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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 뉴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주 박물관에서 (왼쪽부터)테네시주 빌 리 주지사,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GM 메리 바라 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산업>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GM(제너럴 모터스)과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을 설립한다. ▲SK매직이 정수기의 물, 가스레인지의 불, 공기청정기의 바람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공간 '잇츠매직(it's magic)을 서울 강동구 길동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디자인 어워드에서 전기차 초고속 충전브랜드 '이핏(E-Pit)'의 초고속 충전기가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5개 부문 총 15개의 디자인상을 받았다. <금융·마켓·부동산> ▲ 지난해 카드사 리볼빙(일부 결제금액 이월약정) 자산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부터는 신용카드 서비스 가입 전 설명의무 등 금융소비자법(금소법)이 본격화하면서 더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올해 1분기 해외주식을 직구하는 서학개미들이 크게 증가했다. 1분기에만 해외주식 결제 금액이 직전 분기 대비 100% 가까이 급증했는데, 게임스탑, 팔란티어 등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단타 매매 성향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붙박이 가구 곰팡이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중견종합건설사 금성백조가 준공을 앞둔 검단신도시 예미지트리플에듀(예미지1차)에서 시설 문제가 불거지며 또 다시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정책·사회>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으로 대대적인 구조 조정에 직면한 지역 대학들이 경쟁보다는 협력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교육부가 위기에 놓인 지방 대학의 상황을 역전시킬 묘수로 지자체와 지방 대학들 협력을 통한 '상생'을 내도록 유도하면서다. 사립대는 물론 지방 국립대까지 대규모 미달사태를 겪는 상황에서 이들의 협력이 '지역 혁신'과 '대학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 여수·해남, 경북 경산, 경남 밀양 등 4개 시군이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선정돼 4년간 30억원씩 지원을 받는다. 해당 지역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군인은 대한민국에서 밟히고 밟히는 힘없는 군초인 것 같다. 정치인들의 표를 받기위해 얻어터지는 샌드백 마냥 고달픈 대한민국 군인들이다. 우리 군도 '군인 노조'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과격한 생각마저 든다. ▲서울시가 공공도서관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지역과 시민이 직면한 사회문제와 갈등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켜 공공서비스의 필요성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이 신규 패션잡화 브랜드를 발굴해 온라인으로 선공개하고 차후 오프라인에서 팝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비대면 여가 생활을 즐기는 신흥 소비계층 MZ세대를 겨냥해 최근 유통업계가 마케팅 창구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꾸고 있다. ▲구독경제가 일상화되면서 호텔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구독 서비스가 호텔업계에도 생기고 있다. ▲종근당이 코로나19 중증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벨탄'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시작한다.

2021-04-19 06:0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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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데이터 기업 변신…'데이터 판매'·'플랫폼' 확장

카드사들이 데이터 판매, 플랫폼 등 결제 데이터 기반 산업 진출에 나서고 있다. /유토이미지 카드사들이 데이터 거래, 데이터 플랫폼 등 데이터산업 내 영향력 확대에 열을 올리면서 데이터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18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보안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중개플랫폼 '금융데이터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판매하고 있는 데이터 상품 총 624개 중 카드사에서 판매 중인 상품은 276개로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별로는 ▲신한카드 101개 ▲KB국민카드 83개 ▲삼성카드 79개 ▲하나카드 6개 ▲BC카드 7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증권사에서 등록한 데이터 상품수와 10배 가량 차이가 난다. 금융 데이터거래소는 기업이 보유한 고객 행동·금융정보를 암호화해 공급자와 수요자간 사고 팔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이다. 은행, 카드사, 증권사 등 금융사를 포함해 통신, 보안 기업 등의 데이터가 거래되고 있다. 거래 상위권 목록에도 카드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반 데이터 상품 거래량 상위 10개 중 8개가 카드사 데이터 상품이며, 신한카드의 '코로나19에 따른 카드소비동향', KB국민카드의 '구독경제 이용현황'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카드사들의 데이터산업 진출 배경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의 악재로 인한 전통 수익원 악화가 꼽힌다. 그동안 사업을 통해 방대한 결제 데이터를 축적한 만큼, 이를 활용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 결제액 성장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수수료가 꾸준하게 인하되면서, 본업을 통한 수익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카드사별로 데이터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이 크지는 않지만,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돼 선점을 위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BC카드는 지난 2019년부터 금융데이터 거래소 '금융빅데이터플랫폼'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BC카드가 보유한 카드소비 데이터를 비롯해 부동산(한국감정평가사협회), 유동인구(KT), 소비 트렌드(닐슨코리아) 등 비금융 데이터 282개를 판매하고 있다. 카드사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마케팅 플랫폼 진출도 활발하다. 삼성카드는 지난 12일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링크 파트너'를 선보였다. 삼성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력을 바탕으로 제휴사가 플랫폼에 접속해 활용한 고객 타겟팅, 시뮬레이션, 모니터링 등 마케팅 전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도 지난 2월 온라인 기반 개방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데이터루트'를 출시했다. 카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 지역 등을 분석해 트렌드를 분석해 중소기업, 지자체 등에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19 06:00: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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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쥐띠] 36년 받은 만큼 돌아온다. 48년 자손의 건강과 행복이 나의 미래와 희망이다. 60년 충동적 소비를 자제해야 하는 날. 72년 표정관리를 잘 해야 하는 날이니 주의. 84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본인 할 일을 열심히 하도록. [소띠] 37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때도 있다. 49년 주변의 김 씨가 도와주는 날. 61년 그냥 지나친 사람이 은인일 수 있으니 정성으로 사람을 대하라. 73년 창의력이 발휘되고 목표가 달성되는 날. 85년 연인의 변심이 우려된다. [호랑이띠] 38년 비 오는 날 장 담그지 마라. 50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 되는 것. 62년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가 되어야 한다. 74년 인사가 만사이니 주변이다. 86년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하니 내뱉지 말라. [토끼띠] 39년 능력을 사장시키지 말도록. 51년 긍정적인 사고가 복을 부른다. 63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를 정해야한다. 75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나 기뻐할 수만 없다. 87년 상대방을 배려하면 내가 존중받는다. [용띠] 40년 산에서 골바람을 주의. 52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낭패 본다. 64년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자. 76년 시간이 돈이니 시간 활용 잘 하기. 88년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 하는 것이 좋다. [뱀띠] 41년 약속은 필수. 53년 알아도 모른 척하고 상대방의 작은 실수는 덮어 줄 것. 65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하루이다. 77년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 89년 결과를 재촉하지 말고 과정을 살피는 게 중요함. [말띠] 42년 여전히 위력이 있다. 54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이 뜻밖의 기쁨을 준다. 66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78년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갖고 살자. 90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니 그동안 미뤄뒀던 일을 시작. [양띠] 43년 불면의 진리는 신용. 55년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법. 67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라. 79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91년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을 수 있음이다. [원숭이띠] 44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신중히. 56년 집안일은 자녀와 의논해서 결정해라. 68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 있는 날이다. 80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좋다. 92년 비가와도 나가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 없다. [닭띠] 45년 남의 시선도 신경 쓰인다. 57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69년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81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93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개띠] 46년 기대만큼 크게 성과가 없다. 58년 시작이 반이니 바로 시작해 보는 것이 좋겠다. 70년 변화의 날이다. 옷차림에 신경 써 보자. 82년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94년 더불어 사는 인생이니 겸손. [돼지띠] 47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이다. 59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 갚을 일이 생긴다. 71년 다다익선이라 많을수록 좋을 것이다. 83년 동료와의 인간관계로 고민할 거리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95년 따지다가 남의 의견에 휘달릴 수도.

2021-04-19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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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카카오…올 IPO株 시총 100조 넘긴다

SK아이테크놀로지(SKIET)와 카카오뱅크가 본격적으로 상장에 시동을 걸며 공모주 시장 열기가 달아 오르고 있다. 선두에 선 이는 카카오그룹이다. 모회사의 가파른 이익성장세에 힘입어 적극적으로 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 5개의 카카오 계열사들이 상장할 것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들을 모두 합치면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 나온 기업이 1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일각에선 주가지수 상승 없이 시가총액만 늘어나는 과열 사태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총 25개(스팩 제외)로 집계됐다. 시총 10조980억원 규모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해 시총 1조원이 넘는 기업이 5개에 달한다. 이달 IPO 시장의 예상 시총이 6500억~75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SKIET가 다음 달 주식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28~29일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골머리를 앓았던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의 소송이 해소되며 폭발적인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카카오뱅크도 가세하며 공모주 시장 분위기를 달굴 만한 이벤트가 날아들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최근 카카오뱅크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일각에선 카카오뱅크의 상장이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만큼 늦어도 오는 7월 안에는 상장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상장한 기업들의 시총 합은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증시 전체 시총의 4.5%를 웃도는 수준으로 2000년대 중반 이후 최고치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재까지 올해 증시에 입성한 25개사의 시총 합은 21조원 정도다. SKIET와 카카오뱅크를 빼더라도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모빌리티, LG에너지솔루션 등 예상 기업가치가 최소 수조원대에서 최대 수십조원대인 기업들이 IPO를 준비 중이다. 대부분 장외 시장에서 1조원 이상 몸집을 자랑한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대어급 기업들이 앞으로도 연이어 상장을 예고한 만큼 올해는 사상 최고 수준의 공모 금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상장을 예고한 기업 목록에서 알 수 있듯 네이버를 밀어내고 국내 플랫폼 '1인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카카오그룹의 '진격'이 두드러진다. 카카오는 5대 1 액면분할 이후 주가가 급등해 현대차를 끌어 내리고 코스피 시총 6위 자리를 차지했다. 여기에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는 등 발 빠르게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어 기세를 몰아 자회사 IPO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카카오뱅크를 포함해 5개의 카카오 자회사들이 상장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엔터는 미국 나스닥 상장까지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카카오의 주요 자회사 가치는 계속 부각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지배구조는 유기적으로 변화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지난해 카카오게임즈의 성공과 최근 카카오의 액면분할 후 주가 강세 등을 보면 카카오그룹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카카오뱅크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대형 IPO들의 연이은 상장이 기존 상장 주식에는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걱정의 목소리도 들린다. 시장에 주식 공급이 늘어나 수급에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IPO 증가가 주식시장에 좋은 신호는 아니다"라며 "경험적으로 IPO의 활황은 주식시장의 과도한 낙관을 반영하고 있었던 경우가 많았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형 성장 기업들의 IPO는 코로나19가 불러온 유동성 장세의 끝을 앞당길 수 있다"며 "시총은 늘어나지만 주가지수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4-19 06:00:2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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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지원 하지마", "오또케오또케"...서울 모 편의점 여성혐오 구인공고 논란

서울의 한 편의점 채용 공고에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만 지원할 수 있고 여성 혐오 용어가 적혀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 알바몬 캡처 서울의 한 편의점이 아르바이트 지원 자격에 '페미니스트' 여부를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아르바이트 채용 전문 사이트 알바몬에는 서울 소재 한 편의점 주말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원 자격에는 '술·담배를 판매하므로 미성년자 지원불가', '주말 오후는 힘들고 중요한 포지션인 만큼 강하고 성실한 사람'등의 지원 자격을 내걸었고 추가로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라고 명확히 지원자격에 명시했다. 또한 글쓴이는 '아래와 같은 경우 지원하지 말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성실하게 교육에 임할 수 없는 분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분 ▲법정휴무일·명절·집안일로 자주 빠지시는 분은 사절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극적으로 오또케오또케하는 분'은 지원하지 말라고 적어놓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또케오또케는 여성을 조롱하거나 비꼬는 용어로 여경이 적극적으로 현장 대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미디어에 노출된 이후 나온 말로 알려졌다.아르바이트 공고에 명백히 여성 혐오 용어를 사용한 해당 공고에 비난이 쏟아지자 글쓴이는 지난 16일에 해당 공고를 내렸다. 해당 편의점 본사 측은 "해당 공고 관련해 즉각 점포 점주분께 연락드려 공고 즉시삭제를 요청했고 추가적으로 본사 차원에서 해당 점포 이미지 손상에 대한 강한 제재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또한 직접 방문하여 기본적인 채용 관련 교육 및 유사문제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18 22:04: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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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제생태공원 오토캠핑장 임시 개장

함평군 대동제생태공원 오토캠핑장 임시 개장 함평자연생태공원과 연접한 대동제생태공원에 조성된 최신식 캠핑장이 오는 23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3주간 임시 개장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자연 속에서 생기를 찾고 활력을 충전해가라는 마음을 담아 '별별캠핑장'(bbcamp.kr)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별별캠핑장'은 개별샤워시설을 갖춘 최고급 사양의 일반카라반 7대, 스파카라반 3대, 글램핑 5동, 통나무집 2동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이달 말 일반카라반 5대와 오는 6월 초 동화속 키즈카라반 4대가 추가로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 공원 곳곳에는 쉬어가는 정자와 꽃밭, 호수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 수변을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 조성돼 있어 100여 종에 달하는 계절별 수목을 관찰할 수 있다. 공공이용시설로는 매점과 공공화장실이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매월교를 건너면 후토스어린이놀이터, 식물원, 양서파충류관등 자연생태공원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어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여행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8 15:51:1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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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 나산강변 주민이 직접 나섰다"

함평군, "함평 나산강변 주민이 직접 나섰다" 함평군 나산면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나산강이 자발적으로 구성된 민간 사회단체의 노력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됐다.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지역발전을 위한 나산강변 주변 관광기반 시설 구축과 관광자원화 추진을 위해 나산면 청년회, 방범대, 농민회 등 사회단체가 결집한 후 여기에 나산면, 나산면번영회, 나산면이장협의회가 동참하면서 민관 협력 단체인 '나산강변 가족나들이공원추진위원회'가 출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추진위원회는 출범 직후 나산강변 및 앵두공원 일원 정리와 버드나무 이식작업, 앵두공원~나산교 구간 산림지 잡목제거, 나산강 수변공원 잡목제거 등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벚나무 이식(10주), 유채 식재(10,000㎡), 꽃양귀비 식재(10,000본), 수선화 구근 식재(10,000개) 등 2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원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나산강 가족나들이공원 조성을 위한 주요 시설 등을 건의해 지난해 말까지 관리도로, 다목적 광장(2개소), 버드나무 숲 정비, 정자 설치 사업 등을 완공했다. 올해는 기 반영된 8억 원 규모의 측구정비(4개소), 목교설치(4개소), 족구장 부지조성, 수목식재 등 세부사업에 대해 추진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논의가 시작된 지역발전 사업이 민관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지난해 실시한 나산강변 가족나들이공원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신청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18 15:51:0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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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중소기업 대상'기업성장지원단'운영

광주북구, 중소기업 대상'기업성장지원단'운영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이달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업성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성장지원단은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와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성장지원 ▲백년기업 도약 ▲경영혁신 등 3대 분야에 대해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기업성장지원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찾아가 성장전략, 업종 고도화, 스마트공장 등 기업 경영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실시한다. 백년기업 도약 컨설팅은 경영인 2세들로 구성된 백년기업포럼을 대상으로 장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 성공사례 공유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북구경제종합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기업성장지원단이 기업 성장의 방향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8 15:50:50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