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화학, 국내 최초 친환경 바이오 제품에 'ISCC Plus' 인증 획득

1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석유화학.글로벌사업추진총괄 허성우 부사장(왼쪽)이 ISCC의 국내 공식 대행사인 컨트롤유니온코리아 이수용 대표이사(오른쪽)로부터 ISCC Plus 인증서를 받고 있다. LG화학이 기저귀, IT·가전제품, 자동차 소재 등에 사용되는 9종의 제품에 대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국제인증을 받았다. LG화학은 19일 폐식용유, 팜오일 등 재생 가능한 식물성 원료로 생산하는 Bio-balanced 제품에 대한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CC Plus 인증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국제인증 제도로 친환경 바이오 제품 등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ISCC는 전 세계 130여 개의 친환경 원료 제조사, NGO 및 연구기관 등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투명한 심사 기준과 까다로운 인증 절차로 친환경 인증 분야 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기관이다. LG화학은 국내 최초·최다인 SAP(고흡수성수지), PO(폴리올레핀), PC(폴리카보네이트) 컴파운드 등 총 9개의 Bio-balanced 제품에 ISCC Plus 인증을 받았다. 또, 관련 제품의 원료부터 생산, 구매·판매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전체에 대해서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LG화학은 친환경 바이오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관련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LG화학은 올해 6월부터 여수·익산공장에서 핀란드 네스테의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의 첫 생산을 시작한다. LG화학은 앞서 지난해 11월 세계 최대 바이오디젤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해 친환경 제품 생산에 필요한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LG화학은 공장 및 제품별 탄소저감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수치화시키기 위해 원재료 생산부터 제품 출하까지 발생하는 모든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LCA(Life Cycle Assessment)를 외부 전문업체와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지속가능성 분야 최고 권위의 ISCC Plus 인증을 통해 친환경 바이오 제품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ISCC Plus 인증 제품 및 사업장을 지속 확대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며 ESG 제품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이날 ISCC의 국내 공식 대행사인 ㈜컨트롤유니온을 통해 ISCC Plus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9 10:21:5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KT&G, '코로나 인력난' 농가 돕기…잎담배 이식 봉사 진행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임직원들은 코로나 인력난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농가를 돕기위해 충북 제천시 백운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잎담배 이식 봉사를 진행했다. KT&G가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난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제천지역에서 잎담배 이식 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봉사에 참가한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임직원들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약 3000평) 규모의 농지에서 육묘 운반과 이식 작업을 진행했다. 잎담배는 경작 특성상 밭에 씨앗을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는 한 해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KT&G는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고품질 잎담배 생산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2009년부터 1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더해 코로나19 여파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KT&G는 매년 잎담배 이식과 수확 봉사를 진행해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노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국내에서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고 있으며,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대금의 30%를 현금으로 사전 지급하는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작인 건강검진비와 자녀 장학금을 위해 총 24억 5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 복지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9 10:21:2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 '고고 챌린지' 참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환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학연금은 주명현 이사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올해 초 환경부에서 시작된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이다.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와 실천해야 할 한 가지를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다음 참여 대상을 지목해 릴레이로 진행한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량 줄이고! 재활용품 종류별 분리배출하고!'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최일 동신대학교 총장,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 박재영, 오병석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을 지목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사학연금은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고자 지난해 중장기 경영전략을 잡고 '안전·친환경 책임경영 강화'로 전략과제를 보강했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투자상품 펀드비중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학연금이 앞장서서 친환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활동과 관련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10:19:5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푸본현대생명, 푸본그룹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푸본현대생명이 고객과 임직원의 소통을 위해 나섰다. 푸본현대생명은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대 주주인 푸본그룹의 창립 60주년을 맞아 마련했다. 푸본현대생명의 최대 주주인 푸본그룹은 1961년 4월 대만 최초의 민간 손해보험사로 출발했다. 이후 금융 및 정보통신, 문화예술, 공익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 대만의 대표 금융그룹이다. 이에 따라 푸본현대생명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대만 여행사진 공모전을 시행한다. 대만에서의 추억이 담긴 여행사진을 푸본현대생명으로 보내면 선정을 통해 여행상품권과 여행용 미니파우치를 시상한다.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에서 지원하는 한글판 대만 가이드북 및 가이드맵도 전달한다. 현대카드 쿠킹 및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는 주배안, 정지선 셰프와 함께하는 대만 요리 쿠킹 클래스와 대만 타이중 만나는 트래블 토크를 시행한다. 만기도래고객과 담당 설계사(FP)를 대상으로 '푸본현대생명 스토리 공모전' 도 진행한다. 사내에서는 대만에서 온 임직원과 함께하는 대만 요리체험 유튜브 영상제작 등 다양한 행사를 시행한다. 푸본그룹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자세한 참여방법은 푸본현대생명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푸본그룹 창립 60주년 맞아,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어울림의 공간을 마련했다"며 "그룹의 이념에 따라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9 10:19:4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보고플레이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

삼성카드는 지난 16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기업 '보고플레이'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삼성본관빌딩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상경 삼성카드 상무, 류승태 보고플레이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과 보고플레이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LINK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사 이용고객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정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참여 ▲품목데이터 구축을 통한 양사 데이터 분석·활용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보고플레이는 지난해 진행한 '제1회 삼성금융 오픈컬래버레이션'에서 우수 업체로 선발되어 삼성카드와 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8월부터 삼성카드 빅데이터 마케팅을 진행한 보고플레이는 올해 2월 기준으로 작년 8월 대비 매출이 약 35배 오르고, 회원수가 약 12배 늘어나는 등 삼성카드와의 협업 성과를 낸 바 있다. 이 외에도 삼성카드와 보고플레이는 빅데이터 마케팅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9 10:18:4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文, 4·19 민주묘지 참배…"더 성숙한 민주주의 향해 나아가야"

4·19 혁명 61주년인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지난해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올해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만 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주요 참모진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았다. 이날 문 대통령의 참배에는 황기철 국가보훈처장과 함께 박종구 4·19민주혁명회장,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강영석 4·19혁명공로자회장, 김용균 4월회 회장 및 상임고문 등이 함께했다.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등 3실장과 유연상 경호처장, 김제남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박경미 대변인과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민주묘지 내 정의의 불꽃상 앞에서 내린 뒤 황기철 보훈처장과 박종구 4·19민주혁명회장 등 4·19 혁명 관계자들을 만나 주먹 인사부터 나눴다. 이어 청와대 참모진 등과 함께 도열을 이뤄 민주묘지에 입장했다. 민주묘지 내 상징문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대기하고 있던 김용균 4월회 회장과 안동일·이수광·이재후 4월회 상임고문들과 주먹 인사도 나눴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상임고문 중 한 명에게 "오랜만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주요 참석자들과 인사를 마친 뒤 문 대통령은 집례관 안내에 따라 흰 장갑 착용 후 함께 300여m 떨어진 헌화 장소로 이동했다. 헌화 장소인 4·19 기념탑으로 가는 도중 문 대통령은 중간 지점에서 도열병이 든 태극기를 바라보고 국기에 경례도 했다. 기념탑 앞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화환에 가볍게 양손을 대고 3보 앞으로 이동해 헌화했다. 문 대통령은 헌화 이후 분향하기 전 가볍게 고개를 숙인 뒤 집례관 안내에 따라 세 차례 분향하고, 다시 한번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가볍게 고개를 숙인 뒤 퇴장했다. 문 대통령은 퇴장하는 길에 다시 도열병이 든 태극기 앞에서 국기에 경례를 했다. 이후 민주묘지 내 상징문 앞에서 김용균 4월회 회장 등과 다시 주먹 인사를 나눈 뒤 차량에 탑승, 퇴장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4·19 민주묘지 참배 이후 SNS에 올린 글을 통해 "(4·19 혁명은) 목숨보다 뜨거운 열망으로 우리 가슴 깊이 민주주의를 심었던 날이다. 4·19 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가 됐다"며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19 혁명 60주년 기념식 기념사 중 김수영 시인의 시 '풀'에 있는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라는 구절을 인용한 점도 언급한 뒤 김수영 시인 부인 김현경(94) 여사가 "4·19 기념사에서 '풀' 시를 인용해줘서 영광"이라는 감사 인사 글과 전한 사실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김현경 여사가 감사 인사와 함께 '김수영 전집', 시인의 사진, '풀' 시의 자필 원고 영인본 사진을 보내준 점에 대해 언급하며 감사 인사도 건넸다. 이어 "4·19 혁명의 주역들께 김수영 시인의 시 한 구절을 다시 바친다"며 시 '푸른 하늘을' 일부 구절인 '자유를 위해서 비상하여 본 일이 있는 사람이면 알지. 노고지리가 무엇을 보고 노래하는가를, 어째서 자유에는 피의 냄새가 섞여 있는가를, 혁명은 왜 고독한 것인가를…'를 SNS 글에 남겼다.

2021-04-19 10:13:2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시대유감' 두개의 달 언급한 박용진..."헌법 10조 가치 보장받는 나라 만들 것"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해충돌방지법안 관련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 앞서 배진교(오른쪽부터) 정의당 의원, 박용진 민주당 의원과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이 대화하고 있다. / 뉴시스 대권 도전을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19일 아침 시사 프로그램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모병제·남녀평등복무제·국회의원 증원 등 자신이 던진 화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 의원은 방송에서 19일 출간되는 자신의 저서 '박용진의 정치혁명'에 대해 "대한민국은 지금 여러 가지 사회적 불평등이 국민들이 지금 막 오히려 혁명을 바라는 그런 느낌. 서태지가 '시대유감'에서 얘기했었던 두 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 뭔가 무슨 일이 벌어졌으면 하는 그런 느낌이 있을 정도다"라며 "변화된 정치를 가지고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하는 제 계획과 포부 그리고 대선에 대한 도전 의지를 담은 책"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이 여기서 언급한 '두 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6년 자신의 앨범 '시대유감'의 동명의 수록곡인 '시대유감'에 가사에 나온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해당 수록곡에서 기득권의 거짓과 허위를 비판하며 새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는 대중들의 염원을 대변했다. 박 의원이 던진 첫번째 화두는 '모병제'다. 대한민국의 병역 제도는 모든 남성이 병역의 의무를 지는 징병제를 기반으로 한다. 박 의원은 "우리 청년들이 자신의 소중한 청년기를 군대에 강제로 가는 건 적절치 않다고 본다. 저는 오히려 군에서 오고 싶은 사람이 오되 정말 파격적인 대우,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로는 100대 그룹 초봉 정도 수준에서 하게 되면 엘리트 정예강군으로 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을 제외하고 나서도 "주변에 강대국들이 많아 강력한 군사체계가 필요하다는 건 또 기본상식"이라며 "모병제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또 예비 군사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남성만 가는 징병제 대신, 남성과 여성 모두 40일에서 100일까지 기초군사훈련을 받아 유사시 2000만 명까지 전환되는 강력한 예비군사제도를 구축하자는 것.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4.7 재보선참패후 더불어민주당의 쇄신 진로를 위한 재선의원간담회에서 박용진 의원 등 참석 의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 뉴시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남녀평등복무제로 넘어갔다. 박 의원은 모병제와 남녀평등복무제에 선후가 있는 것은 아니라며 "대한민국 군대의 전투병과 혹은 전방부대의 여성 군인 간부가 소대장 중대장을 맡고 또 지휘관을 맡고 하는 경우가 이미 생기고 있다. 당연히 전투병은 남성, 비전투병은 여성, 이렇게 하는 성역할별로의 이런 구분도 저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한다"며 "그래서 군사문화와 군사훈련체계, 그다음에 군대 유지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문화와 제도가 또 역시 바뀌어야 되겠고, 우리 사회의 군 병역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에서 병역 제도와 관련해 가장 무책임한 집단이 국방부라며 "그런데 지금 한 60만 대군을 이렇게 그야말로 헐값에 자기들이 징집해서 유지하는 것이 바로 기득권이다. 그러니까 육사들이, 장군들이. 이분들이 그럼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는지도 점검해 봐야 된다"며 "국방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재정적으로 얼마나 필요하고 또 어떤 제도가 미리 개선되고 준비되어야 하는지 파악 해야한다"고 말했다. 병역볍 제3조 1항. / 법령정보센터 또한 박 의원이 주장하는 병역 제도 개편은 남성의 병역의무규정을 명시한 병역법 3조 1항을 개정해야하는데 박 의원은 이도 법률을 어떻게 적용할 건지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이 주장한 국회의원 증원 주장이 국민의 뜻과 반대된다는 의견에 박의원은 "(국회의원 수가 적어 국정감사 때)적게는 몇 백억 많게는 수천억을 쓰는 피감기관들에 대한 감시, 견제가 상당히 어려워지는데 국회의원이 그 국정감사기관에 단 한 건만 제대로 짚어도 얼마를 절약 하냐면 최소 한 20억, 많게는 몇 백 억을 절감을 한다"며 밥값하는 국회의원 증원의 필요성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대통령의 조건에 대해 "행복을 만드는 대통령이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헌법10조가 부여하고 있는 가치,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는다 국가는 국민의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할 의무를 갖는다. 그런데 20조는 말로만 있었고 글로만 있었다. 지금까지 구현되질 못 했다"며 "이제 한 단계 더 높은, 우리 국민 모두가 존엄과 가치, 인권을 보장받는 그런 행복을 추구하는 나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병역 관련, 교육 관련, 노동 관련, 연금 관련 각 분야에서의 개혁해야 될 이야기들을 담아놓은 것이 '박용진의 정치혁명'"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19 10:10:5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한화큐셀, 국내 최대 태양광 에너지 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지난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한화큐셀 부스 현장. 한화큐셀이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구광역시 엑스코 (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 한화큐셀은 19일 이 전시회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민간 태양광 에너지 전시회로 올해 18회차를 맞았다고 밝혔다. 올해는 230개사가 참여하고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 측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관람관 출입구에서부터 전시장 내에 이르기까지 총 3단계에 걸친 철저한 코로나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프리미엄 태양광 브랜드로 자리잡아 그간 세계 주요 에너지 시장 고객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왔다. 수만명의 독일 소비자가 참여한 '생활소비재 어워드' 태양광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품 태양광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또한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선정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를 유럽 8년 연속, 호주 6년 연속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산업 내 선도적 입지를 바탕으로 미국, 독일, 한국 등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한화큐셀은 이번 엑스포에서 국내 시장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태양광 산업 리더로서의 위상을 드러낼 계획이다.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주력 제품과 차세대 기술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고객별 맞춤형 솔루션으로 존을 나눠 제품들을 전시할 방침이다. 고출력, 고효율 제품을 전시하는 프리미엄 모듈 존, 후면 추가 발전이 가능한 양면형 모듈 존, 국내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전시하는 수상 태양광 존과 영농형 태양광 존 그리고 차세대 기술 존 등이 마련된다. 먼저 프리미엄 모듈 존에서는 올해 상반기 출시될 큐피크 듀오 G10과 큐피크 듀오 G11의 단면형 모듈을 만나볼 수 있다. 퀀텀 듀오 Z 기술을 적용해 출력을 대폭 높인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제한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특화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동일 면적에서 태양광 발전 수익을 극대화한다. 또, 양면형 모듈 존은 큐피크 듀오 G10 양면형 모듈과 큐피크 듀오 G11 양면형 모듈이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수상 태양광과 영농형 태양광처럼 국내 시장 환경에 특화된 제품들도 고객을 찾아간다. 한화큐셀은 지난달 출시한 수상 태양광 신제품인 큐피크 듀오 G9 포세이돈에 이어 그 다음 모델인 큐피크 듀오 G10 포세이돈 시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작물 생산과 수익 안정성에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오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도 소개하고, 사업에 필요한 금융, 보험, 시공을 포함한 토털 서비스를 고객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차세대기술 존에서는 차세대 셀이자 한화큐셀이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적층의 탠덤 셀 시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탠덤 셀은 기존의 실리콘 태양광 셀 위에 차세대 태양광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를 쌓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상부에 자리한 페로브스카이트 부분에서 단파장 빛을 흡수하고 하부의 실리콘 태양광 셀에서 장파장 빛을 추가로 흡수해 기존 실리콘 태양광 셀 대비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한화큐셀은 제품 외에도 화려한 볼거리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장 중심부에 대형 미디어 트리를 설치해 한화큐셀의 주요 사업 성과들을 다채로운 영상 이미지와 함께 전달한다. 영농형 태양광 존에선 태양광 모듈 아래에서 농민이 어떻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그린뉴딜의 가치, 한화큐셀의 사업과 제품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차세대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 국내 태양광 시장의 품질 기준을 높이겠다"라며 "국내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또한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9 10:05:4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교보라이프플래닛, '슬기로운 보험생활' 행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고객들의 보험 분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15일부터 '바른보장서비스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보험생활'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른보장서비스'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이 2018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보험보장 분석 서비스다.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가입한 보험 계약 조회 및 보장영역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11가지 보장영역별 분석부터 묶음청약을 활용한 간편 가입,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및 즉시 상담 등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보험 통합 관리도 가능하다. '바른보장서비스'는 고객별 가입현황과 보장금액을 정확하게 분석해 부족하거나 중복된 보장에 대한 상품을 추천한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시청하고 '슬기로운 능력시험'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강과장', '금융 읽어주는 여자 천덩이', '개념있는 희애씨'로 각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통해 '바른보장서비스' 활용법과 재테크·금융 꿀팁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5월 14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슬기로운 능력시험' 퀴즈 참여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 황금올리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1인 1개만 수령할 수 있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행사는 친숙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금융 소비자에게 바른보장서비스를 알리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며 "일명 '내 손안의 보험 비서'인 바른보장서비스를 활용해 본인의 보험을 제대로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보험 리모델링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4-19 10:02:55 백지연 기자