산업은 6분기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2-19 15:47:20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