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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2개 이상 구매시 할인하는 특집전 진행

26일부터 5월2일까지 '가정의 달 이벤트'…모바일 구매시 10% '즉시 할인' 공영쇼핑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복수구매시 할인해주는 '가정의 달 두근두근 특집전'을 진행한다. 25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26일부터 5월2일까지 진행하는 '두근두근 특집전'은 가족 뿐만 아니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기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에 해당 상품을 모바일로 2개 이상 구매 시 10% 즉시 할인해 준다. 특히 ARS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며 여러 개를 구매하면 복수 배송지 설정이 최대 9개까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흑마늘 부추파불고기(26일 10시30분) ▲안동양반 간고등어(26일 12시40분) ▲발레리 라이크라브라(26일 21시45분) ▲타트체리 분말(27일 8시20분) ▲통영 우리바다장어(17일 13시40분) ▲레이델폴리코사놀5(27일 15시40분) ▲수정의료기 흙침대(27일 22시45분) ▲앙투앙드생 지퍼브라세트(28일 10시30분) ▲도기삼전복(28일 20시40분) ▲네이처락 포스트바이오틱스(29일 7시15분) ▲올리비아 로얄젤리(29일 8시20분) ▲마담4060 풍기인견원피스(29일 14시30분) ▲해빛과일세트(29일 21시45분) ▲레이프릴 풍기인견팬티(30일 7시15분) ▲황금새싹보리(30일 8시20분) ▲에드워드권 한우불고기(30일 20시40분)이다. 또 주말엔 ▲팔레오오리진 타트체리주스(5월1일 8시20분) ▲침향원(1일 9시30분) ▲이래뜰 세척사과(1일 14시) ▲코스윗 아동이지웨어(1일 15시10분) ▲이상복 경주빵(1일 19시40분) ▲수정의료기 흙침대(2일 13시55분) ▲영광고추장굴비(2일 18시40분) ▲선호본명란(2일 20시55분) ▲헤스떼벨 컴포트브라팬티(2일 23시55분)를 각각 판매한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미리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실속 상품들을 할인혜택받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채로운 5월 이벤트와 특집전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5 09:05: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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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시몬스 갤러리 부천중동점' 오픈

지상 2층, 200여 평 규모에 뷰티레스트등 제품 갖춰 시몬스 갤러리 부천중동점 내부 전경. 시몬스가 경기 부천시 춘의동에 '시몬스 갤러리 부천중동점'을 열었다. 이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점에 이은 부천지역의 두 번째 시몬스 갤러리다. 25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갤러리 부천중동점은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부천뿐만 아니라 서울 강서 및 인천 루원시티, 청라 신도시 등 인천지역 고객들까지 아우를 수 있다. 또한 매장 주변에는 삼성디지털프라자, LG전자 베스트샵 등 대형 가전매장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와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어 가족단위 고객은 물론 이사와 혼수 준비 고객, 봄맞이 홈퍼니싱 아이템을 찾는 고객 등 다양한 고객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2층, 200여 평 규모의 시몬스 갤러리 부천중동점은 층별로 각기 다른 콘셉트를 적용해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1층은 입구에 있는 시몬스의 150년 넘는 브랜드 히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헤리티지 앨리'를 시작으로 시몬스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켈리(Kelly)'· '로렌(Loren)' 등을 배치해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시켰다. 2층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들이 진열돼 있다. 가족 단위 및 신혼부부 고객을 위한 라지 킹(LK), 킹 오브 킹(KK), 그레이트 킹(GK) 등 대형 사이즈부터 자녀 방에 알맞은 슈퍼 싱글(SS)까지 사이즈도 다양하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갤러리 부천중동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1-04-25 09:05: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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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삼성전자와 함께 '팝업스토어' 운영

6월13일까지 영등포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서 에이스침대와 삼성전자가 만났다. 에이스침대는 오는 6월13일까지 서울 영등포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4층에서 자사의 하이엔드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와 삼성전자의 생활가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에이스 헤리츠 & 삼성전자'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급스러운 호텔 룸 컨셉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에이스 헤리츠와 북유럽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 베나토(VENATO) 룸세트 가구를 비롯해 삼성전자의 생활가전을 함께 전시했다. 삼성전자의 대표 생활가전인 셰리프TV, 에어드레서, 큐브 공기청정기, 제트 무선청소기 등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풍성한 혜택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에이스침대는 구매 금액별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세사 베개속통 세트 ▲500만원 이상 구매 시 소프라움 차렵이불 세트 ▲800만원 이상 구매 시 소프라움 호텔베딩 세트를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500만원 이상 구매 시 테팔 셰프드 프라이팬 세트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헤리츠 웰컴 키트,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2021-04-25 09:05: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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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대리점·협력사·고객과 '적극 소통' 나선다

불만접수센터, 소비자 불만제로 심위委 새로 꾸려 한샘 안흥국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지난달 협력회사를 방문해 품질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한샘 한샘이 대리점, 협력사, 고객과 추가 소통을 위해 나섰다. 협력사·대리점·소비자와의 소통을 늘려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더욱 적극 실현하기 위해서다. 한샘은 이를 위해 '대리점·협력사 불만접수센터'와 '소비자 불만제로 심의위원회'를 새로 꾸렸다. 25일 한샘에 따르면 우선 본사 윤리경영실 산하에 '불만접수센터'를 신설하고 협력사 및 대리점과의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한샘 홈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사이버감사실 내 '대리점불만접수센터', '협력사불만접수센터'를 열고 일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행위를 본사에 알리는 소통창구를 연 것이다. 대리점과 협력사는 이를 통해 익명으로 불공정 거래 문제를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또 '대리점, 협력사 불만 접수센터'는 체계적인 불만근절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된다. 한샘 윤리경영실에서 실시간으로 접수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접수 사항은 윤리경영실장 주관으로 면밀한 내부 감사를 통해 해당 대리점과 협력사를 위한 문제 해결을 모색한다. 특히, 임직원의 대리점·협력사에 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선 사내규정에 따라 무관용원칙으로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한샘은 또 고객 불편 제로를 모토로 '한샘 소비자 불만제로 심의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난 14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소비자 불만제로 심의위원회'는 한샘 소비자보호실장 주관으로 한샘의 구매·개발·시공·제조·교육 등 20여명의 부문별 책임자를 위원으로 구성하고 품질 및 시공 관련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1분기에 한샘의 가구·리모델링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소비자의 계약 관련 권익 향상'과 '시공 관련 고객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내용이 주요 심의에 올랐다. 한샘은 또 대리점주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고, 계약 시 사용하는 전자계약 시스템을 보완해 '계약' 관련 소비자 권익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공' 관련 고객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한샘아카데미를 통한 시공·배송 인력을 추가 양성하고, 경기 북부·남부 지역과 지방 등으로 배송센터를 순차적 확대해 배송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마련했다. 한샘은 앞으로도 '소비자 불만제로 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고객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샘 소비자보호실 오상우 이사는 "대한민국 홈 인테리어 부분 1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한샘을 사랑해주시는 고객과 성공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대리점, 그리고 협력업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대리점 및 협력업체들과 함께 성장하고, 품질 및 서비스를 혁신을 통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5 09:05: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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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ESG 캠페인 광고' 실시

하나금융그룹 ESG캠페인 광고/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ESG 캠페인 광고 '이 별을 위한 이별' 및 'ESG 캠페인 송' 영상을 TV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금융의 내일로 향하는 큰 걸음 (Big Step for Tomorrow)이라는 그룹의 ESG 중장기 비전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하나금융이 ESG 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ESG 비전과 미션을 담은 캠페인 영상 두 편이다. 드라마타이즈 감성으로 연출된 '이 별을 위한 이별'편은 배우 김수현이 출연해 그룹의 ESG 메시지를 몰입감 있게 전달한다. 본 영상 후반부에는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 등을 보여주며 캠페인 메시지의 이해도를 높인다. 래퍼 래원이 직접 작사, 작곡한 'ESG 캠페인 송'편은 다소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보다 경쾌하고 쉽게 MZ 세대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된 바이럴 광고 영상이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래퍼 래원과 함께하는 틱톡(Tiktok) 친환경 댄스 챌린지'를 진행해 캠페인에 동참한다. 댄스 챌린지는'탄소배출 제로에 애쓰지','친환경 제품을 쓰려고 애쓰지'등의 공감 가는 캠페인 송 가사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로 유쾌하게 표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그룹 및 하나은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22일'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지속적인 실천을 위하여 ▲2030년 까지 ESG 금융 총 60조원 추진 ▲2050년까지 탄소배출, 석탄 PF 전면 ZERO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3대 핵심전략과 9대 핵심과제 선정 ▲이사회 내 ESG 전담기구'지속가능경영위원회'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그룹 ESG 중장기 추진 목표'2030 & 60', 'ZERO & ZERO'를 선언한 바 있다. 하나금융은 이를 통해 'Big Step for Tomorrow'라는 그룹의 ESG 중장기 비전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25 08:00: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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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청약증거금 기록 경신?…중복청약 가능 '大魚'에 관심집중

공모주 투자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마지막 중복청약 기회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에이치피오,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3곳이 마지막으로 중복청약이 가능한데, 대어급으로 꼽히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경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청약증거금 기록을 경신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6월부터 IPO 중복청약 금지 지난 3월 금융위원회는 일반 청약자의 공모주 청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중복청약 금지 규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6월 19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기업부터 적용된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 명의로 계좌를 만들어 여러 증권사에서 중복청약에 나선 투자자를 막기 위해서다. 실제로 NH투자증권은 지난달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을 위해 개설된 계좌수가 64만5216개로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SK바이오팜 11만개, 빅히트 10만개와 비교했을 때 새로 개설된 계좌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한국증권금융이 공모주 중복청약을 제한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한국증권금융 시스템을 통해 증권사들이 중복청약 여부를 확인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기업 중 청약 증권사가 한군데 이상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에이치피오,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3곳이 마지막 중복청약 상장사가 된다. 지난 19일과 20일에는 비즈니스 정보제공 전문기업인 쿠콘이 공모주 일반 청약을 진행했다. 쿠콘도 SK바이오사이언스와 마찬가지로 하나금융투자, 삼성증권 두곳에서 중복청약이 가능했는데, 일반 청약에서 14조4788억원의 증거금이 몰리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투자자 예탁금도 75조788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복청약을 노린 자금 유입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SKIET, 중복청약 가능한 마지막 '大魚' SK아이이테크놀로지 CI.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IPO 대어로 꼽히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경우 지난 3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웠던 청약증거금 기록 경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공모주 투자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중복청약을 노리는 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또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공모가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가가 6만5000원이었던 반면,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공모가 희망밴드는 7만8000원~10만5000원이다. 오는 28~29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지난 3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63조6198억원 규모의 사상 최대 자금이 몰리며, 청약증거금 신기록을 세웠다. 중복청약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공모주 열풍이 불었던 지난해 카카오게임즈의 기록인 58조5500억원을 뛰어 넘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SK바이오사이언스 만큼만 흥행한다고 가정해도 상대적으로 높은 공모가로 인해 청약증거금 규모가 늘어난다는 평가다. 박상범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공모희망가액 밴드 기준 올해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V/EBITDA·시장의 기업가치를 세전영업이익으로 나눈 것)은 17.3배에서 23.4배다. 이는 2차전지 소재 업체 2021년 평균 EV/EBITDA가 26.1배에 비해 할인된 수준"이라며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분리막 시장 내 독과점 지위(현재 시장점유율 27%)와 타 소재 업체 대비 높은 수익성을 감안했을 때 2차전지 소재 업체 평균 수준의 밸류에이션 적용은 합당하다"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25 06:00:0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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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 시행 앞두고 암보험 줄줄이 출시, 왜?

보험사 암보험 출시 현황. /각 사 보험사들이 암보험을 줄줄이 출시하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전 실적을 늘리기 위해 수요가 높은 암보험을 집중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에 생·손보업계 모두 활발한 암보험 출시가 이어졌다. 최근 NH농협생명은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보장한다. '소액암진단특약(갱, 비갱, 무)'을 통해 소액암에 진단됐을 경우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9대고액암진단특약(갱, 무)'에 가입했다면 뇌, 폐, 췌장, 식도 등 9대 고액암에 대한 진단비도 추가로 지원한다. 미래에셋생명도 '헬스케어암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기존 암 보험의 장점들을 집대성해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했다. 다양한 특약으로 위험성이 높은 주요 질환에 대해서도 추가 보장까지 준비 가능하다. ABL생명은 '하나만묻는(무)ABL초간편암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령자나 유병자도 한 가지 고지항목만 충족하면 암 보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보장특약'을 신규로 탑재해 표적항암약물치료도 보장 가능하다. 표적항암약물치료는 정상세포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암을 일으킨 특정 암세포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는 약물(표적 항암제)을 투여하는 선진 치료방법이다. KB손보는 업계 최초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표적항암방사선치료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 등 신의료기술에 대한 보장 4종을 탑재한 'KB암보험' 판매를 개시했다. 특히 지난 1월에 출시한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 특약의 경우 2021년 보험업계에서 첫 번째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처럼 생·손보업계를 불문하고 암보험 상품이 쏟아지는 이유는 2023년 시행을 앞둔 IFRS17 때문으로 보인다. 오는 2023년 시행을 앞둔 IFRS17은 보험부채를 기존의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새로운 국제 회계기준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이 과거 활발하게 출시 및 판매를 이어오던 저축성 보험이 발목을 잡게 됐다. 기존 보험업 회계 기준은 보험료를 수익으로 인식했지만, IFRS17이 도입되면 계약 서비스 마진이 수익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험사들은 마진이 높은 보장성 보험 출시를 이어가고 있는 것. 특히 암보험의 경우 수요가 높은 만큼 다른 보장성 보험보다 비교적 쉬운 고객 모집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자본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특히 보장성보험 중 수요가 높은 암보험 출시와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수익 마련에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25 06:00: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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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교명 무단 사용 삭제하고, 대학명 익명 처리" 촉구

교명 무단사용 사건에 대한 호소문 전달 성신여자대학교가 최근 각 언론사에 이슈화된 리얼돌 체험방 업체의 교명 무단사용 사건에 대한 호소문을 국제대외협력처장 명의로 전달했다. 사진은 성신여대 호소문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가 각 언론사에 최근 이슈화된 리얼돌 체험방 업체의 교명 무단사용 사건에 대한 호소문을 국제대외협력처장 명의로 전달했다. 대학 측은 리얼돌 체험방 업체가 학교명 이름으로 홍보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즉시 총학생회와 함께 적극 대응해 해당 업체가 학교명과 재학생들을 연상시키는 모든 홍보문구를 삭제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신여대는 관내 경찰서와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법적조치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는 등 대응할 수 있는 모든 행정 조치를 사전에 완료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는 과정에서 일부 언론사들이 업체측이 사용한 홍보 문구를 기사 제목에 그대로 사용 하거나 홍보 페이지 자체가 보도되는 상황에서 대학 이미지 실추는 물론 대학 구성원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했다.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은 호소문을 통해 "이번 사건에서 우리 대학과 구성원들이 최대의 피해자"라며 "구성원들에게 가해지는 2차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대학명의 익명 처리와 리얼돌 체험방 업체의 광고문구 등을 삭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25 00:04: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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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pick] 자박하게 끓인 장이 별미…'게자박장비빔밥'

본죽&비빔밥이 최근 '살치살깍둑비빔밥' '게자박장비빔밥'을 비롯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정성으로 지은 더 건강 한 상' 콘셉트를 강화했다. 한편, 본죽&비빔밥은 지난 4월 1일 브랜드 및 메뉴 리뉴얼을 진행했다. 본죽&비빔밥 측에서 추천하는 별미 한 상은 자박하게 끓인 장을 비벼 먹는 별미 비빔밥이다. 본죽만의 특화된 장류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양념을 위한 장만 가득한 것이 아닌 게살 등 식재료가 풍성하게 들어갔다. 본죽&비빔밥 모바일 배달앱 '본오더'를 통해 살치살깍둑비빔밥과 게자박장비빔밥을 주문하자 30분도 채 되지 않아 식사가 도착했다. 일회용 수저는 받지 않았다. 비빔밥을 장과 밥을 따로 포장용기에 담아 야채가 눅눅해지지 않고 싱싱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었다. 야채들을 작게 잘라서 식사를 편리하게 만들었다. 한 입에 비빔밥을 먹을 수 있다. 게자박장비빔밥은 푸른 바다향을 품은 매콤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게자박장비빔밥은 게 자박장을 싱싱한 홍게 몸통 살을 함께 담았다. 게 박장은 고소한 게 내장 소스에 매콤한 양념을 더해 자박하게 끓였다. 홍게는 국내 바다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재료만을 사용했다. 게 앞다리살과 푸짐한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과 신선한 채소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게자박장비빔밥은 진한 바다향에 매운 양념이 주된 맛이다. 먹을수록 매콤한 감칠맛이 느껴진다. 비리지않으면서 얼얼한 매운맛이 오래지속된다. 이때 함께 포장해준 동치미 국물을 먹으면 매운맛이 싹 가신다. 취향에 따라 참기름을 넣으면 고소함까지 맛볼 수 있다. 살치살깍둑비빔밥은 살치살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배달용기를 여니 도톰하게 깍둑 썬 살치살을 가득 담겨있다. 입안 가득 살살 녹는 살치살이 신선한 치커리와 쫄깃한 버섯, 달콤한 우엉과 함께 어우러지며 풍성한 식감을 선사한다. 담백한 재래김과 함께 싸 먹으면 더욱 맛있다. 한편, 본죽&비빔밥은 소비자가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집밥과 같은 정성이 담긴 맛있는 한 끼인 '비빔밥'이나 '찌개' 메뉴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브랜드 및 메뉴 리뉴얼을 진행했다. 더불에 매장을 비롯해 배달이나 포장을 통해서도 비빔밥의 매력을 확실히 알리고자 한다. 이에 본죽&비빔밥은 한식의 속성인 '건강'에 본죽의 '정성'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아 '정성으로 지은 더 건강 한 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비빔밥 메뉴를 라인별 특색을 살려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했다. 또한 배달 시에도 포장이 용이한 용기로 개선했다.

2021-04-24 19:46:5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