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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효천지구 주변 편의시설 추가 설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효천지구 주변 거주민들이 대촌천과 수춘천 수변을 따라 자연의 풍광을 즐기고 있는 그린남구 벨트길에 편의시설이 추가로 설치된다. 남구는 23일 "대촌동과 효천지구 일원에 조성된 그린남구 벨트길에 사업비 4,000만원 가량을 투입해 쉼터용 테크와 벤치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그린남구 벨트길은 지난 2016년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천변의 자연 생태환경을 활용해 친환경적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만든 산책로로, 지난 2018년 초에 완성됐다.산책로는 대촌천과 수춘천 수변을 따라 2개 코스로 구성됐다. 대촌천 코스는 포충사 앞에서부터 효천1지구 인근 임암교까지 2.5㎞ 이어져 있으며, 수춘천 코스는 포충사 앞에서 빛고을공예창작촌까지 2㎞ 구간이 연결돼 있는 상태다. 남구는 조성 당시 대촌천과 수춘천 물길을 따라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식재했으며, 산책로를 찾은 주민들이 쉴 수 있도록 데크 전망대를 비롯해 벤치를 설치된 바 있으며, 이번에 효천1지구에 거주민들의 사업 제안에 따라 추가 편의시설을 보강할 방침이다. 그린남구 벨트길 편의시설 보강 공사는 오는 5월초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산책로 구간 2곳에 뙤약볕을 피하거나 그늘에서 여러 사람이 편히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그늘막 기능을 갖춘 데크형 벤치가 설치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그린남구 벨트길은 효천1지구 주변 거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트레킹 코스로, 사시사철 변화하는 대촌천과 수춘천 주변의 다양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며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친환경 산책로로 가꿔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16:18: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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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과 보성강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올 8월을 목표로 국가 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곡성군에는 섬진강과 보성강이라는 2개의 국가 하천이 흐르고 있다. 지역의 역사와 강의 역사가 함께 흘러온만큼 치수는 주민들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최근에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하천 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국비 34억을 들여 섬진강과 보성강 26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스템의 핵심은 배수문에 원격 제어 전자동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전자동화 시스템 설치가 완료되면 수위에 따라 배수문이 자동으로 개폐되거나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CCTV를 설치해 상시적으로 하천을 모니터링함으로써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3월에는 국토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설계안에 대해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 지난 4월 19일에는 전라남도에 계약심사를 의뢰했으며 26일께 심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심사의견에 따라 곡성군은 계획을 수정 및 보완해 5월초에 공사를 발주한다는 생각이다. 예정대로 발주와 공사가 진행된다면 8월경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다. 군 관계자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하천은 삶의 터전이 되어줄 수도 있고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하천 재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2021-04-23 16:17: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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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중장기발전계획에도 없었다”…부산대·교대 통합 추진에 구성원·동문 ‘반발’

교총·교대총동창회 기자회견 개최…"국립대·교대 통합, 교육 공공성 저해"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로 감축해 교육여건 개선" 촉구 "통합 협약 철회해야" …미이행시 총장 퇴진운동 예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육대학총동창회는 23일 오후 2시 한국교총 단재홀에서 '교대-일반대 통합 반대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현진 기자 부산교육대학교(총장 오세복)와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가 최근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대학가 후폭풍이 거세다. 두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학생과 동문은 물론, 전국교대총동창회까지 나서 학급당 학생수 감축 등 교육 공공성 강화로 대응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과 전국교육대학총동창회 회장단 협의회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 2층 단재홀에서 '초등교육 근간 뒤흔들고 교육 공공성 저해하는 교대-일반대 통합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MOU를 무효화하지 않을 경우 총장 퇴진 운동까지 벌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남순 전국교육대학총동창회협의회 회장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대학 존폐와 관련된 중차대한 사안을 법령과 학칙에 따라 교수와 학생, 직원으로 구성된 대학평의원회도 거치지 않은 절차적 흠결의 원천무효 행위"라며 "단지 교수회의에서 전체 교수 80명 중 과반도 안 되는 39명이 찬성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19일 서류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통합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당초 이날 오전 11시 차정인 부산대 총장이 부산교대 총장실을 찾아 오세복 총장과 함께 서명할 예정이었지만, 부산교대 구성원의 거센 반발로 무산되면서 반나절 만에 서면 MOU가 이뤄졌다. 지역거점 국립대와 교육대학 간 통합은 2008년 제주대·제주교대에 이어 부산대·부산교대가 두 번째로 추진 중이다. 교총과 교대총동창회는 두 대학 통합이 구성원과의 합의도 없이 물밑작업으로 진행돼 왔다고 꼬집었다. 현영희 부산교대총동창회 회장은 "대학의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발전계획을 담은 부산교대 중장기발전계획에는 다른 대학과의 통합 관련 내용은 담겨있지 않고, 현 오세복 총장 취임 당시 공략집에도 통합 관련 내용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13년 전 제주대와 제주교대가 통합했지만, 이에 따른 효과보다는 갈등과 사회적 비용만 늘었다는 점도 지적됐다. 권만옥 전국교대총동창회 회장(진주교대총동창회 회장)은 "제주대와 제주교대 통합 당시 약속했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 투입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고, 인적·물적교류 등 통합 교화도 미미하다"며 "오히려 재정투입과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제주교대 재학생과 동문은 '통합 이후 제주교대 시계는 멈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정이운 제주교대총동창회 회장도 "교육대학은 국립대 등 일반대학과는 설립 목적 자체가 다르다"며 "양 기관의 통합은 세계적 부러움 대상인 우리 초등교사양성시스템을 말살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교총은 국립대와 교대 통합을 통해 교사 수를 줄일 게 아니라,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줄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실증적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과대·과밀학급 경우 대부분 등교수업을 제대로 못해 학력격차 심화 등 심각한 문제가 대두된 반면, 학급당 학생수가 평균 15명 수준인 과학고 등은 모두 등교수업을 했다"며 "개인 간 학력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학습자 개별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사를 확충하는 게 바로 국가 운명을 좌우할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와 관련 교육기본법과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마지막으로 양 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교대와 부산대 통합 MOU는 원천 무효임을 선언하고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강행시 총장 퇴진 운동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교육부는 올 하반기 교원양성체제개편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하윤수 교총회장, 권택환 수석부회장, 진만성 교육수호연대 대표, 장남순 서울교대 총동창회장, 현영희 부산교대 총동창회장, 오해영 대구교대 총동창회장, 이승삼 경인교대 총동창회장, 정승희 춘천교대 총동창회장, 이중용 청주교대 총동창회장, 문홍근 전주교대 총동창회장, 권만옥 진주교대 총동창회장, 정이운 제주교대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23 15:3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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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고부가가치 부품·전동화 경쟁력 앞세워 실적 상승…1Q 영업익 36%↑

현대모비스 CI 현대모비스가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 공급 확대와 전동화 부품 분야 매출 증가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49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9%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9조8158억원, 순이익은 73% 늘어난 6033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이번 실적 상승은 주력 사업인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 분야의 성장에 따른 것이다.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 분야 매출은 7조95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7% 증가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 회복세에 따른 완성차 생산 증가와 중대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종 등으로의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전동화 사업 부문의 높은 실적 성장세는 올해도 계속됐다. 1분기 전동화 분야 매출은 1조15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7% 급증했다.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매출은 지난해 3분기 이후 계속해서 매출 1조원을 웃돌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PE모듈과 배터리 시스템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전동화 사업 분야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핵심부품 품질 경쟁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올해 28억79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수주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올 1분기 4억 3600만달러의 수주를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 완성차 업체는 물론, 신생 전기차 회사를 대상으로 전장 부품과 램프, 안전 부품 등을 수주한 성과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글로벌 사업 환경 속에서도 올해 목표한 수주액을 차질없이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올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중장기 전략에 기반해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 기업으로의 점진적인 패러다임 전환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4-23 15:08: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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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영업이익 전년 比 21.5% 상승

현대건설이 1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23일 2021년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4조1496억원, 영업이익 2009억원, 당기순이익 194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속적 매출 발생과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상승한 2009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국내 주택사업 호조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4조1496억원을 기록했다. 수주는 싱가포르 SP그룹 라브라도 오피스 타워 및 변전소/관리동 신축공사, 사우디 하일-알주프 380kV 송전선 공사 등 해외공사와 신용산 북측 도시 환경정비 2구역, 송도 6·8공구 A15BL공사 등 국내 사업 수주를 통해 6조85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초 수주 목표 27%를 달성한 금액으로, 올해에도 현대건설은 풍부한 국내·외 공사 수행경험과 기술 노하우로 해양항만, 가스플랜트, 복합개발, 송·변전 등 기술적·지역별 경쟁력 우위인 공종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주잔고는 전년 말 대비 5.0% 증가한 68조5497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3.7년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5조5622억원이며, 순 현금도 3조3627억원에 달하는 탁월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196.5%, 부채비율은 105.3%을 기록했다. 신용등급도 업계 최상위 수준인 AA-등급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견고한 재무구조는 사업 수행을 위한 자금 조달 시, 업계 최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업 파트너 역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핵심 사업인 EPC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개발과 운영으로까지 건설 전 단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이다. 또한, 핵심 기술 확보와 건설 자동화 확대를 통해 미래 건설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 유동성 확보 등 안정적인 경영으로 시장 신뢰를 유지하며, 스마트 시티, 친환경 사업 등 신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미래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3 14:19: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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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AIST와 ICT 기반 취약계층 돌봄 기술 개발

KT가 KAIS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돌봄 기술개발에 나선다. KT는 KAIST와 23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East에서 사회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와 KAIST는 '돌봄 분야에 대한 ICT 접목'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AI, 빅데이터, IoT 등 기술을 취약계층 돌봄 분야에 활용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공동 IT기술 개발 ▲인공지능 기술 연구 ▲프로토타입 적용 현장 연구 등이다. KT는 노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들이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기술개발에 집중한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을 대상으로 AI 등 KT가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KT는 노년층의 고독감 및 우울감 해소와 같은 정서적 돌봄과 함께 응급상황에서 안전구조 등을 위한 ICT 서비스를 제공한다. KAIST는 모든 취약계층을 위한 시스템을 구성하고 이들이 위험에 빠졌을 때 빠르게 감지하기 위한 AI와 IoT 기술 등을 연구한다. 이를 바탕으로 KAIST는 대학 ICT 연구센터(ITRC) 유치를 준비하고,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취약계층 복지체계에 접목할 수 있는 ICT를 개발한다. KT와 KAIST는 연구결과에 대해 함께 평가, 토론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연구기술 관련 기업들이 만나 상호 발전을 논의하는 기업 매칭데이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와 돌봄 관련 최신 ICT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김우창 학과장은 "KT와 KAIST가 활발한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ICT 기반 취약계층 돌봄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AI·DX플랫폼사업본부장 임채환 상무는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보유한 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취약계층 돌봄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14:00: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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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산단, 용인·성남·광주 소재 기업에 최대 2000만원 지원

단국대학교 상징탑 /단국대 단국대는 산학협력단(단장 김호동) 산학협력추진본부가 경기도 남동부(용인, 성남, 광주) 지역에 소재한 기업에 기업 활성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단국대는 경기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원해주는 '경기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 운영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 해당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 광주시이며 투입자금은 12억9000만원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기반기업 △ICT·SW산업 △공예·문화산업 △스타트업 △가구산업 육성 지원 분야로 총 54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비,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 마케팅비, 기술 개발 비용 등 사업화 자금 최대 2000만 원과 전문가 현장 컨설팅,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4월 27일 부터 5월 17일 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단국대학교 홈페이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이지비즈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남동부 지역사업단(031-8005-226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을 총괄하는 양재수 교수는 "경기 남동부 지역 중소기업 지원 거점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는 지역사업단은 그간에 축적된 노하우와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활용해 지역 내 중소기업 육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관련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23 13:5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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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ESG성과보고서 국제기준 검증 완료

신한카드는 최근 2년간의 ESG 경영성과를 담아 발간한 '신한카드 ESG 성과보고서(2019~2020)'가 국제 검증기준에 부합한 공식 검증 절차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신한카드 ESG 성과보고서를 고객, 외부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보다 높은 신뢰성을 보유한 정보를 공개하고자 진행했다. 국제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하고 국제 검증기준(AA1000AS)의 검증절차를 완료함으로써 성과보고서의 독립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한카드 ESG 성과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신한카드의 노력과 성과를 기록한 보고서로 사회적가치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혁신금융성과, 디지털혁신전략 등의 활동을 포함해 재무 및 비재무적 성과와 활동들이 상세히 담았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히어로 프로젝트, 을지로 셔터갤러리 등 다양한 ESG관점의 노력과 신한금융그룹 제로 카본 드라이브 전략에 기반한 친환경 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1 국가산업대상 사회공헌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해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본격적인 디지털 경제 출범에 발맞춰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기업의 디지털 책임을 다하는 CDR 경영을 선언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ESG 성과보고서의 국제 검증 절차를 완료하며 신한카드의 ESG 경영 노력이 고객, 투자자에게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4-23 13:51:3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