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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교통약자 위한 서비스센터 운영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탑승을 기다리는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기 탑승을 앞두고 휴식공간과 각종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 서비스센터 2개소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25번, 29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한 교통약자 서비스센터는 0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에 해당하는 교통약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교통약자 서비스센터에서는 교통약자 전용 라운지 및 교통약자용 전동차 픽업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인천공항에서 제공하고 있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미아방지 팔찌 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교통약자 서비스 역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약자의 편의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공사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복지사 등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 인력을 서비스 센터에 배치하고 자원봉사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도 진행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교통약자 서비스센터를 오픈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교통약자 분들의 이용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삶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 중심 공항'이라는 비전에 따라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9 11:43:50 김창근 기자
전남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168억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168억을 들여 2만 명의 이용자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1천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한 해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정서발달지원서비스,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30개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힘들어하는 청년과 성인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심리지원서비스를 5월부터 신규로 시작한다. 서비스 이용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사업에 따라 140%까지 가능하다. 이용자는 원하는 서비스 유형과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제공된 이용권인 바우처 카드를 활용, 월 6만~20만 원의 서비스를 10~30%대의 본인 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을 운영해 종사자 교육·훈련, 맞춤형 컨설팅,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의 다양한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에 많은 도민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도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계속 발굴해 도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이 중심이 돼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하고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을 바라는 도민은 주소지 시군, 읍면동사무소 또는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에 문의하면 된다.

2021-04-19 11:43: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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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 아이디어 공모

전라북도가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새로운 미래전략인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에 대한 도민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도는 지난 3월 26일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이라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생태문명 전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새로운 미래! 함께 만들어 가는 생태문명시대'로, 생태문명 5개 전환 분야인 청정전북, 도농상생, 그린에너지, 생활인프라, 먹거리와 함께 기타 실천 아이디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1.2차 심사를 통해 오는 6월 중 금상 1명(100만 원), 은상 2명(50만 원), 동상 3명(30만 원), 장려상 6명(10만 원) 등 총 12명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전북소통대로(https://policy.jb.go.kr/)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누리집(http://www.jeonbuk.go.kr-도정정보-알림마당-공고/고시)과 '전북 소통대로'(http://policy.jb.go.kr -공모제안)에 게시돼 있으며, 문의 사항은 전라북도 대도약기획단(☏063-280-3926)으로 하면 된다. 강승구 도 기획조정실장은 "새로운 미래인 '생태문명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도정의 주인인 도민들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11:43:1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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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동 도시재생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남원시는 최근(16일) 금동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금동이마을 골목생생센터'에서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금동의 지역여건 및 쇠퇴진단에 대한 설명과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성화계획은 '알콩달콩한 동행(同行), 금동이마을'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행복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토대마련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지역골목상권 육성을 목표로 한다. 금동지구는 지난 2019년부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남원애(愛) 마을학당 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했으며 5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됐다.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사업 참여 의지를 보여준 금동은 공설시장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의 장점을 살린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오는 5월 신청 예정인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은"주민공청회 내용을 보면 주민들의 의견이 잘 반영됐으며, 남원시와 함께 금동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공동체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에 반드시 선정돼 금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21-04-19 11:42:2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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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장병들, 동료 모친 수술 위해 헌혈 실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항공기정비대대 장병들이 4월 12일(월) ~ 16일(금) 동료인 김청아 중사(부사후 212기) 모친의 수술을 위해 지역 헌혈의 집에서 지정 헌혈을 실시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헌혈에는 오정운 상사(부사후 189기) 등 13명이 참여했다. 특히, 신민우 일병(병 819기)은 현재 육아휴직 중인 김청아 중사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같은 대대 동료라는 이유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여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김청아 중사 모친은 현재 큰 수술을 앞두고 있어 혈액(A형)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코로나19의 유행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하여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동료의 사연을 접한 항공기정비대대 장병들은 직접 헌혈에 나서게 되었다. 헌혈에 참가한 구두철 중사(항과고 29기)는 "이제까지 여러 번의 헌혈을 해보았지만 내가 헌혈한 혈액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동료 모친께서 빠르게 쾌차하시어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청아 중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병원에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막막했었다"며 "하지만 동료들이 기꺼이 헌혈을 도와주겠다는 말에 안도할 수 있었고 동료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4-19 11:42:08 김태수 기자
남구, ‘폭발 위험’ LPG 호스 금속배관으로 교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정 내 사고 예방을 위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9일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 중인 관내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PG 용기 시설개선은 폭발 사고 등 위험에 노출돼 있는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시 국비와 시&구비 지원을 통해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교체 비용은 가구당 25만원으로, 지원 대상 가구에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5만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올해 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금속배관으로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는 다음달 14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남구는 사업 대상가구 선정한 뒤 오는 5월부터 위탁 시행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를 통해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편 남구는 지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관내 2,115가구를 대상으로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04-19 11:41:2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