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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오크밸리 '스프링 바운스' 봄 이벤트 실시

[메트로 트래블] 오크밸리 '스프링 바운스' 봄 이벤트 실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 리조트는 완연한 봄을 맞아 4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스프링 바운스 (Spring Bounce)'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프링 바운스' 봄 이벤트는 영산홍과 갖가지 야생화들이 가득한 오크밸리에서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야외 이벤트로 구성됐다. 스탬프 투어는 투숙객이 체크인 시 제공되는 스탬프 투어 리플렛 수령 후 참여 업장 3곳 이상을 이용하면 이벤트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오크밸리 직영 식음 업장 오크 뷰와 오크 카페, 실내외 수영장 및 야간 산책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소나타 오브 라이트 이용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5월 1일 신규 오픈하는 바운스 어드벤처 파크까지 스탬프 투어에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오크밸리의 시설을 이용하며 객실 숙박권 당첨 이벤트까지 응모할 수 있어 1석 2조의 재미를 누릴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골프빌리지 빌리지센터 광장에서 이색 체험 이벤트와 공연이 진행된다. 빌리지 센터 2층 오크 뷰의 야외 바비큐 프로모션 '그릴 앤 시즐'은 흥겨운 재즈 공연과 야외 바비큐의 먹거리로 봄밤의 낭만을 더해 줄 것이다. 빌리지 센터 1층 잔디광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수제 먹거리 등이 판매되는 벼룩시장이 조성되고 캘리그라피와 캐리커처, 타로카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해먹, 캠핑 의자 등이 설치된 피크닉 존도 마련돼 자연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한가로운 야외 피크닉의 힐링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한 오크밸리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상품으로 오크밸리 객실 숙박권 및 바운스 어드벤처 파크 이용권이 제공된다.

2021-04-23 09:30:5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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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이영표·조원희, 에어하키로 '퀀텀키퍼'와 승부차기 재대결

축구스타 이영표·조원희 선수가 양자보안을상징하는 로봇 골키퍼를 상대로 골을 넣는 이벤트 '퀀텀 키퍼' 시즌2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SKT SK텔레콤은 23일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2' 공식 출시를 맞아 '퀀텀 키퍼' 시즌2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작(갤럭시 A 퀀텀) 출시 당시 유튜브 조회수 700만뷰로 화제가 된 로봇 골키퍼와의 대결에 이은 두 번째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조원희 선수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로봇 골키퍼'와 축구가 아닌 에어하키로 종목을 바꿔 승부차기 맞대결을 펼친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무관중으로 진행된 두 선수의 도전 결과는 이달 25일부터 조원희 선수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T는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ICT 멀티플렉스'T팩토리'에서 실제 고객들이 '로봇 에어하키 골키퍼'에 도전할 수 있는 행사도 5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갤럭시 퀀텀2'는 예약 판매 결과, 2050세대 남녀 전체에서 고른 예약 분포를 보이며 금융·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에서부터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지지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T 한명진 마케팅그룹장은 "퀀텀2의 향상된 양자보안 기술을 금융?결제?인증 등 서비스 영역에 지속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23 09:06: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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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SKT·KASAD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결성

공공기관, 대기업,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이 협력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사후활용 애로해소 및 중소기업 생산현장 디지털화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SK텔레콤,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KASAD)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진공이 주최하고 SK텔레콤이 후원,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가 주관했다.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는 ▲솔루션 ▲데이터 수집 ▲설비모니터링 등의 분야로 구성한다. 또 공급기업을 중심으로 협력사, 대기업, 유관협회 등과의 상호교류 및 협력 기반도 확대해 스마트공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모델 구축에 나선다. 또 수행기업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지역과 업종을 고려하여 얼라이언스 참여 공급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한다. 도입기업의 운영 애로해결을 위한 전문가 코칭과 교육도 지원한다. 공급기업 전문가가 도입기업의 스마트공장 수준과 생산관리 수준을 감안해 직무 담당자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또 KASAD, SK텔레콤과 협업해 스마트공장 설비작동현황, 이상탐지, 생산량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장치 및 소프트웨어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최학수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은 "수도권을 시작으로 공급기업 얼라이언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도입기업의 애로해소 및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면서,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정책자금, 연수, 기술수출 등 공급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에도 힘써 사업 성공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3 08:58: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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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비대면 성장속에 1분기 실적 '역대 최대'

1분기 매출 전년동기비 40% '훌쩍'…올 확정 매출 414억 확보 휴넷의 온라인 강의 녹화 장면.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비대면 시장 확산 바람을 타고 1·4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휴넷은 1분기에 올해 확정 매출 414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자 전년 동기에 비해선 40% 늘어난 수치다. 휴넷은 지난해 최대 연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교육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오프라인 교육도 이러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기업들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도입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사이버연수원, 학습관리시스템(LMS), 라이브 강의 솔루션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병원협회 D사, 기술협회 H사, 보건교육원 B사 등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러닝을 시작하며 휴넷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도입했다. 또한 전통적인 오프라인 교육 영역들의 온라인 전환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표적인 집합교육인 신입사원 입문교육, 승진자 교육 등이 지난해부터 이러닝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이러한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지며 레저기업 C사, 에너지기업 G사, 렌탈기업 C사 등이 핵심 인재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등 온라인 교육이 오프라인 교육을 대체하고 있다. 조영탁 대표는 "코로나 2년 차를 맞아 지난해부터 이어진 비대면 이러닝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지난해 코로나로 오프라인 교육을 미루었던 기업들도 올해는 빠르게 비대면 교육을 도입하고 있어 이러닝의 성장 속도가 점점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휴넷은 이같은 성장세를 발판으로 올해 초 휴넷USA와 인공지능교육연구소를 신설한 바 있으며, 2023년엔 상장 계획도 갖고 있다.

2021-04-23 08:43: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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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관광공사와 내일채움공제 가입社 근로자 휴가비 지원

총 4000명 근로자 대상…20만원 부담하면 40만원 적립 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의 '워라밸 도우미'로 나선다. 중진공은 이를 위해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공사와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휴가비 지원 협약 체결로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들의 장기재직 동기부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 및 '쉼표가 있는 삶'을 지원하기위해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20만원, 10만원씩 여행 적립금을 조성하면 여기에 관광공사가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 총 4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기업 부담분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이를 위한 재원은 내일채움공제 기금운용을 통한 수익으로 조달한다. 이를 통해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는 20만원만 부담하면 총 40만원의 여행 적립금을 모을 수 있게 된다. 적립금은 '휴가#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여행 관련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휴가# 온라인몰'은 숙박, 교통, 패키지, 캠핑용품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으로 구성된 온라인몰이다. 또 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증서를 발급하고 가족친화인증, 여가친화인증, 성과공유제,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등 정부인증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에 나선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지원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단위로 가능하다. 내일채움공제 우수기업을 우대하며 휴가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가 선호하는 복지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여행 분야가 2년 연속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한국관광공사와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상생협력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진공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3 08:20: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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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장기인보험' 시장 각축전

손해보험사들이 장기인보험 시장 순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불황 속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 적은 만큼 장기인보험 시장 경쟁은 지속될 전망이다. 장기인보험은 암보험, 건강보험, 치아보험 등 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보험 가운데 사람의 건강 등과 관련된 상품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5대 손보사인 메리츠화재·삼성화재·KB손보·DB손보·현대해상의 올해 1분기 장기인보험 초회보험료는 총 1618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는 아니지만 보험업계의 불황이 장기화된 상황이어서 의미를 가진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1분기에 삼성화재의 장기인보험 성과가 가장 두드러진다. 삼성화재의 장기인보험 초회보험료는 357억9400만원에 달해 가장 높은 금액을 차지했다. DB손보와 현대해상의 장기인보험 초회보험료는 각각 351억8900만원, 336억2900만원을 달성하며 뒤를 이었다. 메리츠화재의 경우 328억4200만원의 장기인보험 초회보험료로 전년 동기 대비 6.0% 줄어 들며 업계 4위로 하락했다. 이어 KB손보가 243억7400만원의 장기인보험 초회보험료를 기록했다. 업계 일부에선 1분기 초회보험료 순위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앞으로 경쟁 심화가 예상돼서다. 1분기에도 지난해와 비교해 순위가 크게 변동된 모습이다. DB손보의 경우 올해 1분기 가장 높은 초회보험료를 기록한 삼성화재를 바짝 따라잡았다. 지난해 장기인보험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메리츠화재의 경우 올 1분기에 4위로 밀려났다. DB손보는 지난 2월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출시하며 상품 다양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삼성화재는 최영무 사장의 주문에 따라 장기인보험 상품을 확대 및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은 올해 경영진에게 장기보험 수익성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지난 3월 신상품 '간편한 335-1유병장수'를 출시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손보사가 장기인보험에만 전념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손보사의 상품은 크게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장기인보험으로 나눠볼 수 있다"며 "자동차보험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수익성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분야다. 일반보험도 주로 단기상품이 많아 수익을 기대하기 힘든 만큼 손보사들이 장기인보험에 주력할 수밖에 없어 신상품 출시는 내년 2분기에도 활발하게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1-04-23 08:19:5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