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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첫 '아테라' 단지 입주…왕길역 아테라

금호건설은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적용한 첫 단지인 '왕길역 아테라'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왕길역 아테라는 기존의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을 금호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해 새롭게 단장했다. 단지명 변경은 입주를 앞둔 일부 입주민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전체 입주민의 90%가 넘는 동의를 얻어 단지명 변경이 확정됐다. 이번 입주는 아테라 브랜드가 적용된 첫 사례다. 입주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됐으며, 6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단지명 변경과 함께 아테라만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조경을 선보였다. 잔디광장, 소나무원, 초화원 등의 공간에서 자연의 녹음을 느낄 수 있고, 단지 중앙의 잔디광장에는 화이트톤의 티하우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왕길역 아테라는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243세대 규모로 들어섰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일부세대 제외) 설계로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을 도보 10분 내에 이용할 수 있으며, 검단양촌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단봉초가 위치했으며, 오류중(가칭)이 인근에 2026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오류택지지구 내 중심상업시설이 단지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검단신도시, 남쪽으로는 청라국제도시가 인접해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2-19 09:48: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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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지난해 반대 의결권 행사 비중 13.0%...부결 4.0% 그쳐

국민연금이 지난해 투자 회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비율은 13.0%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반대표를 던져 안건이 부결된 경우는 4.0%에 그쳐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19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의결권을 행사한 기업들의 주주총회 일자, 의안, 결의 내역, 행사 내용 등을 분석한 결과, 2023년보다 37건 줄어든 523개 안건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의 연도별 반대 의결 비율을 살펴보면 ▲2021년 11.4%(484건) ▲2022년 15.3%(665건) ▲2023년 13.8%(560건) ▲2024년 13.0%(523건)로 조사됐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가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 도입 이후 2022년까지 반대 의결 비율이 증가했으나, 이후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국민연금의 500대 기업에 대한 반대 의결 비율은 2023년 14.2%(225건)에서 지난해 12.7%(202건)로 1.5%포인트 감소했다. 반대 의결한 안건 중 실제로 부결된 비율(부결율)은 지난해 4.0%(21건)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국민연금의 반대표를 가장 많이 받은 기업은 한미사이언스로,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17건의 안건 중 7건(41.2%)에 반대했다. 모든 안건에 반대표를 던진 기업은 태경산업으로,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3건의 안건이 모두 국민연금의 반대 의결을 받았다. 국민연금이 안건의 절반 이상에 반대표를 던진 기업으로는 ▲한미약품 75.0%(6건) ▲대한유화 75.0%(3건) ▲삼영전자 75.0%(3건) ▲율촌화학 66.7%(2건) ▲한국항공우주 66.7%(2건) 등이 있었다. 임원 보수와 관련해 국민연금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건수는 지난해 240건(26.2%)으로 전년 대비 11건 감소했다. 임원 선임 관련 반대 의결 비율도 2023년 10.3%(211건)에서 지난해 9.3%(188건)로 1.0%포인트 줄어들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2-19 09:39: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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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보상판매 실시

오프라인 매장, 굳닷컴 구매 멤버십 고객 대상…4월13일까지 신세계까사가 '마테라소(MATERASSO)'의 주력 매트리스 시리즈인 '포레스트 컬렉션'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 19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2018년 이후 까사미아 ▲매트리스 ▲침대 프레임 ▲3인 이상 소파 제품을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몰 '굳닷컴'에서 구매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고객은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샌드' 제외)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이 해당 제품을 추가 구매할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 받는다. 일반적인 보상판매 방식과 달리 기존 제품을 반납하지 않아도 구매 이력만 있으면 새로운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보상판매 프로모션의 혜택 적용 제품인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은 전 제품 환경부 주관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매트리스다. '말총'·'린넨'·'양모'·'알파카'·'코이어' 등 자연에서 온 건강한 천연 소재와 글로벌 안전 인증 '서티퍼 EU'를 취득한 폼 등 안전한 자재만을 사용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완성한다. 전국 까사미아 및 마테라소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굳닷컴'에서 프로모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2025-02-19 09:3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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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괌 미군기지서 판매 "전 세계 미군 주둔지 확대 목표"

CJ제일제당이 괌 미군기지 내 위치한 대형 식료품점(Commissary)에서 식물성 만두, 떡볶이, 햇반, 컵밥 등 K-푸드 제품군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향후 일본, 하와이, 알래스카 등 글로벌 미군기지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괌 미군기지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식물성 비비고 왕교자 3종(오리지널·김치·잡채), 비비고 떡볶이 6종(스위트·치즈·스파이시, 컵과 파우치 각각 3종), 햇반 3종(백미·흑미밥·발아현미밥), 햇반 컵반 2종(미역국밥·옐로우크림) 등 4개 품목 총 14종이다. 군부대 특성상 취사 시설이 없는 곳이 많고 미혼 병사가 많아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니즈가 높은 점이 반영됐다. 이와 관련해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괌 미군부대 식료품점에서 장병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식물성 만두와 떡볶이 제품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식물성 만두라고 하는데 고기 만두인 줄 알았다", "떡볶이 식감이 쫄깃하고 소스가 독특해서 맛있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햇반은 고기 먹을 때 사이드 디쉬(side dish)로, 컵반은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반응도 보였다. 이같은 호평은 지난해 4월 먼저 판매를 시작한 평택, 오산 등 주한 미군기지에서도 이미 확인된 바 있다. 식물성 비비고 왕교자 3종(오리지널, 잡채, 김치)에 대한 주한 미군 장병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해 8월부터는 비비고 떡볶이 6종(컵 3종, 파우치 3종)도 추가됐다. 식물성 만두와 떡볶이는 현재까지 각각 2만여봉 이상 판매됐으며, 잡채왕교자와 치즈떡볶이가 특히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현재 글로벌 미군 장병 수는 250만명(예비역 포함) 가량으로, 전 세계 미군기지 가공식품(군마트·군급식) 시장은 약 5조원 규모로 파악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괌 미군기지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하와이, 알래스카 등 글로벌 미군기지까지 판매처를 넓혀갈 방침이다. 품목도 냉동밥(냉동김밥, 주먹밥, 볶음밥), K-스트리트 푸드(김말이, 붕어빵), 비건햄, 치킨 등으로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박충일 CJ제일제당 B2B사업본부 본부장은 "CJ제일제당 대표 품목들의 괌 미군기지 입점은 전 세계 미군 주둔지 내 K-푸드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K-푸드 대표주자로서 글로벌 군 가공식품 영역에서 CJ제일제당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9 09:3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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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NH농협손해보험, 고령인구 1000만...유병자도 가입 간병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간병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무)NH365일간병인보험'을 출시했다. 고령인구 1000만 시대에 꼭 맞는 간병인 보장특화 상품이란 설명이다. 가입연령은 20∼85세로 간병보장을 원하는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간병인입원일당의 보장일수를 기존 180일 한도에서 365일까지 확대했다. 간병비 보장공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간병인 사용일수에 따라 하루 20만원까지 최대 1년간 지급한다. 입원지원비 담보 가입 시 연간 간병인 사용총액이 200만원이 넘는 경우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간병인 사용에 연간 2000만원 넘게 지출할 경우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는 셈이다. 간편심사형을 통해 유병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낮췄다. 가입연령은 최소 20세부터 최대 85세까지다. 아울러 100세까지 보장한다. 간병인 사용 입원 일당 담보에 가입할 경우 농협손보에서 간병인을 지원한다.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으로 분류했다. 전국의 지역 농·축협과 NH농협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간병 시 큰 고통인 간병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고령 사회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09:18: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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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NH농협생명 "사망보장 넘어 연금 및 상조서비스 연계"...'마이초이스NH종신보험'

NH농협생명이 새해를 맞아 새롭게 개정한 '마이초이스 NH종신보험(무)'이 보험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상품은 NH농협생명 인기상품으로 새해를 맞아 새롭게 개정했다. 사망보장 중심을 넘어 연금형태 및 상조서비스 연계로 종신보험 활용도를 제고했다. 중도인출 기능으로 자금 유동성 확보를 가능하게 했다. 기본보험료 납입완료 후 해약환급금 50% 이내의 금액 인출이 가능하다. 납입면제특약으로 재해 및 장해상태(장해지급률 50%이상)인 경우 보험료 납입은 면제되고 보장은 계속된다.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으로 계약자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 활용가능하다. 노후자금 전환 신청 5년간 확정금액을 지급한다. 이후 최대 35년간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특약을 통해 다양한 보장도 가능하다. 암진단, 뇌혈관질환보장, 허혈성심질환 진단을 보장한다. 11대성인병수술·입원도 특약으로 보장한다. 보험료 납입완료 계약에 대해 플러스지원금을 적립한다. 지원금은 5년 납입 이후 10년 경과 시 15.9%부터 10년납 이상 최대 23.8%까지 지급한다. 농협상조와 제휴한 장례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험계약자 및 가족에게 농협파트너스의 장례지원 서비스 상품을 이용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간편가입형에 한해 유병력·고연령 고객도 가입가능하다. 3가지 고지항목인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에 대한 의사의 필요소견, 질병확정진단 및 질병의심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및 수술(제왕절개 포함) 여부 ▲5년 이내 (1·2종의 경우) 암, (3종 종합형의 경우) 암, 간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으로 진단·입원·수술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가입가능하다.

2025-02-19 09:18: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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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신한라이프 "치매 예방과 장기요양까지"...'신한치매간병보험 ONE더케어'

신한라이프는 치매 진단은 물론 치매 예방과 장기요양까지 치료 여정에 따라 폭 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신한치매간병보험 원(ONE)더케어(무배당, 해약환급금 미지급형)'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특약 가입 시 기존 치매진단과 장기요양을 각각 보장하면서 치매가 있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는 경우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검진에서 정상으로 판정 받는 경우 중증치매진단금을 2년마다 5%씩 최대 50%까지 증액한다. 경도인지장애로 진단 받는 경우에도 뇌 MRI를 포함한 종합건강검진과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가급여이용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장기요양(1~인지지원등급)복지용구보장특약'을 포함하는 8종의 특약 라인업도 구성했다. 특히 ▲방문요양 ▲방문목욕 ▲단기보호 ▲주야간보호 ▲방문간호 중 2가지 이상의 재가급여를 함께 보장하는 '복합재가급여보장특약'을 신한라이프가 새롭게 선보인다. '장기요양(1-5등급)간병인사용입원특약'에 가입하고 보장개시일 이후 장기요양(1~5등급) 상태로 판정되면 입원급여금과 간병인사용입원급여금을 최대 365일 한도로 보장해 장기요양에 따른 부담을 낮췄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장기요양등급의 원인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질병이 치매인 점을 고려해 보장을 확대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09:18:2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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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메리츠화재 "아팠어도 괜찮아"...반려동물 간편심사 펫보험

메리츠화재가 '(무)펫퍼민트 댕좋은 우리가족 반려견보험'과 '(무)펫퍼민트 냥좋은 우리가족 반려묘보험' 등 펫보험 2종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치료 이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형 반려동물 보험이다. 기존에는 3개월 이내 동물병원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가입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상품은 입원 또는 수술 경험이 아닌 경우에는 가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연간 의료비 누적 금액 기준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반려동물의 수술 등 고액 사고를 담보한다. 아울러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가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반려견은 최대 36%, 반려묘는 66%까지 보험료가 낮아진다.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보험료를 추가로 절약할 수 있다. 반려동물 등록번호 고지 시 보험료의 2%를 할인한다. 이어 '다펫 할인' 서비스를 통해 2마리 이상 가입 시에는 5%, 4마리 이상 가입 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후 60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3년·5년 단위 갱신으로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료 인상 및 인수거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의료비 담보의 합산 보장비율은 80%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기존에는 유병력이 있는 반려동물은 보험에 가입하지 못했지만 이번 신상품은 치료 이력이 있는 반려동물까지 가입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5-02-19 09:18:11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